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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 빚는 영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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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u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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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한 식생활을 기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과거가, 제 채식의 흑역사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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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6T02:5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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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받는 문화 - 문화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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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4-19T10: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중앙박물관이 유료화 된다면 입장료는 2,000원이 적당할까? 우리나라 귀중한 문화재들을 보는데 2,000원이면 충분할까?  적당한 금액을 생각하다 보면 결국, '문화에는 가치를 매길 수 없다.'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너무나 소중해서, 입장료 2,000원으로 퉁치기에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입장료 2,000원으로 우리나라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Eo8uOqlpfHAYWM4pi5Vc6VvzH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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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부터 시작이야! - 언제나 언제나 영원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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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0:39:25Z</updated>
    <published>2026-04-18T10: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초, 공원 산책 중에 햇병아리 같은 친구들을 만났다.  숲 해설사 선생님에게 개나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노란 병아리들. 아가들이 엄청 귀여워서 뒤에서 뒷짐지고 조용히 나도 설명을 들었다.   개나리는 잎부터 나지 않고, 노란 꽃부터 숨을 틔운다.    먼저 떨어지는 아쉬움.  하지만 꽃이 지고 난 뒤에 새싹들은 더 왕성히 자라 잎이 커진다.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eNFz_w2vtCsCjrsMvj8Ld1uaU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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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위해 채소를 먹어야했다. - 채소가 맛있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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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49:45Z</updated>
    <published>2026-04-17T11: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2 때, 응급실에 실려갔다.  장꼬임으로. 아직도 그 아픔을 잊지 못한다. 오른쪽 옆구리가 너무 아파서 다리를 구부릴 수도, 몸을 펼 수도 없는 상태. 그대로 응급실에 실려가 장꼬임(?)이라는 이상한 진단을 받았다.  장이 꿀렁꿀렁 움직이는 연동운동이 멈추면서 그대로 꼬여버린 것.  &amp;quot;저절로 펴지지 않는다면 수술해야 한다!&amp;quot;는 선생님의 말에 나의 장은 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4rZlq91uC0QFS5h-_uBfoOAEl9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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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영양사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 대한영양사협회 주최 '영양사시대' 일기형 에세이 공모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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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20:25Z</updated>
    <published>2026-04-16T08: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도 영양사가 될래요.&amp;rdquo;  2년 전, EBS &amp;lsquo;귀하신 몸&amp;rsquo;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건강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송으로 내가 출연한 편은 다이어트와 섬유질, 장건강에 관한 내용이었다.  비만 판정을 받은 두 분의 의뢰인에게 의사 선생님께서 진단을 내려주셨고, 나는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건강식만 알려드리면 되는 거였다.  촬영날, 키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gRgKbesdboHocGqLsVp-YhX1U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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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의 바다 건너 심연 속으로 - 내 친구는 왜 그럴까? / 퍼텐셜하우스 / 최현주 글 이화경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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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9:29:49Z</updated>
    <published>2026-04-11T09: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시간만 되면 나를 깎아 내렸던 상사.   내가 잘 한 일이 있어도 직원들 앞에서 면박주고, 공개 망신 시키기 바빴던 상사. 직장내 괴롭힘으로 탈모까지 겪게 만들었던 사람.  난 왜 그 사람이 유독 나한테만 그랬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질투심, 낮은 자존감, 그리고 부러움.  자존감이 낮아 부러움에 사로 잡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yFTm5hF-L2UGaJZlYtPdZUKzA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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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복궁이 울고 있었다. - 예쁜 봄풍경 뒤로 보인 경복궁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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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26:36Z</updated>
    <published>2026-04-10T12: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amp;quot;  해설사님과 동행하는 경복궁 투어를 다녀와서 어깨가 너무 아팠다. 목과 어깨 위로 무거운 바윗덩이가 올라간 것처럼, 팔이 올라가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남편에게 마사지건으로 두드려달라고 했다.   그 순간이었다.  &amp;quot;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amp;quot;  '앜! 너무 아파!' 도 아니고. 평소라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jBVFkVrY0kGggE9UUOrk4ptQQ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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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천천히 안전하게 -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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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48:21Z</updated>
