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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클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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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clai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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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서 가장 큰 몰입체험형 테마파크를 세울 사람 | 스토리디자이너.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인문학 여행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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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3T09:0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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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부터 내 판을 짜기 시작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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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01:05Z</updated>
    <published>2026-03-14T09: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단 하나의 질문을 품고 있었다. &amp;quot;나는 왜 남이 만든 판 위에서 살고 있을까.&amp;quot;   이미 만들어진 구조 안에서 정해진 역할을 하고 누군가 설계해 둔 길을 따라 움직이는 삶.  그게 틀린 것은 아니다.하지만 청개구리 마인드가 있던 나는 이상하게도 마음 한편이 계속 불편했다.  마치 내가 서 있는 이 판이 어딘가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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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번 반려당하고 나폴레온 힐을 이해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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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0:12:16Z</updated>
    <published>2026-02-07T11: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 70곳에 투고했었다.조건부 투합 한 개에 올 반려.  조건이 맞지 않아 논의가 결렬됐으니따지고 본다면 결과는 전부 반려였다.  어느 순간부터는 메일 제목만 봐도 투합인지 반려인지 내용을 알 수 있었다.  &amp;ldquo;(출판사이름)입니다.&amp;rdquo;  이 문장을 인생에서 이렇게 자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아, 반려구나.    속이 쓰라렸던 게 먼저 올라왔던 그때는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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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말이 불안해질 때 -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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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3:19:19Z</updated>
    <published>2026-02-04T01: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 앞에서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본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이 자리 잡은 지 꽤 오래됐다. 퍼스널 브랜딩은 특히 육아로 경력이 끊겼거나, 기존의 일에서 한 발 비켜나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대안처럼 제시된다.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쌓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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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도 창업도 아닌, 일이 되기 전 단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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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28:45Z</updated>
    <published>2026-01-05T01: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스토어에 이어서 어제는 미뤄뒀던 크몽에 프리랜서 전문가 서비스 등록을 해뒀다. 내가 일 좀 해보겠다는데 이것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니, 싶었지만뭐 어쩌겠나 구조가 그렇다.  요즘 계속 이런 생각이 든다. 왜 시작 단계 사람들을 위한 판은 이렇게 비어 있을까.(돈이 안 되니까 없다는 건 나도 알고 있다.)  커리어 설계 플랫폼은 많고프리랜서 플랫폼도 많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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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 데몬헌터스는 글로벌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 - 오컬트, 음악, 팬덤의 의식적 보편성은 콘텐츠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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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22:34:06Z</updated>
    <published>2025-11-14T07: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케데헌 봤어요?&amp;quot;   좀 지나간 이야기지만 온라인상 지인들의 한동안 화젯거리였고 넷플구독 안 한 나는 한국에 귀국했을 때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었다.  이미 휩쓸고 간 트렌드였고 살짝 늦게 본 감도 있지만 스토리 구조와 인간의 몰입을 설계하는 내 입장에서 콘텐츠를 분석한 글은 하나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팝 팬도 아닌 내가 이 작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l%2Fimage%2FqQ4ZgQKaLg9tSLPX_x4mlnZ2um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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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 없이 돈 버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 잠자는 동안 돈 번다는 말, 그건 착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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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7:17:46Z</updated>
