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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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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ffeejang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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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한 커피내리는 글쟁이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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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9T17:3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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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하루 -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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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22Z</updated>
    <published>2023-02-25T15: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하루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고 나에게는 당신이 있지만 참 긴 하루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잔상 속에 나를 가두고 현실을 도피하듯 상상의 나래에 내가 들어간다. 참 긴 하루다.  아빠와 손잡으며 엄마를 바라보고 형에게 이야기하던 어린아이가 있는 방 아직도 그 방을 그리워하는 내가 있는 참 긴 하루다.   그 하루가 아쉬워 눈을 감고 지난날을 떠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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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보존의 법칙 - 눈물의 질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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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3Z</updated>
    <published>2023-02-16T0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울 멍울 가슴속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며 마찰에 부딪치다  수분을 끌어안고 질량을 가진다.  울컥울컥 목구멍으로 밀려오는 감정의 수분은 코 끝을 자극하며 중력을 역행한다.  세상 가장 무거운 감정의 무게는 우리가 짊어진 삶의 무게와 비례하며 큰 소리와 함께 눈 가장자리로부터 떨어진다.  울어라! 청춘아 울어라! 인생아 수분이 빠진 비루한 몸뚱이는 더욱 단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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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다. - 선택에서 자유로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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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3:59:03Z</updated>
    <published>2023-01-26T0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은 누구나 선택을 하고 산다.     그리고 그런 선택은 내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하며, 그렇게 하여야만          바뀔 수 있다. &amp;ldquo;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 순간 선택에 기로에 있다. 매일 맞이하는 점심시간에도 된장찌개 인지 순두부찌개인지 선택을 하며, 하나의 선택은 하나를 포기하며 이루어진다. 그리고 하나의 포기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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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무덤 - 차갑게 식어가는 아이들을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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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2:44:48Z</updated>
    <published>2022-12-09T01: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 병원을 개원하며 무덤덤하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무덤들이 늘어난다.  조금만 더 일찍 왔었다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다면   병원에서 회복되지 못하는 아이들은 노령견이어서가 아닌 보호자의 방치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보호자에 의해 골든 타임을 놓치고 병원에 들어와 차갑게 식어간다.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온기와 사랑을 주어도 우리의 온기와 사랑은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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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과 아집 - 목표 달성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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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06:12:20Z</updated>
    <published>2022-08-15T16: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집이 세다.'  기꺼이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고, 난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어떠한 목표가 있다면 , 그 목표로 도달하는 과정이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편법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 '고집'이라는 놈은 영특해서 발전하지 못한다면 '아집'으로 변한다. 고집을 부리기 위한 필수 조건은 1.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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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느낀 것 - 어느 바보들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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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6:33:32Z</updated>
    <published>2022-04-21T03: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느 광역시에 3대째 살고 있으며 저희 할아버지는 지역을 대표하시던 분이었고,  저희 집안사람들은 남들에게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으며,  연세가 많은 부모님도 저와 형에게 항상 사람들과 더불어 도우며 함께 살아가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내 나이 40대 지금 제가 느끼는 것은 참 선하고 바보 같은 조부모와 부모님의 교육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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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것은 없다. - 1. 비우다 보면 보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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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05:09:16Z</updated>
    <published>2022-03-31T03: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우면 채워진다.' 또는 '공수래공수거'라는 이야기를 tv나 언론매체 종교계 등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비우면 채워진다고 이야기하며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며 , 비울수록 채워진다라고 이야기하였을까요? '공자', '맹자', '석가모니', '예수'등 성인군자나 초월적 존재만이 이 것을 행할 수 있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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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각도 -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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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7:20:49Z</updated>
    <published>2022-02-04T02: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 없는 종이에 한 글자 한 글자 꾹 꾹 나의 마음과 생각을 더하여 꾹 꾹  나는 몰랐다.  줄 없는 종이 위에 나의 글귀가 기울어져 올라가는 것을  나는 몰랐다  기울어진 나의 글귀만큼 너에게 내 마음이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줄을 맞추려는 노력에도 다시 기우는 문장들  너에게 기울어지는 나의 마음도 어쩔 수 없는 것임을 나는 몰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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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자의 과거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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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2:15:06Z</updated>
