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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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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us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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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백의 철부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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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8T13:3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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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10 장 동양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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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9:40:53Z</updated>
    <published>2021-04-11T14: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해에는 극장이 두 개 있었다. 바닷가 동네답게 하나는 동양극장, 하나는 해양극장. 서울에서 상영된 영화는 한 달 후에나 두 극장 중 한 곳에 들어왔다. 흥행성적이 좋았던 영화를 걸기 위한 두 극장의 유치전은 매우 치열했다. 만약 한 극장이 흥행에 성공한 작품을 사서 걸면 다른 극장은 거기에 초를 치느라 일부러 야한 영화를 걸었다. 동양극장이 '차타레 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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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9 장 작은 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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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4:14:13Z</updated>
    <published>2021-04-11T13: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어린이 저금통이 아유 무거워~ 하하하하 우리는 착한 어린이 아껴쓰고 저축하는 살뜰한 어린이.&amp;rdquo; 진이는 장롱에 붙은 장거울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노래를 불렀다. 노래는 2학년 진해 군항제 독창대회에 나가서 1등을 먹었던 &amp;ldquo;돼지 저금통&amp;rdquo;이라는 노래였다. 속에서 뭔가가 부글거릴 때 이 노래를 부르면 속이 시원해졌다. &amp;ldquo;아 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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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8 장 뻐뻐꾹 뻐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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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4:14:13Z</updated>
    <published>2021-04-11T13: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돌아왔다. 육개월만이었다. 엄마는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의사는 일어나지 못할거라 했지만 엄마는 기어코 일어났다. 물리치료사는 부러졌던 다리의 뼈가 완전히 굳어버려 무릎이 굽어지지 않을 거라 했지만 엄마는 이를 악물고 무릎을 구부러뜨렸다. 부부가 휠체어를 탈지도 모른다 했지만 엄마는 &amp;lsquo;새끼들 길러야 되는데 내까지 휠차 못탄다&amp;rsquo;며 이를 악물고 재활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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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7 장 광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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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4:14:12Z</updated>
    <published>2021-04-11T13: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이 지났다. 엄마 아빠 연애시절의 비둘기였던 막내 이모가 엄마를 간호하기 위해서 서울로 갔고 들려온 소식으로는 엄마가 세브란스라는 좋은 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했다.  &amp;ldquo;종구 니가 아아들 데꼬 함 갔다온나. 옴마 보고 싶으낀데.&amp;rdquo; 할아버지가 셋째 외삼촌에게 말씀하셨다. 명령은 즉시 효과를 발휘하여 종구 삼촌과 형도, 진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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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6 장 옴마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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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4Z</updated>
    <published>2021-04-11T12: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옴마~ 옴마~&amp;rdquo; 아침에 일어난 진이는 엄마를 불렀다. 그런데, 집안에는 형도도, 아빠도, 엄마도, 아무도 없었다. &amp;ldquo;옴마~ 옴마~~&amp;rdquo; 진이는 다다미 방과 복도 문을 열고 마당을 향해 소리쳤다. 본채에서 막내 이모가 놀란 얼굴을 하고 뛰어왔다. &amp;ldquo;진아, 일어났나?&amp;rdquo; &amp;ldquo;응 이모야, 옴마느은?&amp;rdquo; &amp;ldquo;옴마? 아 옴마가 지끔 여,여행을 갔다.&amp;rdquo; &amp;ldquo;여행?&amp;rdquo; &amp;ldquo;으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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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5 장 해군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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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4Z</updated>
    <published>2021-04-11T12: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초코파이 준단다, 같이 가자.&amp;rdquo; 완재가 말했다. &amp;ldquo;초코파이를?&amp;rdquo; 진이는 저절로 입맛이 다셔졌다. &amp;ldquo;오덴데?&amp;rdquo; &amp;ldquo;해군교회.&amp;rdquo; &amp;ldquo;언제?&amp;rdquo; &amp;ldquo;일요일 아침에.&amp;rdquo; &amp;ldquo;음.. 옴마한테 물어보고.&amp;rdquo;  엄마는 &amp;lsquo;교회?&amp;rsquo;하더니 &amp;lsquo;니가 일요일 그 시간에&amp;nbsp;일어난다고?&amp;rsquo; 묻는다. 진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amp;lsquo;니 맘대로 하그라.&amp;rsquo; 엄마가 말했다. 처음 나간 교회는 낯설었다. 주일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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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4 장 허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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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5Z</updated>
