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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공대생.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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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7T12:3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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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 짧은 글 #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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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6T06:57:26Z</updated>
    <published>2019-08-16T05: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의 시간들은 어지럽다. 환한 빛은 세상을 비추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지만 너무 많은 빛은 때론 세상을 헝클어뜨리곤 하는 것이다. 아침의 도로에는 차들로 가득 차서 꽉 막혀버린 채 옴짝달싹 하지 않고, 건물들은 사람들로 가득 차서 서로를 숨 막히게 한다. 각자의 일상에서는 또 어떤가.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로 어지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C%2Fimage%2FcPkyYL8LsFU47etAEtspJfC6-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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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이해하는 것 - 짧은 글 #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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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1T00:36:19Z</updated>
    <published>2019-07-31T17: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르다는 것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세상이다.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다수결을 만들고, 다수를 &amp;lsquo;주류&amp;rsquo;로 다수와 다른 것을 &amp;lsquo;비주류&amp;rsquo;로 구분한다. 그렇게 각기 다른 개성들이 주류와 비주류로 흑백논리처럼 나누어지면서 사람들 또한 흑백논리처럼 나누어져 갔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주류는 자연스레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고 좋은 것으로 인식됐다. 반대로 비주류는 주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C%2Fimage%2FAHNwfCXtdMujR0qbIqShfq_fG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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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miniscence - 짧은 글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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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8T18:13:10Z</updated>
    <published>2019-07-28T18: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 중 각자의 수업으로, 사람으로, 일로 붐비던 학교는 마치 휴가철이 지난 휴양지의 섬처럼 바다 위에 덩그러니 떠 있는 것 같았다. 휴가지의 붐비는 사람들로 왠지 모르게 휴가철의 기분을 내듯, 텅 빈 학교의 모습은 기억 속의 시끌벅적함과 대비되어 그것대로 왠지 모를 쓸쓸함을 느끼게 하였다. 작열하는 한낮의 태양이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서늘해져 버린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C%2Fimage%2FtOnE95bUO0UB0xilFI5oNAZAl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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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나누기 - 짧은 글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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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7:30:19Z</updated>
    <published>2019-07-24T17: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 그런 때가 있다. 나를 궁금해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설렘과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은 때. 그래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나를 궁금해 해주는 그 기분에 너무나 쉽게 취해 자신의 감정 이상을 무리하곤 한다. 자신의 감정보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더 신경 쓰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amp;lsquo;관계의 결승선&amp;rsquo;이라는 것이 있다. 이 선을 넘으면 &amp;lsquo;나의 사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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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편지 - 짧은글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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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4Z</updated>
    <published>2019-07-07T17: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입니다. 아니, 진짜 집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면 숙소라고 해야 맞겠네요. 삼 일씩이나 머무르려고 하다 보니 집처럼 익숙해졌나 봅니다. 난방도 제대로 안 되는데 말이죠. 한국에서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눈살 찌푸려지는 일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나요. 이곳만큼은 아니겠지만 그곳도 꽤 춥다고 합니다. 바깥에서 꽁꽁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C%2Fimage%2FahMs5B03EJqZlMD5UiJtqa6ED9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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