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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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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nh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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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함께 살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호두와 살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관점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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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7T00:4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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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의 칸쿤은 심심해 - 2015년 7월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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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8:07Z</updated>
    <published>2023-04-25T13: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7일 칸쿤 Ocean Spa Hotel에서의 엽서 멕시코에서의 마지막 여정은 칸쿤이었다. 신혼 여행지로도 많이 오는 바로 그 동네. 저렴하게 열흘 이상을 보냈으니, 하루 정도는 나를 위한 정비를 하면서 올인클루시브라는 것도 경험해보자 싶었다.  기대한 건 많지 않았다. 그래서였을까, 해변에 늘어져서 쉬다가 밥이나 술이나 진탕 먹겠다는 나의 계획에 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c_CuKnBEotHmoO_RCw09U-f-0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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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과 극의 뚤룸 나들이 - 2015년 7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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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58:10Z</updated>
    <published>2023-04-16T11: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6일 Playa del Carme, Rio Hostel에서 쓴 엽서 호스텔에서 만난 S와 세뇨떼와 뚤룸 유적을 보러 가기로 한 날이었다. 이 동네 사람과 함께했던 아쿠말 나들이와는 다르게 우리끼리만 찾아가는 거라 긴장하면서 집을 나섰다. 교통편도 대충 알아봤고, 돈도 얼추 챙겼고, 물에 들어갈 거니까 수영복 위에 옷을 걸쳐 입고 쪼리를 신고 털레털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9kjkvaJaV27zYWLRVlXdv6aB-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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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야델까르멘에서의 회복 - 2015년 7월 4일에서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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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5:18:38Z</updated>
    <published>2023-03-25T11: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4일, Playa del carmen 도착 24시간의 버스 여정을 끝내고 겨우 플라야델까르멘에 도착했다.  플라야델까르멘은 칸쿤에서 두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칸쿤 보다는 좀 더 로컬 하면서도 캐주얼한 관광동네다. 관광동네답게 날은 덥고 곳곳에 야자수가 잔뜩이었다.  숙소 예약도 없이 도착한 곳이라, 나는 물에 잔뜩 불은 발을 이끌고 나의 첫 번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htmcp_PErXHCBi_ue0kLteGvq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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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산 도시에서 만난 물난리 - 2015년 7월 3일부터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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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1:24:50Z</updated>
    <published>2023-03-11T03: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3일의 엽서 @San Cristobal de las casas  12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산크리스토발에 도착했다.  옆자리가 비어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이루어지지는 않아서 아주 잘 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려서 크게 피곤하지 않은걸 보니 버스 잠 치고는 나름 꿀잠 잤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산크리스토발은 정말 고산지대구나, 하는 게 느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3Dp3SNa2X5iIllA20oumw4toK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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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sta Luego, Puerto escondido - 2015년 6월 29일부터 7월 1일, 그리고 2015년 7월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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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8:43:55Z</updated>
    <published>2023-03-11T0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에르토 에스콘디도에서의 나날들은 심플했다.  아침엔 일어나서 서핑을 간다. 선생님을 만나면 como estas와 muy bien을 주고받는다. 선생님은 muy bien 이 아닌 Perfectamente bien을 연습시킨다.  바다에 둥실 떠서는 해변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파도가 오면 선생님 사인에 맞춰 서핑을 한다. 때로는 캘리포니아에서 방학 때마다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P7hTM-4OamGlz-RWw9V9j0GLY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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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볕의 파라다이스 - 2015년 6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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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7:25:29Z</updated>
    <published>2023-02-25T02: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니 날이 뜨거웠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고 햇볕에 피부를 내놓자마자 지글지글 익는게 느껴졌다. 어제 그냥 지나쳐온 수영장은 꽤나 깨끗했다. 이따가 꼭 몸을 담가야지, 다짐했다.  로비에 찾아가 벽에 붙어잇는 브로셔를 살펴봤다. 서핑 수업을 듣고 싶었다. 남은 남미 일정이 기니까 스페인어 수업도 듣고 싶었다. 몇군데 그런 레슨을 제공하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euSPKDpOAdIXlOMaU93MgEXwd4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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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동 - 2015년 6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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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02:19:49Z</updated>