    <published>2021-04-11T12: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이의 엄마는 대한민국 해군 대령 김근수의 큰 딸이다. 19세기말 경상남도 의창 지역에&amp;nbsp;살았던 김해 김씨들은 일본 쿄토로&amp;nbsp;건너가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부둣가에서 막노동을 하며 근근히 먹고 살았지만 자식만큼은&amp;nbsp;악착같이 길러냈고 그 자식중 한 사람이 진이의 외할아버지 김근수였다. 일본의 강점기였던 1939년, 김근수는 조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실력으로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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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3 장 강철어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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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21Z</updated>
    <published>2021-04-10T0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옴마가 골목에서 공 던지지 말라 켔나 안 켔나?!&amp;rdquo; 엄마는 싸리 빗자루를 들고 씩씩거리며 소리를 질렀다. 진이의 형인 형도가 황의원집 유리창을 또 깨먹은 것이었다. 매번 크게 야단을 맞고 매도 맞았지만 형도는 하루가 멀다하며 이 집 저 집 유리창을 깨먹고 다녔다. 엄마는 형도가 깨먹은 유리창 값이면 집도 한 채 샀을 거라 했다.&amp;nbsp;게다가 오늘은 공을 던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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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2 장 군함 7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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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4:14:12Z</updated>
    <published>2021-04-10T07: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여보~~~!!&amp;rdquo; 광에서 들려오는 아빠의 목소리는 다급했다. 진이는 다다미방 한중간에 대자로 뻗어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넓디 넓은 적산 가옥에서 울려퍼지는 아빠의 비명은 점점 커졌다. 으으으, 졸린 눈을 힘겹게 뜬 진이는 뭔가를 깨달은 듯 &amp;lsquo;아, 크일 났다!&amp;rsquo;하며 벌떡 일어나 광으로 달려갔다. 광에는 아빠가 뒤집어진 휠체어에 누워서 거친 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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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엔딩 - 제 1 장 9국에 4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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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4:14:12Z</updated>
    <published>2021-04-10T07: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세요?&amp;ldquo; &amp;quot;...&amp;quot; &amp;quot;여보세요? 누구세요?&amp;quot; &amp;quot;..아아, 거, 거기..&amp;quot; &amp;quot;말씀하세요.&amp;quot; &amp;quot;..처,철수집 아입니까?&amp;quot; &amp;quot;아닙니다.&amp;quot; &amp;quot;아, 죄송합니다...&amp;quot; '뚝.' 상대방이 수화기를 내려놓는 차가운 소리가 들렸다. 소년은 '휴~' 한숨을 내쉬며 아쉬운 듯 전화기를 보다가 다시 전화기를 들었다. 동그란 기계식 다이얼을 망설이며 하나씩&amp;nbsp;돌렸다. &amp;quot;9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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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12. 대본 초고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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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5:26:05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10. 대본 초고 작업  여러분이 씬 시놉시스 혹은 트리트먼트 작업을 완료했다면 드디어 대본을 쓸 차례입니다. &amp;nbsp;그런데, 본격적으로 대본을 쓰기에 앞서 우리는 극대본의 본질적인 특성 하나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특성을 이해하고 나면 극작가가 대본을 왜, 그리고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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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9. 씬의 형식과 기술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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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22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 공부장. 씬의 형식과 기술 방법 익히기  본격적으로 씬을 쓰기 시작해야하는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작가들이 극대본을 쓸 때 사용하는 필수적인 용어, 대본의 형식과 그 기술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작가는 사전에 약속된 용어와 방식에 따라 대본을 집필해야 연출과 스텝, 배우에게 자신의 의도를 &amp;nbsp;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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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10. 씬 시놉시스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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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20:19:59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8. 씬 시놉시스 작업  여러분이 제 7 챕터에서 짧은 시놉시스 작업을 완료했다면 이제 씬 시놉시스 작업을 할 &amp;nbsp;차례입니다. 참고로 이 책에서 저는 제 8 챕터의 씬 시놉시스 작업과 제 9 챕터의 트리트먼트 작업을 따로 나누어서 설명할 텐데요, 두 작업은 비슷한 일을 수행하는 두가지 방식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부연해서 설명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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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11. 트리트먼트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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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8:19:17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9. 