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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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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raflamenc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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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플라멩코가 나를 당겼고, 그 후엔 스페인이 나를 끌었습니다. 플라멩코와 스페인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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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3T14:5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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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많은 나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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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9:27:03Z</updated>
    <published>2025-02-16T05: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질문이 항상 많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 같기는 한데, 어렸을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언제부터 그랬는 지를 모르겠다. 아마도 학교 다닐 때는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선생님들이 많았어서, 감히 질문할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속으로 삭히고 있었을 것이다. 감히 수업의 정적을 깰 수 없어서 말이다.  언젠가 한번은 신문기사에서 내가 다녔던 중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OQ%2Fimage%2Ffak0gjCqMmxMd3qSoYL0lit1f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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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비야 축제 뭐하는 축제인가요? - 페리아 데 아브릴, 4월의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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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21:23:30Z</updated>
    <published>2024-03-10T03: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channel/UCcHQzfmhI5VrH0ppRkfzqBg  그냥 노는 축제이다. 사실이다. 그냥 논다.  그래도 뭘 하고 놀지 않을까? 춤을 추며 논다. 세비야나스라는 춤을 추며 논다. 세비야나스(Sevillanas)는 어떤 춤일가? 이 춤은 세비야나스라는 4절로 이루어진 민속춤이다. 남녀 또는 성별에 나이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OQ%2Fimage%2FMZ5bkZMwJQIXrbBgNLs5DxV-U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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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서 만난 그리운 인연 - -부퍼탈에서 온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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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0:18:51Z</updated>
    <published>2024-02-22T09: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니카:나는 부퍼탈에서 왔어.  나:아! 네가 피나 바우쉬의 고향 부퍼탈(독일) 출신이라고?       우와~ 반갑다. 나는 피나 바우쉬 좋아하거든.   모니카: 내가 부퍼탈에서 왔다고 소개했을 때,                 피나 바우쉬를 언급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내가 어찌 독일의 부퍼탈이라는 지역을 알겠는 가?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OQ%2Fimage%2FAN07kQN-o5O1gaQokDwY-e7Xm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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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레 로살리아, 올라 페미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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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2:55:03Z</updated>
    <published>2024-01-14T08: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로살리아의 &amp;quot;피엔소 엔 투 미라&amp;quot; 뮤직 비디오를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p_4coiRG_BI ROSAL&amp;Iacute;A - PIENSO EN TU MIR&amp;Aacute; (Cap.3: Celos)         로살리아는 지금 스페인을 국뽕에 차오르게 하고 있다.  세계팝시장이 주목하는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대중음악가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OQ%2Fimage%2F4xkE8aa7tWonsvGMxhGI6T7ls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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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 경기?  플라멩코 수업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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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13:39:50Z</updated>
    <published>2023-12-10T03: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잘 들으리라, 나는 라떼 얘기를 하고 있는 거다.  지금의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코로나를 거쳐 많이 달라진 것들도 많고 세월이 아주 많이 흘렀다.   옛날 얘기 다 쓰면, 최근에 스페인 다녀온 얘기  또 지금의 얘기를 할 꺼다.   스페인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했던 플라멩코수업은  나의 예상과 달리 무척이나 다국적이었다.   지금이야  K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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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멩코 왜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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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1:25:16Z</updated>
    <published>2023-12-09T11: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멩코 왜 하세요?  이런 질문 참 많이 받는다.  뭔가 심오하거나 철학이 담긴 그런 대답을 기대하는 눈빛이 느껴진다.    도망가자~~  스탠딩 문화면, 슬쩍 화장실 가는 척하면서  자리 옮길 텐데...  살짝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를 대비해서 준비한 그럴 듯 한 대답이 없는 나를 탓한다.  갑자기 플라멩코 왜 하나의 삼행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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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멩코 중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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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5:09:42Z</updated>
