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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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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ngsangg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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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9T06:2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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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장애'다 - 장애 아닌 장애를 갖고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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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1:37:16Z</updated>
    <published>2017-06-18T06: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결혼식에 내려가던 중, 나는 8시 기차를 예매했다. 가는데 20~30분, 준비하는데 20~30분이면 충분할 거라는 내 생각과 달리 역시나 시간은 틀렸고 나는 8시에 서울역에 도착했다. 결국 서울역에서 나는 급히 어플리케이션을 켜 기차표를 취소하고 5000원에 가까운 수수료를 물었다. adhd 환자인 내가 시간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행동을 한다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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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값 - 나를 숨막히게 한 경제적 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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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5:31:04Z</updated>
    <published>2016-05-23T02: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작가로 일할 당시 월급 80만원 나는 병원을 다니기 어려웠다. 그래도 그럭저럭 치료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보험때문이었다. 우울증은 건강보험이 된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바로 ADHD의 경우 건강보험이 되지 않는다는 점. 흔히 ADHD는 페니드, 콘서타라는 약물을 사용한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이었다. 페니드의 경우 우울증의 보조약물로써 건강보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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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크리스트 - 나를 살린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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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5:31:04Z</updated>
    <published>2016-05-10T09: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병원은 마포의 한 정신과이다. 누가&amp;nbsp;봐도 소아정신과에 가까운 곳이었다. 내가 그런 곳을 다니게 된 이유는&amp;nbsp;단지 내가 살고 있던 고시텔과 가장 가까운 정신과였기&amp;nbsp;때문이었다. 그런 뜻밖의 곳에서 나는&amp;nbsp;생명의 은인을 만났다. 그 시절 나는&amp;nbsp;좁디&amp;nbsp;좁은 고시텔에서 나는 방송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점점 나를 좀먹고 있었다.&amp;nbsp;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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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환자는 다양한 특성이 있다. - 나는 조금 특이한 ADHD환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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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5:31:04Z</updated>
    <published>2016-03-08T0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환자는 다양한 특성이 있다. 나는 조금 특이한 ADHD환자이다. ADHD는 분류 또한 다양한데 나의 경우 내가 ADHD임을 깨닫게 된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나는 과잉행동과 충동성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유형이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ADHD라고 하면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로 알고 있지만 주의력결핍만 겪거나 과다행동장애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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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정신과'를 찾았다. - 어쩔 수 없는, 살기 위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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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5:31:04Z</updated>
    <published>2016-03-07T03: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교 재학시절 부터&amp;nbsp;방송작가를 하게 되었다. 녹록치 않았다. 그곳에서의 생활들은 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험장과 같았다. 결국 나는 불면에 시달렸고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초조함을 늘 안고 살았다. 증상은 점점 더 심해졌고 때로는 몸이 저려오고 식은땀이 흐르기도 했다. 녹화 때는 더 심했다. 세상이 무너질 것 만 같은 이유없는 두려움이 늘 나를 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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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성인 ADHD 환자입니다. - 시작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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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5:31:04Z</updated>
    <published>2016-03-07T0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늘 어렵다. 이렇게 글을 처음 쓰게 된다. 아마도 이 공간은 계속해서 나의 adhd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공간이 될 것이다. 이 병은 상당히 괴상하다. 누군가는 아이들만이 걸리는 병이라고 하기도 하며. 미국에선 한때 천재가 걸리는 병이라며 부풀려지기도 했다. 한국사회에서는adhd환우들이 먹는 약이 공부잘하는 약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상황에 따라 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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