    <published>2025-11-11T2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업이나 재테크 관련 글을 보면 '자동화 수익'은 그냥 넘쳐나는 키워드다. &amp;quot;AI가 대신 벌어준다&amp;quot;&amp;quot;하루 10분 투자로 월 300만 원 가능&amp;quot; 이런 문장은 너무 익숙해서 이제는 거의 하나의 유행어가 됐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자. 노력 없이 돈이 벌리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구조가 있다면 이미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  &amp;lsquo;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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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창업으로 수익을 못 내는 게 구조가 없어서라고요? - 그거보단 &amp;lsquo;다른 게&amp;rsquo; 없어서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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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16:19Z</updated>
    <published>2025-11-07T04: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잘못 검색했다가 추천 알고리즘으로 '지식창업'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디지털노마드들의 릴스와 피드가 다발로 추천된다.  이들은 요새 어떤 식으로 판매를 하나 궁금해져서 봤는데 오 모든 계정 설정부터 피드, 올리는 영상콘텐츠들의 주제까지 구조가 놀랍게도 다 똑같은 게 마치 누구, 그것도 '한 사람'에게 배운 듯하다.  음 그리고 또 눈에 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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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차지한 죽은 인터넷에서 살아남기 - 지금의 인문학(숏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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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6:03:29Z</updated>
    <published>2025-11-07T04: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콘텐츠 뒤에 실체가 없는 영혼 없는 정보글들을 많이 보게 된다.  전부 다 인공지능에게 맡긴 거겠지.   인공지능은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에서 그런 콘텐츠를 비판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다. 딱히 그럴 위치도 아니고.  다만 염려되는 건 그 경우 미래의 인터넷 공간은 단순히 음모론에 불과했던 '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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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창업 할때 내 지식이 쓸모없어 보이는 이유 - 아직도 검증되지 않은 걸 검증된 척 파는 구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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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15:47Z</updated>
    <published>2025-10-21T06: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렌든 버처드의 저서 &amp;lt;메신저가 되라&amp;gt;라는 책을 읽어보면 메신저 사업, 곧 누구나 본인이 가진 지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희망을 갖게 된다.  그런데 그런 책들 죽 읽어보면서 느낀 거지만 메신저 사업으로 쓸만한 지식은 거기서 거기다. 일일이 거론하지 않겠지만 동기부여전문가로 유명한 사람들이 대부분 어떤 강의를 해서 돈을 벌었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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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이고 싶은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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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29:55Z</updated>
    <published>2025-08-26T07: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의 추천 시스템이 알고리즘을 뿌려본 뒤 선택이 되는지 나를 먼저 평가한다. 그다음이 팬이 되어줄 독자(구독자)다.만약 이들에게 닿지 못한다면 또 그다음은? 없다. 대다수의 콘텐츠들은 거기서 끝난다.  재밌냐고? 아직 클릭도 안 됐는데 어떻게 아나.그런데도 플랫폼상의 알고리즘의 파도를 제대로 타지 못하면 그날 올린 콘텐츠는 타깃에게 도달하기도 전에 묻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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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딴 거 왜 또 쓰냐고, 나도 모르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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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4:13:11Z</updated>
    <published>2025-08-21T04: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뿔.  오래전부터 글을 쓰면 된다고들 했다.하도 안 풀리니까 사주를 봤는데도 공부하고 글 쓰고 살 팔자래나. 희망이고 뭐고 뭣도 없을 때라 바짓가랑이라도 붙들고 싶어서 나도 그 말들, 한때는 꽤 간절하게 이루어지길 빌었다.  그런데 말이다. 그러고 있냐고? 나 참!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그리고 오래전부터 써봤던 글들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고 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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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안목&amp;quot; : 미술, 그림을 보는 법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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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47:50Z</updated>
    <published>2025-08-21T03: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호암미술관이 3년 만에 재개관하면서 &amp;lt;김환기&amp;gt;의 작품을 첫 전시로 선택했다는 말에 한국에서 지내는 김에 다녀와봤다.  김환기의 유명한 명작으로 손꼽히는 그 작품을 실물로 확인했을 때는 진심으로 전율이 느껴졌다.  해당 전시는 유독 다 보고 나서도 마음에 깊게 잔상으로 남았는데 다른 때와 달리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었다.   돌이켜 생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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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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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28:32Z</updated>
    <published>2025-08-20T14: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란 뭘까 창작이란 뭘까 기획이란 뭐며 시스템을 만든다는 건 어떤 걸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에 그만두고 싶었던 날이 많았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도 반응도 없고 왜 이걸 하고 있나 싶었던 시간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돈이 되는 것도 아닌데 계속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혼잣말 같고 헛수고 같고 쌓이는 것도 없는 것 같았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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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안 읽는 글을 왜 쓰는가에 대한 격렬한 무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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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29:28Z</updated>
