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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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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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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6T23:1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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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 먹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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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1:56:33Z</updated>
    <published>2026-04-30T10: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동규와 나경이 등교, 등원을 하게 됐다.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도 늘 시간에 쫓긴다.  신기하다.  평소보다 30분을 덜 잤는데도 더 늦다니.   아이들과 주차장을 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달리기가 시작됐다.  나경이가 출발이 빨랐다.  뒤이어 동규.  내가 이기면 그들의 자존심에 상처가 되니 난 뛰어가는 척만 했다.   &amp;quot;나경이 1등&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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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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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5:33:13Z</updated>
    <published>2026-04-27T05: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참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  부부관계에 대한 것부터 지금 쓰고 있는 동극에 대한 것까지.  어제는 가족끼리 뮤지컬 공연을 본 후에 저녁을 같이 먹었다  티격태격은 하지만 가족 모임에서는 음... 괜찮다.  이런게 사회성인가?   어쨌든 가족끼리 저녁을 먹고 난 앞서 약속한 대학선배를 만나러 갔다.  얼마나 꼼꼼하게 봐주셨는지 전화도 카톡으로도 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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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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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4:50:41Z</updated>
    <published>2026-04-26T11: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내와 아이들이 일찍 집을 나섰다.  장모님과의 약속에 허겁지겁 나가자 집은 오로지 내 몫이었다.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 나를 위한 일이 뭘까 생각하다 전부터 재밌다고 한 드라마를 시청했다.  다만 드라마만 오롯이 보기엔 시간이 아까웠다.  그래서 집 근처 등산을 시작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아니 들으면서.   &amp;quot;와.&amp;quot;차분히 산길을 걸으며 중간중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0t%2Fimage%2FR6lRDX_DQYq-mhLDBENdR_Iv1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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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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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6:16:04Z</updated>
    <published>2026-04-24T06: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먹서먹하다.  하지만 또 그렇게 지나가는 듯하다.  아내는 평소와 같았고 나 혼자만 노심초사했다.  하지만 내 마음 한편의 불안감과 초조함 그리고 짜증은 순간순간 올라온다.  어렵다.   어제는 딸아이의 상담이 있었다.  이제 7살이고 여러 가지로 참 잘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다만 아내에 대한 애착이 심하다는 얘기가 나왔고 실제로 나와 있을 때도 느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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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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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5:46:16Z</updated>
    <published>2026-04-22T13: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약속이 없었다.  어색했다.  집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마주하나 걱정하며 집에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없었다.  쌓인 집안일을 좀 하고 없는 밥을 지어놓고 평소에 먹고 싶던 라면과 아이들이 남긴 고기를 먹으며 유튜브를 보았다.  이상하게 먹으면서도 계속 누가 오면 어쩌지 하며 조마조마하게 먹은 것 같다.  저녁을 먹고 나자 집에 있기 싫어 나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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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갇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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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9:28:09Z</updated>
    <published>2026-04-19T09: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돌아왔다.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몸도 마음도 지친 내가 갈 곳이 집 밖에 없다는 게 참.  잠을 잤다.   거의 3,4시간에 한 번씩 깼던 것 같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날 깨우고 문 밖으로 불렀다.  나는 문 밖이 겁이 났다.  아니 싫었다.  억지로 이불 안으로 숨어들고 눈을 감았다.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다며 의미를 부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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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현듯 이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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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15:13Z</updated>
    <published>2026-04-16T22: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이란 말이 참 오랫동안 입안에 맴돌았다.  여러 가지 그녀의 사정은 있었겠지만 우린 결혼을 했고 아이를 가졌다.  어떤 선택이든 아내를 믿는 것이 가장의 노릇이고  가장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고 배웠고 그리했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할 체력도 열정도 여유도 없다.   여러 차례의 돈 문제에서 신뢰는 무너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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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 그리고 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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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4:40:45Z</updated>
    <published>2026-04-10T04: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새벽에 댓바람부터 글감이 떠올랐다.  그 전날 지인 집들이에서 시작된 나의 농담에서 무심결에 학교 아이들 연극 원고 얘기가 나왔다.  한 번 써볼까?  하고 새벽 일찍 집을 나와 단숨에 원고를 써 내려갔다.  웃긴 건 써 내려가면서 그 상황에 몰입되어 자꾸 눈물이 났다.  너무 슬퍼서.  그리고 이제 아이들 동극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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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글 다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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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51:23Z</updated>
    <published>2026-04-06T09: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내용으로 다른 글을 썼다.  엊그제 썼던 내용이 오늘은 다른 식으로 써내려갔다.  방금 전에 글을 쓰고 새삼 처음 쓴 거 마냥 보다가 우연히 지난 글을 봤더니 고민했던 내용의 글이 또 있다.  어? 이거 지워야하나?  내용이 동일한데.  그런데 풍기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동일한 내용의 글을 쓰는게 무척이나 낯설고 어색하다.  그 때의 나와 오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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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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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44:04Z</updated>
    <published>2026-04-06T09: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야구와 같다.  갑자기 오늘 이 말에 꽂혔다.  그래서 글을 쓰려고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면서 기승전결을 맞추려는 데 쉽지가 않다.  야구의 변화구처럼.   오늘은 대학원에 자퇴서를 제출했다.  불과 몇 달 전에는 도전이라고 글을 썼는데 오늘은 포기라는 단어 대신 변화구를 선택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으니까.   대학원의 수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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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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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8:24:51Z</updated>
