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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나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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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madmom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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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육아법&amp;gt;저자,10년에 한 번 씩 인생을 리셋하는 방랑자 엄마, 어디에서든 뿌리를 내리고 날개를 동시에 지니는 노마드 20년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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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1T00:2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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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하는 것에 대해 - #내향인의 주택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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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3:09:42Z</updated>
    <published>2023-07-31T01: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의 중심부에서 벗어난 변두리에 조그만 창고같은 가게가 있고 95세에서 100세 사이쯤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항상 그 가게 앞에 앉아 있다. 근육은 쪼글어들어 몸무게는 30몇 킬로쯤, 굵은 주름 가득한 얼굴은 햇볕에 평생 그을어 인디언부족처럼 보인다. 어둠속에 할머니가 가게 앞에 미동도 없이 앉아 있으면 가로등 불빛 아래선 살아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P3wIXPEpAc5Z9Ic9Cb6NLIMvi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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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서 어떤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면? - # 내향인의 주택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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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1:41:02Z</updated>
    <published>2023-07-18T04: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때 함께 가져갈 물건이라... 사실 無의 상태로 돌아가는 데 물건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다.  이 질문은 그래서 내게는 생의 마지막에 물건의 의미보다는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묻는 질문으로 들린다. 예전에는 왕이나 귀족들은 사후세계를 위해 돈이나 보물을 같이 묻고 심지어 하인도 같이 묻고 무덤을 크게 짓고 했다는데 사실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pj6d1U7ZfD8QY2uJME_MCII3F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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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물건을 수집해 본 적이 있나요? - #내향인의 주택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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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1:27:35Z</updated>
    <published>2023-07-14T04: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여행자처럼 살고 심플라이프를 지향하는 내가 꾸준히 모으고 있는 수집품이라고 칭할 것이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단일 품목으로 꾸준히 모아지고 있는 두 가지가 떠올랐다.  첫 번째는 단추다. 이건 내가 수집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옷을 사면 따라오는 여분의 단추를 바느질함에 던져둔 것이 그대로 모아진 것이다. 던져둔 채로 오랜 세월 무심히 잊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nwxVItd21WTEW8La5YnVH7Pk1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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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것들 - #내향인의 주택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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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1:22:48Z</updated>
    <published>2023-07-13T05: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것들 주택 생활 3년 차, 보통은 골목사람들의 소리에 잠이 깬다. 오늘은 비가 와서 후드득 아스팔트를 때리는 빗소리로 아침을 시작한다. 비 오는 날은 몸이 더욱 무겁기 때문에 누운 채로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한다. 눈도 많이 뻑뻑하고 나날이 몸이 노쇠하고 있음을 느낀다. 예전과 비슷한 생활인데 체중이 많이 불어나고 있다. 아이들은 의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Z_u5AJCflisXTZ3QvVVpSqPm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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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마켓에서 피아니스트와 피아노 거래해 보셨어요? - #내향인의 주택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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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1:14:44Z</updated>
    <published>2022-06-13T00: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거래 좋아하세요? 얼마 전 그랜드 피아노로 아이의 피아노를 바꾸면서 쓰던 업라이트를 당근마켓에 내놓았어요. 업라이트 피아노가 나의 애정과는 상관없이 중고거래에서는 좋은 금액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업라이트에 사일런트(피아노 소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는 기계)&amp;nbsp;장착이라 혹시 찾는 분이 있지 않을까? 거래가 안되면 업자에게 넘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ZRd68_3Lj2WsgXZTVkjfnGZxD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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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괜찮은 엄마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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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5T06:36:55Z</updated>
    <published>2020-11-19T03: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브런치에 나의 육아와 자녀교육에 관한&amp;nbsp;글을 연속적으로 쓰기 위해 아이를 독일에서 출산할 때부터의 기억을 더듬기 시작하여 약 17년의 세월을 퍼즐 맞추듯 하나하나 짚어 갔다. 아이를 낳고 처음 품에 안아 보는 그 감격의 순간부터 아이가 커가면서 하는 모든 일상의 행동과 그 행동으로 인해 내가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추위와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LxlXPt-CebF8e_W6UvXPJ1TmFdY.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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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스타일이 있는 엄마 - 엄마도 한 권의 책이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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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01:50:54Z</updated>
