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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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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myjes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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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립초 교사맘 / 2,4,6학년 학원에 다니지 않는 세 자녀와 살며 집공부를 합니다. &amp;lt;집에서 자라는 공부습관&amp;gt;을 연재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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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6T10:3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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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상담주간을 마치며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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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31:42Z</updated>
    <published>2026-04-19T13: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3월, 4월은 몸무게가 가장 적게 나가는 시기다. 새 학기 긴장 상태로 아이들과 지내다가 3월 말 공개 수업 및 학급 교육 설명회(총회)를 한다. 그리고 4월 초에 시작하여 2주간의 학부모 상담 주간이 있다. 이 기간 동안은 몸의 긴장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면역력도 약해져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 목감기, 성대결절, 알러지성 비염, 구내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KTgVLrGI01a8u2cCUd-zQuw2K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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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상담주간을 앞두고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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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50:55Z</updated>
    <published>2026-04-05T13: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금슬금 목 상태가 안 좋아지는 느낌이 왔다.  성대결절이 금방 생겨서 강의용 마이크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었는데, 마이크 특유의 그 기계음이 편하지 않아서 올해는 마이크 없이 수업하기를 한 달째 도전해 보았다. 예전에는 마이크 없이 생활을 하면 2, 3일 만에 바로 성대결절이 왔는데 그래도 한 달간 성대가 멀쩡했다. 말보다는 정해진 신호나 약속으로 소통하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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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진퇴양난의 집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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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09:24Z</updated>
    <published>2026-03-31T1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하고 꼬박 한 달이 지났다. 처음 2주는 새 학기 1학년들의 전반적인 적응을 돕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우리 학교는 학교에서의 수업도 긴 편이고, 방과후 수업도 복잡하고, 스쿨버스냐 학원버스냐 개별하교냐 등등 하교 방법도 복잡하기 때문에 체크할 것이 매우 많다.  '교실'이라는 공간, '수업 시간'이라는 상황에 초등 1학년 우리 반 모든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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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휴직이 끝났다 - 복직하여 돌아보는 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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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5:08:01Z</updated>
    <published>2026-03-14T1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3일에 복직을 했다. 올해는 귀여운 1학년. 복직하고 2주가 지났다. 금요일마다 밤 9시가 넘도록 (무급) 야근을 했다. 1시간만 하고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초과근무를 안 올렸는데, 그게 결국 9시가 되어 버린다. 주무관님들을 먼저 가시도록 하고 내가 복도의 불을 끄고, 학교 현관문을 잠그고 퇴근했다. 불현듯 고등학생 시절, 일본어 동아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XK9m-bF1rs44IIH489SW4vHZ-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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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9) 금보다 더 귀한 것 - 국립경주박물관 : 신라 금관이 다 모인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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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7:10Z</updated>
    <published>2026-02-02T09: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APEC정상회담&amp;nbsp;기념으로&amp;nbsp;경주국립박물관에 신라 금관 6개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있다&amp;nbsp;하여,&amp;nbsp;잠시 경주 당일치기 여행을 혼자 다녀왔다. 휴직자의 마지막 호사라 생각하며. 평일의 경주는 여유롭고 조용했다. 1월은 많은 일로 바빴는데 분주한 마음도 가라앉는 듯했다.   권력과 위신. 신라 황금 문화의 정점을 보여줌과 동시에 금관은 최고 권력자만 쓸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2VQczBzhdBlU5-sdJ6uH-NRic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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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8) 일본 여행 덕후 - 내게도 있다,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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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3:11:05Z</updated>
    <published>2026-01-05T12: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여행을 정말 좋아한다.  이 정도 가지고 덕후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일본을 일 년에 3~4번 정도는 다녀오는 것 같다. 화상일본어로 만나는 일본인 선생님보다 내가 더 다양한 일본 여행지를 방문한 경우도 많다.   혼자 갈 때도 많지만 작년에 이어 이번 연말연시도 일본에서 가족과 여행하며 보내고 있다. 남편은 전생에 친일파 아니었냐고 하는데, 요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z_K1W0tCdfzJI8pI1aUpfmDHA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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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7) 의식주에서 제일 좋은 食 -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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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12:14Z</updated>
