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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 #일상vlog #오늘도 흘러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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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7T03:3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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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그렇게 좋아했다 - 이유 모를 이런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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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0:38:37Z</updated>
    <published>2023-10-15T19: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다정했던 사람이었다  사귀기전 친했던 그 때부터 만났던 모든 순간까지 가끔 다퉜던 날들을 제외하고 그 사람은 다정했다  천성이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그 사람을 좋아했다  함께 있는게 그냥 좋았고 이야기 하는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남들이 어떻게 말해도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정말 많이 좋아했다  왜 좋아하는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xam5qVuXtV36XGVMMyN9aDW_2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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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비가 싫지 않았다 - 오늘의 비 의문의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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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23:59:52Z</updated>
    <published>2023-10-13T23: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예보에 먹구름이 있는 비 오는 날은 언제나 우울했다  날씨영향을 많이 받는 나에겐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비 오는 게 싫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우산을 가지고 나오는데 출입문을 열고 나와 마주한 빗방울이 왠지 나를 위로하는 듯했다  길에서도 이 비가 나와 함께 걸으면서 다시 혼자가 된 나의 옆에 말 걸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ktY9gsnyi_Trq2cbYpRJmCMo9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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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시비 건 사람에게 너그러움은 필요 없다 - 너의 시비 나의 반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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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3:16:03Z</updated>
    <published>2023-03-08T04: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때 좋아하지 않는 아이보다 더 뛰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미친 듯이 공부했다 그 신분에서 특출 나게 무언가를 하지 않던 나에게 뛰어날 수 있는 건 공부뿐이었으니까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신경 쓰고 싶지 않다  그런데 자꾸 상대가 유치하게 나온다 사람 삐뚤어지고 싶게 말이다  큰 그릇은 못된다 그런 행동을 처음에는 그냥 너 맘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c_H6n3G0fsdLlZOoy6NO4qtp4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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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슬픔은 내 몫이다 - 나의 슬픈 나의 버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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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6:43:03Z</updated>
    <published>2023-02-08T03: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이 나고 너무 힘들 때면  드는 생각이 있다 버텨야지 그리고 견뎌야지  어릴 땐 누군가 나를 위로해 줬으면 좋겠고 옆에서 의지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리 주변에서 그렇게 해도 결국 내가  그렇게 마음먹지 않으면 나아지는 건 없더라  나의 슬픔과 아픔은 온전히 내 몫이고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더라  세월이 지날수록 이런 것도 하나씩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escqKgXpv58n4Abxdq4k9k3gR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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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때가 있어 - 나의 감정 나의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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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3:28:49Z</updated>
    <published>2022-08-04T0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도 다 내려놓고 어떤 관계도 다 끊어내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싶을 때가 있어  분명 똑같은 하룬데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인데 모든 게 싫어지는 그런 날들  애써 괜찮은 척하면서 웃고 있겠지만 눈가에는 슬픔이 가득하지  다른 사람의 시선, 감정에  신경 쓰고 싶지도 않고 세상이 다 멈추고 나만 움직였으면 좋겠어  카톡도 하기 싫고 sns도 귀찮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tahayQzPeOd_qWJ1Bn8gltSsU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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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너를 잊지 못했다 - 나의 결심 너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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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6:43:40Z</updated>
    <published>2022-07-20T05: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힘들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그렇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게 너를 마음에 담는 건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그 익숙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는 몰랐다  익숙함이 사라지고 끊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힘듦과 허전함은 말 못 하게 미치는 일이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처럼 네가 떠난 자리는 생각보다 더 많이 나에게 괴로움을 남겼다  혼자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vedjr_7WHRhClaRx0Out1AyzR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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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적립하기로 했다 - 인생은 선택 결과는 수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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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2:45:47Z</updated>
