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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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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구원 퇴사 후 박사과정 입학 / 재밌는 생각이 떠오를 때 글을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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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5T00:34: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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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드라마 대사 한 줄 - 슬기로운 의사생활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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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3:11:08Z</updated>
    <published>2022-10-03T04: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003  난 우주가 있고, 정원이는 형들, 누나들, 하느님까지 있고, 준완이는 여자친구, 송화는 자주 싸우기는 해도 오빠들 있고, 넌 누가 있어? 친구들이 있어도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어. 너, 너무 그런 기회들 스스로 잘라 내지마.  - 익준이가 석형이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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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드라마 대사 한 줄 - 나의 해방일지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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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10:29:31Z</updated>
    <published>2022-09-26T13: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0926  지쳤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지쳤어요.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 노동이에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 나의 해방일지 1화 염미정 대사 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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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잔칫날', 남은 사람들의 내일에 관하여 - 영화 '잔칫날(2020)'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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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1:26:27Z</updated>
    <published>2022-05-01T1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아직 20대라서 그런지 누군가의 장례식을 많이 경험해 보지는 못했다. 이제서야 장례문화를 조금씩 익혀가는 단계랄까. 장례식장에 가기 전 급하게 유투브를 찾아보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것 저것을 물어보게 된다. 부조는 어느 정도 해야하는지, 어떤 말을 건네야 하는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곤 한다. 어렸을 땐 장례식장에서 화투치고 시끄럽게 소리 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VY5LDsmpoQJ7A73qDJfOLf18mfo"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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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태어나길 잘했어', &amp;quot;좀 쩔어있는&amp;quot; 이야기 - 영화 '태어나길 잘했어(2022)'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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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6:27:00Z</updated>
    <published>2022-04-24T15: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몇 가지 난치성 질환이 있다.&amp;nbsp;큰 병원에 가야하는 병이 아니라 소소하게 나의 삶을 괴롭히는 짜증나는 병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다한증'이다. 초등학교 5학년 쯤이었을까. 아주 작은 긴장에도 손에 땀이 비오듯 나기 시작했다. 그 땀은 발로도 옮겨갔고, 어느새 등, 허리, 겨드랑이 내 곳곳을 침범했다. 다른 신체 부위들은 어차피 옷을 입으면 잘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OPyWcDs2R1s9kT5hM-Hu8nsqXHY"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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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서른, 아홉', 배우들 연기가 다했네 다했어 - 드라마 '서른, 아홉(2022)'을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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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6:31:50Z</updated>
    <published>2022-04-12T16: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후기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나는 배우 손예진을 참 좋아한다. 사실 열혈 팬이라고는 말 못하겠다. 나는 무엇인가를 오래도록 열렬히 좋아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져본 대부분의 깊은 호감은 금방 데면데면해지는 휘발성의 그것이었다. 하지만 배우 손예진은 다작 행보로 언제나 다양한 역할을 통해 내 주변에 자리하고 있었고, 질리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JvLZDhl9sFVyor7OSfN6KDQ1a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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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우린 행복할 자격이 있어 -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을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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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3:11:22Z</updated>
    <published>2022-04-10T01: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제니퍼 로렌스가 무척 좋다. 그녀의 쿨하고 당당한 실제 면모가 걸크러쉬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녀가 '돌아이'와 무척 잘 어울린다는 것도 나에게 큰 매력 포인트다. 적어도 매체를 통해 보는 그녀의 모습은 가식이 없다. 오히려 유머러스하고 사람들 앞에서 망가지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과 참 닮아있다 (그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om-m9je7EiQ2LG2-8qlcmfVMnpY"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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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레미제라블', 강한 여성 캐릭터들의 대약진 - 영화 '레미제라블(2012)'을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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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3:52:22Z</updated>
