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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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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8411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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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뷰티, 건강, 명상, 긍정 확언... 개인의 취향과 긍정적인 발전을 존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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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1T04:3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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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첼이에게 - 나를 돌아보게 하는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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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4:59:57Z</updated>
    <published>2023-03-03T05: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잇첼아 안녕. 벌써 네가 세상에 태어난 지 두 달이 되었어. 한국에 와서 새로운 가족을 꿈꾸고, 계획하고, 임신 기간 동안 너를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지냈던 날들이 벌써 일 년이라는 날로 채워졌구나.  니 덕분에 엄마랑 아빠는 더 건강하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었어. 그런데 막상 네가 우리 곁에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KBGw-jSnBGaO4wmvqQih3MmuI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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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가 안돼서... - 니 자신을 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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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12:12:00Z</updated>
    <published>2022-02-20T01: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한국에 온 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확진도 받고, 남편 비자도 연장하고, 코로나 백시 2차와 3차 부스터 샷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요즘 한국어 학원에 다니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 회사 일이 많아져서 신입 사원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요즘 블로그, 유튜브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새벽 5시 기상 챌린지도 신청해서 1월에는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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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 (4) - 생활치유센터의 마지막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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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0:11:06Z</updated>
    <published>2021-08-13T05: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내일이면 퇴소입니다.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열흘이 다 끝나가네요. 감사하게도 양성 판정을 받고 증상이 아주 약해서 있는 동안 글도 쓰고 룸메와 이런저런 소소한 담소를 나누고 제법 일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가장 힘든 게 있다면 무력감과 고독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행히 저는 여기서 같은 고충은 나누는 룸메가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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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 (3) - 생활치료센터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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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22:40:00Z</updated>
    <published>2021-08-11T12: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이곳에서 다섯 밤을 지냈다. 그 사이 나름 루틴이라는 것이 생겼다.  5시 반 정도 기상을 하면 창을 열고 환기를 시킨다. 그리고 동거인의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방의 작은 블라인더를 올려 살짝 아침 기운을 맞이 한다. 그리고 침대를 정리하고 이를 닦고 물을 두 컵 마시고 다시 침대 위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 조용히 명상을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gMGLueGr7YpNMgVXl8sbAdxw-RA.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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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 (3) - 생활치료센터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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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1:14:27Z</updated>
    <published>2021-08-08T08: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생치에 들어온 지 3일이 됐다. 어젠 아침에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나왔는데, 오늘은 들깨죽과 샐러드가 나왔다. 에콰도르에서는 집이 항상 추워서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샐러드를 거의 먹지 않았었다. 우선은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서 몸이 추우니까 항상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었고 그래서 가끔 샐러드 재료를 사다 두고 썩히기 일수였다. 그와 반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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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 (2) - 구치... 아... 아니 생치소 이틀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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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6:09:59Z</updated>
    <published>2021-08-07T09: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치료센터의 하룻밤이 지났다.  바스락바스락 비닐 소리가 나는 침대에서 수십 번을 뒤척이고 나서야 아침이 됐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불과 담요는 출소, 아니 퇴실 후 모두 폐기된다고 들었는데, 침대는 폐기할 수 없으니 구매 시 포장돼 온 비닐을 그대로 사용하고 그 위에 침대보를 덮어서 쓰게 했다. 그래서 몸을 뒤척일 때마다 바스락바스락 비닐 소리가 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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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 - 코로나 시리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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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04:50:18Z</updated>
    <published>2021-08-05T23: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한국이다! 를 외친 지 채 하루가 되지 않아 다시 집을 떠났다. 생활치료센터(이하 생치)라고 불렀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가 면역을 증대시켜 치유하는 시스템. 엠뷸런스를 타고 지정된 생치로 이동했다. 한참을 기다렸다 개별 서류와 마스크가 든 봉투를 받고 엑스레이를 찍고 나서야 배정된 숙소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약 4평 남짓한 공간에 침대가 두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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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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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03:33:04Z</updated>
    <published>2019-08-05T21: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네요. 지난번 글을 쓰고 6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전 하루하루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하루 이틀 미루기 시작한 건 스페인어 어학당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 것 같습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지요.  스페인어 레벨을 3단계까지 마쳤고, 또 한 번의 이사를 했으며,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EnWRWzYQnKdJoDEQmtyTdcUhhG0"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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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속 감자전,&amp;nbsp; -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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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07:12:03Z</updated>
    <published>2018-09-08T18: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속 감자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결속 감자전이 뭐냐고요? 원문 그대로 얘기하면 Solidarity Mashed Totato입니다. Solidarity가 결속, 연대란 의미를 가지는데요. 가족, 친지들이 연대의 시간을 가지는 의미로 같이 음식을 만들고 돈을 내고 그 음식을 사 먹으면서 모아진 돈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돕는 행사입니다. 오늘은 아프신 짝꿍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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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엔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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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23:20:57Z</updated>