    <published>2026-04-04T12: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라리 떨어져도 괜찮아.  끝까지 가지 않아도 돼. 다칠 것 같으면 차라리 떨어져도 돼.   공원을 산책할 때였다.   저 멀리, 평균대에 모여있는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amp;quot;조심조심, 떨어져도 괜찮아. 천천히, 안전하게.&amp;quot;  &amp;quot;못 하겠으면 억지로 나아가지 말고, 차라리 떨어져도 돼. 안 다치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amp;quot;  얕으막한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w1XiiwXeXLFnDlvJAXwqSulS_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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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님과의 대화 - 초역 부처의 말 / 포레스트북스 / 코이케 류노스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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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58:53Z</updated>
    <published>2026-04-03T03: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속에 있었다.  감정을 정돈하고, 마음을 단련하는 기쁨 망상과 분노를 없애고  명상처럼 읽은 책  왕관은 머리 위가 아니라 머리 속에 해탈이란 그런건가?  명상으로 머리속 번뇌를 태우고 호랑이처럼 날뛰는 나의 감정에 올라타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 다스린다.  성숙한 어른이 되어 내 감정을 정돈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내 감정은 내 것이며 내가 주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iqJrW3NIeVVS5s5OPZjs770ev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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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이 지금, 판데모니움 - 판데모니움 / 소원나무 / 유상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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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38:36Z</updated>
    <published>2026-03-25T07: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가진 창의성이 가장 고도화되는 순간은 바로 사악함을 입을 때다. p119 도박, 마약, 성 착취 영상 유포는 몸통이 하나인 피라미드 범죄야. p183  #악의 판도라 안타깝지만 이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다. 현실이다.  뉴스 보도들은 열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일 뿐. 어른들에게도, 동네 골목에도, 우리 주변에도 언제나 손 뻗을 듯 판도라로 향하는 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JWofD8gkxT15Cp3L9iF9QL9RN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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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제를 먹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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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52:16Z</updated>
    <published>2026-03-20T09: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먹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를 먹기 전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 정말 나에게 영양제가 필요할까? ✔ 지금 먹는 영양제가 맞는 걸까? ✔ 괜히 돈만 쓰는 건 아닐까?  실제로 영양사들은 영양제를 선택하기 전에&amp;nbsp;몇 가지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 영양제를 제대로 알고 먹으면 도움이 되지만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C16MzWGFHtO7mF_fMMUG0jskO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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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봄나물 체크리스트 - 봄동 먹을까? 냉이? 달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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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07:23Z</updated>
    <published>2026-03-19T07: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질문에서 YES가 많은 항목이 지금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봄나물입니다.   1. 봄동  이런 분에게 추천 1) 요즘 피로가 쉽게 쌓인다 2)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다 3) 변비가 있다 4) 가볍고 부담 없는 반찬이 좋다  이유 봄동은 배추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특히 소화 부담이 적어서 봄철 입맛이 없을 때 먹기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sLtZ4gFmR1fNX9jqHX9cqM48q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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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를 구하는 마음 - 기탄잘리 / 무소의뿔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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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30:02Z</updated>
    <published>2026-03-18T08: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리  나에게 타고르의 마음은 진리를 구하는 마음으로 읽혔다.  진리,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실, 본질, 철학, 믿음. 지식, 앎.  그리고 물처럼 흘려보내는 욕심과 덧없음, 그러한 마음이 이 책에서 읽혔다.   #고행  고통, 번민, 고뇌와 고행은 선지자들의 갈구를 밝혀주는 어둠이 된다.  타고르는 굳이 고통을 이기려하지 않는다. 어쩌면 삶 자체가 고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E2uiXBgB99WglSWxzzJHubWNX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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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동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팁 - 봄동 효능 &amp;amp; 추천하는 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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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4:35:54Z</updated>