    <published>2023-01-28T14: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에르토 에스콘디도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Puerto escondido. 멕시코 서핑으로 검색해서 초급자도 할 만한 파도의 해변을 가진 곳을 검색하다 나온 곳. 비행기를 타고 접근할 수 있고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동선도 크게 어그러뜨리지 않는 위치의 곳이었다.   긴 비행은 아니었다. 한 시간 반 남짓의, 그러니까 제주도 가는 정도의 마음으로 가는 거리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X0Qw2WzSkaMrlRCrvftWbU4yx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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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오띠우아칸과 프리다 칼로의 집 - 2015년 6월 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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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5:16:35Z</updated>
    <published>2023-01-14T09: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방에 새로 온 조이스는 &amp;quot;갱장히&amp;quot; (이렇게 엽서에 적어둔 걸 발견 - 이 당시에는 갱장하다는 말을 곧잘 썼나 보다)&amp;nbsp;부지런하다. 덕분에 아침 여섯 시 반에 기상해서 떼오티우아칸으로 출발. 가는 길에 express 편의점에서 비싸지만 싸구려 샌드위치를 사서 갔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친구들은 아침도 간식도 샀더라. 비교적 배고프게 하루를 다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h2zWuEjaIvVrvxoyr8Ci25LqQ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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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흥을 끌어올려보자 - 2015년 6월 24일 밤부터 6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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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6:11:30Z</updated>
    <published>2022-12-31T14: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24일 나머지 결국 수리를 맡겼다. 스페인어도 잘 못하고 어리숙해 보이는 날 등쳐먹으면 어떡하지 조마조마했지만, 그리고 아마 바가지를 썼겠지만, 바가지를 쓴 덕인지 핸드폰은 다른 핸드폰으로 바뀌지도 더 깨져오지도 더 망가져오지도 않고 잘 고쳐졌다. 이제는 마음 놓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가벼웠다.  얼마나 마음이 가벼웠는지, 어젯밤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JLwjPSG2pBOxNKHlSQ7Gp-NYW4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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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은 여즉 못 고쳤지만 - 2015년 6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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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9:01:40Z</updated>
    <published>2022-12-17T07: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는 밥부터 먹었다. 심란했지만 밥은 잘도 넘어갔다.   어제 만난 한국인 친구가 여기 시장에 짝퉁폰 골목이 있다고, 거기 가면 폰을 정말 싸게 살 수 있다고 했다. 몇만 원에 핸드폰을 새로 살 수 있다면, 그게 중고더라도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카톡도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다. 수리고 나발이고 얼마나 걸릴지도 모른 채 며칠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sK9QTBWkCpTpPrMXbOJjfIZixQ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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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무사히. - 2015년 6월 23일,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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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12:42:42Z</updated>
    <published>2022-12-03T08: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호스텔에 잘 도착했다.  멕시코시티 공항에 도착해 짐을 찾고 나오니 꽤나 밤이었다. 사람은 별로 없지만 넓고 쾌적한 공항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amp;nbsp;어디에서 내려야 하는지 놓칠까 봐 전전긍긍했다. 내려야 할 곳을 못 알아들으면 어쩌나 잔뜩 긴장했지만, 틀리지 않은 곳에서 내릴 수 있었다.  적어둔 노트를 보며 들어선 골목은 한산했다. 배낭을 메고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9MrQmcr5DqJg6WD-9vmLhKO0s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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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착도 전에 이럴 순 없어 - 2015년 6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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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7:28:55Z</updated>
    <published>2022-11-19T05: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첫날만큼은 무사히 시작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다 알아서 할 것이며 무사할 것이며 별일 없이 돌아올 것을, 그리고 자주 연락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하고 떠나왔던 길이었는데 말이다.  나의 첫 도착지는 멕시코시티, 쌈짓돈을 아껴가며 떠나오는 여행이니만큼 직행은 무슨 몇 시간이 더 들더라도 저렴한 비행기표가 우선이었다. 그리하여 올라타게 된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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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전. - 2015년 6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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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5:05:54Z</updated>
    <published>2022-11-05T12: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등산배낭을 메본 날이기도 하다. 내 머리 위로 사람 머리통 하나 정도 더 올라오는 높이의 배낭이 가득 찼다.  별생각 없이 계절을 고른 탓에, 마지막 방학이라는 조급함에, 비행기표를 끊는 순간까지도 내가 가는 곳의 날씨가 정 반대의 날씨라는 걸, 그리고 잔뜩 걸어 다녀야 할 테니 캐리어가 아닌 배낭을 메고 다녀야 한다는 걸 생각지 못했다. 여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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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되었다 - 직무 바꾼 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 또 변화가 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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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5:38:55Z</updated>
