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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ddyd A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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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Ruddyd Als의 브런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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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1T11:2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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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와 벌]범죄의 심리학적 보고서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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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32:10Z</updated>
    <published>2026-02-18T09: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핍한 생활을 하는 대학생 라스콜니코프(이하 로쟈)는 무서운 계획을 가지게 된다. 바로 전당포 주인인 한 노파를 살해하겠다는 것이다. 로쟈가 생각하기에 전당포 노파는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물건값을 후려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 이른바 이(기생충)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녀를 죽이면 세상에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극도의 자의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WxE5I5dIjNbzdrnziPkPQApRY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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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적 미덕 - 도덕적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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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00:27Z</updated>
    <published>2026-02-16T08: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덕은 감정과 행위와 관련이 되어 있다. 자발적인 감정과 행위는 칭찬받거나 비난을 받지만 비자발적인 행위와 감정은 용서를 받거나 동정받기까지 할 수 있다. 여기서 행위가 자발적이냐 그렇지 않냐는 중요하다. 왜냐하면 비자발적인 것은 개인의 미덕 함양과 주변 사람들한테서 칭송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 '자발적'이라는 것은 행위가 행해지는 때와 관련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rXSn3L9lS2ofvSd1JbeaE3yPqW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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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좋음 - 인간의 좋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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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6:11:45Z</updated>
    <published>2026-02-09T06: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학문과 인간의 모든 행위는 궁극적으로 '좋음[선]'을 추구한다. 물론 이 '좋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인간에 따라서 다르게 정의하지만 맞는 말이다. 예를 들면, 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씀으로 해서 얻게 되는 지적인 유희가 바로 나한테는 그 '좋음'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그 '좋음'이 개별적인 인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5zulb6MjAK4V2a7RWtJapefCOs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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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6펜스] '예술'이 아닌 '삶'으로서의 인간.. - 윌리엄 서머싯 몸(William Somerset Maughm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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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0:47:03Z</updated>
    <published>2026-01-13T04: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하는 스트릭랜드는 부인을 버리고 파리로 도망을 간다. 어느 누구도 그 소문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고는 하지 않고 스트릭랜드가 어느 여자와 바람이 났기 때문에 부인과 집, 자녀를 버리고 도망갔다는 말만 떠돌 뿐이었다.  세간의 소문과는 너무나도 다른 그의 궁핍한 생활과 스트릭랜드가 &amp;lsquo;여자&amp;rsquo;가 아닌 &amp;lsquo;그림&amp;rsquo;을 그리기 위해서 부인 곁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P45DHUPHeAyC1mYGTeE99RKAR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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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어진 신]Does God really exist? - ​리처드&amp;nbsp;도킨스(Richard&amp;nbsp;Dawkins 19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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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52:42Z</updated>
    <published>2025-02-15T03: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총 10장으로 되어 있고 각 장은 다시 세부 소제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책 자체는 상당히 두껍고 인내를 요하지만 신과 종교가 없다는 것 혹은 없다면 더 좋다는 것을 나름대로 논증(?)학하고 있다.각 장에서 대표적인, 맛보기 용으로 한 소제목에 관한 내용을 요약하고자 한다. 양이 많지만 약간의 인내를 발휘한다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게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CEn28VvjsqPGe3aXO9De0Bp_5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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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amp;quot;두드려도 소용없다. 혼자 열고 들어오라.&amp;quot; - 나쓰메 소세키(일본어:&amp;nbsp;夏目 漱, 石なつめそうせ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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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4:52:59Z</updated>
    <published>2023-11-17T10: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스케와 오요네는 부부사이이다. 어머니가 먼저 사망을 하고 아버지가 그 후 6년이 지난 뒤 사망을 하게 되자 소스케의 가계는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스케는 대학 2학년 때 중퇴를 하게 된다. 동생인 고로쿠는 숙부에게 맡기고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정리하는 일은 숙부에게 맡기게 된다. 숙부는 소스케에게 숙부가 남긴 유산이 얼마가 되고 빚을 청산한 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YX1ooLJtu31cH16j7eAoPnL-1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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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언제, 어디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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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7:19:45Z</updated>