    <published>2022-07-18T08: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믿어왔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내가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만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을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말을 의심해보게 된다  난 나랑 대화코드 잘 맞고 가치관 비슷한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던 건데  그런 사람 만나는 건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도  나와 잘 될거라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1VkC2Nj6B_Kab7WwJM2ze4WTR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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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랑 끝에 서 있다 - 한걸음만 다가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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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23:06:25Z</updated>
    <published>2022-06-20T07: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다  누군가 나를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혼자 견뎌야 하는 버텨야 하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 사이 나만 겉돌고 있는 그런 느낌  나만 버티고 노력하고 있는 그런 느낌  어렵다 갑자기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서인지 내 삶이 그냥 힘들어서인지 알 수 없지만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는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yd0uRyJXyG8MKTB45K6wo-vtL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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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생각하자, 안되면 어쩔 수 없고 - 더한 생각 그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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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7:57:16Z</updated>
    <published>2022-05-11T11: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서 N인 나는 정말 생각이 많다  내 삶은 어떻게 흘러갈까 내가 이렇게 말한 게 괜찮았나 그 사람은 왜 그런 말을 한 거지 등등  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들 대충 넘겨도 될 것 같기도 한데 난 또 생각하고 있다  그냥 지금 내 상황이 불안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마 다른 내가 원하는 상황이 와도 나는 끊임없이 생각할 것 같다  그럴수록 나만 힘들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j5ZFEzWBzq8o_WAYiqrvEnoMM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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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하는데 받질 못해 - 너의 위로받지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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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4:45:09Z</updated>
    <published>2022-04-29T13: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로했다  넌 잘 될 거라고 조금 늦은 것뿐이지 잘할 수 있다고 열심히 위로하는데  정작 나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많은 생각들과 스트레스로 꽉 차서 이미 포화상태이기에  겉으로만 하는 그런 위로가 들어갈 틈이 없다  생각해서 하는 말일 텐데 나를 걱정하는 고마운 마음인데  주는 사람만 있고 받는 사람은 없는 위로를 무언가 이루기 전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di_IHW7fK-oC_IiVGu6EuVGkY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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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물어봤다 - 이런 상황 이런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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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27:39Z</updated>
    <published>2021-12-26T09: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하게 살던 나에게 누군가 이렇게 물어봤다  너는 뭘 하고 싶은 거냐고  이 한 문장의 질문에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어린 나이가 아닌데 제대로 하고 있는 일도 없는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 방황만을 하고 있다  그 말을 듣고 눈물이 흘렀다  이유는 한 가지였다  내가 여전히 그 질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Yd6pICxzPen8VoBhfhgAKwGKb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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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어색함이 있는 것 - 오늘도 배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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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14:46Z</updated>
    <published>2021-12-23T03: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공유하는 걸 좋아했다  숨김없이 다 털어놨고 상대방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내가 아닌 다른 친구에게 비밀을 말할 때면 서운해하곤 했다  그땐 모든 걸 다 털어놓는 것이 친함의 척도라고 생각했나 보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사람과의 관계에선 적당한 거리가 필요했다  너무 많이 말하고 들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yQ_tmxaCCP37dMVy1RjbSCAKe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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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너를 만나 - 너를 만나 다행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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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27:58Z</updated>
    <published>2021-10-25T08: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조금 빨리 만났다면 언젠가 만날 사람이고 이렇게 너에게 빠질 줄 알았더라면  조금 더 일찍 만났어야 했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평생 함께 해도 최소한 후회란 거는 안 할 것 같은  살면서 한 명 만나기도 힘든 그런 사람을 이제 만나게 되어서  널 찾지 않았던 게을렀던 나를 반성해  너로 인해 언제나 인간관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W3_UZfZ2K2v5z7Ft5yxn3W9e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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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있으면 피하자 - 때로는 피하는 게 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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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15:01Z</updated>
