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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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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이라는 여행 속, 책이라는 지도를 펼쳐든 조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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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3T07:4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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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낙엽이 떨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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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23:53:40Z</updated>
    <published>2020-11-08T23: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엔 단풍구경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나뭇잎의 입장에서는 가을은 잔인한 계절이다. 여름내내 하늘을 뒤덮던 그 파릇했던 잎사귀들이노랗게, 빨갛게 숨이 막혀 죽어가는 시간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변색이 되며 죽어가는 나뭇잎들을 보며 행복해하고 즐거워한다. 차디찬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들은 떨어지는 나뭇잎들을 애써 붙잡지 않는다. 흐르는 눈물대신, 작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Jk%2Fimage%2Fz4wIMBXqw2S7MNiCiYoZdgKS_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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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독서습관 기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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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4:55:04Z</updated>
    <published>2020-07-13T11: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긍정적이라는 말을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무분별하게 수용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긍정적인 독서란 독서를 통해 나 자신의 행복과 유익, 배움을 위한 기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좀 이기적인 선택을 해보자는 말이다. 세상의 모든 책은 우리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다. 하다못해 이런 책은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f9EaZHM6vwBhTjhouEDH4TVs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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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핵심이 되는 두가지 키워드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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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23:34:24Z</updated>
    <published>2020-05-24T22: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amp;lsquo;질문&amp;rsquo;이라고 답하고 싶다.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질문을 통해 책이 내 삶으로 들어오고, 내가 책 속으로 들어가는 실질적인 &amp;lsquo;연결&amp;rsquo;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거나 감동(공감)했다는 수준을 넘어 내 삶의 현실 속에 끊임없이 어떤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연결과 작용이 폭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6cIV1zGcsuAyuCMWKxxyUmoR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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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으면 어떤 사람이 될까? - (책을 읽읍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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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6T03:58:12Z</updated>
    <published>2020-05-10T15: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상적인 질문이기는 하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질문일 거 같다. 책을 읽으면 어떤 사람이 될까? 물론 여기엔 많은 전제들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든 안 읽든 우리는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책을 읽느냐, 어떻게 읽느냐, 어떻게 생각하고 적용하느냐가 중요한 전제가 될 수밖에 없겠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Dv1SaEcIV7TiNUUkSHUbSt_x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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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 -조원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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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13:31:07Z</updated>
    <published>2020-04-26T08: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한마디로 &amp;ldquo;꿀잼 미술 교양도서&amp;rdquo;라고 할 수 있다. 난 미알못(미술을 알지 못하는..)인데 책장이 넘어가는 게 아쉬울 만큼 재미있게 읽었다. 어렸을 때 이런 책이나, 이런 미술쌤을 만났었다면, 서양미술사를 전공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왜 이제야 나타났니? ㅠㅠ   예전부터 교양 있어 보이게 미술과 친해지고 싶었다. 꼭 학문적이거나 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XTTHx-yZlg-OUQTlC7DE1kBG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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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 -존 윌리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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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06:26:09Z</updated>
    <published>2020-04-06T04: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사라진 팟캐스트 &amp;lsquo;이동진의 빨간책방&amp;rsquo;에서 소개된 것을 듣고 사 두었다가 수년이 지난 이제야 읽게 되었다. 출간 후 50년 만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라서 일부러 그랬던 건 아니다.^^;  &amp;lsquo;스토너&amp;rsquo;라는 한 남자의 삶을 태생부터 죽음까지 펼쳐 보여주는 책이다. 아주 깡 시골의 농부의 자녀로 태어나 대학교수로서 40년의 세월을 보낸 우직하고 성실한 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ggsSlqljjiLkHUOvbeMmdVQW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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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계일주로 돈을 보았다. -코너 우드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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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3T15:59:04Z</updated>