    <published>2020-11-16T00: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녀 교육 잘하는 엄마&amp;rdquo;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아이 공부하는 것 세심히 체크하고 사교육 정보에 밝으며 엄마 모임에 가서 사교를 잘하는 엄마들을 우리는 주로 떠올린다. 그런 이미지의 엄마들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도 현실에 입을 벗한 개연성을 품으며 드라마가 나올 때마다 히트를 쳤다. 그러나 내 기준에는 자식을 위해 엄마의 인생을 희생한다는 것은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jYMJsKsbqwsxYfr7GD8JrCzIRlY.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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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가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자 - 무던히 끝까지 끈질기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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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50Z</updated>
    <published>2020-11-12T04: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본 장면이다. 아이들의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한 다큐였는데 12살쯤 돼 보이는 여자아이와 아빠가 공항에서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그 아이는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프랑스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떠나려는 중이었다. 아빠가 딸아이를 안고는 못 놓고 울먹이고 있었다. 이해한다. 12살이면 아직 아기 같은데 그 아이의 아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DCzwSrf1CNbb8-Yv0w-jvkgs29E"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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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된다 - 부모의 긍정적인 프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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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1:04:40Z</updated>
    <published>2020-11-04T02: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때, 시험 성적이 잘 안 나올 때, 엄마의 불안한 마음에 아이들을 야단칠 때 부모들이 자주 하는 레퍼토리가 있다.  &amp;ldquo;너 명문대 가서 안정된 직장, 대기업에 취직하라고 공부하라고 하는 거다.&amp;rdquo; &amp;ldquo;죽어 라고 공부해야 추울 때 추운 데서 일 안 하고 더울 때 더운 데서 고생 안 한다, 그 수고로운 고생 내가 다 할 테니 너는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IsJ3ObbMxtQicQwT5MyZaywA7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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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이는 한 팀! - 부모는 페이스 메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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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17:09:17Z</updated>
    <published>2020-10-06T02: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 메이커는 마라톤이나 쇼트 트랙 등 장거리 기록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해 일정 지점까지 앞에서 달려주는 선수이다. 개인의 영광보다는 팀과 우승 후보의 우승을 위해 경기에 투입되는 주자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다.&amp;nbsp;개인의 영광은 없다. 우승 후보 선수를 위해 묵묵히 앞에서 달려 준다. 선수가 힘든 구간에서도 페이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BLdd3K7qMPeHG1vOMylR_iZbr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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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꿈 탐색 - 소신과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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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1:04:40Z</updated>
    <published>2020-09-24T04: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자세하고 객관적인 관찰력으로 아이를 보면 아이가 초등 고학년쯤 되면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거나 재능을 드러내 보이는 부분들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학습 쪽이 아니면 엄마들은 그 재능을 부인하거나 혹은 예체능 쪽이면 돈 든다고 아예 배제를 시키는 경향이 있다. 아이를 대할 때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보면&amp;nbsp;작은 것 무엇 하나라도 아이의 관심 분야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MDO0R5y8sQEe6FlEc54RDc1Uo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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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피크닉 - 아이의 관심을 사기 위한 엄마의 독서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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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1:04:40Z</updated>
    <published>2020-09-15T03: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헤이 페스티벌에 관한 기사 읽은 적이 있다. 화창한 날씨에 잔디밭에서 열리는 북페스티벌이었다. 가족끼리 소풍을 나온 듯 가족들이 잔디밭에 그대로 앉거나 누워 책을 읽었다. 서커스단의 텐트 같은 곳에서 작가와의 대화가 열렸다.  나도 저런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시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여러 가지 독서 프로그램 중 &amp;ldquo;가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xbkzWTDMSnN1BnP9ODbZLOxCr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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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란? - 부모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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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6:29Z</updated>