    <published>2025-12-29T06: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매일 7시간 이상 자는 것에 이어, 잘 챙겨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한 몸을 갖고 싶은 맘이야 굴뚝같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건강을 위해 다음 기준을 떠올리며 음식을 선택하고 있다.  1. 장 내 환경이 개선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인가? 2.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는가?(GI지수)3. 좋은 지방인가?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pW2q4ggNeoR2Oh2waBDmrHibB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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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 II_10화: 영재교실 시험 - 너의 속도와 선택을 존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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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9:49:02Z</updated>
    <published>2025-12-18T09: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현재 초6)는 중학교 발명영재교실 입학시험을, 둘째는(현재 초4) 교육청 수학영재교실 입학시험을 12월 초에 치렀다.  둘째가 본 시험은, 첫째가 무난하게 통과했던 시험이었다. 4학년이던 첫째는 시험을 보고 와서의 소감이 &amp;quot;학교 수학사고력 대회 문제보다는 쉬웠어요. 어떤 문제는 풀긴 했는데 그렇게 푸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amp;quot;(창의적인 답변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Xcb3i-ei5m0tLgZ1Utr2MWZkS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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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9화: 수학은 매일매일 - 매일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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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49:49Z</updated>
    <published>2025-12-10T05: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아이들이 매일 하는 공부는 1. 독서 2. 수학 3. 영어동영상시청, 영어 학습서(독해책) 공부(시간이 부족할 때는 학습서 공부 생략)이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분량을 조금씩 줄이기도 하고, 이틀까지는 몰아서 공부하는 등 유연하게 한다. https://brunch.co.kr/@omyjesus/57  아이들이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이유 중 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xij9t3sB1MS5RiMHOYl0GHhU5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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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6) 신의 사랑을 받는 일 - 잠에 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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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4:53:20Z</updated>
    <published>2025-11-28T14: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초기에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새벽 수영을 갔다. 수영을 한 후 수영장 근처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보며 러닝을 하기도 했다. 직장 다닐 때 못했던 각종 활동을 하느라 하루 종일 신나게 움직이고 돌아다녔다. 그러다 보니 자꾸 늦게 자게 되었다. (체력이 좋고 에너지 자체가 많은 것은 분명하다.) 늦게 자는 데도 자는 시간이 아까워 알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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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8화: 수학 교육 확산의 불씨?  - 교사맘은 열공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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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0:39:16Z</updated>
    <published>2025-11-27T06: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임 시절부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단체는 여러 이유로 나와 친근한 단체였다. 당시 단체 대표였던 송인수선생님은 '좋은교사운동'이라는, 여러 개의 기독교사모임의 연합체를 만든 분이셨고, 나는 좋은교사운동에서 '행복한수업만들기 초등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었다. 모임은 주로 좋은교사운동 사무실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오며 가며 송인수선생님과 이후 대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BC9mcJIbfXf8PGNnT7FT7bXjG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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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5) 발레를 또 시작하다 - 잘 안될 것 같아도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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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1:10:04Z</updated>
    <published>2025-11-21T04: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제목을 '일기'라고 붙여가며 최대한 가볍게 글을 써보려는데 잘 안된다. 많은 정보를 담는 글을 쓰고, 그래서 더 많은 구독자를 모으려는 목표는 없다. 출간을 목표로 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10년, 20년이 되도록 꾸준히 글을 쓰는 행위 그 자체이다. 그러려면 담백하고 가볍게 써 내려가야 할 것 같다. 자꾸 대단한 정보를 담아야 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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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4)친정 엄마를 위한 시 - 쓸쓸해서 찬란한 가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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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33:41Z</updated>
    <published>2025-11-07T04: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단풍&amp;gt; 어릴 때 부르던 노래처럼 빨갛게 노랗게 물드는 줄 알았다 나뭇잎이 예쁜 옷 입고 치장하는 줄 알았다  실상 단풍은 물빠짐 많은 햇빛 받을수록 더 빨리 초록을 내어주는 빛바램  긴 겨울 지루하고 고단할테니 짙은 초록의 무게를 떨쳐내고 급기야 스스로 떨어져나가 가지의 짐 덜어주려는 평범한 희생  딸의 자식들이 두 발로 걷기까지 다 키우고서도 혹시나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GP7bwYEr8j50HxUigD__V132Z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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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7화:아이들의 '사립초가 좋은 이유' - 사교육비는 아끼지만 학비는 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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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4:15:27Z</updated>