    <published>2020-03-13T1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너 우드먼의 &amp;ldquo;나는 세계일주로....&amp;rdquo;시리즈의 3번째 책이다. 2012년에 첫 번째 책인 &amp;ldquo;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amp;rdquo;를 재미있게 보고 나서 같은 해에 두 번째 책인 &amp;ldquo;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amp;rdquo;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무려 8년 뒤에나 세 번째 책을 보게 되다니 나만큼이나 저자도 많이 늙었겠다. 하지만 코너 우드먼의 도전은 더욱 과격하고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6PRftUSLFXLPRMjlW1l7DrfK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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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쓸모 -최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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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10:55:05Z</updated>
    <published>2020-02-19T13: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에 대해서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강사는 설민석 일 것이다. 나도 설민석이 나온 TV프로나 강연, 책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다. 설민석은 특유의 화법과 유머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면서도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마음에 새겨준다.  최태성 선생님도 유명한 역사 선생님이시지만 난 이번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QSv2UiMgIjArCNXsmrpFdv9W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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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크하다 -조승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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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17:31:58Z</updated>
    <published>2020-02-01T12: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쯤 &amp;lsquo;프랑스적인 삶&amp;rsquo;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제목과 디자인이 풍기는 느낌이 좀 교양 있어 보여서 읽은 것 같다. 재미도 없고 이해도 안 됐지만 꾸역꾸역 다 읽었다. 불현듯 이 오래된 기억과 느낌을 되살려 준 이 책은 조승연 작가의 프랑스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프랑스적인 삶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기에 이제야 조금 프랑스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DQ9XrpuUBNdiVpi1Y_BPC9WD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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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의 종말 -토드로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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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06:56:27Z</updated>
    <published>2020-01-02T13: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있어 손에 꼽을만한 책을 만났다. 내 안에 얼어붙어 있던 거대한 세계관을 깨뜨리는 충격을 주는 책이었다. 너무도 당연하게 학습되고 사회 문화적으로 익숙한 환경 속에서 자라며 단단하게 굳어져 있던 평균주의식 사고가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깨닫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 매달리고 있는 &amp;lsquo;평균&amp;rsquo;이라는 것의 허상을 파헤치고 그 찌든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M4I77zobbFzidN5mfAeqR8x0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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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엔 숲으로 -마스다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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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3:06:00Z</updated>
    <published>2019-11-04T09: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인간관계에 치여 지쳐가는 도시인들에게 (특히 35세 싱글 여성들에게~) 작은 힐링을 전해주는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템포 쉬어가야 하는 이유를 3명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주인공인 &amp;lsquo;하야카와&amp;rsquo;는 숲 근처로 이주해 살면서 친구들에게 숲 속의 지혜를 전해준다. 숲 속의 새와 식물들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건조한 말투지만 뭔가 해탈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0j2-eQi9IPzHvo8f47rT21wI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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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수의 질문법 -한근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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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8T13:02:29Z</updated>
    <published>2019-10-28T13: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내 관심분야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물어봐주고 경청해준다면 그것만큼 신나는 일이 또 있을까? 질문은 그만큼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에너지를 극대화시켜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자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고수의 질문법 핵심 키워드를 두 개로 줄여본다면 &amp;lsquo;본질&amp;rsquo;과 &amp;lsquo;의미&amp;rsquo;인 듯싶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Nj4n5FjHVo5gmFPck-lb_gRm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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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픽처-더글라스케네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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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14:48:12Z</updated>
    <published>2019-10-14T1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말 한 순간에 모든 걸 빼앗길 수 있는 게 삶이야. 우리 모두는 그런 순간이 언젠가 다가오겠지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야.&amp;rdquo;  이 한 문장이 소설인 이 책을 가로질러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마음을 때린다. 우연이든 노력이든 살면서 일어나는 커다란 사건들은 그렇게 우리 삶에 불쑥 찾아오기 때문이다. 때론 좋은 사건으로.. 때론 좋지 못한 사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3R1MPuO744jTn6nKYcZ8hLFk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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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웅현의 &amp;ldquo;내가 책을 읽는 이유&amp;rdquo;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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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8T21:46:02Z</updated>