    <published>2020-09-07T07: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교육 강연의 잦은 주제가 있다. &amp;ldquo;미래사회에 대비해서 아이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키워주는 부모가 돼라&amp;rdquo; 그렇다면 창의성과 개성을 어떻게 하면 키워줄 수 있을까? 학교나 학원의 시스템에서 단기간에 배워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게다가 책으로 배울 수 있는 능력도 더더욱 아니다. 현재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는 이 교육 형태는 20세기 산업혁명 이후에 단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jdWZ4Rrq06TC7LD9ojGHINvWt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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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태인의 자녀교육법 -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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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02T04: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우기로 유명한 유태인들의 자식 교육법에 관한 책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의 부모들에겐 항상 베스트셀러다. 여러 사례들과 주제들로 예를 들면 &amp;lsquo;하브루타&amp;rsquo; &amp;rsquo; 경제교육&amp;rsquo; &amp;rsquo; 토론교육&amp;rsquo; 등 유태인의 자녀교육에 관한 수많은 책이 출간되었다. 유행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되었지만 그들의 공통적인 메시지는  -돈과 시간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rjtdfPFsarN4OQVndOpcMWtg9xY.JPG" width="2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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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가치를 분석하는  엄마는 장기투자자 - 사교육에 관한 소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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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1:04:40Z</updated>
    <published>2020-08-28T03: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옆집 엄마 또는 친구의 엄마가 제일 위험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를 그냥 보면 너무 이쁜 내 새끼인데 엄마들 모임에 가서 누구 성적 몇 등이라더라 얘기만 들으면 내 아이가 갑자기 못나 보인다. 그럼 '왜 얘는 공부 안 할까?' '왜 책을 안 보고 핸드폰을 보고 있을까? ' 사소한 행동들이 모두 마음에 안 들기 시작한다. '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5SxXW5jJmkJTABAtHuHIqTX8D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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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에 자양분 주기 - Grand Tour 그랜드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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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1:04:40Z</updated>
    <published>2020-08-24T23: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에 &amp;nbsp;자양분 주기  독일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 줄 때 &amp;nbsp;00 경험권, 00 체험권 이런 것들을 많이 준다. 경험을 하는 것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물건보다는 경험권 선물을 자주 한다.  아이 유치원의 학부모 모임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담소를 할 때 그들은 나의 'Wander Ja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k6nAXZWHKpv8lMrLyT2dlaS4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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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 티비는 없애자 - 디지털 기기 강제 차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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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22:17:15Z</updated>
    <published>2020-08-21T0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서재형 거실이 그리 새로울 것 없고&amp;nbsp;&amp;nbsp;티비를 처음부터 안 두는 가정도 많지만 몇 년 전만 해도 거실에서 티비를 없앤다고 하면 주변에서 좀 별라다라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종일 밖에서 일하고 온 아빠도 집에서 편히 쉬어야 한다며 아빠들의 반대로 티비를 없애지 못한 집도 많았다. 아니면 아빠와 함께 안방으로 티비를 넣어 버리는 집도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hXK4et3hiLdYPtXkV82gpALIR0I.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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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과 한국 출산문화 비교 - 새 생명이 가족이 되는 소중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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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8-17T0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출산기  큰 아이는 독일에서 출산했고 작은 아이는 한국에서 출산했다. 내가 한국에서만 출산했다면 아이는 이렇게 다 낳는구나 생각했을 텐데&amp;nbsp;다른 두 문화에서 출산을 하다 보니 당연히 두 나라의 출산 문화가 비교가 되었다. 첫 아이를 독일에서 출산한 것이 2004년이니 지금은 한국도 출산문화가 많이 개선되고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일은 소득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y5SWrp7KjHNZ6q7lJjfJQarjT1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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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배워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 - 독일과 한국 두나라의 유치원 생활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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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0:22:31Z</updated>
    <published>2020-08-11T01: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이 유년 시절을 보낸 독일은 유치원의 한 클래스가 아이들의 나이가 섞여 있는 형태였다. 한국 엄마라면 한 반의 아이들의 나이가 다르다면 서로 싸우거나 동생들이 나이 많은 동급생들에게 치이지 않을까 걱정부터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연장자를 우선시하는 문화가 있으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독일의 유치원 클래스는 형이니까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JkBVHpGNvdn5ebHhIYDonbmWtPk.jp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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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자식 간에도 Can I help you? - 너와 나는 독립된 인격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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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9T11:04:40Z</updated>
    <published>2020-08-05T07: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한 도시의 동물원 안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다. 동물원 안에 있는 그 놀이터는 규모가 큰 편에 속해서 주말이면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유모차나 수레에 아이들 장난감과 아이들이 탈 것들 간식등을 가득 싣고 놀이터로 피크닉을 온다.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이 있는 가정은 엄마와 아빠가 교대로 아이를 밀착 보호 하고 스스로 놀 수 있는 유아기나 초등 저학년 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5U%2Fimage%2FVA_tMW8c8BKDJHvVG8emu5KQ-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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