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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종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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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변을 뻔하지 않게 보고, 뻔하지 않게 말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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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8T00:2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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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①창문 ②화장실 ③대중교통 ④신축 ⑤냉난방 - 덧셈과 뺄셈의 '방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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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8T10:33:36Z</updated>
    <published>2018-06-18T10: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했다. 본거지는 신촌이다. 신촌 주변 원룸을 검색한다. 조건을 맞춘다. 보증금은 300정도 월세는 50이 최고선이다. 신촌 인근 부동산을 찾았다. 연희동, 신촌동, 연남동 중개사들은 고개를 저었다. 내가 생각한 금액에 맞는 집을 찾을 수 없단다. 그들은 원룸보다 고시원을 추천했다.  어플 &amp;lsquo;다방&amp;rsquo;, &amp;lsquo;직방&amp;rsquo;으로 직접 집을 찾았다. 중개사의 말과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BE%2Fimage%2FiDIxBM1u9ZoWq54-Yv1c98WZa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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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양냉면과 두부밥 - 옥류관과 장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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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5T14:28:42Z</updated>
    <published>2018-05-07T0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양냉면을 먹었다. 늘어난 순례객들로 전국 평양냉면 집은 정상회담 특수를 맞았다. 나와 지인도 &amp;lsquo;평뽕&amp;rsquo;에 취하고자 종로 을지면옥을 찾았다. 당시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세 시였다. 하지만 을지면옥 앞엔 40여 명의 대기자가 줄을 서 있었다. 을지면옥은 을지로 3가 공구골목에 접해 있다. 허름한 골목을 걷다보면 하얀 나무판자에 빨간 페인트로 을지면옥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BE%2Fimage%2FCR1ZMZbxAN567poWeJCLtj43S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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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의 한국식 뜻풀이 - 철든 28세 A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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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3T12:48:12Z</updated>
    <published>2018-05-04T09: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는 광주에서 외주제작업체를 운영한다. 올해 나이 28세. 신문방송학과를 나온 A는 전공을 살려 지역 축제 등을 촬영하고 편집한다. A는 과에서 전공을 살린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다.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이나 &amp;lt;피노키오&amp;gt; 같은 드라마를 보고 입학한 새내기는 헌내기가 되갈수록 현실을 자각한다. 그들 사이에서 이는 &amp;lsquo;철이 든다&amp;rsquo;고 표현된다.  '영-앤-리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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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내보기 - 오답도 우기면 정답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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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1T13:42:29Z</updated>
    <published>2018-04-20T11: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lsquo;통행에 지장을 초래한다&amp;rsquo;는 뉘앙스 인터뷰 따&amp;rdquo; 어느 해 여름, 인턴기자였던 A는 선배기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지시를 받았다. 당시 A는 3만여 명 노조원의 시위가 한창이던 도로 한 복판에 있었다. A는 메시지를 보는 즉시 선배의 지시가 부당함을 알았다. 시위가 행인들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3만여 명의 인원이 도로의 혼잡을 빚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BE%2Fimage%2F7WkptJsQT1PhzvoSX-zFym8Q99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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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에 공감하는 척 - &amp;quot;슬프다&amp;quot;의 온도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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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6T17:09:16Z</updated>
    <published>2018-04-16T14: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학생 전원 구조&amp;rdquo; 반쯤 바다에 잠긴 배. 안도하는 앵커의 목소리가 나오는 휴대전화 속 뉴스. 배를 둘러싼 또 다른 배, 그 위를 날아다니는 헬기.  거기까지였다. 중계를 끄곤 잠을 청한 내게 반쯤 잠긴 모습이 세월호의 마지막이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은 영화축제 자원봉사 팀의 장기자랑 뮤직비디오 영상을 밤새 편집한 날 아침이었다. 배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BE%2Fimage%2FIMsqkfxtmYeyy1uDYMi2pJrUp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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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친절을 거부합니다. - 미생(未生) &amp;lsquo;쿠팡맨&amp;rsquo;의 &amp;lsquo;고객 감동 서비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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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1T20:35:45Z</updated>
    <published>2018-04-13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손 편지 한 번 써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고객님께 이 편지를 드리는 것처럼요. ^.^ 쿠팡맨 OO드림.&amp;rdquo;  생면부지 사람으로부터 손 편지를 받았다. 쿠팡맨들의 이른바 &amp;lsquo;고객 감동 서비스&amp;rsquo; 일환이었다. 현관 앞에 놓인 택배 상자 위에는 쿠팡맨이 쓴 편지가 붙어 있었다. 평범한 편지라도 손이라는 접두사가 붙으면 감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BE%2Fimage%2F6whu3mwKPgt6eoqFudP8GpRcj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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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청탁이 나쁘다고? - &amp;quot;걱정하지 말게. 이 또한 지나갈 걸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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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1T05:41:07Z</updated>
    <published>2018-04-09T1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장이 늦었네. 인사부장 발령받은 지 고작 일주일 됐다보니 배워야할 게 한 둘이 아냐. 주변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연락이 많이 오기도 하고. 자네 아들이 이번에 우리 회사 지원했다지? 대학로에서 막걸리 먹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났네 그려. 격세지감이야. 그나저나 아쉬운 말을 전해야할 것 같네. 이번 상반기엔 힘써주기가 힘들 것 같아. 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BE%2Fimage%2Fr6LqX0EVDp-nYZLwvVmS1vE4R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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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고했어, 올해도. - 무관심의 유토피아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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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12:13:54Z</updated>
    <published>2018-04-06T13: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이 코앞이다. 고향에 가는 사람들은 부산하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려면 수고가 필요하다.  ktx 한 장 끊으려면 아이돌 콘서트 매표, 수강신청할 때 마냥 '광클'해야 한다. 버스도 사정은 비슷하다. 예매하지 못했다면 취소표는 없는지 현장 매표소를 기웃해야 한다. 이마저도 우등은 구하기가 어렵다. 대여섯 시간 불편한 일반 좌석에서 맥반석 오징어처럼 꿈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BE%2Fimage%2FoDN3aMGLJhWSUoxX_HIKVbHIw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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