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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백수고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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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 밖은 무섭다고 안나오다가 나와버린 두아이의 고모입니다. 차근차근 제 글을 써볼까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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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8T15:0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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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손잡이의 실수 -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아차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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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1:05:22Z</updated>
    <published>2021-06-09T05: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신. 매년 독감 백신을 맞으라는 소리를 엄마가 하시지만,&amp;nbsp;따로 살고 부터는 그렇게&amp;nbsp;1년에 한 번 챙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시대에 맞아야 하는 백신은 좀 다르다. 그래도 맘편하게 살고도 싶고, 어서 마스크도 벗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맞아야 한다.&amp;nbsp;나는 아직 맞아야 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잔여백신을 맞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빨리 오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hBVq78UMbLClzhCc5bf5s0W_n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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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아들이 입으라던 꽃무늬 이제야 입어봐요&amp;rdquo; - 2018년 故 김성재 어머니 육미승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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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23Z</updated>
    <published>2021-05-03T15: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미승 동년기자에 관한 기억 중 또렷한 두 가지가 있다. 개명을 한다기에 새 이름으로 동년기자단 명함을 제작해드렸다. 사정이 생겨 이름을 바꾸지 못했으니 원래 이름으로 명함을 만들어 달라고 청했다. 알겠다고 했는데도 회사 직원에게, 임원에게 반복해서 부탁했다. 왜 저러실까. 다른 하나는 그녀가 쓴 기사 때문이다. 화재로 큰 화상을 입은 데 이어 상처한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1je2KzHlg9F5yysOS2b-x87r1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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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사와 탱고 사이, 키좀바를 추는 사람들 - [라이프@]일산 보니따 키좀바 동호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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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2:33:20Z</updated>
    <published>2019-07-22T07: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래스가 다르다는 기분이 이런 것인지도 모른다. 느리고 즉흥적인데 자유로우면서도 절제미가 있다. 라틴댄스인 살사, 바차타와는 태생부터 다르다. &amp;lsquo;키좀바&amp;rsquo;란 이름의 춤. 너무 생소해 이름이 귀에 잘 붙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세대 불문 사랑받는 대중적인 춤이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마음이 이런 것일까. 키좀바를 통해 삶의 활력도 찾고 중년의 삶을 사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_NXCUs_1NZ3Oc3WiGxg78QYUV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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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엄마? 국민여친 김혜자다!  - JTBC 월화 드라마 '눈이 부시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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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2:33:35Z</updated>
    <published>2019-02-20T02: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드라마의 입소문이 심상치 않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JTBC 월화극 &amp;lsquo;눈이 부시게&amp;rsquo;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까지 남녀노소의 몸이 뒤바뀌는 설정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나이가 들어 70대 노인이 됐다. 이 이야기는 아빠의 택시를 타고 놀러 갔던 바다에서 김혜자(한지민 분)가 시계태엽을 돌리면 시간을 되돌려주는 신비한 시계(?)를 줍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VQnNxsdt4bdPhbwMYhwF31cf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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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 Queen 내려놓고 시니어와 동백꽃처럼 피다 - [인터뷰] SBS 유영미 아나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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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2:33:51Z</updated>
    <published>2019-02-12T06: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커, 명예 졸업합니다. 고맙습니다.&amp;rdquo; 8년 전 마지막 뉴스를 전하던 날, 유영미(柳英美&amp;middot;57) 아나운서의 마무리 멘트에는 후련함, 시원함 그리고 섭섭함이 담겨 있었다. 그녀 나이 오십. 여성 앵커로서 최장기, 최고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시절에 뉴스 인생을 마감했다. 강단 있는 목소리로 SBS 여성 앵커의 표본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9x5Qgazby494kO51rPsM19bQw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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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우리 가락, 예술로 온통 어우르다&amp;rdquo; - 이준호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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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5T02:24:31Z</updated>
    <published>2018-09-04T06: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 예술이다. 토양의 기운과 그 땅을 디디고 사는 사람들의 기질이 조화를 이뤄내는 것은 전통예술이다. 역사의 질곡에 이은 현대사회 전환기에 살았던 한 소년. 그는 음악에 눈뜨면서 막중한 임무처럼 국악계의 문을 두드렸다. 전통음악의 한계를 허물고 한국 예술 전반에 주춧돌을 쌓다 보니 어느덧 30여 년 세월. 우리 음악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EkRreuqmvvnoMQznhMNzcQ3_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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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민과 함께할 멋진 미래, 김밥 안에 있다! - 김밥셰프 김락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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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23T06:34:23Z</updated>
