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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몽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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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lov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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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몽블랑처럼 달달한, 몽블랑처럼 잘써지는, 마음을 몽블몽블하게 할 글들을 쓰고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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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9T10:5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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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순이가 성공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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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27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나 빠순이다! 어쩔래?  빠순이를 국어사전에 검색하면 &amp;quot;오빠와 순이의 합성어&amp;nbsp;모든 일을 제쳐두고 운동선수나 가수, 배우등을 쫓아다니면서 응원하는 여자들을 일컬음&amp;quot; 이라 적혀있다. 시사 상식 사전 :&amp;nbsp;빠순이는 극렬한 팬클럽 회원을 가리키는말로 주로 여성 팬을 비하해서 쓰인다. '오빠부대'에서 '오빠순이' '빠순이'의 변천과정에서 탄생한 신조어다.&amp;nbsp;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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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층 탁트인 전망을 보면서 먹어요, 미슐랭 '비채나' - 롯데시그니엘호텔 81층 미슐랭1스타 비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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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12-12T04: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먹고 맛있는 집만 올립니다. 제 월급의 80-90%는 음식으로 쓸 정도로 엥겔지수가 높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합니다. 많이 먹지만 까탈스런 입맛 탓에 맛이 없으면 먹지 않아서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돈이 많았다면 전 돼지가 되었을 거예요. 먹을 때만 먹거든요. 주로 폭식. 그럼 저의 폭식을 유발하는 몇 곳 중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M%2Fimage%2FSZ-jysTOoDcDchrTajz0ccRT3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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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지앵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먹어요  - 해방촌 프렌치 레스토랑 Comme Moa 꼼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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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6-28T01: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먹고 맛있는 집만 올립니다. 제 월급의 80-90%는 음식으로 쓸 정도로 엥겔지수가 높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합니다. 많이 먹지만 까탈스런 입맛 탓에 맛이 없으면 먹지 않아서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돈이 많았다면 전 돼지가 되었을 거예요. 먹을 때만 먹거든요. 주로 폭식. 그럼 저의 폭식을 유발하는 몇 곳 중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M%2Fimage%2FFFoEVtHePHQDiIgW6gSIe_LAG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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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 장소가 홍대면 무조건 가요 - 파스타 잘하는 집, 프랑스 가정식 맛집 &amp;quot;레제페메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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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먹고 맛있는 집만 올립니다. 제 월급의 80-90%는 음식으로 쓸 정도로 엥겔지수가 높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합니다. 많이 먹지만 까탈스런 입맛 탓에 맛이 없으면 먹지 않아서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돈이 많았다면 전 돼지가 되었을 거예요. 먹을 때만 먹거든요. 주로 폭식. 그럼 저의 폭식을 유발하는 몇 곳 중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M%2Fimage%2FWEhzzxOo9BjrUjnNSf2FG4kbv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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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do 리스트 말고 not-to-do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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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10Z</updated>
    <published>2017-03-09T05: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야 올해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해본다. 3월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앞으로 2017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는지....  그런데 딱히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다. 예전에는 운동하기, 살빼기, 건강해지기, 영어공부하기 등 누구나 한번씩 시행한다는 새해목표를 잡았는데.....  이번엔 목표는 없지만 이번 년도에 하지 말아야 할 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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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방문해야 할 미슐랭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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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06:38:39Z</updated>
    <published>2017-02-23T08: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슐랭 가이드란, 미국의 미슐랭 그룹이 '별'로 전 세계 식당 수준을 평가하고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북입니다.&amp;nbsp;세계 최고 권위인 레스토랑 평가 안내서인 미슐랭(미쉐린) 서울 편에 오른 한식당을 소개한다는 건 핑계! 곧 제가 먹방을 찍고 올 곳들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미슐랭 스타는 별을 1개, 2개, 3개로 나누어 별 한 개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 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M%2Fimage%2FUaZ2TzqhyredS839RUKk60Mq5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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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가 끝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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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10Z</updated>