    <published>2021-07-05T06: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서 보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한다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생기면 부딪치고 방법을 찾아서 헤쳐나가라  나 역시 그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피할 수 있으면 즐겨라 문제가 생기면 정면으로 승부해라  그런데 매번 그러는 게 다 맞는 건 아닌 듯하다  부딪치고 헤쳐나가면 좋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너무 피폐해진다면  잘 모르는 미래를 위해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yQqFxCRSEMWC43-LKkvoagZe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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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그대로다 - 찾지 못한 방향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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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28:37Z</updated>
    <published>2021-06-09T1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참 많이 들은 말이 있다  잘될 거야 좋은 소식 있을 거야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힘내라고 하는 너무나 좋은 말이다  하지만 난 이 말들이 참 슬프다 왜 그런지 모른다  그런 말을 들으면 힘이 나야 하는데 눈물이 떨어지는 이유를 찾지 못해 혼란스럽다  무얼 해도 의욕이 없고 힘이 나지 않는 나는 많이 지쳤나 보다  행성이 혼자 둥둥 떠있어서 어느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54Gh_wRqFlhwiVMuuqAGINn-3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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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중하게 메시지 보내던 날이 있었다 - 그때 우리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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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28:45Z</updated>
    <published>2021-05-18T07: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중하게 문자를 보내던 적이 있다  생각나는 대로 할 말을 쓰고  의성어 의태어 ㅇㅋ,ㅋㅋㅋ과 같은  자음이 아닌  문장을 진지하게 다듬고 고민하던 시절이 있다  벨소리 하나를 다운로드하겠다고 들어갔다고 한 달 데이터를 다 써서 한 달 동안 문자와 게임을 못했고  핸드폰이 일상에 없어도 자연스러웠던 그때가 있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종종 한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cKRRGWtyRPjWLi9X1FLbajYbR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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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을 때다 - 이성보단 감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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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28:53Z</updated>
    <published>2021-05-14T13: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커플을 특히 어린 연인들을 보면  자주 말한다 좋을 때다  그리고 문득 생각해봤다 나에게도 좋을 때가 있었나  20대 초반 나도 분명 그럴 때가 있지 않았을까  남들이 봤을 때 나도 그랬을 텐데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게 신기하다  우리만의 울타리에 들어가 다른 세상에 사는 것 마냥  그땐 그랬나 보다  누구나 t가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kVFkflUlXTW3iZfbanZIUudW8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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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추웠던 그 해 겨울 - 다시 온다 그 해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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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29:06Z</updated>
    <published>2021-05-06T05: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바람이 불어와 머리카락이 내 볼을 감쌀 때  어떤 움직임도 추워서 주머니에서 내 손을 빼지 않았다  봄 햇살 가득히 머금은 따스한 봄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몇 번만 지나가면 마음까지 뭉글뭉글해지는 일상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싸늘해지는 날씨는 마치 너 같다  더 이상 입을 수 없을 만큼 두툼하게 껴입은 나의 모습을 보며  막으려고 애썼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Av-vMFyfo7Z529t6rgaG3L1kK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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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도 쉽지 않다 - 나의 취업 너의 취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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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21Z</updated>
    <published>2021-04-22T05: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참 많은 꿈을 꾸었다 뭐가 되고 싶고 또 뭐를 하고 싶고  그땐 열정이 넘쳤고 평범한 회사원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평범한 회사원이 되는 것 이거 또한 쉽지 않았다  각종 스펙을 쌓고  신입이지만 경험과 경력을 쌓아야 하고  예상치 못한 환경변화에 채용시장이 줄지만 그 틈에서 바늘구멍을 뚫어야 한다  평범하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WQXIZGX5X5DAqg5ykd2w7SM5A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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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쳐본 적이 있다면 - 이 구역의 미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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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20:29:22Z</updated>
    <published>2021-02-05T08: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어떤 일에 미쳐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남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 함께 다녔고 대학교 다닐 때 나 역시  그 절차를 밟았다  그땐 그냥 남들처럼 따라가면 다 길이 있는 줄 알았다  대학을 졸업한 뒤  나온 세상에서  나는 그제야 깨달았다  남들과 같은 일상이 아닌 나를 알고 돌아보는 일상에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졸업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lq%2Fimage%2FOAdvAnXHwka3XdNXNN7u2r5jr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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