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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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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6T00:4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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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지심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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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2:08:10Z</updated>
    <published>2025-04-29T16: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지심 이란  없어졌다 생각했지만  기저에 짙게 깔려있는 것  사는 곳 버는 돈 각자의 위치  툭 던지는 말 한마디에도 올라오는 마음  높은 곳이 어디인지도 원하는 것이 맞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쫓는다  잘 다스리자 없앨 수 없으니 진정시켜 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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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은 아니었지만 내 것이 되어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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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4:14:35Z</updated>
    <published>2025-02-26T12: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이 아니었지만 내 것이 되어버린  꽃다발  참 예쁘다  나는 꽃을 받아서 엄마와 할머니에게 주었다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을 나눈 기분이 들어   더욱더 행복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sDZ9EbOm4vr_0CDWOaagg2mE2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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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의 오지 탐험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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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1:36:17Z</updated>
    <published>2025-02-23T00: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간의 삼남매 오지 탐험필리핀 남부 루존아일랜드 여행  때는 바야흐로 2020년 1월 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전염병인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이라 하마터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 뻔했던 삼남매의 일주일 간의 오지 탐험 여행  아직 어린 우리는 단순히 비행기 값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루존아일랜드라는 여행지에 관심을 가졌다. 지금도 정보가 없는 걸 보면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3tOP6ZV_RkZYFRJsM5wvU3Kz10o.JPG"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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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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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0:33:44Z</updated>
    <published>2025-02-20T2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장 행복했던 경험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하고 적당히 회사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돌아오니 따뜻하게 밝혀진 집에 좋아하는 음식이 차려져 있을 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 별거 아니구나를 뼈저리게 느꼈던 때 편안한 하루  - 행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여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비로소 여유가 생긴다 나를 위한 시간. 먹고살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ENcpHb2OMKVDh2tjT-ctg49fs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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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엉망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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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12:33Z</updated>
    <published>2025-02-19T11: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길이 늘어나 힘든 몸을 이끌고 도착한 집  그 집이 엉망일 때 덩달아 마음이 엉망이 된다  엉망인 기분이 들 때 그대로 다른 도피처를 찾는 편이었다  누워서 유튜브를 보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찾거나  이번에는 다르게   마음을 다잡고  신나는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본다  위스키 한 잔과 함께 밀린 집안일을 한다  오히려 좋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Ca5Wnz-h47qBpU67uO1FTLt_Q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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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amp;nbsp;사람들이&amp;nbsp;기억에&amp;nbsp;오래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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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0:53:45Z</updated>
    <published>2025-02-13T23: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사람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원래 나는 풍경이나 경험이 더 뇌리에 남았었다  계산이 서툰 아이에게 선생님처럼 카드결제 방법을 알려주던 편의점 사장님 새로 온 이웃에게 잘 사세요~ 덕담을 하며 반겨주던 경비원 아저씨 초보 운전자에게 덤터기 씌우며 마음이 넓은 척하던 수다쟁이 아줌마 일하는 내내 환하게 웃으며 안내해 주던 마트 직원 아주머니 성질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Q5LE5JraRntodIRCuk7AGEp45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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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amp;nbsp;통제력을 행사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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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2:50:21Z</updated>
    <published>2025-02-13T01: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3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DANIEL GILBERT  52p 사람들은 통제력을 행사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낀다 무언가에 변화를 일으키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만드는 유능한 존재가 되는 것  어느 한 시점에서라도 통제력을 상실하면 인간은 불행하고 무력하며 희망도 없고 우울해진다고 한다 - 외할머니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87세인 시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O20isViGUElWbBg-w04WT7dM1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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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위해 오늘의 일부를 꼬박꼬박 바치며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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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1:06:01Z</updated>
    <published>2025-02-12T01: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2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 DANIEL GILBERT  10p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우리는  어리석고 미련한 삶의 목록에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을 포함시킨다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일부를 꼬박꼬박 바치며 살아간다 놀고싶지만 일하고, 쓰고싶지만 아끼고, 먹고싶지만 참는다  12p 한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BPolz1aWPqEWo5VnJyDErj2gMk8.jpg" width="4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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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ll guy 의 마음을 가져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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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3:29:58Z</updated>
    <published>2025-02-10T23: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바뀌었다  출근길이 30분 늘어났다 일어나는 시간은 1시간 당겨졌다  어색하고 낯선 도로는 긴장되고 몸에 자꾸만 힘이 들어간다  운전이 이렇게 어려운 것일 줄이야 매번 같은 길로만 가서 몰랐다  chill guy 의 마음을 가져본다 괜찮아~ 아임파인~  조언을 생각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걱정하지 말고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면 된다는 마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PST-UHnWS92fWXlH0ALvxZRBa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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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생각하며 만들었을 마음을 한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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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3:15:10Z</updated>
