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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TBB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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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ere and there bit by bit. 여기 저기 이것 저것. 네덜란드에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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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8T07:5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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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팟캐스트를 시작했다.&amp;nbsp; -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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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2:16:41Z</updated>
    <published>2025-09-23T1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라디오 디제이가 꿈이었던 적이 있었다. 모두가 다 듣는 노래가 아닌, 꽤 레어하다고 생각되는 노래들을 많이 알고 있었고, 목소리도 나쁘지 않았고, 말을 하라고 하면 끝도 없이 할 수 있는 나라서 &amp;lsquo;천직일지도?&amp;rsquo;라고 생각했지만, 한국에서 라디오 디제이는 아나운서나 연예인들만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서 빠르게 포기했었다. 그렇게 묻어뒀던 오래전 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RH_1uKHvvmIPd9smE7ZcDkmQB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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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ium 비옷 2년 반 실사용 후기. -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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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21:49:30Z</updated>
    <published>2024-03-20T15: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네덜란드 생활 6년 차에 처음으로 비옷을 샀었다. 그때 당시 중요하게 생각했던 포인트는  1. 기장 - 무조건 무릎 밑으로 내려올 것. 자전거를 탈 때 조금이라도 허벅지를 보호하기 위해. 2. 모자에 캡이 달려 있을 것. 비가 오면 빗물이 눈으로 흘러 눈이 너무 따가워 자전거를 멈췄던 적이 왕왕 있었기에. 3. 주머니 있을 것. 뭐든 주머니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H52UGBVCxw10ZG42EpDxMsciS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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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자전거 타기. - 꼭 알아야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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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3:02:42Z</updated>
    <published>2024-03-18T1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는 풍차의 나라도 아닌, 튤립의 나라도 아닌, 자전거의 나라이다. 물론 도시마다 그 비율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의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이용한다. 나만 해도 한 달에 대중교통비가 0원이 나올 때도 있으니!  네덜란드는 어떻게 자전거 왕국이 되었을까? 1950-60년대에 차를 소유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9A1P96VOF-bDjh3AWQrEp6qwN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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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검열의 벽 - 여둘톡 Ep. 16. 청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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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14:21:33Z</updated>
    <published>2024-03-15T10: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선우 : 여러분 잘 하는 거로 그치면 안되고요, 자신이 잘 한 것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알리는 과정에는 마이크가 내 앞에 왔을 때 사양하거나 거부하지 않는 일도 포함이 돼요.  김하나 : 그리고 그것은 연습으로 계속해서 나아지고요, 그렇게 연습하는 과정에서 저 사람이 연습하고 있다는 게 알려지면 더 많은 마이크가 우리에게 다가오게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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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파트타임 잡이 풀타임이 될 때. - 어라 이게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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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1:37:33Z</updated>
    <published>2024-03-13T10: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들은 어떻게 생계를 이어갈까? 물론 좋은 펀딩을 계속해서 받거나 내가 만든 아트를 판매한 수익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이는 모든 아티스트가 소망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것. 저 멀리 보이는 것 같은데 잡히질 않는다. 분명 누군가는 거기에 도달해 집도 짓고 행복하게 산다던데, 걸어도 걸어도 보이질 않는다. 그리하여 대부분은 파트타임 잡을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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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투자와 소비 사이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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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5:45:50Z</updated>
    <published>2024-03-11T1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로서 작업을 하는 것은 언제나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만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펀딩을 받던, 레지던시에 지원을 하던 작업이 있어야 그것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지원이 가능한데, 그 작업을 만들려면 돈과 시간과 정신력이 상당히 소모된다. 매년 꾸준히 뭔가 만들어 온 게 있어야 가능성도 더 높아지는데, 소득 없이 이걸 계속하기는 정말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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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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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2:53:10Z</updated>
    <published>2024-03-08T10: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에서 졸업하고 일이 잘 풀리고 있다면 생각하지 않았을 옵션이지만, 슬프게도 나는 구직 중이다. 아티스트 활동에 집중할 때는 한국에서 3년 일한 경험이 있으니, 또 남편 덕에 워크퍼밋 문제는 없으니 어렵지 않게 취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구직 시장에 뛰어들고 보니 정말 녹록지 않네. 특히 내가 경력이 있는 패션 업계는 인원을 감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SRiWPlc8ARMq5bawJx8r2dXD5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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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은 끝이 없어라. - 결론은 유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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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2:52:53Z</updated>
    <published>2024-03-07T10: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부터 쓰려고 생각하던 주제지만 언제나처럼 묵히고 있던 중 어제 브런치에서 &amp;quot;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기르는 게 중요하답니다. 오늘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한 편의 글로 완성해 보세요.&amp;quot; 이런 알람이 온 걸 보고 오늘 글을 써본다.  이전 글에서 말했 듯 세상은 멀티태스커를 원한다고 적으며 투정 아닌 듯하지만 투정을 부렸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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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업물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 수많은 소셜 미디어 사이의 블랙홀에서 길을 잃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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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2:52:25Z</updated>
    <published>2024-02-20T15: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누군가 나의 작업물을 알아봐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티스트 쪽은 그래도 전시를 하면서, 오픈 콜에 당첨되면서 그 전시나 오픈 콜 주최 측에서 홍보해 주는 것도 좀 있는데, 이 일러스트레이터 쪽은 본인이 얼마나 홍보/마케팅을 잘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2020년 처음 그림 인스타그램을 개설해서 그림을 꾸준히 올리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ou6aiNo4g7BAfarIcjoOSQIzE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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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반려견 찾기. - 아무나 개를 기를 순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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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0:56:35Z</updated>