    <published>2018-08-08T04: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풍 때만 되면 새벽같이 일어나 엄마와 함께 김밥을 말았다. 김밥 가게가 생겼을 때 &amp;lsquo;과연 이게 팔려?&amp;rsquo;라고 생각했다. 요즘은 소풍날 아침이면 너도나도 김밥집으로 향한다. 흔하디흔한, 빠르고 간편한 먹거리 김밥. 일상 속에서 쉽게 집어 들던 김밥에 형형색색 특별함을 더해 세계 속에 화려한 모습으로 선보인 이가 있다. 바로 &amp;lsquo;김밥 셰프&amp;rsquo;로 불리는 김락훈(金樂&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26e6410wzqSeDAJnwuD3--vpO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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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순 탄광촌 사건을 통해 4&amp;middot;3 사건을 기억하다 - 스탠딩 뮤지컬 &amp;lsquo;1946 화순&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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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0T16:45:43Z</updated>
    <published>2018-04-05T06: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4&amp;middot;3 사건이 발생한 지 올해로 70년이 됐다. 이를 맞아 제주시는 2018년을 제주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스탠딩뮤지컬 &amp;lsquo;1946 화순&amp;rsquo;(극단 경험과 상상/작&amp;middot;연출 류성)의 제주 초청 공연이다. 1946년 전라남도 화순 탄광촌에서 벌어진 사건을 재조명한 작품으로 4&amp;middot;3 사건과 흡사한 부분이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NBlLHInTTnjehZkTVAzxImzfq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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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노래하는 예술가, 버스커 한복희 - 비현실적 낭만 세계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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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13:11:16Z</updated>
    <published>2018-03-29T07: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체구에 은빛 단발을 한 여자가 바람 부는 거리에 나타난다. 아직 조금은 쌀쌀한 날씨. 길 위에 선 여자는 뭔가 투덕거리더니 마이크를 집어 들고 청중 앞에 선다. 잔잔하게 선율이 흐르면 그녀의 인생이 담긴 목소리가 터져 안기다 마음속에 녹아든다. 바삐 가던 이의 속도가 느려지고 뒤를 돌아본다. 그리고 귀 기울인다. 그녀의 마법에 하나, 둘 빠져들더니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X8Q2GeRFs6Wt2MwwPP6HAcIuU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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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에게 듣는다!(2) - 남자 화장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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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1:56:14Z</updated>
    <published>2018-03-15T04: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기수만의 피부 관리법 (사진 오병돈 프리랜서 obdlife@gmail.com) 미스트만 잘 뿌려도 생기 있는 피부!&amp;nbsp;하루 종일 집 밖에서 일하고 나면 미세먼지를 비롯해 각종 유해 물질이 얼굴에 붙기 마련이다. 피부가 지성인 경우 피부 표면으로 유분기가 나와 먼지가 더 잘 붙는다. 얼굴에 붙은 먼지는 피부를 점점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수분을 보충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I6_o-yFD7J-Zx-vAMC1cbEnwk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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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 잘하는 남자 김기수(1)  - 남자분들! 차라리 대놓고 예뻐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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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00:58:15Z</updated>
    <published>2018-03-15T04: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보다 많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입을 쫙! 하고 벌렸다. 집 안방을 빼곡하게 차지한 아이들(?)의 정체. 스튜디오 사무실 가장 좋은 곳에 자리 잡은 때깔 요망진 것들! 바로 형형색색 다양한 모습의 화장품이다. 그렇다면 주인은 여자? 아니 남자다. &amp;lsquo;댄서킴&amp;rsquo;으로 불리던 개그맨 김기수가 웃음보따리가 아닌 화장 도구를 들고 나와 대박을 터트렸다.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L2bJkF0QEWCK1QDDqwtDmKKu_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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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대표 여성 작가 &amp;lsquo;마리 로랑생-색채의 황홀 展&amp;rsquo; - 女子, 사랑과 인생의 흐름을 화폭에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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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2T03:35:28Z</updated>
    <published>2018-02-12T01: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amp;rsquo;. 얼마나 대단하기에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그려냈을까?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프랑스 여성 작가의 전시회는 이렇듯 가벼운 궁금증으로 문을 두드리게 한다. 전시장에서 첫 인사를 나누듯 초기작을 접하고 생애 마지막 작품까지 감상하니 점점 그 이름이 각인된다.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195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H9Gj32_5HX5EDROMNQf606Sj6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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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신 김금화와  소소한 일상을 나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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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10:28:11Z</updated>
    <published>2018-02-06T00: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닐곱 어렸을 때부터 아는 소리를 입에 담았다. 열두 살부터 무병을 앓고 열일곱에 만신(萬神)이 됐다. 내림굿을 해준 이는 외할머니였다. 나라 만신으로 불리는 김금화(金錦花&amp;middot;87) 선생의 무당 인생 첫 장을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 무당이 된 이후 세상 숱한 질문과 마주한다. 제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만사형통합니까? 크고 작은 인간사는 꼬리에 꼬리를 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2uy3201EguIBVltTJ5UeXV7wj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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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故 윤조병 작가와의 마지막 수업 - [라이프@] &amp;lsquo;극장에서 쓰는 희곡 교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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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7T07:07:49Z</updated>
