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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롱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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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lloode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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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7년차 브랜딩 &amp;amp; 패키지 디자이너. 잘다니던 대기업 퇴사후, 독일애서 UX 석사공부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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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8T15:1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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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종료와 함께 퇴사 - 다시 돌아올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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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9:51:23Z</updated>
    <published>2022-08-17T04: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회사는 인턴기간 또한 다른회사와 남달랐다. 무려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당시나 지금이나 평상적으로 2~3개월의 수습/인턴기간을 가지는데 첫회사 사장님은 유독 신입을 좋아했고, 6개월간 부려먹었던 인턴이 눈치가 없다는 이유로 정직원 채용도 하지 않는일이 일수였다. 그런 분위기 속에 있다보니 6개월의 인턴 후, 정직원이 되는것 자체또한 축하해야 할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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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업무는요.. - 막내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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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7T04:43:59Z</updated>
    <published>2019-09-27T07: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의 인턴생활을 마치고도 계속되었던 야근과 철야. 그 시간동안에도 나는 디자인이란걸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아침은 청소와 설겆이로 업무를 시작했고 저녁엔 다음날 디자인 보고를 위한 보드 칼질을 했다. 갖가지 샘플과 보드작업을 위한 테이블이 있던 구석의 작은 창고방에서 얼마나 서서 칼질을 해댔는지. 나중엔 그 창고방에 들어서면 마음의 안정을 느낄정도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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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72만원의 노동 - 첫직장, 첫출근 그리고 첫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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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1T05:03:45Z</updated>
    <published>2016-12-29T16: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직장. 첫출근.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에는 항상 떨림이 동반된다. 첫직장에 첫출근하던 그 날 아침.아직도 기억이 또렷한 2005년 9월1일. 7년을 만났던 남자친구 생일이 나의 입사일이 되었던 그날. 계동 사옥으로 9시까지 출근한 나는 잠긴 문을 보며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 30분정도 입구 계단에 앉아&amp;nbsp;&amp;nbsp;면접때 기억을 되새겨보며 취업사기를 당한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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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그리고 취업. - 업계종사자로 거듭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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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9:40:16Z</updated>
    <published>2016-12-18T10: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부산에서 갓 상경한 촌티가 풀풀 흐르던 내가 디자인업계에 종사하며 지낸지 어느새 15년 차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디자인을 하며 산다는 것. 그 어느 나라보다 디자인 인력이 넘쳐나고 신입 디자이너의 월급은 백만 원 남짓일까. 그들의 노동력과 아이디어는 누구라도 대체가 가능한 것이라 여기며 그 귀중한 것을 값싸게 취급하는 곳. 별것 아닌 이야기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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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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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9:40:25Z</updated>
    <published>2016-12-11T03: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은 거창하다.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 하지만 속을 들춰보면 그야말로 푸념과 잡념이 가득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에이전시 막내로 시작해 여러 에이전시를 돌고 돌아 중소기업, 공기관, 프리랜서까지.&amp;nbsp;그리고 종착지인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 이름모를 지방대 디자인과 출신으로썬 남들이 보기에는 좋은 결말일지도. 그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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