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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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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삐딱한 탐구자, 삐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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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5T02:1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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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 절대로 광고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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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11:33Z</updated>
    <published>2026-03-15T07: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고 또 읽는 책이 있습니다. 일본인 의사 나카무라 진이치의 저작 &amp;quot;의사를 반성한다&amp;quot;입니다. 부제는 &amp;quot;어느 노인요양원 의사의 양심고백&amp;quot; 제목부터 부제까지 의료계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자는 대형 병원 원장과 이사장까지 지냈던 &amp;nbsp;인물입니다. 하지만 60세에 노인요양원의 평의사로 자리를 옮겼지요. 그 이유에 대해서 다음처럼 고백합니다. &amp;quot;돈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5fzJ6BsdmRhh6F_wCMDWTbqsT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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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고 다시 시작하려다 환자되다 - 저의 연약함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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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42:34Z</updated>
    <published>2025-12-26T00: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벗고 다시 시작하라고... 이제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그렇게 저를 다그치는 사이에 제 몸이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조여들고, 두근거리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하고... 교감신경계가 과부하된 것이라고 합니다. 몸이 위기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계속 긴장상태를 유지한 것이죠. 이런 상태로 더 버티다가는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정신력이 약해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adbppB8k0FmmbCyK2Qv_vin4k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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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고 다시 시작 - 알몸으로 세상과 맞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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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23:03Z</updated>
    <published>2025-11-04T06: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다시 시작하는 중이다.아니,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시간에 서 있다. 그런 내게 울림을 주는 여성이 있다.  옷입은 남자들 사이에서 옷 없이 앉아 있는 여성.그녀의 눈빛은 당당하기 그지없다.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amp;ldquo;나는 알몸으로도 이 세상과 맞설 수 있어.&amp;rdquo;  속옷부터 겉옷까지 단단히 여미고도세상 앞에서 주저하는 나에게그녀는 조용히 일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5q6zNkEUb_K1C6yk1Ye2R6qXE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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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숨쉬기 위해서 -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으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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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23:34:15Z</updated>
    <published>2025-10-27T23: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옥죄어 온다.불안이 온몸을 감싼다. 고통스럽다.이렇게 감정이 실린 문장을 써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한동안 나는 머리로만 글을 써왔다.세무사, 철학자, 전문가들의 글을 다듬고,어려운 책의 핵심을 요약해 고치는 일을 했다. 그럴수록 내 두뇌는 단련되어 갔다.기억력도, 판단력도 좋아진다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다.  인간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nk7tWsWuvL0f6c9gIdD7RnOSW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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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향한 두 시선 - 사르트르와 레비스트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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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0:03:44Z</updated>
    <published>2025-10-22T00: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마침내 직장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amp;lsquo;자유의 시간&amp;rsquo;을 누리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고, 원하는 일을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간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말 자유로운가?  사르트르는 말했다.&amp;ldquo;인간은 자유를 선고받은 존재다.&amp;rdquo;그의 말처럼, 인간은 스스로를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존재다.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0nW9_rIefxT5W7vRT7ES5OcCm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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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상실의 시간, '좋아요' 하나에도 위안을 얻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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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2:15:54Z</updated>
    <published>2025-10-12T0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제 글에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눌러주신 분들께조용히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저에게는 상실의 시간이었습니다. 직업을 잃었고,아버지를 잃었으며,그와 함께 저 자신에 대한 믿음도 조금씩 잃어갔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다고 해서고립을 원했던 건 아닙니다.그저 세상과 여전히 연결돼 있다는작은 안도감이 필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CTZCKQJyS7TFbjyWmGplf2Ie0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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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 없는 시간, 혼자여도 괜찮아 - 나답게 존재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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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5:07:04Z</updated>
