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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ul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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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알기엔 아까운 현직승무원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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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6T18:0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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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지만 괜찮아.  - 충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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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3:52:23Z</updated>
    <published>2019-06-25T10: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간의 시차를 3일 꼬박 견뎌내고 돌아와 이틀을 내리 쉬었다. 이어 이른 아침 퀵턴 스케줄을 위해 일찍이 불을 끄고 누워는 있었지만 밤낮이 바뀌어서 잠은 포기하고 눈만 감고 있다 밤을 꼬박 새 버렸다.   결국 진한 커피 두 잔을 내려 마시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아침 6시 브리핑을 위해 회사로 가는 차 안에서 졸음이 쏟아졌다. 아직 진짜 비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yE9vAw4up-k4PQGT9RfUDrB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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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할지도 -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한 아저씨 그리고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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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16:31:32Z</updated>
    <published>2019-06-19T06: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디션도 좋지 않은데, 하필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의 끝자락,  캐리어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무겁게 느껴지던지 축 처진 어깨를 하고서 퇴근을 하는 길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에스컬레이터로 바삐 움직였을텐데 가까운 대신 많은 사람들의 줄이 길게 늘어선 엘리베이터 앞에 줄을 섰다. 꽉 찬 엘리베이터를 두대나 보내고 겨우 탄 엘리베이터는 마치 퇴근시간의 지하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eNwsEeJVosM2MVtYc3qC274H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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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승무원 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 그때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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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9:40:11Z</updated>
    <published>2017-11-04T02: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반기 공채시즌을 지나며 승무원면접 준비로 도움을 구하는 지인들의 연락을 많이 받았다.그 중에 특히 승무원 면접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g4pNyGm0rU1yvTEUyL0Qeo-J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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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에피소드 #3 - 아이러니,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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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9:40:30Z</updated>
    <published>2017-10-29T10: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손님, 필요하신 것 있으십니까?&amp;quot; &amp;quot;저희 어머니께서 숨쉬기 힘들어 하시는데 어디 빈좌석 없을까요?&amp;quot; &amp;quot;바로 빈좌석 찾아보겠습니다. 혹시 어디가 불편하신 지 여쭈어봐도 될까요?&amp;quot; &amp;quot;심장이 안좋으세요. 부탁드립니다.&amp;quot; &amp;quot;혹시 의료진 필요하시면 기내방송으로 찾아봐 드릴까요?&amp;quot; &amp;quot;괜찮습니다. 제가 의사입니다.&amp;quot; &amp;quot;아.. 그렇다면 정말 안심입니다. 다른 도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fAaxUKjd8Cfz1WafdHAuItrr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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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의 숙제 - 휴가가 나에게 남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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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9:40:30Z</updated>
    <published>2016-08-03T09: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일주일, &amp;nbsp;&amp;nbsp;한국에서의 달콤한 휴가 후   햇수로 5년차 승무원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적응 되지 않고,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큰 숙제는 바로 한국휴가가 끝나고 다시 돌아오는 날 가족들과 안녕하는 공항에서의 그 순간이 아닐까.  이번엔 괜찮겠지 나 스스로를 토닥이며 '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니까 ' 계속해서 나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다른 편에서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bL4bMuZX_zBJWPrW2ImSZ1pO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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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상의 전환 - 비행은 비행으로 힐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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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4:07:02Z</updated>
    <published>2016-07-01T19: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5월31일 입사 4주년. 작년은 동기들이랑 3주년 축하파티를 했었는데 올해는 다들 스케줄이 바빠 각자의 스테이션에서 그리고 나는 비행이 끝난 후 집에서 보냈다심지어 입사일 인것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동기랑 메시지를 보내는 중에 알아챘다.  &amp;lsquo; 왜 이렇게 정신 없이 살고 있는 걸까&amp;rsquo;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인지 입맛도 없고그래서 인지 영 힘이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w4D3KQiHUMnHgyKnsNpStgG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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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차, 그것이 문제로다 - 비행은 체력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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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0:39Z</updated>
    <published>2016-05-12T14: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시간만 14시간 가까이 되는 토론토를 다녀왔다. 그렇게 도착한 그곳에서 12시간 시차 정도야 괜찮아를 외치며 팀원들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돌아와 그렇게 사흘을 현지 시각으로 살았다. 사실 첫날만 힘들지 도착하면 새로운 분위기 때문인지 그렇게 바뀐 시차는 이상하게도 금방적응이 된다.   다시 돌아온 베이스에서 3일을 내리 쉬고 새로운 스케줄이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e7WT_y22D45sMMAi0OeKydPY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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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의 캐리어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궁금증 해결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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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19:40:10Z</updated>
    <published>2016-05-05T19: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전, 공항에서 줄지어 가는 승무원들을 보면 도대체 캐리어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 지 너무 궁금했었다. 그렇게 크지도 않은 캐리어 안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들이 들어 있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XsXJbBeKFTU8dlkTSuBqu5PkyY.pn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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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가 던져준 물음표 - 나의 호기심은 다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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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9:40:08Z</updated>