    <published>2022-04-09T17: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영화관에서 '레미제라블(2012)'을 본 뒤 십여 년 만에 왓챠를 통해 영화를 다시 보았다. 당시 봤던 레미제라블은 정말 기대 이하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본 레미제라블은 왠걸 정말 명작이었다! 타이틀롤 올라갈 때 나도 모르게 노트북 보면서 박수를 쳤다는 사실... 강산이 변한 그 시간만큼 내가 많이 성장했고 영화를 보는 관점도 성숙해졌다는 것이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AU_25FlyJN7hT_Yra2CSZGHSp7Y"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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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왕의 남자',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자 - 영화 '왕의 남자(2005)'를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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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7:49:47Z</updated>
    <published>2022-02-03T13: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왕의 남자(2005)'는 내가 초등학생일 때 엄마 손을 잡고 영화관에 가서 본 영화이다. 천만 관객이 넘게 본 흥행 영화라는 이유 때문에 별 생각 없이 나를 데려간 것이겠지. 당시 나는 이준기의 엉덩이를 보며 부끄러워 했고, 마지막 장면에서 장생(감우성 粉)과 공길(이준기粉)이가 줄에서 힘껏 점프한 것이 멋지다고 생각한 게 전부였다. 이 영화를 햇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vOi9IDKq8v3i-LQ93WFdSALaNf4"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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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뷰티풀 데이즈',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 - 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를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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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1:48:24Z</updated>
    <published>2022-02-03T02: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는 아쉽게 영화관 관람 시기를 놓쳐 언젠간 꼭 봐야지하고 마음 속에 묻어둔 작품이었다. 이나영이 긴 공백기 끝에 선택한 영화였다는 점과 아련함이 넘치는 포스터가 내 흥미를 끌었었다. 하지만 상영관이 많지 않았고 점점 그 수가 줄더니 어느샌가 조용히 사라져버렸다. 실제로 흥행 면에서 참패한 영화였다고. 그래서 왓챠에서 이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Egu9uYrLtvkwExysdrZ9sit9h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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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윤희에게', 한 중년의 고독과 성장 - 영화 '윤희에게(2019)'를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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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7:20:34Z</updated>
    <published>2022-01-23T16: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희 엄마는 사람을 좀 외롭게 하잖냐' 새봄(김소혜)이가 아빠 인호(유재명)에게 엄마 윤희(김희애)와 이혼한 이유를 묻자 인호가 답한 말이었다. 그 문장을 모든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하듯 윤희는 한 번도 '사랑'해 본적 없는 사람처럼 매마르고 차가운 사람이었다. 그런 윤희에겐 젊은 시절 사랑한 쥰이라는 여자가 있었다. 수십년이 지나서도 늘 마음 한구석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wKZQaaHHLvCC1G6dDBc8JGPI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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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아저씨', 서로의 구원자가 되는 것 - 영화 '아저씨(2010)'를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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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2:21:53Z</updated>
    <published>2021-11-03T16: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년전 개봉한 청불영화 감상하기 (3탄)  너무 유명해서 그런지 직접 보지 않아도 이미 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영화 '아저씨(2010)'는 나에게 그런 영화였다. 납치 당한 아이를 이웃집 아저씨가 구해주는 영화. 그리고 원빈이 거울을 보며 직접 머리를 깎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 나에게 '아저씨(2010)'는 성인이 된 후에 찾아볼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k5GA359KZYzq8VcPQkXiOs3l1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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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판타지와 평화의 희망 -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2020)'을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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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3:01:36Z</updated>
    <published>2021-10-20T14: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오랜만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최근 친구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부터였다. 이상하게도 난 예전부터 '북한'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트위터로 Daily NK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도, 대학원 시절 '북한경제론' 수업을 수강한 것도, 얼마 전부터 통일 관련 시민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amp;nbsp;것도 모두 '북한'에 대한 개인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usLDLYrOVLI3FhjRkHf2hVKZK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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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은주의 방', 그리고 변화와 성장 - 드라마 '은주의 방(2018~2019)'을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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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9Z</updated>
    <published>2021-10-19T15: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주의 방'은 내가 대학교에 다닐 무렵에 연재를 시작한 웹툰이다. 당시 나는 워낙 웹툰 덕후이기도 했고, 작가의 전작이었던 '세개의 시간'도 재밌게 봤던 터라 웹툰 '은주의 방'도 열심히 본방사수(본웹사수?)를 했었다. 그 뒤 몇년이 지나고 '은주의 방'이 드라마화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기분이 조금 묘했다. 요즘은 웹툰이 웹드라마, TV 드라마,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Olkb7ShtojlP2zJTqzPZVW-vO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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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비스티 보이즈', 사랑이 일인 사람들에 관하여 - 영화 '비스티 보이즈(2008)'를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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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5:32:47Z</updated>