    <published>2025-10-08T05: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혼자 있는 사람을 걱정한다.&amp;nbsp;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외로워 보이고,&amp;nbsp;연락이 뜸하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여긴다. 하지만 나는 혼자 있는 게 괜찮다.&amp;nbsp;아니, 오히려 편하다. 나는 사람들 속에 있을 때보다&amp;nbsp;혼자 있을 때 더 솔직하다.&amp;nbsp;억지로 웃을 필요도 없고,&amp;nbsp;말을 고르며 마음을 숨길 이유도 없다.&amp;nbsp;조용히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생각을 정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eaovapNxg7s1OgDRqmFlliFUm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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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공화국에서 지갑지키기  - 사기꾼의 믿음은 면죄부가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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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1:21:20Z</updated>
    <published>2025-10-01T0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고약을 몸에 붙이고 100일만 지내면 모든 병이 나아집니다.&amp;rdquo; 어떤 산신령 같은 사람이 이렇게 외치며 스티커를 팔았다.&amp;nbsp;수십 년 동안 산에서 약초를 캐다가 개발한 신제품이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그의 말을 믿고 고약을 샀다. 그런데 전혀 효과가 없다.&amp;nbsp;그를 사기죄로 고소하면 처벌받을 수 있을까?&amp;nbsp;의외로 쉽지 않다. 법은 &amp;lsquo;속이려는 의도&amp;rsquo;가 있어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ri015I5dCGUHolQDFpQzSjvuN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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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군의 셰프가 가진 무기, 창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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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7:05:44Z</updated>
    <published>2025-09-29T05: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막 종영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흔치 않은 파격을 보여주었다. 연산군을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으로 만든 것이다. 보통 연산군은 &amp;lsquo;폭군&amp;rsquo;의 대명사로, 역사책 속에서 늘 냉혹한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그를 사랑과 음식, 유머의 장으로 데려와 새로운 인물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처음에는 낯설었다. 하지만 곧 다른 작품들이 떠올랐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nqsB1VDBNswAnkfMDQMHmBpnd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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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이 없는 시간,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법 - SWOT으로 나를 탐구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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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2:52:07Z</updated>
    <published>2025-09-28T01: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남이 만든 배에 탈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이제는 내가 나의 배를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SWOT으로 나를 탐구해보기로 했다.  SWOT은 기업 전략을 세울 때 자주 쓰이는 분석 도구다. Strengths(강점), Weaknesses(약점), Opportunities(기회), Threats(위협). 네 가지를 통해 강점과 약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IyiaMQRlBiMlFnNYx655wytNI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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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 없는 시간, 배를 만드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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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00:27Z</updated>
    <published>2025-09-26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명함 없는 시간을 건너고 있다.&amp;nbsp;작년, 권고사직이라는 파도에 휩쓸려 회사를 떠났다.&amp;nbsp;이상하게도 슬프지 않았다. 분노도 없었다.&amp;nbsp;끝까지 버티기로 선택한 건 나였으니까. 부서의 수익성이 기울어가는 걸 알았다.&amp;nbsp;배가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면서도 나는 뛰어내리지 않았다.&amp;nbsp;패배할지라도, 경기가 끝나기 전에는 백기를 들고 싶지 않았다. 예전의 나는 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RQPY2RHQUxtO9I-lKI2-ClgsQ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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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라는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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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04:16Z</updated>
    <published>2025-09-24T2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꿈을 먹고사는 줄 알았는데, 꿈이 나를 먹고 있었어.&amp;rdquo; KBS 단막극 &amp;quot;달팽이 고시원&amp;quot;에 나온 이 대사는 긴 세월 동안 고시원, 독서실, 혹은 작은 방에서 꿈 하나로 버텨온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우리는 늘 꿈이 삶의 양식이라고 배워왔다. 꿈이 있어야 산다고, 꿈이 있어야 버틴다고. 그렇게 믿으며 자신을 다그치고 위로한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OuS2XwqNpc5X5dqvWJgv40Zya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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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극한직업을 보고... - 마음껏 웃다가 꽂혔다. 대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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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0:51:06Z</updated>
    <published>2019-03-01T05: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영화관에서 크게 웃었다. 어릴 적에 투캅스 보고 웃은 후 영화관에서 소리 내어 웃어본 적이 처음인 거 같다. 극한직업, 잘 만든 영화였다.  코미디를 잘 쓰긴 어렵다. 작가가 웃기려고 작정을 하면 유치해지기 쉽다. 웃기려고 쓴 대사가 가벼운 말장난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극한직업에도 그런 장면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런데 배우들이 워낙 잘 살렸다. 류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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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보다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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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4T08:50:28Z</updated>