    <published>2025-11-04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주 정도 글이 막혀서 업로드를 하지 못했다. 여행을 다녀오느라, 독감에 걸린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바쁘기도 했지만, 소재가 있어도 그게 글로 풀어지지 않았다. 지금 이 소재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써 보자.  사립초등학교 지원 접수가 11월 7일부터 시작된다. 첫째의 졸업을 앞두고, 6년 전 초등학교를 고민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첫째를 내가 근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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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6화: 부모의 불완전한 사랑 - 엄마의 마음은 오르락내리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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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4:14:43Z</updated>
    <published>2025-10-14T21: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들은 아들, 딸 할 것 없이 다들 성격이 둥글둥글하고 무난하다. 엄마, 아빠의 생각과 말을 권위 있게 받아들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선뜻 돕는다. 엄마, 아빠와 한 약속이나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꼭 지키려고 노력하고 부모님을 걱정시킬만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무엇보다 밝게, 자주 웃는 모습을 보며 난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CPCT4S2KAktO5VN8bUlOb3HB1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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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3)명절과 자기결정이론 - 며느리지만 행복한 명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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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2:00:24Z</updated>
    <published>2025-10-0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은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나 차례를 지내지 않고, 명절에 한 끼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 전부다. (이것부터가 일단 좋은 상황이다.) 결혼 초반에는 명절 때 전을 한, 두 가지 부쳐서 가져오라셔서 그대로 했는데, 어머님께서 &amp;ldquo;나 70 되면 명절 모임 너희 집에서 하자.&amp;rdquo;라고 70세가 되기 3~4년 전부터 말씀하시며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셨다.  실제로 70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A3qrC6X6s8xqBqb6s2W5PugA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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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5화: 엄마가 새롭게 배운 것 - 첫째의 수학 공부(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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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4:14:08Z</updated>
    <published>2025-10-07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과외 없이 집에서 워킹맘 엄마와 공부하고 있는 초등 삼 남매 이야기입니다. &amp;lt;집에서 자라는 공부 습관 2&amp;gt;(5화) 첫째가 5학년 말에 치른 교내 수학사고력대회에서 53점을 받고 나와 남편은 진지한 의논을 했다. 부모가 자신의 수학 점수를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첫째가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했다. 대회 점수와는 무관하게, 마침 6학년이 된다는 변화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1BIQcdNJ6PKu1OmeRhuea_9AuA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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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2)나의 셀프 사가독서 - 뽀모도로 타이머와 함께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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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5:12:09Z</updated>
    <published>2025-10-02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존경하는 인물 중 원탑인 세종대왕이 행했던 정책 중 '사가독서'라는 것이 있다. '임금이 내려준 독서 휴가'라는 뜻으로, 뛰어난 관료나 젊은 선비들이 유급으로(!!) 학문과 연구에 집중할 시간을 갖는 걸 의미한다. &amp;nbsp;(보통 1년 전후)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핵심인데 관리들이 업무에 치여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만든 제도라고 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Jv8ZczNWrzYrO6wWxdRNoom3A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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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1)엄마의 장점, 엄마의 좋은 점 -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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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22:00:20Z</updated>
    <published>2025-10-02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올린 글과 같은 글입니다. 브런치북에 넣느라 재발행합니다.)   올해부터&amp;nbsp;생일날에는 가족이 모두 생일을 맞은 사람의 장점이나 좋은 점을 말하는 작은 의식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색해하며 하기 싫어하기도 했지만, &amp;quot;말로 할래, 편지로 쓸래?&amp;quot;라고 엄마가 던진 선택지 앞에서 주저 없이 '말로&amp;nbsp;때우기&amp;nbsp;하기'를 선택했다.  올해 가족의 모든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oFum2CEY2A5_8xMovQARH1wm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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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4화: 6학년부터 새로운 작전으로 - 첫째의 수학 공부(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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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4:13:47Z</updated>
    <published>2025-09-30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의 수학 공부(3)_학원, 과외 없이 집에서 워킹맘 엄마와 공부하고 있는 초등 삼 남매 이야기입니다. &amp;lt;집에서 자라는 공부 습관 2&amp;gt;(4화)  첫째가 5학년까지는 학교 수업을 주축으로 하고, 복습 및 심화 학습을 했다. 철저한 현행이었던 셈이다. 그렇게 한 가장 큰&amp;nbsp;이유는 '수업 집중력'에 높은 비중을 두었기 때문이다. 물론 적당한 예습을 하는 것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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