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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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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좋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서 계속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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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8T10:0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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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봄날의 절박함 - 벼랑에 몰린 어른들의 영어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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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9:15:22Z</updated>
    <published>2022-04-12T15: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세 번, 아침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어 수업을 듣는다. 회사를 그만두고 가장 먼저 한 것이 영어 학원 등록이었다. 지금껏 여행에서 만난 친구에게 당신의 특별함을 영어로 완전하게 전할 수 없었던 답답함, 앞으로 더 넓은 곳에서 일하고픈 욕망으로부터 비롯된 제1의 계획. 한국에는 영어 학원이 정말 많다. 학원뿐 아니라 인터넷 강의, 앱, 전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mUCcEGppBiJTm8OlavDFJIaxko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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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과 엄마를 벗어나고 싶었던 어떤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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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7:52:27Z</updated>
    <published>2022-03-26T08: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과 엄마를 벗어나고 싶었던 어떤 딸  부산 집에 다녀왔다. 다음 달 영어 학원이 개강하므로 여유로운 지금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3월 투두 리스트에 가장 먼저 쓰여진 것도 &amp;lsquo;부산에서 엄마와 행복하기&amp;rsquo;. 고작 5일이었지만 생각해보니 근 10년 동안 내가 부산에서 가장 오래 머무른 시간이었다. 나는 생각보다 더 매정한 딸이었다.  집에 내려가기 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Zzn0iLNhbdPUMkCV3NTOZ-WpD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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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면역 - 멋진 실패를 이루어 내기 위해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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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6:06:17Z</updated>
    <published>2022-03-18T11: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수 미달 탈락입니다!주차 시간 초과 실격입니다!  탈락을 전하는 목소리가 이렇게 경쾌해도 되는 건가? 올해는 운전면허를 꼭 따고자 학원을 등록하고 의지를 불태웠다. 회사 밖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경험은 꽤 오랜만이라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 30대가 되어 &amp;lsquo;선생님&amp;rsquo;이라는 말을 내뱉는 것도 기분이 좋았다. 처음 세웠던 계획은 3월 초 기능 시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2gm9lXH5AeJS7Czgm8-rcO9fY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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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강박증 - 너의 결과보다 노력을 질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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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5:02:19Z</updated>
    <published>2022-03-07T11: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다. 남는 시간에 부업을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자기 계발에 열중이다.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취미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며, 트렌드는 또 어찌나 잘 파악하는지. 심지어 이 모든 걸 주어진 시간에 해내기 위해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다진다. 무엇보다 이러한 본인의 노력을 SNS로 기가 막히게 드러낸다. 세상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spmMvRkauYJ_xPhLfRsMRE5Cu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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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묵히 사랑해나갈 용기 - 책&amp;nbsp;&amp;lt;사랑한다고&amp;nbsp;말할&amp;nbsp;용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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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6:32:58Z</updated>
    <published>2022-02-28T13: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타던 신입 시절을 지나 일이 손에 조금 익고 서로가 편해질 무렵, 회사 친구들과 자주 술을 마셨다. 퇴근 시간이 임박해오면 꼭 한 명씩 얘기를&amp;nbsp;꺼냈다. &amp;ldquo;오늘 술 마실 사람?!&amp;rdquo; 일주일에 세 번은 계획했던 것처럼 함께 술을 마시며 일 얘기, 직업인으로서의 우리를 말했다.  술자리에서 반복되었던 주제가 있다. &amp;lsquo;넌 회사에서의 롤 모델이 누구야?&amp;rsquo; 2~3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lB4YmmrDziqERcipJpK6-NBo8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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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받은 아이 - 스물아홉, 아빠에게서 그동안 미안했다는 말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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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3:45:18Z</updated>