    <published>2022-03-30T00: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1일부로 팀장이 되었다.  사실 PM이라는 새로운 직무를 맡은지도 일 년도 채 되지 않은 뉴비인데, 거기에 팀장이라는 새로운 영역까지 맡게 된 건 꽤나 신나면서도 두려운 일이었다.  막 팀장 제안을 받았을 때 느낀 기분은 당혹감이었다.  내가 아주 좋아하던 그 당시 팀장님의 퇴사 소식에 뒤이어 받은 제안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팀장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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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네 번째 직무, PM - 우연히 다가온 Connecting the dots mo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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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2:57:49Z</updated>
    <published>2022-03-29T12: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데이터 분석가란 어떤 것인지를 한참을 고민하던 시기, 내가 원하는 답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부를 더 해야 하나 하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나를 제외한 우리 회사의 모든 DA라는 직무를 달고 있는 사람들은 파이썬을 할 줄 알거나, 통계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건 사실 나만의 생각이고 한 번도 검증해본 바 없다)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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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데이터 분석가란 어떤 걸까? - 아직도 답은 찾는 중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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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14:46:24Z</updated>
    <published>2022-03-17T13: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를 메인으로 가지고 있을 때, 그리고 이 전문성을 더 키우기 위해 공부를 더 해야 하나 고민을 할 때 (그러면서 사실은 공부하지 않을 구실을 열심히 찾고 있을 때), 그래서 좋은 데이터 분석은 무엇이며 좋은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일지 궁금했다.   나는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가라는 타이틀로 일을 하고 있긴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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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해 - 직무를 세 번이나 바꿀 수 있었던 건 운이 팔 할이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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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6:50:08Z</updated>
    <published>2022-02-27T07: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일을 시작한 지는 칠 년 차. 주니어라고 하기도 시니어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런 연차다.   그 애매한 기간 동안 거쳐온 직무는 벌써 네 가지. HR, 오퍼레이션, 데이터 분석, 그리고 지금은 PM. 길다면 길지만 또 짧다면 짧은 이 기간 동안 꾸준히도 바꿔왔다.  의도적으로 그랬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노하우가 있었냐면 그렇지는 않았다. 돌이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hJ0HsQmcXfibmBjW6_twbf6Q-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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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와 옆집 살이 하는 삶 -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한 번 그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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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0:10:01Z</updated>
    <published>2022-02-13T12: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두해 전까지만 해도 결혼하지 말라던 아빠의 태세가 바뀌었다. 어느 가족 여행에서는 뜬금없이 결혼할 거면 빨리하라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 애인도 없는 데 난데없이 무슨 소리냐 반문하는 내게 돌아온 답은 집값이 너무 빨리 오르니까, 혼자서는 집 사기 어려우니까, 얼른 둘이 합쳐 집을 하라는 거였다.&amp;nbsp;나는 뭐 결혼은 혼자 하냐,&amp;nbsp;순서가 이상하지 않냐, 집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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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가구의 삶은 바쁘고 평화로워 - 독립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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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6:29:34Z</updated>
    <published>2022-02-03T13: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한지는 1년이 넘었다. 지금의 이 상황이 이제는 너무 익숙해서 아직 1년밖에 되지 않은 것 같다가도 여전히 잘 사용하지 않고 있는 집의 부분들을 보면 벌써 1년이나 되었나 싶기도 하다.   수납공간이 넘쳐나는 복층 공간이라고 생각했으나, 긴 옷을 걸 곳이 마땅치 않아 이렇게 저렇게 임시방편을 찾기도 하고, 공간은 분명 있으나 동선이 편하지 않아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TvbgZ2gY6Y_WXqivNGdidKIqZ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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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뭐라고 - 빠른 년생이 서른을 맞이하는 기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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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3T09:32:06Z</updated>
    <published>2022-01-01T14: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빠른 년생이다.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엔 &amp;ldquo;너 한 살 어리네! 나한테 언니/오빠라고 불러!&amp;rdquo; 공격을 피할 수 없었다.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일고 여덟 살의 나는 그게 너무 분했다. 싫어!라고 외치는 것 말고는 뭐라 할 말도 없으면서 괜히 씩씩대곤 했다.  두 번째 고비는 대학교에 올라가고 시작됐다. 학기 초 쉬지 않고 생겨나는 온갖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1W%2Fimage%2FYwHHzs-0tJSo9QlzdHq8M-Yr66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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