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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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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기 쉬운 글, 울림이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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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1T16: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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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나의 힘 - [Books] 1: 알랭 드 보통 -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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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7T06: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형이 하나 추가됐다.  나의 불안을 해소해 주는 사람.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성취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나의 속도와 호흡을 오롯이 긍정해 주는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새삼 깨닫는다.  알랭 드 보통이 말했듯 우리가 높은 지위를 갈망하는 본질적인 이유가 '세상의 사랑'을 받기 위함이라면, 결국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는 말의 본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ssngxXUvN9g0anFm7CTDAtlvz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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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 - [인생] 4: 사랑과 다정함은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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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6T15: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을 뛰는 게 그렇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교통통제를 뭐 그렇게 많이 하고, 잘난 척 무리 지어서 슈퍼맨 행세를 하는 게 같잖다는 것이다.  일단 나는 마라토너의 입장을 대변하기 때문에, 대회를 너무 자주 한다며 무조건적으로 반발하는 그들을 향해 반발심이 먼저 든다. &amp;quot;내가 열심히 살아보겠다는데, 왜 저렇게 불평만 늘어놓는 거야?&amp;quot;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VVDLP4FSp5QqpkVweolxM9bTW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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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서 온 편지 - [인생] 3: 동물의 숲과 사후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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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3T16: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초등학교 6학년 즈음, 닌텐도 DS 시절 출시되었던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열심히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이야 20년 가까이 지난 탓에 기억조차 흐릿해졌지만, 서른 줄에 다시금 동물의 숲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엄마에게서 온 편지' 때문이다.  동물의 숲에서 등장하는 엄마의 편지는 최초 접속, 계절 변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시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qId2WVxB4og93RFEj57j62PwI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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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많은 어른이 되어 사랑의 렌즈를 회복해야지 - [Lyrics] 7: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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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5T15: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가장 각별한 곡.   그 계기가 되었던 것은 작년 잔나비 콘서트였다.   가장 좋았던 무대를 꼽자면 나는 단연 꿈책힘벽이다. 본인들의 작업실 컨셉으로 꾸민 무대 위에서 비상구를 열고 들어오는 최정훈을 잊지 못 한다. 마치 자신들이 쌓아올린 벽을 활짝- 열어버리는 그 모습을.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힘차게 헤쳐나가는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위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eO1l3o44YwOiotTupPn04IbQV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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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하지 않는 위로 - [Lyrics] 6: 권진아 -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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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7T08: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멜로가 체질' 정주행을 시작했다.   아껴두고 아껴두던 드라마였다. 독백의 대사가 좋다, 정봉이랑 천우희가 나온다 정도로만 떠오를 정도로 기억에서 멀어지던 찰나에, 미룰 이유가 없다며, 자신의 인생작이라며 각본집까지 사두었다는 S의 말을 듣고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역시나, 대사 하나하나가 좋아서 필사를 해두고 있다.  권진아의 위로가 이 드라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SLHQdjGqSKk4Dp39pj5DFV7-L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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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의 고백 - [Lyrics] 5: 이영훈 - 일종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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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6T05: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해방일지에 이어서 이제 님의 커버로 다시 한 번 빠졌던 일종의 고백.   잔잔한 사랑 이야기를 하는 노래 중에 내 기준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 애절함보다 섬세한 담담함을 담은 채, 진솔하게 다가오는 곡이라서 더 그런지 모른다.    사랑은 언제나내 마음대로되지 않았고또 마음은 말처럼늘 쉽지 않았던 시절나는 가끔씩 이를테면계절 같은 것에 취해나를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NfvIKmUOZprbvQN9F5YBYh4EVfc.png"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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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의 이름은 다정함 - [Lyrics] 4: 신인류 - 날씨의 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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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5T07: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첫 날 밤에는 천둥과 번개가 거의 5초에 한 번 씩 내리쳤다. 찾아보니 홍콩은 전 세계에서 가장 뇌우가 심한 곳이라고 한다.  예상은 했지만 결국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기어이 쨍한 푸름을 내비치는 하늘을 보며, 한참을 멍하니 감상에 젖었다.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은 역시 없구나, 끝까지 가봐야 아는구나, 한 치 앞을 모르는구나, 하고 말이다.  날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TW--aT8WlJ8VIAlGIGBCNhpkj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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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세상이 빌어먹을지라도 - [드라마] 1: The End Of the F***ing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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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9: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빌어먹을 세상 따위 (The end of the F***ing World)는 세상 속에 홀로 남겨진 제임스와 앨리사가 서로의 상처를 사랑으로 회복하는 이야기다.  가혹한 현실 속에서 오로지 둘만을 의지하며, 기꺼이 서로의 구원자가 되어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우리 인생의 처음들이 떠오른다.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타인의 상처를 포용해주는 것들이 처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1L0LD1OnJqB4lJDutl3UMIlQTTk.pn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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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bye, My Summer - [음악] 1: 한로로 EP.03 &amp;lt;자몽살구클럽&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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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05: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로로의 ep 3집 자몽살구클럽은, 7월 중순 한로로가 출간한 동명의 소설에 기반한 앨범이다.  글(소설) - 음악(앨범) - 영상(뮤비)을 통해 본인이 뜻하는 메시지를 이렇게도 효과적으로 대중들에게 전할 수 있다니, 다시 한 번 한로로의 기획에 대한 감도가 깊고 탁월함을 느낀다.  -  이상비행부터 지금까지 약 1년 반 정도의 시간동안 음악의 스펙트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o_iy4w7-INvxOd0qwtF0LW8uV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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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엇 때문에 죽고 싶나요? - [인생] 2: 자몽살구클럽과 룩백, 그리고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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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31T16: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무엇 때문에 죽고 싶나요?