    <published>2022-02-21T13: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진짜 내 얘기를 하려면 살아온 환경, 가족 얘기를 할 수밖에 없잖아? 어떻게 써?&amp;rdquo; &amp;ldquo;그러니까. 나도 그게 아직 어려워. 모르겠어.&amp;rdquo;   몇 편의 에세이집을 낸 친구에게 물었다. 친구는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해답은 없는 듯했다. 상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부모님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알맹이가 빠진 것 같았다. 그러나 돌덩이 같은 솔직함은 또 다른 상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oLajj6ocD86gptyTzXqTq0Ssm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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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중독자의 퇴사 - 회사에서의 성취로만 삶을 채웠던 사람은 어디로 도망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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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2:53:47Z</updated>
    <published>2022-01-24T11: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에 입사해 7년을 일했다. 첫 직장이었고, 그만큼 모든 것을 쏟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워낙 일 욕심이 넘치고 (불행하게도) 명예욕도 너무 많은 인간이라, 어떻게든 위로 올라가려고 이를 갈며 살았다. 조직 내에서 더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팀을 두 번 옮겼다. 콘텐츠 제작자로서 인정받는 데 한계를 느끼고 직무도 마케터로 바꿨다. 모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4be8NZbxqeCn8Aqwbo3Wa-uf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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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기르는 힘 - 사랑하는&amp;nbsp;고양이를&amp;nbsp;떠나보내고&amp;nbsp;식물을&amp;nbsp;말려&amp;nbsp;죽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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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3:13:09Z</updated>
    <published>2022-01-13T11: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7년 동안 함께한 고양이 달리를 떠나보냈다. 서글프고 빛났던 내 20대의 모든 순간들을 함께 했기에 내 일부분이 잘려 나간 기분이었다. 태어나서&amp;nbsp;처음으로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직접 씻기고, 먹이고 보살피며 주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다. 꼭 자식을, 사랑을 잃은 것만 같았다. 얼마 전, 달리가 꿈에 나왔다. 집 거실 캣타워에서 잠시 일광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jLjdel4DsGeDYLiX-P3iXKpCF3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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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슷한 사람 VS 반대인 사람, 누구와 만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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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23:22Z</updated>
    <published>2018-10-04T06: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과 비교해보면 내 연애 스타일은 많이 변했다.&amp;nbsp;선택의 폭이 좁아지기도 했고(따지는 게 많아졌다), 연애할 때 내게 &amp;lsquo;중요한 것&amp;rsquo;과 &amp;lsquo;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amp;rsquo;을 제대로 구분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내 전 남친 컬렉션은 &amp;lt;프로듀스 101&amp;gt; 뺨칠 정도로 다양해졌다. 문득 컬렉션을 떠올리다, 이 다양한 분들을 두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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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쓰레기인 거&amp;nbsp;아는데도 - 구차하지만, 내가 줄 수 있는 건 진심뿐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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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5:05:29Z</updated>
    <published>2018-10-04T0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복수할까 며칠을 고민했다. 온갖 모진 말(쌍욕)을 준비해 갈까, 아침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뺨을 후려칠까, 인터넷에 폭로 글을 올릴까. 다섯 달 동안 만난 그에게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세 명이나 있었단 걸 알게 됐기 때문이다. 스물여덟 해 동안 별별 나쁜 연애를 해봤지만, 이번이 최악이었다.  그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짐작은 했었다. 만나지 않는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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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을러서 행복했던 일주일: #이탈리아 - 자소서에&amp;nbsp;쓰기 위한 유럽 일주&amp;nbsp;말고, 진짜 하고 싶은 여행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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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21:47:57Z</updated>
    <published>2018-10-01T08: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 #밀라노 기차를 타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넘어왔다. 4월인데도 이곳은 여름이었다. 유럽의 일교차를 생각하며 두꺼운 옷을 잔뜩 챙겨 왔는데, 결국 참다못해 민소매 셔츠를 사 입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 최대 도시답게 사람이 많고 시끌벅적했다. 공사 중인 곳이 많아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여유롭고 조용한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w6UY-IsOVOp7UXikE6SyrR9OX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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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을러서 행복했던 일주일: #스위스 - 자소서에&amp;nbsp;쓰기 위한 유럽 일주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여행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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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13:30:10Z</updated>
