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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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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gyujin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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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휘몰아치면서도, 차분한. 요동치면서도, 잔잔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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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7T12:4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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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 - 우주에 놓인 한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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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4:19:01Z</updated>
    <published>2024-08-10T13: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오늘 따라 내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  달려있는 눈, 코, 입.. 양 귀, 콧대에 놓인 안경, 그 안경을 고쳐쓰는 손, 손에 느껴지는 감촉,  그 모든게 낯설다.  내가 짓는 표정, 내가 내뱉는 말, 내가 하는 행동.  일관되지 못한 감정.  현실을 자각했을 때 제일 강하게 드는 것인 낯선 느낌이다.  붕 뜨는 기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L%2Fimage%2FKWtMJif1snwgD7gKcaobFXrhg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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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레 - 중요한 건, 조심스레, 살포시 올려 어루만져야 한다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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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3:29:05Z</updated>
    <published>2024-08-10T13: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의 감정 변화가 생긴다. 같은 상황에 놓이더라도,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고, 때로는 화내며, 때로는 공허할 때가 있다.  사람의 감정은, 희로애락으로 표현된다. 그 중 가장 자주 느끼고, 강하게 느끼는 것은 '슬픔'인 것 같다.  걷다가도, 잠자리 눕다가도, 밥 먹다가도, 티비를 보다가도, 버스를 타다가도, 씻다가도, 거울을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L%2Fimage%2FnZSXHVFkib0F6oyG9A845YSVV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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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피해는 한 끗 차이...? - 그래서 조용히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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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8:20:09Z</updated>
    <published>2024-08-06T06: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번 컨펌 받는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이 오늘입니다. 보통 컨퍼는 피드백이 오면 그걸 받아 다음 주에 다시 확인받거나, 며칠 기간 두고 받습니다. 직원 근무표 작성이었는데, 팀으로 짜야하는 걸 개인으로 짜버려 시간이 좋아도 어쨋든 피드백을 받았고, 수정은 필요했죠. 다른 동료도 마찬가지었습니다. &amp;ldquo;이렇게 바꾸면 돼. 가봐&amp;rdquo; 라고 하시는 말씀에 자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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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눈물 - 흐리고, 흐느끼고, 흘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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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0:09:53Z</updated>
    <published>2024-07-07T06: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Pr9InuZ-O8M?feature=shared​  비 오는 날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흐리고, 바람은 흐느끼고, 하늘에서는 눈물을 흘리죠. 무교이지만 공유가 되는 것인지 제 맘도 그리 흘러갑니다. 바닥은 질퍽거리고, 내 신발은 그탓에 더럽혀지죠. 언제였던가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니, 누가 저더러 낭만이 없다 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L%2Fimage%2FyKg1Cs3Ttw-CKAiiOKPqKhlyq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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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다 - &amp;lsquo;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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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23:25:00Z</updated>
    <published>2024-07-05T16: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일상을 살죠.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옷 입고 현관문 나서고 일하고 현관문 들어서 씻고 밥 먹고 자고. 그 사이에 느끼는 것은 얼마나 될까요. 24시간 동안 같은 일을 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는 시간은 고작 몇 초나 될까요. 제 글에 &amp;lsquo;영감을 저는 잘 못 느낀다&amp;rsquo;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런 저는 얼마나 될까요? 영감은, 글감은 잘 못 느끼지만 낯선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L%2Fimage%2FM_8YU8ToHU45uTqACNRcQj4fI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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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일 때 - 끌려야 끄적일 수 있다, 끄적임은 손가락이 아닌 마음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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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5:12:56Z</updated>
    <published>2024-07-03T15: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글을 쓰려고 할 때 무작정 자리에 앉아 펜을 잡든, 자판 위에 손을 올리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서야 느낀 것이 있습니다. 내가 쓴 글에서 느껴지는 이질감. 맞는 건가 싶었습니다. 내가 쓴 글에서 느껴지는 타인의 향기. 그때부터 마음이 쓰고 싶다고 하지 않으면 억지로 앉아서 무언가를 창작해내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L%2Fimage%2F0iSCX81jW8Tq4PkKYcHS0xtPk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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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 멀리 하는가, 가까이 하는가? 답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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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2:44:06Z</updated>
    <published>2024-05-25T15: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부터 MBTI가 그렇게 유행했다. 너도나도 다하며 그걸 하지 않으면 대화에 못 끼는 때도 있었다. 지금은 조금 잠잠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쏘옥 들어간 것은 아니다.        오늘도 실습을 나간 학교에서 회식을 하면서 MBTI 얘기가 나왔다. 서로 맞춰보며 'I' 같다, 'F' 같다 하였다. 그때는 신나게 웃고 떠들며, &amp;ldquo;오 맞아요, 그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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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셔츠 맨 밑의 단추 하나, - 풀어두느냐, 꿰어두는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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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4:56:07Z</updated>
    <published>2024-05-25T14: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셔츠를 즐겨입습니다. 이유라 하면, 입고 벗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색도 여러 개로 장만해놓습니다. 날씨에 따라, 또는 제 기분에 따라 맞춰입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긴팔 셔츠를 입고, 해가 쨍한 날에는 반팔 하늘색 셔츠를 입고, 날이 조금 선선한 날에는&amp;nbsp;반팔 분홍색 셔츠를 입습니다. 저는 홍조가 심한 편이라 조금의 더위에도 금방 방울토마토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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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아하는 색깔 - 당신은 어떤 색을 좋아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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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9:50:36Z</updated>
    <published>2024-05-25T07: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이리 물었습니다.  &amp;quot;가장 좋아하는 색 있어?&amp;quot;  저는 사실 좋아하는 색이라는게 딱히 없었습니다. 옷도 노란색이 있구요, 파란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답을 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amp;quot;음.....노을색?&amp;quot;  친구는 노을색이 무슨 색이냐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노을색이라고 지정된 색은 없었죠. 사람에 따라 노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uL%2Fimage%2FT45x4n_MRmfGtur-LnwNQIPst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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