    <published>2016-04-24T09: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입사해서는 한달 걸러 계속되는 외국어테스트, 방송테스트, 새기종 교육, 갤리를 지나 일등석교육 그리고 현지의 언어까지 공부할 것들이 정말 넘쳐 났었다. 그렇게 처음 2년을 보냈다.  그 시간동안 호기심에 취해 있었던 나는 힘들기는 커녕 그저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것이 즐거웠고 배움, 그 자체가 기쁨이었다. 타지살이에서 꼭 거쳐간다는 향수병을 느낄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dpBaAIgU4mAgJMaH6dwRkgMt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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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에도 꽃은 피니까 - 봄을 잊고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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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5:31:02Z</updated>
    <published>2016-04-13T20: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갖 SNS에 벚꽃사진들이 한창 업데이트 되고 있는 요즘이다.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벚꽃비를 흠뻑 맞고 온 기분이 든다.   승무원이 되고 난 이후 벚꽃놀이는 사치가 되어버렸다. 한달의 반을 넘게 장거리 비행을 하고 그렇게 다시 베이스로 돌아오면 부족한 잠 채우기 바쁘다. 해외 나가서 쉬지 않냐고 하는 데 물론 여행도 하고 놀러도 다닐 때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yHk4yYK7-glFICxJ95ao4EZ9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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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딸을 둔 엄마의 이야기 - 엄마에게 배우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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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4:49:53Z</updated>
    <published>2016-04-09T20: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부터 주변사람들을 잘 챙기셨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많다. 세상은 서로 돕고 사는 거라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또 다른 사람이 내가 필요로 할 때 나타나 날 돕는다고 자주 말씀하셨다.   그대로 나는 많은 승객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승무원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승무원 최종합격을 하고 조인날짜를 기다리는 중이였던 때의 일이다.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tAuIICaXjUDnntQH_9QbOpXH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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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에피소드 #2 -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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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5:31:02Z</updated>
    <published>2016-04-07T02: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간 정도 되는 바행에서는 보통 두 번의 밀서비스가 제공되는 데 첫번째는 이륙 후, 두번째는 랜딩 하기 세시간 정도 전이다. &amp;nbsp;&amp;nbsp;&amp;nbsp;그 사이의 시간이 짧지는 않아서 중간시간에 간식거리들을 찾으시는 승객분들이 많다.  바에 간식들을 준비해 놓긴 하는데 이코노미에서는 보통 스낵, 음료수 종류라 허기를 달랠 수는 있지만 포만감을 느끼실 만한 종류는 없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w9QnzgnqWUR5ChicPCYhqptZ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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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비행의 시작 - 기내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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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04:49Z</updated>
    <published>2016-04-05T12: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를 타면 승무원들이 이륙, 랜딩전에 자신의 담당통로 승객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안전 검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안전벨트 착용유무와 의자의 등받이가 세워져 있는지 창문덮개는 열려 있는지 체크하는 것들을 지칭한다.   안전한 비행의 시작, Safety Check!!     안전벨트는 이륙 후 순항고도에 이르렀을 때도 해야 하나요? 하고 계시는게 좋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fqJ5i0KVFUZXOk03cE3tZyIN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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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의 시간 -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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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0:39Z</updated>
    <published>2016-04-04T09: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이 되고나서 1년차 새해맞이는 공항에서 나홀로 덩그러니 있었다. 비행을 마치고 집에가는 차를 기다리면서 픽업 온 기사 아저씨와 새해인사를 나눴었다.  2년차 새해는 비행을 가야해서 브리핑을 끝내고 나니 1일이 되었었고, 3년차 때는 어딘지 모를 하늘위의 비행기 안에서 승객들과 함께였다.  남들에겐 행복한 새해맞이 인데 나는 허무하게 시작한 것 같아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4w_VL6UNGomN4L7-SZCWyjA5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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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 내 친구가 승무원이 되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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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0:52:23Z</updated>
    <published>2016-03-31T12: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이 되기전에는 외출 할 때마다 하이힐을 신었었다. 20대 보통 여자들이 그렇듯 그 구두에 어울리는 옷을 입고 치장을 하고 다녔다.  비행을 갈때마다 유니폼에 맞는 풀메이크업과 스프레이로 단단히 고정한 올림 머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비행이 없는 날이면 정말 편하게 입고싶어진다. 한살한살 먹어가며 너무 과하게 꾸미는 것보다 클래식한것이 사람 그 자체를 빛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LJStPXpf8qFJGt0HdefRysWd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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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에피소드 #1 -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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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0:39Z</updated>
    <published>2016-03-18T1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항공사나 그렇듯 새기종을 교육받은 후에는 반드시 테스트를 거쳐야 비행할 자격이 주어진다.  테스트 항목에는 서비스, 어피어런스는 물론이고 도어와 슬라이드 작동법 비상설비 위치 혹은 사용법 등을 모두 숙지하여 질문에 답해야 한다.  보통 비행을 10년넘게 한 시니어 캐빈매니저가 테스트를 하게 되니 1년차 새내기인 나에게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면접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QPEKQXXEdEtjfXh-u3KcVdUN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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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4년차 - 그토록 바라던 비행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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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15:31:02Z</updated>
    <published>2016-03-18T07: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5월의 마지막 날지금 재직중인 항공사의 입사일이자 타국살이의 시작이며 내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던 그 날.그로부터 몇년이 지나고 4년차 일등석 승무원이 된 나는 이맘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u4PfvUOSv8tvIoqvP1_6qVD3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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