    <published>2026-03-18T0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동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팁  1. 봄동은 마지막에 넣기  봄동은 연한 채소라 오래 끓일수록 식감과 색이 무너질 수 있어요.  짧게 끓여야 달큰한 맛도 더 잘 살아나요.   2. 된장은 한식된장 사용하기  집된장이나 한식된장을 사용하면 구수하고 깊은 맛이 더 잘나요.  된장 종류에 따라 염도가 다르니 간은 조금씩 보면서 맞추면 좋아요.   3. 단호박이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9riGYICBplS_p-ldajX35jxJB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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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여인간 - AI시대와 기본소득은 같이 가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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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24:01Z</updated>
    <published>2026-03-16T04: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여  조회수가 많이 줄었다. 블로그, 영상, 글. 내가 만든 콘텐츠 검색량 자체가 눈에 띄게,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내가 만든 콘텐츠도 잉여. 그걸 만든 나도 잉여인간처럼 느껴진다.&amp;nbsp;소득은 크게 없었지만 작게나마 소소하게 들어오던 광고요청이나 제안들도 씨가 마른지 오래다.  내가 만든 콘텐츠들은 잉여다. 기본 소득 또한 없다. 내가 하는 일은 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8SydAzFUj1osMchQltXaMLasl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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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삭아삭 봄동겉절이 - 봄이 오는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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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24:22Z</updated>
    <published>2026-03-11T05: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동겉절이    재료 (2포기, 500g 기준) 식초 4큰술 집간장 2큰술, 연두 2큰술,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4~5큰술, 통깨 참기름 1/2큰술    ★ 계량기준 1T = 1큰술 = 15ml 1t = 1작은술 = 5ml ☆     꿀팁 Tip 1. 손으로 잘라 양념이 잘 배이게 한다. Tip 2. 식초로 아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BzBXPPxaA9QGGxbLWpAXnKNqn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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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하고도 아름다운 괴물 - 괴테 시집 / 문예출판사 / 괴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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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27:11Z</updated>
    <published>2026-03-11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테의 시집이 말했다.  시는 끝이 아니어야 한다. 시는 시작이어야한다.  독자들의 마음에 남는 무언가로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증명해내야만 한다.  괴테는 인생 전반에 걸쳐서 그의 사상과 생각, 고통, 철학, 고뇌를 글로 담아냈다.  작가가 된다는 건 자신의 존재를 인생 전반에 걸쳐서 글로서 증명해내는 일이다.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글이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GeIjgrxuT0sXVwVct_LI3s6vT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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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찾는 마음 - 우리나라 꽃그림 / 아메바 / 김정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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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2-25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찾는 이유는 뭘까?  꽃처럼 아름답게 남고 싶어서.  꽃이 아니어도 좋다. 초록 잎, 초록의 숲. 초록의 향. 초록을 그리워하는 건 우리의 마음이&amp;nbsp;삭막하기 때문이다.  사람 속에서 외롭고, 무언의 차분함으로 식물과 대화를 나누고.  우리의 눈이 자꾸만 식물을 찾게 되는 건 자연을 향한 그리움 때문일거다. 자연으로, 자연 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havezL0XgOSv2ilBiVNHoMq11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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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의 요리사 - 대통령의 요리사 / 쌤앤파커스 / 천상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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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2:13:54Z</updated>
    <published>2026-02-14T12: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한그릇의 의미  이 세상에서 마지막 음식을 먹는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소중한 추억이 깃든, 마음 속에 간직하고픈 한 끼를 선택할 것 같다. 유년시절의 기억이 담긴, 어머니가 차려주신 맛있는 밥상이지 않을까?  대통령들이 선호하는 음식도 별다를 게 없었다. 어린시절 늘 먹던 고향의 생선찌개, 입맛 없을 때 먹던 간장계란밥. 그리고 라면 한 그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v4Kvz0VoNLQC12XpQvtlE7bs9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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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술을 빚었다. - 술맛 나는 프리미엄 한주 / 따비 / 백웅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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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1-28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누룩, 찹쌀 그리고 영혼. 전통주를 빚을 땐 그것만 있으면 된다.  소주는 쓰다고 술맛도 모르던 내가 전통주에 빠진지는 10년이 넘어간다. 처음 맛 본 오메기술의 향과 맛에 반해 전통주에 관심을 갖고, 그 길로 전통주연구소를 찾아가 술 빚는 법을 배웠다.   이 책이 출간된 타이밍이 2016년, 딱 그쯤인 것 같다. 전통주에 관심을 갖고 있던 내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fV5gBsDgZIMJXskJtaYLi_Q1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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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길은 무엇인가? - 오토바이, 자동차가 아니라 자전거야만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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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1-14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자전거가 달려나갈 때 나의 마음도 달려나가고, 그가 멈춰선 듯 머뭇거리면 나의 눈도 따라서 멈췄다. 그의 발걸음이 한 마을에 멈춰서 있으면 그곳에 나의 마음도 고여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김훈 작가와&amp;nbsp;길 위를 내달리고&amp;nbsp;있었다. 독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여정이고, 동행이다.  두런두런, 이 책을 읽다보면 귓가에 그 단어가 새겨진다. 자전거를 힘차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R%2Fimage%2F7iZZiAyhBFbo5CXaOM2p2z4mb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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