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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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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jh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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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생각, 나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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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9T05:3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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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질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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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4-30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춰야 하는 걸 알아근데 난 멈추질 못해나에게 허락할 시간들을자꾸만 뒤로 미뤄아닌 걸 알면서도모른 척 더 안아끝이 있을거란걸 알아그래도 놓질 못해늦어질수록 더 아플껄 알면서두 손으로 그 마음을 꼭 쥐고지금 이 온기를 잃을까 봐눈앞의 너만 더 바라봐멈추질 못해, 멈추질 못해너를 향해 가는 나를(멈추질 못해)끝이 올 걸 알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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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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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00:21Z</updated>
    <published>2026-04-27T0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걸 온몸으로 지나와야만 했을까폭풍이 걷힌 자리에 남은 단 하나의 물음자꾸만 마음의 문턱에 걸려넘어질 듯, 멈칫거리네분명 원인는 아니었지만마지막 등을 밀어준 그 사건 하나,아무도 몰랐던, 나조차 생각할 수 없었던찰나의 선택이 너무 길게 들여온 그림자정해진 길을 끝까지 걸었다면 달랐을까숨막히게 그 시간들을 끝내 견뎠더라면가슴속 이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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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만 더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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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4-23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위에 둥둥나 혼자 떠 있는 기분발은 허공에서자꾸만 허우적대코끝이 찡해여기서 멈출까 싶다가도저 끝에 반짝작게 내 이름이 보여숨이 턱까지 차도 한 번만 더 가자팔이 후들거려도 한 번만 더 저어레일 끝까지 닿아보자그게 지금의 나에겐 작은 목표니까(한숨만, 한숨만 더 가)(조금만, 조금만 더 가)멈춰도 될 것 같은 이 마음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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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돼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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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00:22Z</updated>
    <published>2026-04-20T0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앞에서는넌 없는 사람처럼네 옆에 서 있어도그늘처럼 서 있어우린 하면 안 되는 사랑알면서 더 깊이 가지워야 할 너를 안고숨 못 쉬게 안으니까세상에 없는 존재로 살아둘만 아는 밤을 타멈춰야 할 입술들이더 뜨겁게 부딪힌다 우리의 흔적은그 하나 남지 않고내 방 안에선둘만의 세상으로 가득차네가 떠난 뒤닫힌문을 바라봐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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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 그리고 커피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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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16:05Z</updated>
    <published>2026-04-18T05: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가에 기대어김 서린 유리창 넘어조용히 떨어지는회색빛 오후잔잔한 빗방울탁자에 번져 들고손 안에 남아 있는온기는 너 같아빗소리 사이로숨 고르듯 마시는 커피 한 모금쓰지만 부드러운 이 순간조금은 저무는 마음이 녹아오늘을 천천히넘겨 본다젖어 가는 골목우산들 피어 오르고말없이 흐르는낡은 노랫가락문득 네가 하던가벼운 그 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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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한잔 할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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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 한잔 할 건가괜히 또 묻는 나야만나면 늦어질 텐데피곤하진 않을까그건 왜 묻는 거야대답 뻔하잖아지금 나 걱정하는 거야아니면 핑계야미안하기도 하고신경쓰여 하는 말들괜히 조심스러운 말투가끔은 나도 내가 답답해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내게 묻는 거라면돌려 말하지 말고오늘 볼래 한마디면난 이미 대답은 yes너인데 내가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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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봄 그리고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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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00:12Z</updated>
    <published>2026-04-06T0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척박한 땅 위에홀로 피어난 작은 꽃 하나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조용한 신호처럼차갑고 딱딱한 땅이지만때로는 바람도 매섭지만그 꽃은 내게 말해곧 봄이 오고 있다고그러니 괜찮다고그러니 조금만 더견디라고어렵고 긴 시간을 지나고난 속에서 피어났기에더 아름다운 거라고그 속에서 너는더 빛나는 거라고홀로 피어나 외롭겠지만네가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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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마지막 일기 - 그녀의 비밀일기 2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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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06:04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다시 한번 '사랑해'란 말을 꺼내고 싶어졌다 동시에 '사랑해?'라고 묻고 싶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삼켜버렸다 아무 의미도 없는 질문과 말이였다  그가 '사랑'이라 말했을 때 그녀는 어떠했던가 그 말에 감사하지도 감동하지도 않았다 그의 입장에선 솔직히 고백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채근뿐이라 차라리 마음을 말하지 않은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그런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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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이별 - 그녀의 비밀일기 27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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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지를 정해두지 않고 네비도 켜지않은채 발길이 닿는대로 그져 가보는 여행을 하는 것만 같다  때론 생각치도 못한 보상을 만나기도 하고 전혀 엉뚱한 길도 없는 곳에 닿기도 한다  잘못된것도 실패도 아니라고 생각하려 한다 이 모든것이 앞으로 어떻게 살고싶은지 내 삶을 찾아가는 경험과 여정일뿐이라고  너는 어쩌면 내게 영원한 비밀의 존재로 묻힐지도 모른다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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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동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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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3-25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소 씻어낸 양푼이 채 그대로 꺼내 놓고 전자레인지에 냉동밥 하나 계란 후라이 하나 다짐육에 볶아 둔 고추장 한 스푼 참기름 한 바퀴   멋스럽진 않아도 투박해 보여도 큰 정성은 아닌 듯 소소히 손길이 가는 나를 위한 한 그릇 봄동 비빔밥   내가 나를 위해 차려 놓는 한 끼 그건 내가 나를 돌보는 일   혼자 먹는 식사라 요란할 필요도 없고 때깔 좋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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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 - 그녀의 비밀일기  2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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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3:00:20Z</updated>