    <published>2019-09-08T12: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북구에서 여는 인문학 강의에 &amp;lsquo;박웅현&amp;rsquo;님이 강사로 오시다니, 대박! 한 달 전부터 냉장고에 붙여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D-DAY!  아이가 태어난 지 36일째 되는 토요일, 하필 강연 시간은 태풍 링링이 서울에 가장 근접하는 오후 3시! 아내의 배려로 강풍을 뚫고 강연장으로 향했다. 태풍 때문인지 사람은 많이 모이지 않았다. 덕분에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vA-pw-EmE3XKq0WG38zImz2h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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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주의자 마리아-안정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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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07:10:41Z</updated>
    <published>2019-08-31T08: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 교회는 여러 가지로 큰 위기에 빠져있다. 사역자들은 돈과 명예, 성적 범죄에 빠져있고, 성도들은 깊이도 헌신도 고난도 없는 기복신앙에 빠져 있다. 물론 대부분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아니라고 믿고 싶다.) 여전히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쳐 곳곳에서 빛과 소금으로 사는 사역자들과 선교사님들이 많이 있고(물론 그들은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7UZDdVPN5LL6R-t04D47M-yn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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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만 나면 딴생각 -정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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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04:21:40Z</updated>
    <published>2019-08-22T13: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세상에서 가장 멋진 한 글자는, 왜?물음표를 자꾸 던져야 느낌표를 건질 수 있다&amp;rdquo;   일상에서 흔하게 보고, 듣고, 말하게 되는 어휘들을 가지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느낌과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책 속의 수많은 딴생각들은 고품격 말장난 같기도 하고, 아재개그 같기도 하지만, 깊은 성찰들로부터 오는 감동과 깨달음이기에 가볍지만은 않다. 각각의 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V2YvHpSoYYChZshhARtJnoc3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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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장 지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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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6T11:43:20Z</updated>
    <published>2019-08-06T03: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냐고?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냐고?    장 지글러의 대답은 이 모든 게 다 자본주의 때문이란다. 칼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amp;lsquo;자본론&amp;rsquo;이라는 엄청난 책을 써냈다면, 장 지글러는 자본주의의 완전한 파멸을 위해 자신의 모든 책을 쓰고 있다.  p19&amp;ldquo;자본주의는 지구상에 일종의 &amp;lsquo;식인풍습을 만들어냈단다. 극히 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4nWsVZqLIk_74YwKKwdkK5eL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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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홍춘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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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9T07:51:39Z</updated>
    <published>2019-07-25T09: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금융의 변천사를 역사적 사건과 주요 국가에 초점을 맞춰 50꼭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의 흥망성쇠를 금융의 관점으로 풀어내고, 중국의 역사를 경제적 관점으로 재조명해보고, 산업혁명의 배경과 대공황,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에 찾아온 불황의 모습과 원인을 집어준다. 아무래도 많은 이야기들을 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CAhF60BaUIwP4ObRlVl2rVKf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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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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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5T14:27:57Z</updated>
    <published>2019-06-29T12: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현준 교수님을 알게 된 건 &amp;ldquo;알쓸신잡2&amp;rdquo;를 통해서다. 건축가의 등장은 알쓸신잡을 새로운 차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주었고, 그 과정을 지켜보던 사람 중 하나로서 나도 큰 감흥과 감탄을 여러 번 느끼게 되었다. 때론 아이처럼 순수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면서도 날카로운 시선과 지식으로 건축과 도시와 자연을 바라보는 교수님의 모습은 꽁꽁 얼어있던 내 삶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6FJaS4Z1vnDhCuLEXSGNGk2s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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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여행 원! 투! 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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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8T01:45:05Z</updated>
    <published>2019-06-20T1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살면서 남해여행을 간다는 것은 해외여행을 가는 것만큼이나 가볍지 않은 떠남의 결정이다. 당일치기로 가기도 어렵거니와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니 제대로 보고 와야 한다는 강박도 찾아온다. 그러다 보면 일정은 길어지고, 가야 할 곳들은 많아지고, 그에 따른 비용도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다. 이렇게 큰 맘을 먹고 떠나야 하는 남해여행인데 적당히 다녀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eVTN2kn5M5q-I06odR7jgk-m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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