    <published>2022-02-04T02: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의 과거에 눈물이 흘렀고 좋아하는 마음이 사랑인 줄 알았다.  두 번 다시 그를 아프게 하지 않겠다. 두 번 다시 그가 울지 않겠다는 다짐이 이미 내가 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은 내가 생각하던 가치관보다 그를 위하는 마음이 커질 때 다가온다.  그래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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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추리알 - 표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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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08:26:19Z</updated>
    <published>2022-01-29T03: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차린다. 어제 마트에서 사 온 장조림 통조림과 불고기를 요리 후 밥을 비벼서 아침을 차린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밥공기에 장조림 통조림에 들어있는 단 하나의 메추리알을 중간에 담고 밥으로 덮어 숨긴다.  밥을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한다. '내 마음을 담았으니 찾아봐.'라고  많은 말은 필요 없다. 우린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3x%2Fimage%2FFCGcpLMFq4cwgns9Zdj1RPiMD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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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탕장수 할아버지의 리어카 - 고해성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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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18:39:08Z</updated>
    <published>2022-01-25T09: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사실들을 나의 몸 밖으로 꾸역꾸역 뱉어내며 다짐했다. 더는 거짓말쟁이로 살지 않겠다고 그 누구에게도 그 누구도 속이지 않고 항상 바르게 생각하겠다고....  여름이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토요일 하교 길에 학교 앞 내리막을 빠르게 뛰어 오던 중 문방구 옆 아이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거기에는 나이 든 할아버지가 리어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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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성 - 미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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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1:11:09Z</updated>
    <published>2022-01-24T06: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뿌려지는 반짝임을 손으로 따라 그렸다  그리고 흐르는 반짝임에게 말했다.  시간을 돌려달라고 그곳에 네가 있다고&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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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두어라 - 떠난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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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9:42:00Z</updated>
    <published>2022-01-24T06: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간 여름 네 것이 아님을 그냥 두어라 떨어지는 낙엽 네 것이 아님을 그냥 두어라 기약 없는 인연 네 것이 아님을  처음부터 네 것은 없음을 모든 것을 그냥 두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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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비 -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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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1:31:54Z</updated>
    <published>2022-01-24T06: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리던 비가 멈춘다. 그리도 서글프던 비가 그쳤다 그리고 네가 왔다. 그래서 꽃은 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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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주세요 - 애정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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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17T08: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탕 주세요 어릴 적 울고 있으면 주던 사랑방 사탕을 사탕 주세요 새콤 달콤 알록달록한 구슬들이 다른 맛이 나던 사탕 주세요 볼에 두게 넣고 양손에 하나씩 욕심부리고 싶어요  사랑 주세요 사랑방 손님 사탕처럼 알록달록한 추억과 새콤 달콤 질리지 않는 맛의  볼에 두게 넣고 양손 한가득 당신의 모든 것을 그러니 당신의  사랑을 저에게 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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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주세요 - 애정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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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 기억 속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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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3:34:17Z</updated>
    <published>2022-01-17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이하여 외로움을 부르면 그대가 오고 그리움을 부르면 밤이 찾아오는지요?  지나간 날을 보듬어 오늘을 보내고 오늘을 견디며 지나간 날을 달래어야 하는 슬픔을 아시기는 하시나요?  날이 지나 달이 뜨고 해가 변해 꽃이 핀들 당신은 나의 맘을 기억하실까요?  뒤돌아 눈물 흘린 날 생각이나 하실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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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 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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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08:07:46Z</updated>
    <published>2022-01-17T07: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불 꺼진 방에 턱 괴고 방문만 쳐다본다.  문 밖에 네가 힘들까? 다치지는 않을까? 턱 괴고 누워 너만 기다린다.  문이 열리면 당신이 오면 나의 세상과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3x%2Fimage%2Fiyw0icRJHnzSUD_yBRPGjUKQv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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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 뒷 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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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0:11:28Z</updated>
    <published>2022-01-17T07: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랑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도 사람들은 나를 평가한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분명 다르지만 사람들은 과거의 나를 이용해 현재의 나를 죽이려 든다. 나랑 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그런 그들은 나를 아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이중적인 것인지 모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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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가치 - 과대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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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3:17:00Z</updated>
    <published>2022-01-14T07: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하다 보면 가끔은 참을 수 없이 화가 나고 참을 수 없이 사람이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어디 저만 그럴까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커피를 시작한 모든 이들이 그런 생각을 했을 듯합니다.  돈의 가치로 보는 커피와 사람의 가치로 보는 커피가 다른 이유는 돈에 가치를 두며 커피를 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경쟁하며 자신들이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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