    <published>2018-08-20T16: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토에는 일요일마다 자전거 전용 도로가 생긴다. 시클로 파세오(Ciclopaseo)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는 키토 도심 곳곳의 공원과 주요 명소를 지나 남북을 가로지르는 30km 정도의 도로를 막아 자전거 및 보행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행된다. 몇 주째 벼르고 벼르다 지난주에 자전거 수리를 마치고 어제 비로소 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jctGp0iLeNGfVGwDB6Hw0QuKg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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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을 마실 자유, - 필수 불가결한 삶의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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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6T01:16:31Z</updated>
    <published>2018-08-14T14: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민도(Mindo, 2018년 새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에 캠핑을 갔다가 산모기 습격을 당했다. 양다리에만 28곳을 물리고 온 몸 곳곳에 10곳 이상을 더 물려서 3일이 지난 지금도 가려움과 사투를 벌이며 알코올, 알로에 등등 온갖 민간요법을 동원하고 있다. 지금도 다리에 알로에 젤을 발라가며 가려움을 참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OYoJabIyvlIirYZ4AfsAKrID0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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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 또 나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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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3T04:38:30Z</updated>
    <published>2018-08-11T16: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로써 에콰도르에 온 지 2달이 안된 사이에 네 번째 전기가 나갔다. 처음 이사를 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으로 꼬박 20시간의 정전 후에 전기가 들어왔고,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와서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번째는 집주인이 밀린 전기세를 내지 않아서 전기가 끊겼는데, 한국과 다르게 에콰도르는 전력 회사 직원이 출동(?)해서 전기를 끊고 연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9kdHj6g5J8ZggkUGbjKjntxYJ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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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갑 선물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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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6T06:47:48Z</updated>
    <published>2018-08-07T16: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과수원에 갔을 때 비니시오(Vinicio)라는 짝꿍의 사촌 한 명이 다음 주말에 외삼촌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 거라고 살짝 귀띔해주었습니다. 본인 집에서 하니까 와서 집 구경도 하고 에콰도르 파티도 경험해 보라고.&amp;nbsp;생신이라기에 선물을 뭘 준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15년 만에 초상화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뭔갈&amp;nbsp;사서 드리는 것보다 뜻깊은 선물이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wq9YRPjOZwvciRV-BaI4ynuHgvQ"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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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콰줌마, 행복의 조건 - 과수원도 식후경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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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1T21:59:45Z</updated>
    <published>2018-07-31T2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아보카도도 아니고 레몬도 아닙니다. 심지어 옆집에서 서리해 온 오렌지도 아니지요. 그 주인공은 바로 꽃게탕입니다. 사실 이걸 꽃게탕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고민을 좀 했습니다. 꽃게란 건 수많은 게의 가문 중 한 종류일 뿐이고, 한국에서 탕을 끓일 때 사용하는 게의 일종이지 우리가 먹은 에콰도르 게가 꽃게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RPP8CWBKT6TQF_-vnIgWOH155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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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콰줌마의 행복찾기 - 과수원도 식후경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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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0T22:32:30Z</updated>
    <published>2018-07-30T2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amp;nbsp;짝꿍의 외삼촌이 땀 흘려 가꾸신 과수원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주말 농장으로 시작했는데, 은퇴 이후에는 거의 매일 나가서 과수원을 가꾸시는 게 하루의 주 일과라고.  &amp;quot;제이미 왔으니 파티 한번 해줘야지. 싱싱한 게 사다가 다 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너희 부부 놀러 오면 주려고 아보카도랑 레몬 나무 하나씩 남겨놨으니 익은 과일은 다 따가렴.&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bg17gA4BOjTSyQi0qiQspZU48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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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콰줌마의 행복찾기 - 첫 캠핑의 맛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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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6T01:54:56Z</updated>
    <published>2018-07-13T16: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큰일 났구나. 차가 고장 났나 봐. 어쩌지?'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갈 때 나에게 들리는 짝꿍의 한마디.  &amp;quot;앞에 봐봐&amp;quot;  그리고 보인 눈 앞의 풍경.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차는 덜컹거리고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할 즘 도착한 정상의 풍경은 차 안에서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경이 그 자체. 마치 베일로 얼굴을 가린 서양의 정숙한 숙녀처럼 살짝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8uUspvF8re0vp4s6m5wygV68e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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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콰줌마의 행복찾기&amp;nbsp; - 첫 캠핑의 맛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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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11:32:36Z</updated>
    <published>2018-07-11T1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는 에콰도르에 도착하고 처음으로 캠핑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제 짝꿍이 에콰도르에 가면 매주 주말마다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기로 약속을 했었거든요. 그런 게 그게 맘처럼 되나요. 도착하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친척들 인사 다니고, 살 집 구하러 다니고, 이것 저것 할 일이 많다 보니 두 주가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사실 아직도 주말에 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9a6YGT1W95QzWQhKZR9a6Jmus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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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콰줌마의 행복 찾기 - 찬물 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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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4Z</updated>
    <published>2018-07-05T19: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싶다......'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 텐데......'  한국에서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던 뜨거운 물을 콸콸 맞으며 하던 샤워가 이렇게 그리울 줄은 몰랐어요. 벌써 에콰도르에 도착한 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일주일 만에 이사를 두 번이나 하고 애완견도 두 마리가 생겼죠. 지금은 시부모님 댁에서 약한 와이파이의 기를 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8P%2Fimage%2Fg1A5j3tzO-69BX2kQj7WbC9ryKw.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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