    <published>2023-12-09T07: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개인이라~~  선생님, 플라멩코는 파트너가 필요한 가요? 플라멩코는 남자춤과 여자춤이 다른가요?  플라멩코 추는 사람들 보면 왜 그렇게 인상을 쓸까요?  살이 쪘는 데, 춤추는 데 괜찮을 까요? 재능이 없는 것 같은 데, 제가 이것을 잘할 수 있을까요?      플라멩코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질문이 아주 다양하다.  내가 잘 아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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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멩코 두엔데,  -  - 몸과 마음의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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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3:21:35Z</updated>
    <published>2023-12-08T02: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멩코를 하면 살이 빠지냐고,  물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빠진다.  그런데, 열심히 해야 한다.   내 맘속으로는 다이어트 댄스와 플라멩코 춤을 헷갈린 것은 아닌지를 물어보고 싶은 맘이 목까지 차오르기도 하는 데  에너지 소비가 커서, 살은 빠지겠지만, 체중감량만을 목적으로 시작하려 한다면  쉬운 춤은 아니어서,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만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OQ%2Fimage%2FeG86f7oUZtzNqjOK5Iix_KtbJ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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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밀당하는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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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3:17:50Z</updated>
    <published>2023-12-07T22: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으로 유학 가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학원에 등록했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때만해도  스페인어를 제2 외국어로 가르치는 곳이  많지 않았다. 선생님은 문법을 강조하셨다. 스페인어는 동사변형이  가장 중요하므로, 동사만 정복하면 그게 끝이다라고 강조하셨다. 나는 그 말을 믿고 열심히 동사변형을 외웠지만, 다른 문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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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빠스 가자, 밥 한번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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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0:19:29Z</updated>
    <published>2023-12-07T10: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에서 따빠스(Tapas)가 뭐냐면요~~      작은 접시에 나오는 음식들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들이 따빠스 따빠스 하니까, 그게 뭐지?  맛있는 음식이름인가? 할 수 도 있는 데. 따빠스는 일단은 작은 접시에 담겨 나오는  모든 종류 음식을 따빠스라고 부른다.        스페인 북부에서는 보통 핀쵸(Pintxo)라고 부른다. 지역문화의 차이가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OQ%2Fimage%2F_zYMuRWCjrq5WVr1Qb7Zml1Xj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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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비야 먹으러 따빠스 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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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6:07:16Z</updated>
    <published>2023-12-07T03: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남부에 오면 따빠스(Tapas:작은 접시에 나오는 음식)를 먹어야 할 텐데,      과연 어디를 갈 것인가 말이다. 갈 곳이 많다.   갑자기 여행기 같은 느낌 느낌! 세비야의 구시가지에선  이곳을  들러야 할 것 같다.   보데가 산타 크루스 라스 꼴룸나스 (BODEGA SANTA CRUZ LAS COLUMNAS) 정식이름은 보데가 산타 크루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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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은 것은 그냥 속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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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0:19:38Z</updated>
    <published>2023-12-06T09: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비야의 유태인구역에서는 속아도 행복할까? (이게 원래 글 제목이었지만, 글을 쓰고 나니  속은 기분에 대한 나의 감정을  대변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면이 있다)     그렇다! 그러나, 당신이 여행자라면 맞다. 그러나, 거주하는 그 사회의 일원이 된다면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다.  게다가 그들과 생김새가 다른 외국인이라면,  가끔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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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던 고향은  세비야시 유태인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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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5:06:19Z</updated>
    <published>2023-12-06T01: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던 고향은 세비야시 유태인동네       무슨 살던 고향이 다양한가? 할 수 있지만,  동네가 불리는 이름이 다양했다.  내가 살던 세비야의 구시지가,  특히 내가 살던 구역이 그랬다.        처음 스페인에 도착했을 때 살았던 곳이   유태인지역이었는 데,  중세 세비야에 정착한 유태인들이 주로 모여 살던 곳이다. 스페인어로 유태인들의 구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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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살던 고향은 세비야시 마장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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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1:39:48Z</updated>
    <published>2023-12-03T22: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비야에 와서 살게 된 곳은 &amp;ldquo;Puerta de la carne&amp;rdquo;( 뿌에르따 델 라 까르네)라고 불리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amp;ldquo;고기의 문&amp;ldquo; 근처였다.  벽으로 둘러싸였던 세비야의 중심으로 들어오는 문의 역할을 하는 곳이었는 데, 옛날 옛적에 문밖에서 도축된 고기들이 들어오므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서울로 치면 고기들이 입출고가 많은 마장동쯤이라고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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