    <published>2026-03-30T18: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에 대학원을 추천을 받았다.  배울 것도 많고 네트워크에 도움이 된다 하여 결정, 대학원을 다니기로 했다.  회사도 안정적이고 외부 활동을 줄이면 가능할 것 같았다.  하지만 경기는 바닥을 치고 회사 직원도 퇴사하고 새로 뽑은 이는 적응이 더뎠다.  더욱이 매출은 곤두박질치다 보니 회사와 일도 공부도 할 여력이 없이 집에 오면 지쳐 잠들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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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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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9:35:43Z</updated>
    <published>2026-03-29T09: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으로 일본인 학생이 홈스테이를 하러 왔다.  첫날은 출장이라 함께 못하고 마지막날에서야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오래 같이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고 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어서 수원의 유명한 치킨 집에 왔다.  한참을 기다려 치킨이 나왔다.  아이들은 다리와 날개를 난 목을 골랐다.  옆에 앉은 커플의 남자가 아빠는 불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0t%2Fimage%2FoLIb0cavpiOfKmBqh22sA85Tz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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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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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21:50Z</updated>
    <published>2026-03-28T05: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사진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사진이 가진 다양한 속성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   그러다 문득 사진의 무서움도 깨닫게 된다.  단편의 시간  단편의 상황  단편의 이해  소싯적 학보사 활동 하던 시절에 처음 마주했던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그러했다.  사진마저도 눈을 마주치기 어려웠고  소설책을 읽어도 그 사진의 잔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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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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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45:07Z</updated>
    <published>2026-03-11T09: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나쁘다.  스무 살 때 아버지를 목욕탕에서 찾지 못해서 라식도 했다.  그러다 작년 이즈음 자꾸 눈이 흐릿해 안과를 갔더니 노안이라고 안경을 쓰라고 했다.  다시 안경을 쓰고 지내다 오늘 나경이 하원을 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다.  그 와 중에 아내가 어제 사놓은 순대와 간이 있어서 같이 반찬으로 먹었다.  &amp;quot;간 먹으면 눈이 좋아져.&amp;quot;  말이 끝나기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0t%2Fimage%2Fj205jocKBBSrwOhC4W6933lqw_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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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의미를 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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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1:28:02Z</updated>
    <published>2026-03-01T11: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모처럼 잠이 안 와 새벽녘에 넷플릭스를 켰다.  매번 유튜브로 간간히 압축된 영화를 보다 모처럼 장편 영화를 보려니 시작도 전에 시간부터 보게 됐다.  '2시간이 넘네. 다 볼 수 있을까?'  여러 차례 영화를 돌려보다 고3 수능기간에 인상 깊게 읽었던 &amp;quot;서부전선 이상 없다.&amp;quot;가 눈에 들어왔다.  19세 청소년 미만 시청금지란 안내가 영화 시작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0t%2Fimage%2FU6R-4V7FW6S00SidkgaH2hTnc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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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울까 말까 - 지울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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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23:46Z</updated>
    <published>2026-02-14T03: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봤다.  퇴근하려고 마음 먹은 시간이 배고픔의 시간에 비례해서 정확히 알려줬는데  문득 어제 쓴 글이 보고 싶었다.  아이고야, 어젯밤까지 심술이 장난이 아닌 내가 있었다.  웃기다.  뭔가 내려놓고 보았을 때라 내려놓고 있는 와중의 글의 온도차가 너무 판이하다는 게.   평소보다 적은 손님이 있어  멀리서 오신 손님과 급하신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0t%2Fimage%2FAXtf9Gom9i3RFA2Jt8ZLfPNLV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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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사 빤스를 반성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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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2:3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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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제는 참 치사했다.  그리고 참 치졸했다.  갑자기 회사에 변수가 생겼다.  연봉협상은 한 달 전에 끝났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대학원 수강신청을 하고 난 다음 날 다시 연봉협상과 업무시간 조정 요청이 왔다.   전제는 조건 수용이 안되면 그만둔다는 통보와 함께.  우리 회사의 근무시간은 사전 근무 계약 때 동의되었고 1년이 지나 나름 꽤 높은 금액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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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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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27:44Z</updated>
    <published>2026-01-30T09: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하루는 날 돌아보자.  작심삼일보다 쉬운 계획이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진 않았다.  회사에 출근하고 일을 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을 마주한다. 좋다. 재밌다. 그런데 피곤하다. 그러다 보면 명상의 시간 10분 하려고 산 방석이 배게 역할을 한다. 잠이 솔솔.  오늘은 월말이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더욱 정신이 없었다. 어제의 나와 분명 오늘의 나는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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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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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8:25:21Z</updated>
    <published>2026-01-23T08: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슨 얘기를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amp;quot;  말이 무섭게 서로가 앞다퉈 얘기를 꺼낸다.  당장 지방선거 판부터 관변단체, 그리고 사업 덧붙여 주식까지.  속 없는 얘기들만 하는 것 같다가도 각자의 업장의 영업이 되어야 하는 부분에서 힘을 주어 말한다.  아니 도와달라 말한다.  하지만 안쓰럽게도 혹은 처연하게도 아닌 그냥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자연스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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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멤버쉽, 새해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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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3:04:25Z</updated>
    <published>2025-12-02T03: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멤버쉽을 신청을 했다. 얕지만 소소하게나마 수익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하지만 막상 유료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니 글이 아니라 일이 되었다. 더욱이 나라면 이 글을? 굳이? 글이 좋아 쓰는데 이걸로 돈을 벌겠다는 내 생각이 한편으론 부끄러웠다. 아니 부끄럽다기보다 자신이 없었다는 게 정확하겠다.  계획도 없이 막연하게 어떤 주제로 어떻게 써나가야할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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