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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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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은 늙어갈수록 두려움이 사라진단다. 자신을 알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지-매디슨카운티의 다리(소소한 삶, 영화, 책, 음악을 통해 사랑과 행복에 관심을 두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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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3T06:0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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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9 - 새파란 하늘을 데리고 새해는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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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2:50:24Z</updated>
    <published>2025-02-11T19: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1. 9 thu.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쳤지만 새파란 하늘은 맑기만 하네요. 집에 가면서 콧노래가 절로 흥얼거리는 걸 보니 행복한가 봅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려면 매일 산책을 하고집을 정갈하게 청소하고몸을 깨끗이 하라고 합니다.전 오늘 집에 가서 구석구석 먼지도 훔치고,염색하고 샤워도 했어요. 오랜만에 손톱정리도 말끔히 했어요.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joUu-RyeqIt26jeuBzVNO0XjDC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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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8 - 엄마와 함께 겨울나기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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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1:37:53Z</updated>
    <published>2024-12-28T09: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12. 27 fri 엄마 정기검진과 피검사가 있는 날이라 희망 네 바퀴 이용해서 노인병원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일어나 말끔히 머리 빗긴 후 얼굴을 감싸고 눈 맞추며 굿모닝~ 하고 인사를 건넸더니 웃으시며 굿모닝~ 하고 답하시네요 ㅎ 아침마다 자주 인사를 건넸더니 감으로 이해하셨나 봐요. 너무 귀여우셨어요.병원 검진을 끝내고 다시 희망 네 바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oToR4Wk8gLC9QU_rW-gIElRoE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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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7 - 시와 겨울, 계엄과 엄마의 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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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6:44:48Z</updated>
    <published>2024-12-10T06: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12.10 tue. 엄마는 허리부상도 의심돼 대체로 누워 계시는데, 정신도 맑으시고 기분도 좋아 보이신다.어제부터 요양샘이 다시 나오시면서 3~4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눈이 채 녹지 않은 겨울산을 배경으로 산책 중이다. 이어폰을 타고 맑은 음악이 내 가슴을 적신다. 오랜만에 들어선가 평소보다 더 달달하다.스웨덴에서 열린 한강 작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AetXnE9XM6FGZAMCfBe_JNBNJ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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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6 -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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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5:21:52Z</updated>
    <published>2024-11-28T08: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11.27 wed 첫눈이에요, 펑펑 함박눈이요.단풍과 흰 눈이 공존하는.이 나이에도 어린애처럼 눈 오면 마냥 설렙니다.하늘이 주는 선물입니다.누군가에게는 기쁨이지만,누군가에게는 불편을누군가에게는 위험을 줄 수 도 있어마냥 좋아라 하기엔 조심스러운 마음도 한편에 있습니다.소설 '아몬드'에서는,크리스마스이브날 펄펄 내리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6o6IV3-7Q3CrMGhZ7xOsC2xFj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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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5 -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걸어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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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2:10:39Z</updated>
    <published>2024-11-07T06: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11. 3 sun 조지오웰의 &amp;lt;1984&amp;gt;는 1948년에 쓴 소설로, 1984라는 임의의 미래시점에서 비인간적인 전체주의 체제를 설정하고 그 아래서 권력 집단에 저항하는 모습과 독재체제에 대한 경고를 다룬 작품이다. 철저한 억압과 감시, 통제하에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작품 후반부에서 주인공 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OmylWOjniqVKhyFyqhlhB3gjIP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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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4 - 시월의 낭만 그리고 한강의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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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2:11:07Z</updated>
    <published>2024-10-17T09: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10. 17 thu 저 오늘 남편과 법원에 다녀왔어요! ㅎㅎ 놀라지 마시고.. 저 오늘 개명신청 했어요.  1984년, 그러니까 무려 40년 전이네요. 부모님께서 오빠랑 제 이름을 유명한 작명소에서 다시 지어오셨어요. 새로 지은 이름은 예쁘고 개성 있고 스무 살 저랑도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그런데도 왠지 선뜻 이름을 바꾸고 싶지 않았어요. 그동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eRucoyRRhyWT1nM5vigoqL5VZ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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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3 - 영화 보고 책 읽기를 즐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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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2:11:41Z</updated>
