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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ANOGRAM 김태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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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의 무게를 느끼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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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3T17:5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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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 7월 17일의 단상 - 추후 입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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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20:27:51Z</updated>
    <published>2020-03-01T17: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에서 올라오는 길 왠일인지 창밖으로 마주하는 밤 하늘이 희미하게 보이는게 영 어색했다. 평소 잘 쓰지않았던 안경을 꺼내 들어 가만히 그리고 선명하게 마주했다. 밤을. 하나, 둘 가로등이 켜지고 내가 가는 버스 창박으로 노란 불빛들이 나를 스쳐지나간다. 왜 그 모습을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불어오는 에어컨 바람을 막으니 가로등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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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2월 26일의 단상 - 추후입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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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17:41:30Z</updated>
    <published>2020-03-01T17: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애들 특징은 자기가 즐거울 때는 연락안함 심지어 자기 연애 좋을때는 연락없음. 근데 삐걱거리거나 하면 그때부터연락하고 힘들고 우울하고 괴로운 상담만 함 진짜 기가 막히게 내가 감정이입해서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서 나한테만 그럼. 그러면서 내가 힘들어서 좀 멀어지려고 하면 나는 너를 베프라고 생각하는데 블라블라 이런식으로 책임감을 느기게 함.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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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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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6T15:31:48Z</updated>
    <published>2019-02-16T15: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식  너네가 외로워질때나  힘들어질때에  나를 찾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힘든 그 동안  너네는 대체 어디 있었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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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7월 8일부터 9일까지 - 편히 - M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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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27T22:39:15Z</updated>
    <published>2018-07-08T15: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곳이 몇층인지 알 수 없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엘레베이터를 타고 몇층을 눌렀는지 자세히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올라간 그층에는 평소보다 조금더 살쪄보이는 듯한 너가외간남자의 침대에서 누워있었고 나를 보고선 겸연쩍게 볼이 붉어졌다. 누가봐도 저 남자와 지내는 너인데 매번 그랬던 것처럼 아니란다 얘는 알고 지내는 후배이고 지낼 곳이 없어서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8p4uHhFNpe4fiGFgUvTmKBAZ1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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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다시 만나 안녕  - 나랑아니면 - 검정치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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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0T12:33:08Z</updated>
    <published>2018-05-20T1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시작하는 너로 시작했다. 밝은 시작에 그림자는 당연히 있었어도 그림자보다 밝은 해가 먼저 보였던 것도 너 때문이었다. 아니, 네&amp;nbsp;덕분이었다.   야 나랑 놀자 밤늦게까지 함께 손뼉 치면서나랑 마셔 너와 나의 몸이 녹아 내리면나랑 걷자 저 멀리까지가다 지쳐 누우면나랑 자자 두 눈 꼭 감고 나랑 입 맞추자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나랑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oWwHZENFPF7LQQkqlsEdYPDVdlM.jp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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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은 언제나 - 마침표 - 아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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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14:27:16Z</updated>
    <published>2017-04-28T14: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여유가 없는 만남은 상대에게 티를 내기 마련이었다.  그것을 먼저 경험해봐서 알고 있었으니까  괜찮다고  편해지면 그때 만나자고 진심으로&amp;nbsp;말할 수 있었다. 서운한 마음도 가볍게 감췄지만  내 마음속에서 예전처럼 돌아가지 못할 거라는 마음이 스멀스멀 돋아나버렸다.  나는 이렇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었었는데 너의 마음속 나의 할당량은 겨우 이것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9TO8Xw_897av3JxNgGLRooYpyKc.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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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 사랑하는 그대여 - 신용재 / 천개의바람이되어 - 임형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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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23:15:40Z</updated>
