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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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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revoluti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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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소 책 읽고,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시절 꿈인 작가가 되고 싶어 틈틈이 글 쓰는 회사원이자,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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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4T14:1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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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출간) 모여 읽는다는 것 - 평범한 4사람의 독서모임 이야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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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2:19:39Z</updated>
    <published>2020-07-18T04: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에 &amp;quot;나를 깨우는 독서모임&amp;quot; 회원들과 책을 썼다.책으로 출간이 될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다만  나를 깨우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시작한 우리들의 그 과정을 기록하고 싶었다.​감사하게도 그 기록이 책으로 출간되었다.어제부터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발매를 시작했다.모든 독서모임 회원들이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과반이 넘는 4명의 독서모임 회원이 함께 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Vz6-GRkcnOAQLcYOsFatmdeOzE.jp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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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삶넓얕독&amp;quot; 독서모임 회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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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2:19:41Z</updated>
    <published>2019-11-21T02: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 사는 &amp;lt;지하철 독서의 힘&amp;gt; 작가 안수현입니다.            지난 1년 4개월간 좋은 회원님들 만나  &amp;quot;나를 깨우는 독서모임&amp;quot;을  파주에서 잘 운영했었습니다. &amp;quot;나를 깨우는 독서모임&amp;quot;의  준말은  &amp;ldquo;나깨독&amp;rdquo;입니다. (얼마나 잘 운영되었는지 자랑을 하자면  나깨독 회원님 4명과 함께 글을 쓰고,  브런치북도 발간했어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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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앞으로 나는 - by 김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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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1:34:17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하면서 제일 신선했던 경험은,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했으며, 소홀하게 대했다는 점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그건 40년을 넘는 세월을 지내오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니, 사소한 것도 남과의 비교를 통해 인정받고 싶어 했고, 머릿속은 이겨보려는 생각으로 꽉 차서 피곤했다. 이런 내 본심을 들키지 않으려고, 아닌 척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PG6IDomwkoAXFnrVjITyN1VH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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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위기 - by 김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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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2T16:27:59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우리 모임의 중간 참여자다. 나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모임이 시작되었던 1년 전부터 함께 했었고, 난 6개월이 지난 후 합류했다. 독서모임 시간의 절반에 내가 없었다. 그건 내게 전혀 중요한 사항이 아니다. 내가 이 모임을 시작한 이유에 &amp;lsquo;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음&amp;rsquo;은 들어있지 않았다. 나에게 중요한 일은 나 자신과의 관계 회복이며, 나를 객관적으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OPCc2eceQycYDfYeQSSWk_ki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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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나는 지금 변화중 - by 김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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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5T17:01:03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은 나의 삶과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내가 보내고 있는 시간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다. 그 깨달음은 곧 하루하루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의지로 나타났다. 독서모임이 아니었다면, 난 여전히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면서도, 그 일상에 파묻혀서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냈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2WV_RjFUll2as3J-vj913g1X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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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시작 - by 김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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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0T15:41:39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머릿속은 늘 바쁘다는 생각으로 꽉 차 있었다. 직장에서는 유능한 직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했고, 아이 엄마라는 이유로 뒤처지지 않으려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런 시간들을 보낼수록 나도 모르게 나는 남의 시선만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있었다. 나는 나 자신을 눈치가 빠르고 센스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nUVlA1wDLQPpj6-U66czdzcM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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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amp;lsquo;꿈 너머 꿈&amp;rsquo;으로 삶 채우기 - by 한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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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03:26:09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은 한겨울의 에어컨 같은 사람입니다. 한겨울에 에어컨이니 얼마나 춥게 만들겠습니까? 무엇이든 잘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이 될 거예요. 그러니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냥 저녁에 뭐 먹을까? 주말에는 뭐 하고 놀까? 이런 생각만 하세요. 그렇게 해도 풀릴 일은 다 풀립니다.&amp;rdquo;  이 글의 첫 부분에 썼듯이 사주 보시는 분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MHYTTUV_efQeckLJvIrqclox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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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amp;lsquo;진정한 나&amp;rsquo; 만나기 - by 한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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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2:43:22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함과 두려움이 내 마음의 지껄임이 만들어낸 허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나에게 커다란 행운이었다. 그 후로 나는 마치 연구자처럼 나의 삶에서 불편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지점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그것을 직접 겪어내는 경험은 어떤지, 그 결과로 무엇이 변했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나는 삶이 우리에게 주는 신호와 내면의 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we7FJFSrDxFoZKO4Ur9RJRBL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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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amp;lsquo;불편함&amp;rsquo; 받아들이기 - by 한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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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2:43:11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때 좋은 패턴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봅니다. 온전한 나만의 시간들을 가꾸어가는 노력들에 감사합니다.」  「관리자와 동료 교사의 가치가 상충되어 조율해야 할 때, 내가 가장 원하는 방법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충성스러운 부하직원도, 같이 맞장구치고 동조해주는 직장선배도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l0PQTVrE1RKCO9tEdKVy3b88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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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amp;lsquo;나답다&amp;rsquo; 던져 버리기 - by 한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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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22:03:07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깨우는 독서모임과 자아실현에 대한 여정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느 새벽, 고요히 깨어난 나는 몽롱한 정신의 형체들을 하나씩 더듬어 의식을 이어갈 때쯤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지금도 행복하지 않다. 