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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의 힘을 믿어요. 5년차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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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7T15:2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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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고 싶은 곳 - 그리 멀지는 않은 장소로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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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1:21:36Z</updated>
    <published>2023-03-23T14: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하루종일 찔끔찔끔 내렸던 하루의 끝. 물을 한 잔 마시고, 노트북 앞에 앉았다. 문득 어떤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하다가,  가고 싶은 곳을 몇 군데 적어보기로 했다. 상상력이 풍부한 스타일이라,  생각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을 때가 있다. 오늘은 생각의 발자국을 따라 가보는 시간.  나는 온전하게 자유로워질 때 어디에 가고 싶을까? 일과 관련된 것은 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AWZUtDMOr3gSjd-O0dKiAnaNx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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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힘 - 그냥 믿어보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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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23:18:02Z</updated>
    <published>2023-03-22T03: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분명히 나는 잘한다고 믿어왔던 부분이  그렇지 않다던지, 어떤 사람이 이유도 없이 나를 싫어한다던지, 머릿속으로 해본 적도 없던  나쁜 상상이 실현되기도 한다. 복잡하고 답답한 일이 펼쳐지는 시간. 어릴 때는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나는 잘하는데 왜 그럴까?' '나를 선택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aLM351iVlvJqsJFHRrGMyUOhK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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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리타나 - 녹진한 초콜릿을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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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4:54:31Z</updated>
    <published>2023-03-20T15: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 살 때 내 즐거움은 '아침밥'이었다. 특이하게 유럽 치고는 쌀을 많이 먹는 나라였지만, 아침은 모두 달콤한 빵으로 시작했다.  내가 유독 아침을 기다린 것은  Napolitana(나폴리타나)라는 빵 때문이었다. 나폴리타나? 언뜻 보면 스파게티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이 빵은 녹진한 초콜릿빵이다.   패스츄리 안에는 초콜릿이 통으로 그 자태를 뽐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6NVVsC3pqJx_2_ur6jl4GlUoP7g.pn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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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힘들 때 - 내 마음을 알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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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4:29:07Z</updated>
    <published>2023-03-19T1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힘들 때가 있다. 내 힘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 가만히 지나가길 기다려본다.  어디엔가 의지도 해보고, 잊어보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기도 하고, 되려 강한 흉내를 내며,  마음이 어느새 단단해져있길 바라보지만. 나는 나인걸.  그냥 이런 나의 모습도 인정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기로 했다. 잘 하지 못하는 모습도 나의 모습이고, 부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iXCPEY5b6kpIZLNZswSnjux3D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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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을 마치며 - 새로운 마음으로 쓰는 여행의 요약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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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6:12:07Z</updated>
    <published>2022-08-31T15: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이탈리아 여행을 무사히 다녀왔다.  내가 스페인에 살던 2015년부터 한국에 돌아온 2018년까지 나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참 많은 곳으로 여행을 다녔다. 그러던 중에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 공부의 목적으로 유럽 여러 나라를 가기도 했었다. 매달 그렇게 영국으로, 파리로, 덴마크로 열심히 떠났다. 스페인에서 거주하던 시절, 사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KairR9UGofM1N0At6h_3GPotM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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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리 데이비슨 - 기존의 것을 포기할 줄도 아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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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10:07:54Z</updated>
    <published>2021-06-08T04: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가 제품을 파는 회사일 수록, IT 제품을 제외한 제조업 계열의 회사일 수록 혁신에 둔감하다. 대기업의 파릇파릇한 사원급에서 의견을 제안할 기회를 얻기란 참으로 어렵고, 아직 회삿물(?)이 들지 않은 사람의 '제안'은 귀여운(?) '의견' 정도로 치부되는 현실. 하부에서 의견을 내도 촘촘한 의사결정의 단계를 거치면, 처음 제안한 아이디어는 흐릿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7qIailai55j7mnEBp6PjJNQ2Q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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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재미 - 6년 동안 쓴 일기가 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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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6:29Z</updated>