    <published>2023-11-14T10: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다섯의, 한 번 결혼을 한 경험이 있는 이혼녀인 문경은 동갑인 혁주 &amp;ndash; 아내와 사별하고 그 사이에 낳은 딸과 &amp;nbsp;홀어머니와 같이 사는 &amp;ndash; 와 만나게 된다. 둘은 대학동창으로 오다가다 우연히 만나 3년여 동안 만나왔다. 3년이나 되는 시간 동안 그들은 진작에 합쳤어야 했지만 문경은 혁주가 너무 빨리 자기와 결혼을 한다는 것은 혁주의 옛 처에 대한 예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zPCOG4VxwRSQ_MQnZwOY9pn06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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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 모든 것의(과학의) 역사 - William McGuire &amp;quot;Bill&amp;quot; Bry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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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08:17:35Z</updated>
    <published>2022-05-17T03: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 브라이슨 Bill Bryson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사실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거의 모든 과학의 역사라고 해야지 옳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과학분야 즉 화학, 생물, 물리, 지구과학에 관한 내용을 책 전체의 99%의 비율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출발인 빅뱅에서부터 책은 시작을 한다. 빅뱅은 특이점에서부터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l1668ylXgUodjYR13wuUtD-aA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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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건축가의 건축 - 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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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0:47:18Z</updated>
    <published>2022-05-10T03: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현 교수의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는 표면상으로 보면 일반인들이 건축에 대해서 입문하기에 좋을 의도로 쓴 책이지만 사실은 건축가들이 건축을 어떠한 관점에서 보고 읽고 듣고 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왜냐하면 책 곳곳에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며 건축가의 의도가 잘 드러난 건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그렇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HjTWCM5I8zxV16Y0LGPESTw4Y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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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스] 부모와 아이, 누가 문제인가? - Virginia M. Axl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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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10:39:14Z</updated>
    <published>2022-05-03T0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지니아 M. 액슬린(이하 액슬린)의 「딥스」는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소년 딥스가 액슬린 선생님을 만나 차츰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딥스는 촉망받는 집안의 아이로 태어났다. 딥스의 아버지는 유명한 과학자였으며 어머니는 장래가 촉망받는 외과의사였다. 하지만 딥스가 태어날 때는 그리 축복을 받지 못했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h27Xz1zU5u_KlLHk5BFH5xqTo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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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다고지] 오늘과 내일의 해방교육을 위해 - Paulo Fre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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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1:00:47Z</updated>
    <published>2022-02-14T16: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책은 그 책을 지은 인간의 삶과 동떨어질 수 없다. 환경이 인간을 낳고 그 인간이 책을 만든다는 것이다. Paulo Freire의 『Pedagogy of the Oppressed』, 한국어판으로는 『페다고지』로 제목이 붙은 이 책은 저자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다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였다.  Paulo Freire는 1921년 브라질의 중산층 가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DnuGs_eMNBJws7YUhCAYbD-OC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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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개인 VS 사회 - Karl Paul Reinhold Niebuh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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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6:18:41Z</updated>
    <published>2022-01-29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Karl Paul Reinhold Niebuhr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는 원저의 제목을 그대로 따왔다. 말 그대로 인간 개개인은 도덕적 일 수 있으나 사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럴 수 있다는 것과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100%는 아닌 것이다.  첫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Z7loxO_O7MtBRDrcK8lzSYPJF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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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으로 보는 황금 가지] 믿음의 기원을 추적하다. - James George Fraz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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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5:51:43Z</updated>
    <published>2022-01-22T17: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중부, 로마 근처에 네미라는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에는 숲과 동물, 풍요의 여시인 디아나와 디아나의 남편 비르비우스를 섬기는 신전이 있었다. 마을에 사는 남자라면 누구나 사제가 될 수 있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신전의 숲에 있는 성스러운 나무에서 가지(황금가지)를 꺾고 사제를 죽여야만 했다. 그렇다면 사제가 되기 위해 왜 이미 존재하고 있던 사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OQHTvi7os-a8emxw6vHzI8H1d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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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양미술사] 서양의 예술을 본다. - Ernst Gombri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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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6:22:23Z</updated>