    <published>2025-06-20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안 읽는다. 조회수 1.그마저도 내가 테스트로 눌렀던 거다.  이런, 조회수가 올라가 버렸네.  그래서 더는 안 눌러본다.  내가 누르는 건 오직 새로고침뿐이다.  댓글은 없고 좋아요도 없고,그 흔한 스팸 봇조차 지나가지 않는다.  진짜다.  스팸봇도 '잘 보고 갑니다~' 하는  영혼 없는 댓글 하나 안 단다.  얼마나 쓰는 소재나 키워드가 마이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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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란 게 원래 이렇게까지 하기 싫은 거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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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28:55Z</updated>
    <published>2025-06-09T11: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란 게 원래 이렇게까지 하기 싫은 거냐?나만 유난인 거 같은데.... 아니, 진짜 나만 그런 건가 싶다.  진심으로 말해서 요즘은 글이 너무 하기 싫다.  머릿속에 뭔가 떠다니긴 하는데 그걸 꺼내려고 하면 온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쓰기 전에 한숨.쓰기 시작하면 후회.다 쓰고 나면 임시저장.  이건 애정도 아니고 작업도 아니고 그냥 아주 느린 자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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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학문)에 뜻을 세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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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3:37:51Z</updated>
    <published>2024-02-22T01: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문(공부)이란 무엇일까? 남이 앞서 연구해 놓은 지식을 내 머릿속에 집어넣는 거?   율곡 이이는 학문하는 목적을 성인이 되기 위한 것이라 보고 뜻을 세워야 한다 했다. 사암 정약용은 공부의 출발을 효제, 마찬가지로 사람이 되기 위함에 두어야 한다 했다.  율곡과&amp;nbsp;사암&amp;nbsp;모두&amp;nbsp;학문(공부)을&amp;nbsp;사람이&amp;nbsp;되기&amp;nbsp;위해&amp;nbsp;하는&amp;nbsp;거라&amp;nbsp;보고&amp;nbsp;있는데&amp;nbsp;이는&amp;nbsp;아마&amp;nbsp;유학의&amp;nbsp;기본&amp;nbsp;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l%2Fimage%2FU1sDpKusxrCGqEzzg4nUFo3bv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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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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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3:36:52Z</updated>
    <published>2024-02-10T04: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인문학에 대한 나만의 정의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논술 공부를 통해 내가 얻은 큰 깨달음은 각자의 인생에는 본인만의 '정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인문학자들이 자신들만의 논리로 개념어의 정의를 만들었다는 데에서 착안하게 되었다.  우리의&amp;nbsp;생명은&amp;nbsp;태어나는&amp;nbsp;것만으로도&amp;nbsp;그&amp;nbsp;목적을&amp;nbsp;다했고&amp;nbsp;존귀한데&amp;nbsp;한번&amp;nbsp;사는&amp;nbsp;인생&amp;nbsp;나의&amp;nbsp;줏대&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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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공부하면서 답답해서 드는 뻘 생각의 편린들 - 지금의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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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6:14:17Z</updated>
    <published>2024-02-01T03: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2년 말부터 2023년 테크계 트렌드는 ChatGPT가 메인 이슈였다. 개발 속도가 너무 빨라서 2024년도 그 연장선에 있을 거라 보이며 아마 이 초기 판도에 올라타 기회를 얻는 사람들이 엄청날 것이다.  그건 그럴 거고... 흥미로운 미지의&amp;nbsp;시대를&amp;nbsp;살며&amp;nbsp;개발&amp;nbsp;공부를&amp;nbsp;하면서&amp;nbsp;든&amp;nbsp;의문이&amp;nbsp;하나&amp;nbsp;있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어차피 막을 수 없고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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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은 떠먹여 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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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3:37:21Z</updated>
    <published>2023-10-02T12: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세상이 불친절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  그렇다, 어렸다 아주 많이!   이 세상살이는 왜 이리 쉬운 게 없을까? 누가 정답을 주면 좋겠다.  정답지 인생. 문제집에 익숙하던 어린 나의 미숙한 바람이었다.    세상을 살아나가고 어른이 되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원래 세상과 인생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오로지 그 답을 만들어가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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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이 생을 사랑하기에, 자찬묘지명을 남긴 정약용 - 역사인물 탐구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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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3:18:30Z</updated>
    <published>2022-11-15T06: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도공 열수/사암 정약용  우리에게는 다산이라는 명칭으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사실 정약용은 스스로를 다산이라고 자칭한 적은 없었다. 그가 정식으로 사용한 것은 여유당과 열수, 사암이라는 호로 개인적으로는 그가 가장 좋아했을 '열수'를 그의 호로서 칭해서 붙이기로 하겠다.  열수 정약용은 말해 뭐해 한국사 최고의 대학자로 손꼽히는 인물로 한국인이라면 이름 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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