    <published>2017-04-16T1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월 4월 16일 - 비 2016년 4월 16일 - 비 2017년 4월 16일 - 맑음.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참 고생했어요많이 힘든 그대 힘이든그댈 안아주고 싶어요지금쯤 그대는좋은 꿈 꾸고 있겠죠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그대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싶지만항상 마음만은 그대 곁에 있어요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amp;nbsp;불러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gI8bJ5-kXxfOYJBPiWdRJLP_x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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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 첫째날 - 에코브릿지(Eco Bridge) - With 나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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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23:15:45Z</updated>
    <published>2017-04-07T19: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언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해? 라는 친구의 질문을 듣고 순간 멍하다 결국 그 자리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둘러댔다.  집에오는 내내 생각했지만 결국 생각해내지못하고 샤워 후 이불에 누워 매 번 하는 대로 오디오에&amp;nbsp;음악을 켜다가 불연듯 떠올랐다.  내가 어른이 되었던 순간은 노래가 음이 아닌 가사로 닿게 되는 그 때  사랑도 그때였었고 헤어짐도 그때였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y5G6AsQY9I_xqX1Q7Rm_sxeB7XU.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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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 Rain - 김예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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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19:02Z</updated>
    <published>2017-04-05T1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막한 방안 구석구석까지 빗소리가 닿는 가만히 있고 싶은 날이었다.  산책 후 내려주는 비에 따라가듯 바깥이 보이는 카페안 창가에서 하루하루 지난 기억들을 새로운 눈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다시 켜켜이 한 장, 한 장 돌이켜갔다.  아무렇지 않았던 시절의 기억들안에서 너라는 존재가 새롭게 꽃피어난다.  아 그날도 비가 내렸었어. 불연듯 떠오르는 기억을 배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sIL6U_Ydm3Ri9K_w45tKMBGZEnc.gif"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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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멀리 능선 - 변하지 않는 것들 - Norep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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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18:47Z</updated>
    <published>2017-04-05T14: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저 부드러워 보이는 능선을 올라가는 것 같다. 직선의 오르막길도 그리고 울퉁불퉁한 길들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부드러워보이는 능선처럼 느리고 그 안에서는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새벽부터 오르는 칠흑 같은 곳에서 밝은 너를 바라보기 위해 다가가는 순정의 손길이다.    어둠은 떠나고 분주한 아침에나를 깨우는 거리에 붐비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UBmZ3rrsJFZmozLQZrDUTeDOkDo.gif"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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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순간 - 집을 향하던 길에 - Norep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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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18:37Z</updated>
    <published>2017-03-29T1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오롯이 기억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온전히 눈에만 담겨진 사진 한장 안에는 그때의 향기와 소리가 담겨있었다.  오늘 그대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기에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비안에서 너와 있었다.  나 내가 좋아하는 하루를 너에게 선물해 눈에 담긴 이 사진 한 장이 한 장이 아닌 불가능할 것 같은 온전한 하루가 되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그 자리를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idbi89il1pNxeFCCaZoThbIo8_I.gif"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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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음악.  - 여정 - Noreply(노리플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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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19:15Z</updated>
    <published>2017-03-25T18: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히 그리고 또는 우연히. 갑자기 떠오른 음악가들을 검색했을때 너무나 반가운 새앨범들.   2015년 순례. 아니 그이전부터 'Good bye' 라는 음악으로 알게된 노리플라이. 언제나 내 음악관에서는 빠지지 않는 세계라고 생각해왔었다. 내가 올리는 수 많은 글들에 삽입되어있는 그들의 음악은 공감대라는 단어하나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아있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rvSH3Ir8k_s6d9oBPk_PzbSA9sw.gif"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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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 오늘도 (Feat, DOKO) - 정키(Jung K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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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6T02:37:24Z</updated>
    <published>2017-03-25T17: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더 다가간다. 점점 더 끌려간다 내 하루의 공허함이 잊혀지는 순간을 잊지 못하기 때문에  그대는 어쩌면 완벽한 의도로 그렇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나 자연스럽게 끌려가지만 이성적으로 밀어낸다. 첫사랑은 아니었지만  어쩌면 그건 첫사랑이었다.      낯선 오늘 같은 밤 오랜만이네안 먹던 술 몇 잔과 다시 만난 너포근한 소파 위에 마주 앉으면&amp;nbsp;나는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yI9j7U2xpDAeTFbcvsaGLCw7NRs.gif"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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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손은 따뜻했다.  - 삶 - 옥상달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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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5T12:55:02Z</updated>