    <published>2024-09-24T04: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9. 22 sun &amp;quot;소설을 읽다가 가슴이 빠르게 출렁거렸다. &amp;quot;아 정말..ㅠ&amp;quot; 하고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십여 년 동안 여인이 끌어안고 절규했던 잔인한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슬픔의 눈물 이 아니라 감격의 눈물이었다. 그녀가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겠다는 안도감에 기뻤다.&amp;quot;  지난봄에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MlZMrdWj9FytlAoa8Tx82aIyN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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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2 - 저희 엄마는 안녕하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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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2:12:08Z</updated>
    <published>2024-09-07T01: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8.14 wed 엄마랑 퍼즐 맞추기, 가족이름 쓰기, 덧셈공부 했어요. 가족들 이름은 꾸준히 해와서 잘 기억하고 쓰는데, 덧셈은 좀 등한시했더니 실력이 많이 떨어져서 속상하네요ㅠ. 그래서 끊임없이 두뇌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엄마 좋아하시는 나훈아, 이미자 노래 감상 중이십니다.  점심으로 집에 있는 재료로 김밥 싸 먹었어요. 마침 올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rbBCzuKxZMRiw_QuNgFjvKvp4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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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로의 일상 속으로 1 - 매일 동화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산책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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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21:38:23Z</updated>
    <published>2024-09-06T10: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가 그랬던 것처럼 '히로인스'도 어느 날 불현듯 내게 찾아왔다. '히로인스'는 매일 운동하고 운동일기를 쓰면, 동참하는 히로인들에게 일기가 공개되고 댓글로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아주 작은 보상을 받게 되는 운동앱이다. 글쓰기를 게을리하고 있던 내게 매일 짧게라도 글을 써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SNS를 부담스러워하는 난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NX2Dq7cyH9cktOn8K2Jv_eTcQ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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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 논쟁, 다툼을 대하는 법 - 내 인생을 더 잘 사는 게 복수다! -탈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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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23:29:26Z</updated>
    <published>2024-02-17T04: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 논쟁, 다툼..   조용히 살고 싶은데 살아가면서 다툼을 피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주변에 쌈닭 같은 사람이 한 사람 있으면 한 순간에 원치 않는 다툼으로 번지고 만다. 아주 사소한 걸로 일일이 따지며 시비를 걸어오면 감정이 상하기 마련이다. 안전운전을 잘하고 가다가 훅 들어오는 차에 받히는 느낌이랄까? 기분이 좋을 리 없다. 다툼은 대부분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nP9Kb7z51RzyiONJyhj3M_YXb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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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달마 그리고 나 - &amp;quot;불교를 배우려 들지 말게. 불교를 이용하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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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2:46:45Z</updated>
    <published>2023-08-23T0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다. 불가마 같은 더위가 연일 이어지더니 금세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다. 이 글을 쓰고 있는 깊은 새벽, 귀뚜라미들의 떼창소리에 이미 가을 냄새가 묻어 있다.  최근 &amp;lt;커피와 달마&amp;gt;라는 책을 세 번은 넘게 읽었다. 작년 겨울 도서관에 갔다가 커피와 달마가 어떤 연결 고리로 이어질까 하는 작은 호기심에 읽게 된 책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YzeY3HXG1lNiOuPm50Kx8aTbV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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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는 날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 enough.. enough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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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0Z</updated>
    <published>2022-12-15T04: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한 잔을 내려 돌아서니 거실 창 가득 눈발이 날리고 있다.  하! 짧은 감탄음이 새어 나왔다.  창가로 다가가 창문을 열고 시야를 방해하는 방충망을 제쳤다. 눈이 바람에 실려 얼굴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그대로 창가 가까이 거실장 위에 걸터앉았다.  눈 내리는 날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마침 오디오에선 눈만큼 달달한 음악이 흐르고 있다. 함박눈과 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BmtWLa_SqqaTRlbi3GqFBWqBf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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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앞 도서관은 내 서재다. - 하루 선물 봇따리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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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3:38:51Z</updated>
    <published>2022-09-04T03: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반쯤 눈이 떠졌다. 마침 남편이 막 출근하는 참이었고, 아들은 어젯밤 11시 알바 끝내고 이어 늦은 밤 산책 후 곤히 잠들어 있다. 아들은 작년 엄마랑 새벽 산책 습관을 들인 후 곧잘 혼자  밤 산책을 즐긴다. 오늘은 주저하지 않고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비가 오락가락한다. 간간히 시원한 빗방울 닿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2시간 산책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aBjarcjg8zoSJ1XYNuj2bzaUR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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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바랜 어느 라디오 프로의 향수 - 1986, 김희애의 테마 에세이 &amp;quot;눈 오는 날의 추억&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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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8:18:48Z</updated>
