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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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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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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2T07:2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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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함은 미학이 아니라 통제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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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4:28:00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디자이너가 시안 리뷰에서 &amp;ldquo;컨셉은 심플&amp;rdquo;이라고 말했다. 디렉터는 &amp;ldquo;디자인은 원래 심플해야지, 심플이 컨셉?&amp;rdquo;이라고 되물었다. 그렇게 시안 리뷰가 진행됐고, 결국 명확한 컨셉을 파악하지 못한 채 리뷰는 마무리되었다. 그때부터였다. 단순함이 정말 &amp;lsquo;컨셉&amp;rsquo;일 수 있는가? 아니면 디자인의 기본 전제인가?  디자인은 단순해야 한다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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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와 디자인: 아웃풋을 넘어 아웃컴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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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46:23Z</updated>
    <published>2026-04-10T15: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일을 키우고 판매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과수원의 비즈니스다. 수익을 거두려면 농사가 잘 되어야 하고, 수확 후 소비자에게 팔려야 한다. 그 과정에서 과수원은 자기 정체성을 보여주는 로고와 컬러, 과일을 담을 패키지 등 여러 시각적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 그 시각적 디자인은 과수원의 비즈니스와 부합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유기농법으로 수확한다면, 그것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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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력과 표현력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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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42Z</updated>
    <published>2025-11-30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결국 &amp;lsquo;이해하는 일&amp;rsquo;이다. 이해력과 표현력 사이에서 AI가 아닌 인간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디자인은 결국 &amp;lsquo;이해하는 일&amp;rsquo;이다.&amp;nbsp;사람이 왜 멈추고, 무엇을 바라보며, 어떤 감정에서 결정을 내리는지를 읽어내는 일. 눈에 보이지 않는 맥락을 감각으로 번역하는 순간, 디자이너의 작업은 비로소 생명을 얻는다. 좋은 디자인이란 결국 이해력의 깊이에서 시작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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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셔리의 기준, '렉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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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1Z</updated>
    <published>2025-09-29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렉서스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한 건 2005년 에이전시 시절 렉서스코리아를 클라이언트로 만나면서부터다. 2000년 초반에는 강남의 사모님들이 마트 갈 때 타는 차로 인식됐었지만, 에이전시에서 렉서스라는 브랜드를 접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그때 내가 재직한 에이전시에서는 렉서스코리아의 온라인 브랜드 사이트 및 프로모션을 연간계약으로 운영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k2Tej10s4paDvTDTtSO0V15sk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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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되는 브랜드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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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0Z</updated>
    <published>2025-09-22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떤 이미지로 보이고 싶나요?&amp;quot; &amp;quot;혁신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을까요?&amp;quot; &amp;quot;우리가 그런 스토리가 있나요?&amp;quot;     인식의 기본, 이미지 스토리.     스토리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브랜드에 대한 정의는 굉장히 많은 의견으로 나뉜다. 나는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를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스토리가 없으면 목적도 없고 이유도 없다. '무슨 스토리로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ugnHyR84C1Yfx7nCBDximGIiO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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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의 아이콘 '애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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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1Z</updated>
    <published>2025-09-15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스는 본인이 창립한 회사에서 1985년 해고를 당한다. 그가 조직의 분위기를 망치고 이사회의 의견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당시 본인이 고용했지만 이사회를 장악한 '존 스컬리'에 의해 해고를 당한다. 당시만 해도 잡스는 거만하고 오만했다. 그가 애플에서 독립적으로 개발한 제품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고, 또 애플에서 해고된 후 설립한 넥스트 또한 시장에서 큰 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mPO5Fkt7eoTxr7v05Unpk2ytH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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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의 시초 '나이키 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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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1Z</updated>