    <published>2017-02-03T06: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무척이나 분주했다. 오늘이 회사에 가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다. 창문을 열어 아침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고는 회사 사람들에게 마무리 인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해서 고민했다. 솔직히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었다. 송곳 대리님이 싫긴 했지만 그런 사람은 어느 회사나 있기 마련이고, 저녁이 있는 삶을 제공하는 칼 출근, 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M%2Fimage%2FuxUYG-rgzZEl946RMxCSWm4Dr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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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노력하지 않을 노력을 - 괜찮아,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거니까 불안해해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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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10Z</updated>
    <published>2017-01-02T02: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새해 첫날이 되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 12개를 정했다. 매달 1개의 목표. 그렇게 그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매달 매주 매일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했다. 그리고 매달 말일에 또 1년의 중간인 7월 초쯤에 그리고 그 해 마지막인 12월에 이 것을 이루었는지 점검을 했다.  일을 하면서 아침에 회사 출근 전 영어학원에 가서 영어공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DheZQJRneAFh6Jk0zmfuj-gA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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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에 받았던 커피나무는 잘 자라고 있다. - 2017년 둥근해가 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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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9T01:43:15Z</updated>
    <published>2017-01-01T14: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도 엄마의 일기에 2017년도 제 일기를 더한 글입니다. 엄마의 하루와 제 오늘이 담겼습니다.1992.1.3. 금 맑음 엄마가 쓴 일기입니다.: 이름 - 이슬: 아름이 언니, 다운이 오빠, 수정이 수연이 언니 - 이슬의 사촌1992년 또한 1월 조금은 생소한 숫자이다.한 해가 또 가고 한해가 다가오면 모든 사람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야 정말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GS8q4iWelJpKu8gl2wdUNUDM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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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몽블입니다, 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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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9T19:11:01Z</updated>
    <published>2016-11-16T12: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입니다 :)  저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알리려고 합니다.  (아무도 안보실 수도 있지만 서도)  좋은 소식은 제 글 중에서&amp;nbsp;'나쁜 일이여 올테면 와라'&amp;nbsp;라는 글이 옴니글로라는 매거진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음, 또 단편소설로 쓴&amp;nbsp;'구름위의 만찬'이 항공문학상 1차 예선을 통과 했습니다. 예선으로도 만족합니다만.. 약간의 김칫국을 마시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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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함께 하는 가을의 바삭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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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8T06:36:25Z</updated>
    <published>2016-10-24T05: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도 엄마의 일기에 2016년도 제 일기를 더한 글입니다. 엄마의 하루와 제 오늘이 담겼습니다. 1991.10.24. 목 맑음 엄마가 쓴 일기입니다. : 이름 - 이슬 슬이는 혼자서 손을 허우적거리고 이불을 발로 차면서 20분 정도를 놀더니 하품을 했다. 졸리운가 보다. 엄마를 보면서 안아 달라고 잠투정을 한다. 이제 슬이는 이불을 덮어주면 발로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b213er_pJomL63ueq9v0NBcg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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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꽃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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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4T06:08:23Z</updated>
    <published>2016-10-14T08: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녀의 꽃자리&amp;gt;      앉은 자리가 꽃자리 이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이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 이니라 내가 좋아하는 구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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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도 힘 안 들이고 먹는 건 어려운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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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7T14:46:36Z</updated>