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요?&amp;lt;자몽살구클럽, 16p&amp;gt;  우리는 모두 큰 아픔을 하나씩 지니고 있잖아.그 아픔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몇 번이고 되뇌게 하지. 우리 자몽살구클럽은 서로를 죽음으로부터 지켜주고, 생존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기 위해 결성된 비밀 모임이야. &amp;lt;자몽살구클럽, 35p&amp;gt;  자몽살구클럽은 한로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NE-lfHbu1s_U4AwW3kaG_mPIa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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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 노예 - [인생] 1: 시지프 신화와 진격의 거인에서 찾은 자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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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5T15: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레이리스트] 자유의 노예https://www.youtube.com/watch?v=bjvYyzrPmJ0  Il n'y a qu'un probl&amp;egrave;me philosophique vraiment s&amp;eacute;rieux: c'est le suicide.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La lutte elle-m&amp;ecirc;me vers l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oge94jme_iG5yghrb8VuPkQJo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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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와 화해한다 - [Lyrics] 3: 한로로 - 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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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8T15: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Cover Image [MV] 한로로 - 정류장   작년 초, 데뷔곡인 '입춘'으로 입문한 뒤 나에게 최고의 뮤즈가 되어준 한로로.  김윤아 님을 떠오르게 하는 보컬의 매력만으로도 대중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지만, 나에게 한로로의 곡들이 특별했던 건 가사 였다. 그 중에서도, 모든 곡을 통틀어 한로로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곡은 화해라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Siglzv5_dwNq3YQexVhp8ABAw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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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한 그리움 - [영화] 5: 먼 훗날,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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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15T11: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오샤오와 젠칭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 그리고 먼 발 치에서 묵묵하게 젠칭과 샤오샤오를 걱정했던 아버지의 헌신.  두 가지의 속성은 영화의 본질적 가치이자,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한 그리움으로부터 출발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된 영화 '먼 훗날 우리'를 개봉한 지 3년 여 만에 접하게 되었다.  영화 초반부에는 특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R1yC_eGNPEonJ2azhIY_XS434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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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없는 마음으로부터 - [영화] 4: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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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6-29T17: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바다 앞에 선&amp;nbsp;환한 미소의 츠네오와&amp;nbsp;불편해 보이는 표정의 조제는&amp;nbsp;애틋함을 자아낸다. 그들의 겨울 여행은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웠고, 잔인하리만큼 차가웠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amp;nbsp;영화의 제목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amp;nbsp;영화가 끝난 이후(혹은 이 글이 끝난 이후)에는&amp;nbsp;각각의 단어들이 향하고 있는 지점을 관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lJFPkr1Ochn73RxAAEDUHCr7p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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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花樣年華): 꽃과 같은 모습으로 빛나던 시절 - [Lyrics] 2: 이승환 -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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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6-24T08: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양연화(花樣年華; 꽃 화, 모양 양, 해 연, 빛날 화)&amp;nbsp;: 꽃과 같은 모습으로 빛나던 시절  우리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꽃과 같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   화양연화는 2014년 발매된 이승환 님의 11집 앨범 'Fall to Fly'의 4번 트랙이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멜로디와 음색, 가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노래가 아닐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gJcPZ-dpL77FT3YiTTd-HdHus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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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 번도 간절했던 적이 없었다 - [영화] 3: 날씨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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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6-16T07: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그리고 날씨의 아이까지,&amp;nbsp;실사와도 같은 영상미가 주는 깊은 곳으로부터의 울림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으려 한다.&amp;nbsp;마치 현실을 내 눈앞에 구현한 듯한 아름다운 영상미에 빠지다보면, 스크린 속의 한 장면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전해주기 때문이다.&amp;nbsp;'언어의 정원'에서 묘사해내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AnnyX4aQftVe0Pxf0Qgm3lAOm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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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과 외로움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 [Lyrics] 1: 이소라 - Track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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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07T16: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amp;quot;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고독한 존재다.&amp;quot;     당시 담임선생님께서는 신혼부부의 삶을 만끽하고 계시는 중이었다. 적어도 17살 뜨내기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여야 할 신혼에서 인간의 고독을 논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저의 삶을 평생 함께 할 반려자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Bf5wbW5og_NikSMsfv-0RiiOf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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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마음을 다한 사랑 - [영화] 2: 노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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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05T05: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숫가를 바라보고 있는, 기품이 넘쳐흐르는 한 여인의 등장으로부터 영화 '노트북'은 막을 연다. 그의 눈망울에는 마치 일평생 한 사람만을 그리워한 듯한, 아득한 시선이 서려있다.       이어 &amp;quot;온 마음과 정신을 다 해 한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더 이상 여한이 없다&amp;quot;라고 말하는, 스스로의 삶에 확신을 가진 노신사가 등장한다. 누군가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_yOMMzA89q0Pw2yOt5VtUn5Nf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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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의 축복, 그리고 영원한 사랑 - [영화] 1: 이터널 선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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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04T1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조엘의 기억이 지워진 날,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또다시 서로를 알아보게 된다.  2018년부터&amp;nbsp;기다려왔던 영화&amp;nbsp;이터널 선샤인을 드디어 시청했다. A의 인생 영화였다는 것을 접한 지 꼬박 2년이 넘어서야 접했던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지금의 나에게 너무나도 시의적절한 영화였다. 발렌타인데이로 시작되는 영화 초반부, 조엘을 처음 본 날 결혼을 이야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kg%2Fimage%2FfJ1sWjn9_BH6isTg9pa1l9iNC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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