    <published>2024-02-14T20: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초등학교 하교하는 길에 애견샵 앞에 서서 한참을 강아지를 보고 서 있기도 했고, 집에 와서 엄마에게 강아지 사러 가자고 조르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서 2000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길에서 심심치 않게 애견샵을 볼 수 있었고 큰 대형 마트에서도 새나 토끼 등 애완동물을 살 수 있는 코너가 있기도 했었다. 그리고 애견샵에 대한 실체가 점점 매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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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수영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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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4:44:31Z</updated>
    <published>2023-12-20T14: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한국인처럼 나는 수영을 못 한다. 한국에 살 때는 수영복 입기에 이 몸뚱이가 부끄러워 바다에 들어갈 생각도 하지 않았고, 네덜란드에 이주해 여기저기 여름나라에 놀러 다니면서도 해변에서 노릇노릇 몸을 굽는 것에 행복했기에 수영을 배우는 것에 대해 큰 의지가 없었다. 그래도 간간이 친구들이 수영을 가르치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 실패. 그러다 물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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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결혼하기. - 외국에서는 어떤 순서로 결혼을 준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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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4:25:31Z</updated>
    <published>2023-12-14T18: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짝을 만난다.  2. 프러포즈를 받거나 하고 yes로 답을 하거나 답을 받는다.(반지는 프러포즈 하는 쪽에서 산다.)  3. 대략적인 결혼 날짜에 대해 상의한다.  4. 결혼식 장소를 알아본다. 나는 wedding venue를 구글과 구글맵에 검색해서 나오는 것들 위주로 보기 시작했다. (구) 남자친구(현남 편)는 본인의 고향 근처에서 하길 원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W3hHLiNWwBWvmrESQMat4FA8J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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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생활 6년 차, 비옷을 장만했다. - 내 평생 이렇게 비싼 비옷을 사게 될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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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4:50:31Z</updated>
    <published>2021-11-28T22: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내 평생 우비를 입었던 일은 아마도 중학생 때 수련회에서 산행 중 예기치 못한 비를 만나 선생님이 나눠 준 얇디얇은 비닐로 만들어진, 그때 가격으로 500원이었나 1000원의 저렴한 우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한국은 시원하게 몰아치는 비가 주로 내렸기에 언제나 우산을 쓰고 다녔고, 나 대학생 때쯤 헌터가 유행하면서 장화가 대중화되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f6VQ_XPSXZABK6TkM7LBMRl21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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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식 고통의 미화 또는 일반화, 유럽식 고통의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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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8:21:51Z</updated>
    <published>2021-11-20T18: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과 한국에서 '고통'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그것을 다루는 방법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내가 체감한 한국에서의 '고통'은 '다른 모든 사람들도 겪는 일, 뭐 유별난 일이라고 티를 내나, 괜히 티 내지 마라. 이게 다 마음이 해이해서 그런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뭐 이런 정도의 느낌이었다. 대학 재수를 하게 됐을 때도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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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아티스트로 살기(2년 차)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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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2:51:49Z</updated>
    <published>2021-10-07T14: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디자인을 하다가, 다른 디자인 공부를 하러 유럽에 왔는데 결국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 누구보다도 돈에 목메던 나였는데 돈 생각은 없이 살아야 하는 아티스트가 되다니 가끔은 나도 내가 웃겨 헛웃음을 짓는다. 한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아트를 하던 친구는 없었던 터라 나 역시도 아티스트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평생 가난할 직업. 아트를 하는 수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wHu9SapTFPAuS8_gX4yxiyDAP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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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만에처음으로 - 한국에 가고 싶어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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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8:24:35Z</updated>
    <published>2021-08-05T13: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7월 네덜란드에 도착한 이후 단 한 번도 한국 땅을 밟지 않았다. 초반에는 유럽에 사는 이 기회를 마음껏 활용하고 싶었다. 웬만한 유럽 도시들은 1-3시간 안에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으니 한국 가는 비행기표에 100만 원을 쓰고 12시간 비행을 해서 익숙한 광경을 보기보다는 10만 원에 2시간 비행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서 새로운 것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4g8-WJzxp9koKjIbQNsngtmUp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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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이야기를 쓰다가 - 결국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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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08Z</updated>
    <published>2021-04-21T15: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나는 책을 정말 열심히 또 많이 읽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도 이렇게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몇 번의 습작이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고, 사람들의 칭찬은 나의 글쓰기의 즐거움이 되었다, 하지만 순수하게 글을 쓰는 행동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이 아니었어서일까,&amp;nbsp;어느 순간 그 즐거움은 부담이 되었고 그 부담은 나를 더 채찍질하고 그 채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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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을 깨며 - 2년 6개월 동안의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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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17:24:22Z</updated>
    <published>2021-04-07T13: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잡은 마음이 무색하게, 나는 또 이렇게 인생의 공백을 만들어 버렸다. 인생의 공백이라 하면 너무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만약 2년 반 전, 내가 처음 글을 쓴 이후 매주 한 꼭지의 글을 썼다면 지금까지 몇 개의 글이 여기에 쌓였을까 생각하면 나는 인생의 공백을 만든 게 맞다. 해외생활 5년 차가 다 되어가는 지금, 처음 글을 썼을 때의 나와 지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GF%2Fimage%2FD-wH96TRFbEqPA4OFgMhi0pUR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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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나는 어디로 - 시작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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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4:27:52Z</updated>
    <published>2018-10-22T23: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을 떠나 해외 생활을 한 지도 어느덧 3년 차가 되었다. 떠나온 시간만큼 한국의 생활들은 점차 잊혀 가고, 두고 온 절친한 지인들도 그냥 지인이 되어가고 있다. 떠나온 시간만큼 새로운 생활을 만들어 갔고, 나름의 친구들도 생기고 절친하다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도 생겼다. 아, 올해는 사랑하는 이도 생겼다. 떠나온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나는 다시 한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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