트리트먼트 작업  제 8 챕터에서 저는 드라마 작가들이 주로 하는 씬 시놉시스 작업 방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시나리오 작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트리트먼트 방식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작업한 &amp;lt;착한 악마&amp;gt;의 트리트먼트 작업의 예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amp;lt;착한 악마&amp;gt; 트리트먼트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 응급실 의사인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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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8. 짧은 시놉시스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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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0:15:57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7. 짧은 시놉시스 작업  짧은 시놉시스 작업은 첫번째&amp;nbsp;플롯Plot&amp;nbsp;작업(플로팅)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책 &amp;lt;시학&amp;gt;에서 &amp;lsquo;시인이 극적으로 통일된 이야기에서 다루어야 하는 제재는 인물이 아니라 행동이다&amp;rsquo;라고 말했습니다. 나아가 그는 &amp;lsquo;플롯(극의 이야기 틀 혹은 구성)의 주인은 등장인물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이며 이야기를 절정으로 이끌어가는 것도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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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7. 주인공(등장인물) 캐릭터 구축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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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11:17:29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6. 주인공(등장인물) 캐릭터 구축 작업  대본의 주제와 방향을 대표해주는&amp;nbsp;정확한 키워드,&amp;nbsp;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amp;nbsp;&amp;lsquo;후킹적&amp;rsquo;&amp;nbsp;로그라인,&amp;nbsp;그리고 플롯이 선명하게 보이는&amp;nbsp;명쾌한 액션 아이디어를 뽑는데 성공했다면 이번에는 극대본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amp;nbsp;주인공의 캐릭터를&amp;nbsp;&amp;lsquo;구축&amp;rsquo;하는 작업을 해야할 차례입니다. 이 책에서는 극대본 작업의 순서대로 챕터를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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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6. 액션 아이디어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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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22:40:41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5. 액션 아이디어 작업  액션 아이디어는&amp;nbsp;200~300자 정도로 쓴 극대본의 행동 요약문입니다. 여러분이 고래라도 낚을 만한 강력한 로그라인을 뽑았다면 저는 그 다음 순서로&amp;nbsp;액션 아이디어 작업을 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amp;lt;스토리텔링의 비밀&amp;gt;이라는 책을 쓴 마이클 티어노의 &amp;lsquo;액션 아이디어&amp;rsquo; 개념을 빌어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티어노는&amp;nbsp;&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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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5. 로그라인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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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20:53:26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4. 로그라인 작업  로그라인은 내 작품이 어떤 이야기인지를 보여주는 인상적인&amp;nbsp;&amp;lsquo;한 줄의 문장&amp;rsquo;을 말합니다. 로그라인은&amp;nbsp;작품의 첫인상&amp;nbsp;같은 것입니다. &amp;lsquo;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다&amp;rsquo;라는 보편적인 공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깊이 알게 되면 그에 대한 첫인상이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뉘었던 첫인상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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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4. 키워드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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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20:57:18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3. 키워드 작업  &amp;ldquo;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amp;rdquo; 김훈의 소설 &amp;lt;칼의 노래&amp;gt;의 첫 문장입니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amp;lsquo;마음에 드는 문장 하나를 써놓고 그 문장에 의지하여 다음 문장을 이어간다&amp;rsquo;고 말했습니다. 맘에 드는 문장 하나를 찾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도 했습니다. 소설 전체을 시작하는 첫번째 문장을 찾기 위해 작가는 아마도 수십 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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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본 실습, 내 인생의 첫작품 쓰기 - 3. 각본 작업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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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8:59:16Z</updated>
    <published>2021-04-10T07: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 2. 각본 작업  각본은 극의 대본을 만드는 작업을 말합니다.(혹은 그 극대본 자체를 말하기도 합니다.) 극대본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amp;nbsp;각본 작업의 고유한 특성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각본 작업은 건축과 매우 흡사합니다. &amp;lt;스토리텔링의 비밀&amp;gt;의 작가 마이클 티어노는 각본 작업을 통나무로 오두막을 짓는 일에 비유합니다. 우리 앞에 통나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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