    <published>2025-09-01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을 처음 시작한 지는 꽤 됐지만, 전문적으로 러닝을 배우지는 않았다. 그래서 러닝의 내공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올해 10KM 러닝 대회에서 5:20~30 페이스로 50분 초반대 기록을 세울 수 있었으니 평균은 하는 정도다. 요즘 러닝 인구가 많아 평균을 뛰어넘지 않으면 잘한다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지만 나는 기록을 위해 러닝을 한다기보다는 즐긴다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yR4Uk3yweb7bRbAGoWmOWgumR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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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S를 손목 위로 &amp;lsquo;가민&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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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0Z</updated>
    <published>2025-08-26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민을 처음 접한 건 2018년도 프리다이빙을 시작하면서부터다.&amp;nbsp;해양레벨로 점점 업그레이드하면서 다이빙 컴퓨터가 필요해졌고,&amp;nbsp;여러 다이빙 컴퓨터 브랜드 중에 가민을 선택했다. 다이빙, 러닝, 웨이트 등 여러 운동 모드 지원과 GPS 기능을 갖추고 있는 다이빙 컴퓨터는 가민이 유일했다.  당시 가민의 첫 번째 다이빙 컴퓨터 모델은 디센트 MK1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DBow04cVfOfXVV4agyCR1CeGN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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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왁스의 상징 &amp;lsquo;메이커스 마크&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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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0Z</updated>
    <published>2025-08-18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에 의미를 부여하고 상징화시켜 브랜드 철학을 만들고 서사로 확장시켜 시장에 각인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 걸까? 위스키를 취미로 즐기면서 위스키 브랜드 서사를 알아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그중에도 메이커스 마크의 강력한 '붉은 왁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좋아한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하는 붉은 왁스의 시각적 임팩트는 오랜 전통을 유지하면서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L0fw-uz92kUYtIPlaupq0Ok5b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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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윅의 위스키 &amp;lsquo;블랑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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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0Z</updated>
    <published>2025-08-11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사는 주요 사건을 짧게 나열한 스토리, 스토리를 개연성 있게 구성한 플롯, 의미를 표현하기 위한 소품, 음악, 대사, 촬영, 형식, 미장센, 몽타주, 개연성, 맥락, 짜임새, 구성, 디테일 등의 총체를 말한다. 또 서사는 사건과 인물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문학&amp;middot;심리학&amp;middot;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브랜드 또한 디자인에 의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ggyxK-Hw5uWYZBt_xSIEWZa7M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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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븐 킹이 사랑한 '와일드터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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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20:50Z</updated>
    <published>2025-08-0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위스키 중에 하나인 와일드터키는 켄터키 버번위스키의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다. 증류소에서 위스키의 증류와 숙성을 총괄하는 사람을 마스터 디스틸러라고 하는데 지미 러셀은 와일드터키에서만 70년을 일한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다. 지금은 아들인 에디 러셀 그리고 손자인 부르스 러셀이 증류소를 이끌고 있다. 3대의 걸친 증류소의 운영은 와일드터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LMT2skAfGwyDnIV_QDSJVsBUj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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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은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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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46:05Z</updated>
    <published>2025-08-03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 속에서 &amp;lsquo;결정&amp;rsquo; 하지 않고도 움직인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시선이 쏠리고, 좁은 복도를 지날 땐 무심코 발걸음을 느리게 한다. 관심조차 없던 상품 앞에서 멈추게 되는 건, 어쩌면 누군가 우리 안의 무의식을 미리 설계했기 때문 아닐까? 공간은 단지 물리적 환경이 아니다. 잘 설계된 공간은 사람의 주의, 시선, 감정, 그리고 행동을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0ZARIPP-o2zE9WArzrrfRv7JX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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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인지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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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22:18Z</updated>
    <published>2025-07-29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의 흐름은 감정의 흐름을 만든다 사람은 시각 자극을 무의식적으로 &amp;lsquo;방향&amp;rsquo;으로 읽는다. 특히 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문화권에서는 좌&amp;rarr;우의 움직임이 시간의 흐름, 진보, 성공 등을 상징한다.  Maass et al. (2007) 연구는 사진 속 인물의 방향이 인물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 오른쪽을 바라보는 인물은 더 활동적이고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b1AcgIDbn6BmC_nCuIH9udEYV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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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플래시는 로딩이 아니라&amp;nbsp;'서사'의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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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0:07:22Z</updated>