    <published>2018-02-05T02: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스승을 하늘로 떠나보낸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느 해 같았으면 활기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을 것이다. 분위기는 엄숙했고, 숙연했다. 간간이 웃음소리가 들리지만 길지 않다. 한국 연극계 큰 별이고 원로였던 故 윤조병(1939~2017) 극작가가 살아생전 죽을힘을 다해 정성을 쏟았던 희곡교실의 마지막 수업 현장. 제자들은 조명 켜진 무대에 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SCg-0BOA_SlnyeALdMmkKIwIl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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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서울로 7017&amp;rsquo;에 평균 65세 인형극단이 떴다! - 초록산책단 인형극단 &amp;lsquo;오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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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4T04:34:53Z</updated>
    <published>2017-07-04T01: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amp;hellip;.&amp;rdquo; 노래와 함께 인형극이 시작된다. 거리를 걷다 멈춰 서다를 반복하다 간이의자에 자리 잡고 앉는 시민 관객들. 서울역 고가 보행길 &amp;lsquo;서울로 7017&amp;rsquo; 개장과 함께 어린이들과의 교감을 담당하기 위해 탄생한 인형극단 &amp;lsquo;오늘&amp;rsquo;의 공연에 구름관객이 몰렸다.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로 중무장한 시니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pV7mONWoBBHBQZoAf-8qIAkGb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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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관답사기]김유정 문학관 - &amp;ldquo;김유정의 동백꽃은 &amp;lsquo;노란색&amp;rsquo;입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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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4T04:50:33Z</updated>
    <published>2017-07-03T06: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은 &amp;lsquo;김유정&amp;rsquo; 하면 아역배우에서 여배우로 잘 자란 김유정을 생각하겠지만 시니어 세대는 단연 소설 &amp;lt;동백꽃&amp;gt;과 &amp;lt;봄봄&amp;gt;의 작가 김유정(1908~1937)을 떠올린다. 그 김유정이 아직도 살아 있다면 믿겠는가? 경춘선 김유정역에 내려 유정반점과 유정부동산을 지나 오른편에 김유정우체국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면 김유정문학촌이 나타난다. 여인의 사랑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AeWhaLBHv-EbERIMKrXK8qiAF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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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 남자, 당신 인생에 스며들다&amp;rsquo; - 영화 &amp;lt;돌아온다&amp;gt; 주인공, 배우 김유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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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9T22:43:44Z</updated>
    <published>2017-06-07T01: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서로 알아갈 때 인사라는 과정을 통한다. 잠깐 동안의 첫인상. 목소리에서 기운을 느낀다. 표정을 읽는다. 차차 친해진다. 이 모든 과정이 있었나 싶다. 마음은 허락한 적 없는데 친숙하다. 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없다. 반칙처럼 이름도 모르고 &amp;ldquo;나, 이 사람 알아!&amp;rdquo;를 외친 사람 손들어보시라. 이제 알 때도 됐다. 그의 이름 석 자 김유석(金有碩),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4dbFai8rK5ondKL7s5FMyf5tCDA.jp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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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은 엄마랑 아들은 아버지랑 따로 특별했던 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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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6T03:15:53Z</updated>
    <published>2017-05-25T23: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차이가 얼마 없는 진짜 남매를 알아채는 방법 한 가지가 있다. 원활한 관계를 위한 친절한 안부는 없고 퉁명스럽게 다짜고짜 본론부터 들어간다면 100%다. 멋진 추억여행이 있다기에 만난 김미혜(42)씨와 김대흥(40)씨는 완벽한 남매 자체였다. 화창한 봄, 꽃향기 살짝 풍기던 어느 날. 인사인 듯 인사 아닌 인사 같은(?) 직설 화법 쏘며 대화를 이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kqvNiW7EX2BQsd3G4oin1MMjj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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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시룡 前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 - 황새박사 박시룡의 팔색조(八色鳥)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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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3T03:07:59Z</updated>
    <published>2017-01-23T02: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기사를 뒤적거려봤다. 박시룡(朴是龍&amp;middot;65) 前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의 기사는 그저 황새복원의 역사다. 읽다 보면 &amp;lsquo;박시룡&amp;rsquo;이 아닌 &amp;lsquo;황시룡&amp;rsquo;으로 읽힐 정도다. 한국에서 멸종된 황새 복원을 위해 살아온 세월만 20년. 황새들의 안녕을 잠시 뒤로 하고 사회에서 허락한 현역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고별 강연 준비에 여념이 없던 1월의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DaouN7l0ZDjpPKT7vO2UQFXqw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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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으로 살까?] 별거 부부 VS 별난 부부 - 따로 또 같이 사는 것은 우리의 축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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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7:34:20Z</updated>
    <published>2017-01-04T04: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1월호의 커버스토리의 주제는 &amp;lsquo;무엇으로 살까?&amp;rsquo;입니다. 페친 여러분들은 무엇으로 삶을 살아가십니까? 노년의 시간, 노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무엇으로 사는지 또 어떻게 사는 게 진정 살아가는 것인지 물어봤습니다. 그 첫 번째로 어쩌다 따로 떨어져 살게 된 특별하고 별난 이안수, 강민지 부부의 별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Mx%2Fimage%2FIu0tonVmjfaY5IhEGkpdYdF_A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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