    <published>2026-03-23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너는 내게 착각과 환상이였다 넌 15년이란 시간 잊지 못한 내 서사였고 하필 다시 혼자가 된 때 다시 만났으니.. 그 착각은 내 상황과 타이밍이 만들었을 뿐 네가 준것은 애초부터 아니라는 걸 깨닫고 하나둘씩 깨어내었다  착각과 환상이 깨진후의 너는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하고 온통 깨어버린 내 존재를 다시 일깨워주는 사람이였다  매일 안부를 묻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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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먼저 피어나는 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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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1:47:16Z</updated>
    <published>2026-03-20T01: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볕이 잘 드는 자리에 있는 나무들은  다른 가지들이 아직 가지가 앙상할때  먼저 꽃을 피운다  그렇게 저 홀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하지만 막상 꽃이 피는 계절이 되면  모든 꽃이 어울려 만개할때   그 나무는 잎이 다 떨어져 버린다  그 나무는 주목받았을것이다  하지만 외로웠을 것이다   나는 다 함께 지고 피고 싶은 사람이였나보다  꽃을 만개해도 적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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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하려고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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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3-18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그만하려고해 내 마음이 먼저 이별한다  미안해하고 그리워했던 기나긴 시간과 다시 만나 운명처럼 느껴진 마음까지도  분명 너와 닿고 있는데 내 현실에도 미래에도 네가 없네 난 그 혼란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널 당장 끊어내지도 못해  그런 내가 밉고 한심하기도 해 이런 마음까지 느끼며 널 만나야 하는걸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  네가 내가 뭐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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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백 - 그녀의 비밀일기 2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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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3:56:52Z</updated>
    <published>2026-03-16T03: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날이 있었다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감추던 전화기 넘어 너는 분명 눈물이 맺혀있었다  &amp;quot;그냥 니 손이 너무 잡고 싶더라&amp;quot; 목이 메인 목소리로 겨우하는 말은 그것이였다 손잡는 것도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너였다 그런 네가 눈물을 애써 누르며 한다는 말이 그거였다 &amp;quot;손이 너무 잡고 싶은데 눈물이 나더라&amp;quot; 그러고는 몇 번이나 신기하지? 신기하지?? 하고 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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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워 하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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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19:44Z</updated>
    <published>2026-03-14T04: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그만 보일때도 됐잖아요 나의 꿈 속에 어젯밤엔 너무 생생하게도 보였네요  당신 얼굴이 미안한 사람이라 그런걸까요  이젠 지워질때도 됐는데  난 사실 모르겠어요 후회하는건지 그리워하는건지 꿈에서 나는 마냥 미안해만 하네요  그때의 난 왜 그랬을까요 지금의 나조차도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핑계라면 너무 불안했던 내 상황에 잠시 미쳤었나봐요  아직도 미워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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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지 못하고 하는 선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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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2:20:56Z</updated>
    <published>2026-03-11T02: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간판은 꽈배기 가게였다막상 들어가보니 커피숍이다작지만 2층이 있는  복층구조의 아담한 분위기사람들이 커피에 꽈배기를 먹는다이런 가게였단걸 알았으면 나도 그렇게 먹었을텐데달달한 꽈배기 먹으니 커피가 땡긴다이미 늦은 시간이라 카페인에 예민한 나는  커피는 포기하고 꽈배기만 포장해왔다때론 알지 못해서 하는 선택도 있다'알았다면..'이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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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은 있지만 아직 써내려가지 않은 소설처럼 - 그녀의 비밀일기 2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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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48:15Z</updated>
    <published>2026-03-09T02: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지 않아야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원래 두가지 길밖에 없데 빠르게 불태워 재가 되거나 오래 서서히 소모시키거나  전자는 이미 지나가버린 듯 하고 좋은 안좋든 우리는 후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  아프지 않은 이별을 없을꺼야 그래도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이별은 있는 법인데 어쩌면...내가 가장 좋아하지 않는 방법으로 이별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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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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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0:44:30Z</updated>
    <published>2026-03-04T00: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온다마르고 척박해진 마음을 적셔주려는 듯빗물을 머금기엔 아직 멀었지만그래도 꽤 괜찮다빗소리가 조금은 허망해져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한다'걱정마 이제 봄이 오는 소리야'오늘이 지나면 더 따뜻해질 것을 얼어있던 땅을 뚫고 새싹이 돋아날것을형형색색 꽃이 피어 날 것을 갑자기 불어오는 찬 바람도그져 너의 봄을 시샘할뿐이라고그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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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존재의 의미 - 그녀의 비밀일기 2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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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3:00:19Z</updated>
    <published>2026-02-23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커피숍에서 마주 앉아 얘기하던 시간이 참 좋았다고 했다 집에서 한잔하고 대화나누는 것과는 또 다르다고 데이트하는 기분이였다고 했다  먼길을 운전해서 오는 넌  이젠 곧 바로 집으로 들어오는 대신 &amp;quot;밖에서 커피나 한잔 할까?&amp;quot;하고 나를 불러내었다  그럼 나도 집에서 입는 다소 편한 복장 대신 '데이트'란 이름에 맞게 적당히 깔끔하게 입고 나갔다 그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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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분명해진 너의 고백 - 그녀의 비밀일기 2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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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26:59Z</updated>
    <published>2026-02-09T0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연애시절에도 감정표현이 참 서툴고 느린사람이였다 당시에 넌 '사랑해'란 말을 내게 처음 썼다고 했었다 그때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있다 했었는데..  난 너에게 내 경계를 얘기했다 난 이별을 말하는게 아니였고  내 말은 최후통첩도 아니였다 우리가 같은 방향은 보고 있기는 한건지 확인받고 싶은게 과한거냐고 물었을 뿐이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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