    <published>2017-03-05T12: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준비가 미흡했던 것과 다르게 복을 받았기에 오늘은 명동성당에서 감사를 올리고 싶었다. 순례길 이후로 부터 시작된 마음의 안식처 종교를 가지지 않은 내가 그곳을 간다는게 내심꺼려졌었지만 지금은 제법 자연스럽다.  성당의 미사를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대만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황급하게 나를 불렀다.  매일 스쳐지나가는 길 옆에&amp;nbsp;자그만한 문이 열려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FR3ofogoT-7OBvacn6nmJygw0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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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었더라 - 바람의 왈츠 - 이아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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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1T17:42:26Z</updated>
    <published>2017-01-21T17: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이 출발하는 순간을 눈을 감고 가만히 느껴보았다. 몇 초의 짧은 시간이&amp;nbsp;제법 묵직한 두근거림으로 다가왔다.  지하철이 출발하는 건 고작 몇 초 후겠지만 이 간(間)의 언제일지 모르는 설레임은 너와 나와의 관계와 같겠지 그런거겠지.     아지랑이꽃보다 널 더 기다렸다고&amp;nbsp;달릴수도 멈출수도 없었던 지난 밤꿈에&amp;nbsp;서두르지 말아요 그럴 필요 없잖아&amp;nbsp;모든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vEvg0br-oO9uoDOx-GasKKVIJvE.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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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 어떻게 생각해 - 치즈(Chee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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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21:21Z</updated>
    <published>2017-01-21T17: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사람이 해야한다.    결국 사랑이 해야한다.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어떻게 생각해어떻게 생각해 넌어떻게 생각해어떻게 생각해 넌난 늘 생각해난 늘 생각해야 해이제 그만 지겨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P87UlrD236MuUqYnr6HO1bheclw.gif"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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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잘못 - I'm sorry(Feat. 웰던포테이토) &amp;nbsp;- 정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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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21:35Z</updated>
    <published>2017-01-21T17: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모습이 어떤지를 알고 있는 내가 갑자기 그리고, 불현듯 두려워졌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악을 알면서도 더럽게 꺼내 보인다. 까다로운척 적당한척 누구든지 나의 눈치를 살피게 만들어버리는  모두가 힘들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때의&amp;nbsp;나는 그랬던것 같다. 오늘은 그렇게 내가 잘못했다고 여겼다.    사랑했고 미안했고 아파했고 원망했고&amp;nbsp;돌아서며 건넨 말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QH68waMqc7exDUAZRSwAiiH0zM.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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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하게 시끄럽고 싶다. - 여름밤 - Casker(캐스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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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5T17:17:20Z</updated>
    <published>2017-01-15T1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었다. 누군가에게 기대어 있었다.한 번은 키가 작은 너였고 또, 한 번은 키가 큰 너였다.얼굴이 희미했다. &amp;quot;너는 누구야?&amp;quot; 나는 왜 너와 아무 거리낌 없이 기대어즐거운듯이 얘기하고 있어? 너의 얼굴이 안보이는게 이상한데도물어보지 않았다.나는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 그건 아무 상관없었다.현실이었다. 창문에는 차가운 바깥 기온 때문에  축축한 습기가 이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VWNUFST7j53ULnLmbHniq0ZkMMA.pn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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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  - 새벽길 - Cheeze(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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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3T08:26:28Z</updated>
    <published>2017-01-09T1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1호 버스를 아깝게 놓친 아쉬움이 채 식지도 않았는데 다음의  301호 버스가 오고 말았어.  넌 무엇을 위한 아쉬움이었던 거야?   가는길마다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었어.  왜 이렇게 쉬지 말고 가라고 왜 나는 쉬지 말라고 그러는지  꽤 원망스러워질 시기였었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더라고 마음의 저 멀리 어딘가에서  멀리서 보이는 횡단보도의 신호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Tn2AusjrWZjLm2zosM7HIiUuc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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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는 무뎌져도 아픈 - 아무도 아무것도 - 조원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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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5T15:22:37Z</updated>
    <published>2016-10-24T13: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너가 나에게 준 상처는 나이가 많다고&amp;nbsp;이해되고 세월을 조금더 보냈다고&amp;nbsp;감수해야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이 무뎌지는 것은 내 마음의 수준이지 너가 나를 그렇게 대해도 된다는게 아닌 것.  그런 너는 결국 거기까지였다.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QY%2Fimage%2FIUcxEinvUfVDEuBm-0qUD3TjW7o.gif"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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