    <published>2018-10-01T08: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리히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첫 유럽 여행이 떠올랐다. 스물세 살의 나는 혼자 겁 없이 한 달 동안 유럽을 돌아다녔다. 그때 참 좋았던 것 같긴 한데,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 뭐가 좋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 하지만 루체른 역에 내리자마자, 그때 내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에서는 전혀 떠오르지 않았던 기분 좋음도 그곳에 발을 딛자마자 떠올랐다.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nwHSHrG9BSmBpgz3Zd_eeWUv1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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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사랑하기 가장 어려운 순간, 취준생 - 드라마 &amp;lt;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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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5:05:35Z</updated>
    <published>2018-10-01T08: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체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할까.인생의 암흑기를 꼽자면 주저 없이 취준생 시절이라 말할 수 있다.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시시해서 자소서에 쓸 이야기가 없었다. 계속되는 거절에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가족도, 친구도, 남자친구도, 모든 관계가 버거워 잠시 놓아 버렸다. 내가 너무 보잘것없어 보여서, 걸을 때도 땅만 보고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YdBWDHLQngtkmwUE6K8MRuWcL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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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 봐도 뭉클한 - 웹 드라마 &amp;lt;에이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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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2:15:30Z</updated>
    <published>2018-09-28T12: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속 등장인물과 10살 넘게 차이 나는데도 웹 드라마 &amp;lt;에이틴&amp;gt;을 보며 늘 설렜다. 주인공에게 공감했고, 어떤 장면에서는 가슴 뭉클했다. 10대의 모습과 문화는 변해가고 있지만, 그 시절 거쳐 가는 열병은 그대로인가보다. 20대, 30대도 공감할 수밖에 없었던 웹 드라마 &amp;lt;에이틴&amp;gt;의 몇 가지 장면을 소개한다. 어설픈 LOVE친구들이 첫사랑이 누구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DeHJHo8VPSi-03t4drUcsq56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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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이면을 보여주는 영화 3 - 아름다운 것만 볼 수는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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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5:35:59Z</updated>
    <published>2016-09-16T09: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라면 먹고 갈래요?&amp;rdquo; 영화 &amp;lt;봄날은 간다&amp;gt; 속 이 대사는 전 국민이 다 아는 유행어가 되었다. 사랑의 문을 여는 당돌한 말. 하지만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amp;ldquo;사랑이 어떻게 변하니?&amp;rdquo;라는 유지태의 대사가 가슴팍에 꽂혔을 것이다. 영화는 늘 사랑의 시작보단 &amp;lsquo;끝&amp;rsquo;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니까.  연인들의 흔한 데이트 코스가 영화관인 만큼 그들을 위한 예쁜 로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qxVF0RgK32fLuG3yyrBzGkRXj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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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으로 보는 오랜 사랑 - 꼭꼭 눌러 낸 붓질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담은 그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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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1T08:36:00Z</updated>
    <published>2016-09-16T09: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빛만 봐도 좋은 사람과 함께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아침 먹을 밥을 함께 차리고, 늦은 저녁 즈음 서로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맥주 한 잔, 주말엔 게으름 피우며 티브이 보기. 생각만 해도 달콤한 상상을 하다가, 갑자기 현실에 한 대 얻어맞는 순간이 있다. 권태로운 영화 속 주인공이 바람피울 때, 집에서 엄마 아빠가 싸울 때. 머릿속으로 그렸던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OdCcZ6oyHgn_j4CXYPuMiRBFi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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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X, 그래 다 내 탓이다 - 후회하는 연애에도 배울 점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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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5:34:30Z</updated>
    <published>2016-09-16T09: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는데, 나는 이상하게 생각할수록 열 받았다. 지난 연애를 찬찬히 돌아보면, 상대가 못난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내 모습은 더욱 못나게 느껴졌다. 과거의 연애가 &amp;lsquo;흑역사&amp;rsquo; 취급을 당하자, 연애 자체에 회의감이 생겼다. 남자에 대한 불신, 그리고 자학에 가까운 나를 향한 미움도 컸다. 극복? 극복은 바라지도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o%2Fimage%2F9QJbeyW8Jrwu9Iwj49MdE5XiT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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