    <published>2022-01-19T14: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에서는 『서양미술사』로 번역이 되어 출간된 『The Story Of Art』는 원제 그대로 번역이 됨이 마땅하다고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협의적 의미에서 미술이 아니라 광의적 의미에서 미술인데 보통 사람들이 미술이라고 하면 회화적 이미지를 떠올리기 때문에 광범위한 의미에서 Art를 쓰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V-ihSJMIYx75BrYd6IeUdnH2J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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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고통] 연민의 소비가 아닌&amp;nbsp; 공감의 연대로 - Susan Sonta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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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3:16:31Z</updated>
    <published>2022-01-11T13: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Susan Sontag의 Regarding the pain of others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소개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제재 그대로의 내용을 구체적인 어떤 것을 다루지는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1장에서 6장까지는 사진에 관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 사진이라는 것은 객관적인 것을 담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 인간의 주관적인 의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dnztOzmaXUnb8-utHV4wVeC71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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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 오디세이 3] 실재를 뛰어넘은 가상의 현실로 - 진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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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2:53:13Z</updated>
    <published>2022-01-10T14: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에 제작된 카메라 옵스큐라는 예술 특히 회화에 있어서 예술이 지향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하는 기계장치였다. 존재하는 대상을 그대로 그려내는 것에 중점을 뒀던 지금까지의 회화 경향은 카메라의 등장으로 인해 그 존재의 가치를 위협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했다. 그리고 이 카메라의 등장은 곧이어 사진의 연속적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6X4WhMInxgjpWMPiOzgqe38IX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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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 오디세이2] 미술, 어떻게 보고 읽고 느끼는가. - 진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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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3:53:04Z</updated>
    <published>2022-01-03T13: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예술 특히 미술작품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 진중권은 『미학 오디세이 2』에서 예술은 정보 소통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오직 예술로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정보, 그것을 예술적 정보라 명명한다.  그렇다면 이 예술적 정보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수용자 즉 감상자의 눈으로 들어올까. 간단하게는 3단계가 있다. 이미 다 알지만 바로 발신자 &amp;rarr; 전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pTzeaDhPlrHZ4pyNE6IdXFRzW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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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 오디세이1] 왜 아름답다고 말을 할 수 있는가. - 진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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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00:52:49Z</updated>
    <published>2021-12-30T13: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학이라는 단어는 누가 처음에 만들었을까. 독일의 철학자 바움가르텐 Alexander Gottlieb Baumgarten이다. 그의 업적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처음으로 인간의 &amp;lsquo;감성&amp;rsquo;을 학문의 연구대상으로 삼았다는 데 있다. 물론 그 이전에 인간의 감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것은 없었다. 인간의 &amp;lsquo;지성&amp;rsquo;은 인식론에서, &amp;lsquo;의지&amp;rsquo;는 윤리학에서 연구를 했지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DVkQZPFrRSBk7S4AeVcJF5smx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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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대학살] 무언의 프랑스 문화를 읽다. - Robert Darnt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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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9:47:29Z</updated>
    <published>2021-12-29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Robert Darnton의 『고양이 대학살』은 6편의 논문을 엮은 책이다. 우선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단어를 알고 있어야 한다. 바로 망탈리테(mentalite)와 미시사이다.  망탈리테는 멘탈 mental과 비슷하다. 바로 멘탈의 원어가 바로 망탈리테이다. 멘탈이 일반적으로 정신을 의미한다면 망탈리테는 사회학과 또는 역사학적 의미로 해석이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urryqiVsVGBjpB-s_QBohF4B8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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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철북] 내 안의 성장을 멈추다. - Gunter Wilhelm Gr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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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1:23:57Z</updated>
    <published>2021-12-28T13: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소설 속의 주인공 오스카는 정신병원에 있다. 오스카는 현재를 거슬러 과거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이야기는 오스카의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만나서 오스카의 어머니인 아그네스를 낳는 것이다. 소설의 처음 무대는 자유 도시인 단치히(폴란드)이다. 단치히라는 도시는 역사적으로 그리고 소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단치히는 프로이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e9%2Fimage%2FzU9H_hRM16Oq0TUnfVvf-XLBX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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