앞으로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amp;rsquo;  물론 잠깐의 행복이야 소소히 있었지만, 꽤 길게 지속되었던 행복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n2lc4GoYwXIhXb4uHd1dZsQM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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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독서모임에서 배운 것들 - by 조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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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7T08:23:04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한 달에 한 번, 두 시간 동안 만나 책 이야기와 자신의 삶 이야기를 나눈다. 1년 동안 독서모임을 했다고 해도 열두 번의 만남이 있었을 뿐이고, 모임 시간은 다 합쳐도 아마 서른 시간이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나이도 모르고, 본인이 먼저 직업을 말하지 않는 이상 직업도 모른다. 그런 모임에서 나는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것보다 훨씬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N0bEBlvUpT7iV1ahGRxlKNrk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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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자기 사랑하기 - by 조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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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20:25:55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시작하며 내 삶은 밝아졌다. 가정이 화목해졌고, 부정적인 감정과 친해졌으며 긴 시간 고통받았던 상처를 치유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인데 독서모임이 나에게 준 뜻밖의 선물이 있다. 바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독서모임에서 알게 된 지혜들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눈치도 채지 못했는데 어느새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lnRSuF7pjAeTBAYUXDOA1SFns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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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가장 원했던 것, 치유 - by 조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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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0:55:45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고 싶어서였다. 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전에 어떻게든 괴로운 마음을 고치고 싶어서 심리나 자존감에 관련된 책들을 골라서 읽었다. 위로를 얻은 것도 잠시, 이상하게도 내 마음과 삶이 근본적으로 변하지는 않았다. 순간 나아지는 것처럼 보여도 반복해서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고 지쳐갔다. 감정이 널뛰고 내 삶을 저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hDknWZMzdkOweki1E-Y3b81M-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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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마음 헤아리기 - by 조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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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4:37:50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하며 나에게 있었던 변화 중 하나는 내가 내 감정을 알아차리게 된 것이다. 의식하지 못한 두려움, 애물단지 취급했던 분노, 나를 지치게 했던 조급함 같은 감정들을 지그시 바라봐주자 감정 뒤에 꽁꽁 숨겨져 있던 나의 속 이야기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독서모임에서 만난 책들,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덕분에 감정에 솔직해지고 편안해지는 나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tvksWCUX7kJc_xgt9bhzlY47B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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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다른 사람 말고 나를 위해 써라 - by 안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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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03:38:49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서모임을 한 지 1년이 되었을 때 독서모임 회원들에게 &amp;ldquo;우리들의 독서모임 이야기&amp;rdquo;를 한번 써보자고 제안했다. 그때 회원들에게&amp;nbsp;요구한 건 하나였다.&amp;nbsp;&amp;nbsp;&amp;lsquo;나를 위해 써라&amp;rsquo;  이렇게 말한 이유는 하나다. &amp;lt;나를 깨우는 독서모임&amp;gt;의 마지막 작업으로 자기 삶에 대해 성찰하고 음미하여 과거의 나와 화해하여 더 자유롭게 이 삶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러려면 독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OzQCO8gcOetdm-OOpT2Vt5i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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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좋은 리더에 대하여 - by&amp;nbsp;&amp;nbsp;안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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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2:03:07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를 깨우는 독서모임&amp;gt;을 운영하기로 결정했을 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았다. &amp;quot;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iaTY0oh7VX1RzBwdW93yHm_eR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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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나한테서 배울 것이다 - by 안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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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2:01:04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계획적인 인간이 아니다. 여행도 계획 없이 가는 것을 좋아한다. 어차피 계획해도 계획대로 잘 되지 않는다. 충동적으로, 순간 드는 생각에, 계획 없이, 그냥 이끄는 대로, 끌리는 대로 진행되는 일에 가슴이 벅찼던 기억이 더 많다. &amp;lt;나를 깨우는 독서모임&amp;gt;을 시작해야지라고 마음먹었을 때, 독서모임을 &amp;lsquo;이렇게 운영해야지&amp;rsquo;하고 곰곰이 시간을 갖고 계획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ok2Eo7dr4h5ohbOeSXyivBol4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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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는 왜 독서모임을 계속할까? - by 안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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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2:00:51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 수 현 새벽 독서를 하면서 좋은 책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저자들은 자신의 지혜를 수고스럽게 쓰고, 책이라는 결과물을 남겼다. 그들은 그 명징하고도 고요한 지혜를 독식하지 않았다. 자신이 가진 지혜를 사람들과 나누려 했다. 나는 오늘도 특별한 노력 없이 그냥 그들의 것을 취한다.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amp;ldquo;책을 읽는 만큼 남이 애써서 쌓아온 지혜를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J8rK-Q0wfkuUKQNpTT647cIFO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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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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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6T21:31:45Z</updated>
    <published>2019-11-09T01: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안 팔린다고 하는데, 독서모임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책 보다 책을 읽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더 크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본능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독서모임을 하고 싶다는 열망만 있지 독서모임에 발을 담그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관심은 있지만 아직까지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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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게 과연 즐거운 일인가 - by 안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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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19:55:23Z</updated>
    <published>2019-10-10T01: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그렇겠지만 결혼 이후 내 삶은 달라졌다. 엄마, 아내, 며느리라는 추가된 사회적 역할은 &amp;lsquo;나&amp;rsquo;라는 정체성을 매몰시켰다. 젖 먹던 힘까지 살았지만 속은 공허했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허기와 공허함은 계속되었다. 처음에는 무식하게 속이 빈 느낌을 육체적인 배고픔으로 착각해서 먹고 또 먹었다. 그러면 그 허기가 달래 질까 봐. 뒤늦게야 배 속의 배고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N%2Fimage%2FqKOWLcYSozBy3irKjjy7RDmdA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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