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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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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즘은 겸손하게 배우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계획하고 복기하고 지내는 꼬물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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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4T04:3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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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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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3:26:34Z</updated>
    <published>2026-04-26T08: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생각을 10년째 하는 거 같다.  같은 생각을 계속하는 건 아니다.  생각하다 잊어버리다 생각하다 잊어버리다를 반복한 결과 10년 전 글에도 4년 전 글에도 지금의 글에도  나의 고민의 결은 비슷한 거 같다.   그런데 오늘 문득 생각해 보니,  그래도 극복해 내는 그 시간들이 조금은 짧아진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면 편안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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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하루  - 당황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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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2:16:12Z</updated>
    <published>2026-02-05T22: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회사 동료와 이야기하다  나는 이 일이 재밌어  라는 말이 나왔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 재밌는 일이 끝나는 언젠가가 오면 물론 진작에 나는 마음을 내려놓고 다니고 있는데 그런 날이 진짜 이제 곧 현실로 다가오겠지  그럼 나는 무얼로 날 채울 수 있을까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던 이 소속감을 떠나 아이들은 다 커서  아이들의 세상으로  남편은 남편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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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라고 적을까 - 중학생 사춘기를 둔 엄마의 속앓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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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9:13:18Z</updated>
    <published>2025-12-03T19: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였을까 입밖으로는 꺼내지 못한 나의 속앓이 하지만 결국 다 지나간다.  눈물 찔금..너무 사랑해 우리 딸 &amp;mdash; 며칠 동안을 내 마음은 무언가에 얹힌 것처럼 답답한 마음뿐이다. 되도록 너에게 담백하게 이야기하려고 생각을 다듬고 또 다듬는다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그럼에도 엄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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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 너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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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9:03:44Z</updated>
    <published>2025-12-03T19: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은 생이 빛나기보다 너의 남은 생이 더 빛났으면은 좋겠다 생각한 하루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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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없는 고백서 - 아침부터 솟아나는 감사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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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3:53:41Z</updated>
    <published>2025-05-13T22: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고백은 어제 본 인스타 하트에서 시작되었다.  아마 모르시겠지만 마지막 보내드린 문자에는 진짜 내 진심이 꾹꾹 담겨있었다는 걸 방황의 시절에 찾아가 조언을 청하고 싶었던 어른이셨다는 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해 미뤄두었던 고백임을 고백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   요즘은  마음 속으로 소리없는 고백을  자주하게 된다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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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를 왜 찾아 - 이유가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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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8:38:58Z</updated>
    <published>2025-05-08T22: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4학기 마지막 학기다.  여전히 제자리 걸음만 하는 거 같고,  이번 학기에 공부도 안되고,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만 대며 최선을 다해 뒤로 미루고 있는 건 참으로 intp 답다  그럼에도 어제  캡스톤 디자인의 주제를 들여다보니  배움의 재미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물론 이거 언제하지 너무 어렵다는 걱정도 아른아른 내 맘속에 술렁인다.   내가 이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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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싶다가도 - 하다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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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2:35:10Z</updated>
    <published>2025-03-29T01: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잘하는 건가 싶다가도 그래도 해야지 하다가도 이 길이 맞는건가 싶다가도 그래도 끝은 내야지 하다가도 무슨 생각을 이렇게 계속 하나 싶다가도 그래도 잠은 자야지 하다가도 모 이렇게 재미가 없어 싶다가도 살다보면 또 찰나의 행복이 오겠지 하다가도 너나 잘해라 싶다가도 나나 잘해야지 하다가도 누굴 위한 거지 싶다가도 나를 위한 걸거야 하다가도 흔들리는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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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적이며 지난한 하루하루가 - 그렇게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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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18:29Z</updated>
    <published>2025-02-19T10: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지난하다는 표현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하다. 지극히 어렵다.   대학원에 가겠다고 해서,  입학은 했는데 공부를 하자니 눈꺼풀이 가라앉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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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할 때 쓰는 거지갱갱이 - 선넘지마라 나 지금 엄청 뾰족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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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1:59:19Z</updated>
    <published>2025-01-23T09: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는건지 회의하러 들어와서 모하는건지  자료도 보지 않고 휴대폰이나 만지작 거리는 너 무시하고 진행했지만 다음엔 용서안해 너  나 지금 엄청 뾰족해  너나 잘해 어따가 지적이지 너보다 잘해  이 꼰대놈아 선넘지 말아라  함부로 넘으라고 그어놓은 선이 아니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v%2Fimage%2FFcaBefn3XvCwGb-b4eCF4L9JB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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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20년..  - 정말 내게도 많은 일이 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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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9:20:06Z</updated>
    <published>2024-12-16T07: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깨어지게 아팠던 그 때 누워도 잠을 자도  코부터 눈까지 내 머리속부터 얼굴 전체가 물로 꽉차 터질 것 같이 찾아오던 두통.. 꽤나 예민했었다  생리가 멈추고 6개월이 지나서야 큰 병원에 가보란 이야기에 일산병원에 와서 입원까지하고 검사를 받던 그 때 아빠의 뒷모습이 기억나고 인턴이신가 목소리 좋은 의사선생님이 내 손의 끝자락을 찔러가며 채혈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v%2Fimage%2F43_qlfWMkt5WK9h2jeEip2cfJ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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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기를 마치며 - 길게는 6년이란 시간이 지난 듯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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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21:11:34Z</updated>