    <published>2016-09-12T01: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도 엄마의 일기에 2016년도 제 일기를 더한 글입니다. 엄마의 하루와 제 오늘이 담겼습니다. 1991.9.12. 목 맑음 엄마가 쓴 일기입니다. : 이름 - 이슬 슬이는 최초로 작은 엄마가 사다준 딸랑이를 손에 잡고서 간간히 몇 번 딸랑거렸다. 고사리 손으로 헐겁게 손에 딸랑이를 잡고 입 쪽으로 가져가니 가볍게 소리가 났다. 네 모습이 얼마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23zKN1gy1GyBY-73QDIPj2_e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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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구름 위의 만찬 5화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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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4T06:08:23Z</updated>
    <published>2016-09-11T03: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울 여의도 DDM 빌딩 18층, 많은 기자들 앞에 서있는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들고 일어섰다. 그녀는 비행기 내에서는 높은 고도로 인해 미각이 둔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입맛을 돋울 수 있는 향과 맛으로 메뉴들을 구성한 점이 이번 기내식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 전채 요리로 이탈리안 전통의 맛을 한국식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amp;lsquo;파르메산 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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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구름 위의 만찬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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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9-10T06: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4:00 또랑또랑한 알람에 그녀가 눈을 뜬다. 밖은 아직도 새카만 밤이지만 창문을 열고나니 시원한 새벽 공기가 아침을 깨운다. 그녀는 커피포트에 커피를 내렸다. 하루아침의 시작으론 커피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부엌에 있는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었다. 4:15분 개운해 보이는 몸짓으로 화장실로 간 그녀는 4:20분 화장실에서 나와 화장을 시작한다. 화려한 핑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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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구름 위의 만찬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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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9-09T08: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자리는 무르익고 얼큰하게 취한 이들이 수두룩했다. 그녀는 곱창과 물김치를 계속해서 먹었다. 이 자리에 곱창의 존재보다 더 작은 존재가 자신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우울과 안도를 반복한다. 중간에 들어온 허인식이 그녀 옆에 앉아 있다는 점만 빼면 나름 나쁘지 않다고 느끼는 그녀다. 허인식은 새빨개진 전형적인 술톤 얼굴빛을 하곤, 멀리 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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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구름 위의 만찬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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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4T06:08:23Z</updated>
    <published>2016-09-08T03: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위는 지상과는 180도 다르다. 기압이 80%까지 떨어지고, 산소농도가 낮아지니까 음식의 맛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음식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재료들을 켜켜이 쌓아둔다. 그녀는 소고기를 마무리하고 최근 인기 메뉴인 포두부 보쌈을 만들기 시작했다. 얇은 포두부를 찜기에 쪄낸다. 증기가 모락모락 한 포두부가 여러 장 겹쳐있고, 보쌈용 야채도 두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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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구름 위의 만찬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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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9-07T09: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두둑- 빗방울이 어둡고 습한 지하 창문을 때리며 굴러간다. 아직 해가 일지 않은 새벽, 그녀는 창문을 두드리는 물방울들 소리에 4:25분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을 뜬다. 불빛이라곤 반쯤 보이는 창문에서만 느낄 수 있는데, 그것마저 캄캄하고 무거운 하늘에 가려 저녁인지 아침인지 분간할 수 없다.  알람이 울릴 때까지 똬리를 튼 뱀처럼 이불속에서 밍기적거리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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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래도 나 오늘은 엄마가 낳아준 보람이 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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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4T08:51:47Z</updated>
    <published>2016-09-05T10: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도 엄마의 일기에 2016년도 제 일기를 더한 글입니다. 엄마의 하루와 제 오늘이 담겼습니다. 1991.8.31. 토 맑음 엄마가 쓴 일기입니다. : 이름 - 이슬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Fi1yKbOMivLV4Uwrv622ae_v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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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가기 전에 먹어요 - 비행기 탑승시간 기다리며 즐기는 인천공항 맛집, 운서역 맛집 브로스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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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19:40:09Z</updated>
    <published>2016-08-30T01: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제가 먹고 맛있는 집만 올립니다. 제 월급의 80-90%는 음식으로 쓸 정도로 엥겔지수가 높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합니다. 많이 먹지만 까탈스런 입맛 탓에 맛이 없으면 먹지 않아서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돈이 많았다면 전 돼지가 되었을 거예요. 먹을 때만 먹거든요. 주로 폭식. 그럼 저의 폭식을 유발하는 몇 곳 중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M%2Fimage%2FJX64Jycu1AUJ_lyy9YQmXCjnC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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