    <published>2019-02-23T00: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표를 던지고 나오면 후련할 줄 알았다. 아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까웠다. 날아가 버린 내 월급이. 한 달 한 달 백수의 시간이 쌓일수록 손해 보는 느낌이었다. &amp;lsquo;지금 이 시간, 일을 했다면 내 통장은 훨씬 더 불어나 있을 텐데..&amp;rsquo; 이런 생각이 편안한 휴식을 방해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결국 나는 몸이 안 좋아서 사표를 썼다. 글을 쓰는 일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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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수살인을 본 후 (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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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5T09:21:57Z</updated>
    <published>2018-10-09T07: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 잔뜩 나서 무작정 영화관에 갔다 . 힐링이 필요했다 . 솟구치는 분노를 잠재워줄 그런 영화가 필요했다 . 그런데 상영 중인 영화가 암수살인이다 . 분노가 더 커질까 걱정됐다 . 그래도 봤다 .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형사와 살인범이 등장하는 스토리. 그런데 그 스토리 보다 그들 캐릭터가 인상적이었다.&amp;nbsp;형사는 유복한 집안의 둘째 아들. 살인범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39BeGbk21zpxamOH5jhKDNDzh0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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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표쓰기 전 봐야할 영화, 쇼생크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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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9T09:15:46Z</updated>
    <published>2018-05-21T10: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표쓸까?&amp;quot;이런 고민 한번도 안한 직장인은 아마 없겠죠.&amp;nbsp;하루에도 몇번찍 때려치고 싶은게 회사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직장인 분들께, 특히 가슴에 사표를 품고 계신 분들께,&amp;nbsp;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습니다.&amp;nbsp;바로 쇼생크 탈출입니다. 쇼생크 탈출은 탈옥이야기입니다.&amp;nbsp;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주인공 앤디가 기를 쓰고 감옥을 빠져나오는 이야기죠.&amp;nbsp;그런데 영화평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QAuA0Yc43O2D35rFo99nu_OBA2Q" width="3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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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기 - 때론 조건없는 자기애가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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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12:30:33Z</updated>
    <published>2018-05-09T01: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어떤 조건 때문에 사랑하는 건진정한 사랑이 아니죠.누군가의 돈 때문에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건그 사람 아닌 그 돈을 사랑하는 거고누군가의 집안 때문에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건그 사람 아닌 그 배경을 사랑하는 거니까요.그런 사랑은 조건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나는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나?아니더라고요.상황이 바뀔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hj%2Fimage%2FUm-gRQIKx-g-KpzWWgdzVThVsP8"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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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삶은 명품이다.  -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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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7T08:41:53Z</updated>
    <published>2016-03-29T08: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제각각 나름의 가치가 있다.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나의 삶과 똑같이 일치하는 삶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 절대적인 희소성을 빛나게 만들려면, 그래서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바꾸려면, 먼저 자신의 삶을 사랑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나의 삶이니까 사랑하는 게 맞다. 누가 뭐래도 사랑해야 한다. 남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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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장 드라마의 끝판왕?  - 막장이 명품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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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9T13:43:39Z</updated>
    <published>2016-03-28T08: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의붓아들을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남편이 집을 비웠을 때, 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막장 드라마의 '끝판왕'같은 이 스토리. 사실은 17세기&amp;nbsp;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 &amp;lt;페드르&amp;gt;의 내용이다. 이 작품을 집필한 작가 장 라신은 고대 그리스의&amp;nbsp;비극 &amp;lt;파이드라&amp;gt;를 재해석해서 이 작품을 썼다. 원래 고대 그리스의 작품에는 이처럼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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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 둘 중 무엇이 더 많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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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5:27:02Z</updated>
    <published>2016-03-25T13: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되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작가도 되고 싶었고교수도 되고 싶었고배우도 되고 싶었습니다.욕심이 많았던 겁니다.그래서 뭐하나 제대로 된 게 없습니다.이제는 되고 싶은 것말고하고 싶은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욕심은 버리고즐길거리를 찾고 싶습니다.행복을 찾으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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