    <published>2025-07-21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1초의 디테일, 스플래시 시각보정'이라는 글을 발행하고 꽤 많은 이슈가 되었다. 5년 전 스플래시 화면은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기 전 기술적인 로딩의 개념에 서비스의 로고를 노출해 브랜딩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로고의 형태에 따라 시각적 보정을 얼마나 신경 섰는지가 핵심이었던 글이다. 이후, 5년이 지난 지금 스플래시 화면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hPfOxvt4PkoeheTfKM9lkv8YV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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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관점, 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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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0:57:23Z</updated>
    <published>2025-07-14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본인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을까? 디자인에 대한 토론이나&amp;nbsp;논의를 하다 보면 자신의 생각을 시원하게 말하는 디자이너를 본 적이 드물다. &amp;quot;괜찮은 거 같다.&amp;quot;, &amp;quot;나도 같은 생각이다.&amp;quot; 등 다른 사람의 말에 동의하던가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보고 아무런 질문이 없는 경우가 그렇다. 주니어가 아닌 시니어들에게서도 자주 목격되는 일이다. 디자인 리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8ndLxObWZ2Y74NwP6cV9TTGfl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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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가 비디오 제목을 쓰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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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4:25:05Z</updated>
    <published>2025-07-0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글은 내가 2021년 브런치에 작성한 글이다. 2021년 당시&amp;nbsp;비디오 커버 이미지 아래 시스템 폰트로 비디오 제목을 쓰지 않는 OTT는 넷플릭스가 유일했다. 나는 이런 넷플릭스의 UX에 대해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관찰하며 분석했다. 넷플릭스가 비디오 제목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글을 작성했고 당시 꽤 이슈가 되면서 많은 의견들을 접했다.  실제 왓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BNys5kxZCG-Ycy05arjwDtZvc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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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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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4:18:01Z</updated>
    <published>2025-06-3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에서 &amp;lsquo;가이드&amp;rsquo;는 단순히 로고의 사용 규칙이나 색상 코드 몇 줄로 끝나지 않는다. 가이드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자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지만, 무너지기 시작하면 아주 빠르게 일관성을 잃는다.    가이드시각적 일관성을 지키는 기준점일관성은 신뢰를 만든다  가이드는 언어다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qywOousfFi0VUQI5sdQUniPCC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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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디자이너는 시안을 말로 설명하지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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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2:46Z</updated>
    <published>2025-06-23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한 시안 리뷰가 있는 어느 회의실. 디자이너가 만든 시안이 화면에 띄워진다. 깔끔하고, 세련되고, 보기에도 좋아 보인다.&amp;nbsp;그런데 누군가 묻는다. &amp;ldquo;이 구도는 왜 이렇게 했어요?&amp;rdquo; &amp;ldquo;색은 왜 이걸로 정했죠?&amp;rdquo;  디자이너는 잠시 머뭇거린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amp;ldquo;그게 더 예뻐 보여서요.&amp;rdquo; 순간, 공기는 어색해진다.     말로 설명하지&amp;nbsp;못하는 디자이너시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ECMULkv-BYcTTVcvAI6s-wjok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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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은 빛인가 감정인가? (뉴턴vs괴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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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4:17:31Z</updated>
    <published>2025-06-22T10: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보는 '색'은 과연 무엇일까? 단순한 빛의 파장일까, 아니면 감정과 연결된 경험일까?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해 두 인물이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 한 사람은 과학의 아이콘 아이작 뉴턴, 다른 한 사람은 문학과 인문학의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다. 한 명은 자연 상태 외부(물리)에서 한 명은 인간의 내면(감정)에서 색을 정의한다.    색은 물리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pj5CG1XxPATBAoh3R5Hqr1wc4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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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amp;lsquo;메타창조&amp;rsquo;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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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1:24:19Z</updated>
    <published>2025-06-1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애플은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었다. 아이팟은 음악 소비 방식을 뒤흔들었고,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는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의했다. 애플은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넘어, 기술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융합해 새로운 &amp;lsquo;세상&amp;rsquo;을 창조해 내는 존재였다. 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흔히 &amp;lsquo;메타창조(meta-creation)&amp;rsquo;라고 불려 왔다.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te%2Fimage%2FETDpDopEtljmaxn_Ubp5ttdvu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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