    <published>2021-02-16T03: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입학 후 6학년까지 일기를 썼다. 내가 초등학생이던 00년부터 06년까지는 일기를 쓰는 게 '숙제'였다. '마음의 숙제'라던가 '인생의 숙제'처럼 은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사전 첫 번째 의미의 숙제였다. 매일매일 다를 게 없는 일상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하루도 안 거르고 어떻게 일기를 썼나 싶다. 평범한 초등학생의 일상에서, 무조건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v1GJgzrzdpD3nnwN5mPTNNMmf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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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브런치를 만들며. - 대기업 해외영업 입사자의 광주 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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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0:04:03Z</updated>
    <published>2020-02-02T15: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월 2일,  나름 굵고 짧게 열심히 준비한 회사에서 좋은 소식을 들으며 입사를 하고 1년이 지났다.  해외영업으로 가전사업부에 입사를 한 나. 현재는 우리 회사의 정책에 따라  한국영업본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영업본부가 근 몇 년 동안의 성과가 매우 좋아서 2~3년 동안 이곳에서 셀 아웃을 배우기 위해  파견 업무 중이다.  전주 출신인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cjOv5XCgqmsktb7-49CV1DFL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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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으로 돌아오다 - 그렇다고 이렇게 빨리 오게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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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04:46:58Z</updated>
    <published>2017-11-05T00: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연수를 떠올리며 지난해, 나는 스페인 남동쪽에 있는 발렌시아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그곳에 도착한 첫날 공항에서 내가 알고 있는 스페인어는 정말 '올라(hola : 안녕하세요)' 인사말 하나 뿐이었다. 난 종이에 적힌 주소에 있는 집을 찾아가야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인지 오히려 매우 용감하고 당당했다. 장바구니를 든 한 아주머니가 지나가는 찰나,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IJM1wmcdsLbkahNFfrsMI_w6D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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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영화 ocho apellidos vasco - 스페인 문화의 스테레오 타입을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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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11:18:13Z</updated>
    <published>2017-04-07T07: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페인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스페인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추천한 영화가 있다. 바로 Juan Antonio Bayona 감독의 &amp;lt;The Impossible&amp;gt;를 이어 두번째로 흥행한 &amp;nbsp;Emilio Martinez Lazaro 감독의 &amp;nbsp;&amp;lt;Ocho Apellidos Vascos(이하 &amp;lsquo;여덟가지 성씨&amp;rsquo;로 줄임&amp;lsquo;&amp;gt;다. 처음 어학연수를 가고 한 달 정도 지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j228iVZmFDxwXzjOCOVNcmyP7Vc.png" width="2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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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한국 - 다시 돌아온 이곳은 겨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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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7T03:30:20Z</updated>
    <published>2017-02-26T08: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왔다.작년 7월 초에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갔으니 꼭 7개월 만의 귀국이다. 그동안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과의 이별이 익숙해질 만큼(절대 &amp;nbsp;익숙해질 수는 없지만) 스페인에서 많은 날을 보냈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나의 순서가 돌아오니 그냥 슬펐다.내가 맡았던 계절의 공기들, 시내로 가는 다리를 건널 때면 그 밑에서 뛰고 있던 사람들 심지어 그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xT%2Fimage%2FHF8_EqBOxxK3q4Kn4fnRZiRg0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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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어져요, 우리 - 시간과 함께 낡아지지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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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10:21:07Z</updated>
    <published>2017-01-02T07: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샀던 DDR 게임 발판은 창고 한쪽에 처박히는 꼴을 면하지 못했다. 물이 들어가 바꾼 핸드폰을 늘 가방 속에 넣어야겠다는 결심도 한 달 후 자전거에서 떨어진 그것과 함께 조각났다. 어쩔 수 없는 걸까, 시간과 함께 낡아지는 것.  스페인에서 일 년이 지나간다. 300 일하고도 반절이 넘는 일수 동안 차곡차곡 글을 써왔으면 좋으련만, 글을 쓰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uXhsGuzt7QogahYkDSOFWPzA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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