    <published>2025-02-10T04: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락을 오랜만에 들고옴 당했다  평소의 냉동 주먹밥 대신 도시락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어제 만드는 걸 봐서 메뉴를 알았지만 위의 버섯과 멸치볶음이 서프라이즈  나를 생각하며 만들었을 마음을 한입 먹는 내내 자꾸 웃음이 난다  밥이란 참 정성과 마음을 담은 것이구나 기분 좋음이 계속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BD%2Fimage%2FWzFT30kYd0JW7XATrJq0L8eyq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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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로 쓰인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이해가 된다는 뜻 이래 - 급류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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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0:52:29Z</updated>
    <published>2025-01-09T01: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둘의 사랑을 응원하시나요? 혹은 반대하시나요? 응원한다 서로만이 가능할 듯 정해진 사랑이지 않나 모두 죽는 결말을 예상했는데 아니어서 의외 한국 드라마식 결말(클리셰) 그런데 그래서 오히려 신선했다. 요즘 트렌드는 클리셰 깨는 것이니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들이라 그게 해결되기를 응원했다  - 가장 애정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본인과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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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 대신 냉소에 빠졌다 - 책을 읽으며 남기는 의식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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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8:48:36Z</updated>
    <published>2025-01-09T00: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급류&amp;gt;  진평은 가평인가? 묘사하는 지역 특성이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상태 : 중성 부력' '아빠는 -이가 중성 부력에서처럼 평온하고 자유롭게 살면 좋겠다'  '어떤 말은 혀를 통해 입 밖으로 내뱉어지는 순간, 의식을 붙들어 매고 돌이킬 수 없는 힘을 가진다' 도담과 해솔은 죄가 있나? 둘은 어떻게 될까. 벌써 이야기가 끝난 것 같은데 이제 시작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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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계속해서 뛸 수 있는 -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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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1:41:32Z</updated>
    <published>2024-09-02T2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본&amp;nbsp;숏츠 수험생들을 위한 아침 습관이지만 직장인인 내가 도움을 받았다  1. 평소보다 10분 일찍 일어난다 2. 어제 감사한 일 3가지 3. 오늘 하려는 일 3가지  10분 일찍 알람을 맞춰놓고 5분 일찍 일어났다  폰 메모장에 적으려다 아날로그 식이 땡겨 종이에 직접 손글씨를 적었다  2번은 성공 3번은 마지막이 떠오르지 않았다  출근길 내내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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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볼 게 없네 이제 - 가진 것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았어야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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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0:35:53Z</updated>
    <published>2024-08-09T0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이 당연한 시대  눈을 뜨기만 하면  이어폰을 꽂기만 하면  음악도 그림도 다 취할 수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 당연하지 않은 예전이 있었음에도   미술관에는 텅 빈 공간이 많다. 모두 유명한 작품을 보러 가기에 '나는 메트로폴리탄의 경비원입니다'의 저자 인터뷰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거기서 듣게 된 일화  인기 없는 작품들 중 하나는 그 마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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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발성이 강한 삶 속에서 중심을 잡으려 - 쾌락독서 독서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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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3:05:36Z</updated>
    <published>2024-08-05T01: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 어떻게 읽으셨나요? 무언가 얻으려고 함-기대-실망(과정)&amp;nbsp;학습&amp;lt;재미 작가가 아닌 일반인이 같은 내용을 썼다면 잘 팔렸을까? no 자기과신하지 않는,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듯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3장에 있는 느낌 전반부(개인사)-후반부(사회적) 선호 취향이 갈리는 사람들 도서관 800번대를 많이 가는 편인데 0번대 가는 스스로의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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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amp;nbsp;험한&amp;nbsp;세상에&amp;nbsp;아직도&amp;nbsp;책이&amp;nbsp;좋아서 - 쾌락독서 - 문유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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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5:00:05Z</updated>
    <published>2024-07-25T03: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루하고 단조로운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시간, 다른 나라에 사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이렇게 되면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소속감이 희박해진다. 무엇도 절대적인 것은 없었다. 책들 속에는 바깥세상보다 훨씬 다양한 평행세계가 끝도 없이  그러다보니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가만히 관찰하는 버릇이 생기기도 했다  각종 권력과 위계질서로 나를 억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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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 온전히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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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5:32:46Z</updated>
    <published>2024-07-12T01: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이상을 동시에 하는&amp;nbsp;요즘  김필선 가수의 인터뷰 혼잣말을 메모해 두고 그것들을 꺼내어 가사를 쓴다는 그의 음악이 궁금해졌다  자연스럽게 유튜브에 김필선을 검색하고 노래모음집을&amp;nbsp;틀었다 (이제 노래를 듣기 위해 음원사이트가 아닌 유튜브에 들어가는 과정이 새롭고 재미있다는&amp;nbsp;생각을 하며)  타임라인 중 가장 눈에 띄는 제목을 골라본다 '마지막 춤을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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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우중충한 날의 추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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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5:15:27Z</updated>
    <published>2024-07-11T02: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중충한 날씨 덕분일까  매일 보던 숏폼과 유튜브를 보기가 버거웠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자극적인 소리와 영상들  잔잔하고 느린 흐름의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힐링 예능을 보아야 하나 하던 찰나에 이 날씨에 맞는 작품을 티빙에서 추천해 주었다  무기력한 20대들의 이야기인 작품도 있었지만 그건 너무 무거운 주제였기에 눈을 돌리다 마주한  '날씨가 좋으면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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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연애는 우정 같고, 어떤 우정은 연애 같다 - 쇼코의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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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8:37:26Z</updated>
    <published>2024-06-27T08: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코는 해변에 서 있으면 이 세상의 변두리에 선 느낌이 든다고 말 했었다. 중심에서 밀려나고 사람들에게서도 밀려나서, 역시나 대양에 서 밀려난 바다의 가장자리를 만나는 기분이라고.  어떤 연애는 우정 같고, 어떤 우정은 연애 같다. 쇼코를 생각하면 그애가 나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을까봐 두려웠었다. 사실 쇼코는 아무 사람도 아니었다.  어디로 떠나지도 못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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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어른 - 원하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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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1:42:18Z</updated>
    <published>2024-05-15T06: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겪는 감정들 왠지 모를 해방감  모든 것들이 새로운  자유의 시작 어른의 첫걸음  생동감이 넘치는 순수하던 시절  스무 살의 나   - 갓 성인이 된 어린 어른은 모든 게 새로웠다. 처음으로 겪는 사랑 그리고 이별. 주량도 모르고 주는 대로 다 받아 마시던 술. 몰라서 한 행동들과 부끄러운 경험들. 모든 일들의 처음을 생경하게 겪는 나이. 후회도 많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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