    <published>2021-10-17T11: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년전 개봉한 청불영화 감상하기 (2탄)  매우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지만, 사람들이 나에게 '성매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때마다 내 답은 항상 같았다. 성매매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 '국가'가 개입할 영역이 아니라는 것. 성매매를 지극히 재화/서비스의 구입과 판매로만 생각했던 나는 암시장(black market)도 시장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jL2JXUlbV2hKPCJcoYh0UVI7W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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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당연한 것의 당연하지 않음 -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2008)'를 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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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5:30:57Z</updated>
    <published>2021-10-17T05: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년전 개봉한 청불영화 감상하기 (1탄)  요즘 내 인생에 다신 없을 직장 생활의 워라벨을 즐기고 있는데, 집에서 뒹굴거리며 평소 궁금했던 영화와 드라마를 틈틈히 찾아보고 있다. 그 중 소개하고 싶은 영화가 바로 '아내가 결혼했다(2008)'이다. 최근 우연히도 손예진이 나오는 영화와 드라마를 연달아 몇편 보게 되었는데, 비교적 최근 작품인 영화 '협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fc%2Fimage%2F5Q8rSbBAaRjorsTGs8E2--4E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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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약분업과 정책옹호연합모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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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30T02:54:26Z</updated>
    <published>2020-04-25T17: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약분업은 2002년 7월 1일 김대중 정부의 공약으로 전국에 실시된 정책이었다. 이는 약의 오남용과 약물 사고를 방지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의사와 약사의 역할 분담을 처방과 조제로 명확히 구분하여 기존 관행을 변화시키기 위한 결정이었다. 아울러 의약품의 적정 사용으로 약제비 감소, 환자의 알 권리 및 의약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국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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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gdon의 다중흐름모형과 정책선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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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1:22:17Z</updated>
    <published>2020-04-25T17: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Kingdon의 이론에 따르면 문제의 흐름, 정치의 흐름, 정책의 흐름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다가 특정 사건, 정책선도가 등에 의해 세 흐름이 결합(coupling)하여 정책의 창이 열리게 된다.  먼저, 특정 사건에 의한 결합은 총선, 대통령 선거 등 정치적 변동을 가져오는 사건이 될 수도 있으며 세월호 사건 등 전국민에게 충격을 가져다 주는 비극적인 사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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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번방 사건'의 주범을 '악마'로 규정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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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2:21:06Z</updated>
    <published>2020-04-25T17: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n번방 사건&amp;rsquo;의 주범을 &amp;lsquo;악마&amp;rsquo;로 규정하는 것은 그들이 본질적으로 악하고 특수한 집단이라는 인식을 만든다. 이는 n번방 사건의 재발 방지와 성 착취물 유통의 근절을 어렵게 한다. 또한 사회 담론이 가해자의 행위에만 집중되어 피해자 구제에 대한 논의가 형성되는 것을 저해할 것이다.  먼저, n번방 주동자에게 씌워진 &amp;lsquo;악마&amp;rsquo;라는 이미지는 그들이 왜 악마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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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결하려면 - 시장 vs 정치 vs 공공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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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09:17:22Z</updated>
    <published>2020-03-19T05: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급속한 정보 확산과 함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큰 축으로 분석하여 최근의 인터넷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정책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한다. 인터넷이 야기한 문제를 해결하는 메커니즘으로서 시장과 정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야기하며 실패의 수순을 밟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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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풍속 통제 사상'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 규범적 규제의 고착화와 디지털 성범죄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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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09:17:03Z</updated>
    <published>2020-03-19T0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존엄성 및 성적자기결정권 논의가 배제된 규범적 규제   현재 우리나라의 음란물 및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한 규제는 표면적으로 엄격한 규제 제도를 고수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를 절대적 유통 금지 체계(황창근, 2011)로 지칭한다. 음란물이 일정한 연령층에게만 금지되는 &amp;lsquo;상대적 금지&amp;rsquo;가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게 해당되는 &amp;lsquo;절대적 금지&amp;rsquo;가 현재 우리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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