    <published>2024-12-15T14: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새 3학기가 지나갔다. 무엇을 이루었을까? 어떤 결과가 있었니? 라고 물으면 아직 자신있게 내놓을 것도 없고, 학교에서 만들어내는 자료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서 정리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고민까지 1~2년, 시도하고 떨어지고 2년 그리고 입학하고 1년반, 길게 보면 6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있으며, 그 사이 기술들은 너무 나도 빨리 변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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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협객이 되기 위해 - 협객 vs 망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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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2:23:41Z</updated>
    <published>2024-12-01T01: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멋진 협객이 되기 위하여 ] 협객, 길게 늘어진 멋진 복장을 하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긴 검을 휘둘러 정의를 구현하는 협객 나는 내가 멋진 협객인 줄 알았다.  바람부는 대나무 숲에 홀로 서서, 적들과 맞서 싸우는 협객  그런데 내가 협객이 맞았을까?  고민이 되는 한 주 였다.   칼을 휘두르는데 목적은 있지만 목적이 맞지는 않았던 건 아니었을까 악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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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마무리해 가면서 - 다시 시작하는 마음,, 살면서 다시 채워가는 마음.. 느껴본 적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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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2:40:38Z</updated>
    <published>2024-11-24T00: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요일 아침마다 일어나 산책길을 나선다.  나서는 그 길에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해준다면 좋겠지만, 강요하지는 않았다.   내가 이곳으로 이사 온 이유를 생각해 보니, 공원이었다. 공원이 가까이 있다면 나는 매일 운동을 나가리라 마음먹었었는데 먼 출퇴근 길로 인해 이것도 여의치 않아 일요일 아침이라도 눈 비비고 나와야겠다 생각했다.  마침 이곳 커피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v%2Fimage%2FUvhUb0asXsSfH_c8TJUuqjIK7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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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고3의 시작은 언제부터 일까?  - [이게 너의 이야기 같다면 #1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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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0:28:06Z</updated>
    <published>2024-06-26T10: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의 시작은 언제부터 일까? 수능이 끝나고 난 고 3들의 그 분위기는 어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 겨울 가장 추운 날씨의 시작은 항상 수능이었는데..  춥던 말던 수능이 끝난 후 즐거운 고 3들의 표정만큼 홀가분하게.. 겹겹이 껴입은 히트텍을 벗고 난 후의 홀가분함처럼 툭툭 털어낸 고3의 분위기는 공기 속으로 흩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공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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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나도 잘 모르겠는데 - 다른 사람 이해까지는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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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10:22:46Z</updated>
    <published>2024-06-26T10: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모르겠다.  나는 아직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악의적인 마음을 품지않고 살고 있을 뿐인데 이야기 하고 나면,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며 그 사람을 흉보고 있는 게 되어 버리는 건 모야? 몰까?  그렇게 한바탕 면담 아닌 면담을 마치고 나니 남는 것도 없고, 찝찝한 마음 뿐이다.  그리고 나서는 또 그 피드백에 맞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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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일주일 - 기른다! 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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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7:26:31Z</updated>
    <published>2024-05-17T04: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일주일이 지나갔다  아침에 일어나니 침을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목이 부어있었다. 인후통 약을 부랴부랴 챙겨먹고 집을 나선다.  머리는 마치 뇌와 머리뼈사이가 찌릿 거리듯 욱신욱신 아파오고 눈으로 오는 엄청난 두통에 열까지..  그런데 기침이나 콧물은 나지 않는.. 지금보면 이거 축농증이었나보다  이게 지금 지난 금요일?? 부터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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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깊어지는 밤 - 그만하기로 했는데,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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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4:38:41Z</updated>
    <published>2024-04-02T14: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다. 회사에서는 점차 느려지는 업무 속도에 돌아가지 않는 머리에 고민이고, 학교에서는 깊어지지 않는 학문에 들어오지 않는 숫자가 고민이고, 집에서는 그만큼 돌아가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시간들이 고민이고,  고민이 깊어지는 밤 그만하자 고민 하면서도 고민이 깊어지는 건 왜일까  무엇을 놓치고 있는건가. 천천히 나아가는데.. 다시 책을 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Zv%2Fimage%2FcJKOvHunwVl5vy7MwbUvSQ9Tk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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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하느니 잘 하는 걸 더 잘해야 겠어 - 나도 남편같이 태어나 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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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3:31:59Z</updated>
    <published>2024-04-01T09: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남편은 명확하다.  후회나 자책이 없고, 잔 걱정이 없다. 루틴이 명확하고, 단순하지만 꾸준한 삶을 산다.  나는 항상 생각한다.  머리 속에 무언가를 항상 떠올린다.  잠들기 전 남편에게  나도 오빠처럼 한번 태어나보고 싶어. 그런 건 어떤 거야? 라고 물어볼 정도..  진심으로 부러워서 한 말이다.   어제 회사관련 기사 내용을 접했다. 내가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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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일기] 1. 아직도 남아있는 1년 전 기억들 - 굳게 마음을 먹고 지워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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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9:56:06Z</updated>
    <published>2024-04-01T09: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한 후 많은 이야기가 들려온다.   모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각자의 살아온 궤적에 따라 이해도에 따라 최선이라 믿고 싶은 조언들을 건낸다.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내 기준, 내 마음이라고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해본다.  나도 사람인지라,  그 수많은 조언 중에 내가 편한대로 ..내 취향대로 골라 흡수하곤 하는데 휴직 중에 굳게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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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그 마지막에... - 그것을 해내는 사람이 오직 단 한명이라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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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9:55:40Z</updated>
    <published>2024-04-01T09: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바로 그 마지막이 되고 싶다.  그래, 그 마지막 한 명이 나면 되는 거 아닌가?  어차피 사람은 모두 각자 한명씩 다 다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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