    <published>2022-09-01T03: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6년 12월, FM 라디오 프로 &amp;lt;김희애의 테마에세이&amp;gt;에서 '눈 오는 날의 추억'이란 주제로 글을 공모했었다. 당시 대학 2학년이었던 나는, 재수가 끝날 무렵이었던 어느 눈 오는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글을 써서 보냈었다. 오프닝 음악을 미리 녹음해 두고 며칠을 라디오 앞에 대기하며 녹음을 준비했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갑자기 내 글이 흘러나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2_XhjQaZTmh0X_z8-VN8Ln_NH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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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먹구름  - 2017년 일기글을 찾아 재발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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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5:24:25Z</updated>
    <published>2022-09-01T02: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어느 날의 일기..  1월에 그렇게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가고 두어 달 잘  지내왔는데.. 또다시 먹구름이 검게 뒤덮였다. 삽시간에 뒤덮은 먹구름은 그 정도가 너무 짙어 암흑과도 같았다.  배속에서부터 15년 동안 강현이에게 쏟아부은 사랑의 모습이, 또랑또랑한 강현이의 어린 목소리와 함께 또렷이 스치고 지나간다. 천사처럼 예쁘게 웃고 때론 투정 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Q8S0CSjbFIwncELSKZnI5noQ3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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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뒷산 최애 장소 관무산 정상에서..  - 또 너무 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하네요..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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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0:13:26Z</updated>
    <published>2022-08-29T08: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서가 지나고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나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가을 향기가 제법 느껴집니다.   물왕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관무산 정상에서 음악을 들으며 맥주 한 캔 하다가 문득 브런치에 인사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참 즉흥적이죠? 지금 기분이 좋은 까닭일 것입니다.  못생긴 얼굴 사진도 막 내걸고 나이가 들면 용기도 많아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ejPx8NyrMNsqO4Lq1luzgdxkd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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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쉰여덟의 시간 사용법 - 시간은 돈이 아니다 시간은 삶이다.- 라즈니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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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15:26Z</updated>
    <published>2022-01-21T08: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이 쉰여덟.   오늘은 내 나이를 드러 내는 것으로 글을 시작한다. 늘어가는 나이 앞에 자꾸 움츠려 드는 나 자신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해 보자는 의지다.  기억력은 하루가 멀다 하고 약해지고, 적당한 단어가 안 떠올라 말을 주춤하는 증세가 심각하다. 눈도 자꾸 침침해지는 것 같고, 한쪽 어깨도 심한 건 아니지만 말썽을 부린 지 오래다. 급기야 지난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b_Glyt9vPIEAI0T9SNeBRgNEZ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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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긴 터널 - 삶에 감사하며 잘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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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4:03:50Z</updated>
    <published>2021-10-16T08: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멈추었던 아침산책을 다시 시작했다. 긴 터널을 마침내 빠져나오는 기분이다. 사실 터널은 한 번 빠져나와도 또 다른 터널이 기다리고 있다. 그간 몇 차례를 지나왔다.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잠깐씩은 주식에 눈을 팔고, 매일 반복되는 어지러운 정치뉴스에 귀를 팔고, 그러다 지겨우면 영화를 찾아 또 다른 공허한 시간으로 정신을 맡기고. 그런 시간들을 보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NyLrBRI6HP5iky1tTT5szIWhi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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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기도 - 성 프란체스코 - 기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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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01Z</updated>
    <published>2021-03-31T09: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신론자지만, 프랜시스 베이컨(17세기 영국의 철학자)이 한 이 말에 처음으로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의 고삐를 풀고 글을 읽어 내려갔다.   &amp;quot;철학을 조금 하면 생각이 무신론으로 기울지만, 철학을 깊이 하면 생각이 다시 종교로 돌아온다.&amp;quot; - 프랜시스 베이컨, 데일 카네기 &amp;lt;자기 관리론&amp;gt; 중에서  인간은 걱정과 근심 앞에서 나약한 존재이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TWCNeBKklXLCVH9wB_1NOZcgM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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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은 행복하겠다! - -오늘 가치롭게 살았다면 행복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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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7:51:58Z</updated>
    <published>2021-03-16T08: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공부 책상에 붙여놓을 적절한 말을 찾고 있던 참이었는데, 마침 데일 카네기의 &amp;lt;자기관리론&amp;gt;을 읽다가 '오늘'이라는 말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이라는 단어를 간략한 메시지와 함께 적어 책상 스탠드에 붙여 놓았더니 아들이 보고 고개를 끄덕인다.    '오늘'의 중요성은 오래전 내 브런치에서도 다룬 적이 있었다. 내가 108배를 시작한 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HY%2Fimage%2FvhBHE4tkbKy0G4Tt54n41_mHU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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