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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빅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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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eejia9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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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흐릿한 감정이 선명해지고, 말하지 못한 마음이 언어가 되는 곳.이제부터 저와 함께 그 공백을 채워나가보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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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9T07:3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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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노는게 재미없는 엄마 - 그 시간에 다른 걸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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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3:26:41Z</updated>
    <published>2026-04-26T13: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가 다니는 가족 상담실의 선생님은 딸 둘과 아들 하나, 모두 셋을 낳아 키우셨다고 했다. 그녀가 후회하는 유일한 게 있다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한 명 더 낳아 네 명의 자식을 꾸릴 걸, 하는 점이다. 입양까지도 생각하셨다고 한다.  우리가 선생님을 처음 찾아간 건 6개월 전이었다. 부부상담 때문이었다. 남편과 함께 16회기의 상담을 다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Eq9JCb5vsUmt2uGMwbh1zN62C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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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꿈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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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54:52Z</updated>
    <published>2026-04-24T13: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있었다. 그 어깨의 섬유 향까지 선명했다. 회색 니트의 까슬한 결, 옷 너머로 전해지는 체온, 그의 손이 내 손등 위에 살짝 얹힌 무게. 우리는 벤치에 앉아 있었고, 가로등이 둘러싼 공원 길은 오후 다섯시의 빛을 하고 있었다. 그가 내 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였다. 그리곤 내 머릿결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amp;quot;너 오늘 왜이렇게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p0Lhigx4Coy3tzFti3PgqbvSl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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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전업주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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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56:39Z</updated>
    <published>2026-04-20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5주차의 어느 밤. 첫째 아이를 재우고, 울렁대는 배를 기대 쉬고 있었다. 아이가 언제라도 나올 것만 같은 상황이었다. 남편은 한달이 넘도록 커리어 선택의 기로 앞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나는 물었다. &amp;ldquo;당신이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 그 마음을 따라.&amp;rdquo;  남편은 한참동안 말이 없다가 간신히 답했다.   &amp;ldquo;난 그냥 전업주부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XGNpnalBjjKrsBV33kkkHr8Ys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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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대화법, 100%의 확률로 싸웁니다 - 말투를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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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50:34Z</updated>
    <published>2026-04-15T14: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곱 시 반. 현관 앞에 분리수거 종이 박스들이 잔뜩 쌓여 있었다.  플라스틱, 비닐, 종이. 전날 밤 내가 분류해 둔 것들이다.  가방을 메는 남편에게 말했다. &amp;ldquo;나가는 길에 이거 좀 내놓고 가.&amp;rdquo; 남편은 내 시선을 피하면서 말했다. &amp;ldquo;좀 더 부탁하는 말투로 해줄 수 있어? 그렇게 가시 돋힌 말투로 명령하듯 말하면 하기 싫어져.&amp;rdquo;  3초 정도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HXnyn5aOR3Bmpary9cfINvAP4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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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휴대폰과 아이의 일기를 보지 않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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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01:15Z</updated>
    <published>2026-04-09T13: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 35분. 아이는 거실에서 인형 세 개를 줄세우고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시계를 본다. 9시 38분. 가슴이 조여 온다. 단순히 &amp;rsquo;아이가 늦게 자면 안 좋다&amp;rsquo;는 걱정이 아니다. 설명할 수 없는 조급함이다.  뭔가가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그 감각 자체가 견딜 수 없다. &amp;ldquo;자, 이제 정리하고 들어가자.&amp;rdquo; 내 목소리가 단호해진다. 아이가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h2jjpEwD54a3EQ7DHFqRGJ9gU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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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울고 있어도 자기 밥먹는게 우선인 남편을 - 비난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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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1:53:02Z</updated>
    <published>2026-04-04T11: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아이의 이마가 뜨겁다. 체온계: 37.7도.  나는 이미 머릿속에서 해열제 복용 시간을 역산하고, 응급실 기준 체온을 검색하고, 내일 소아과 예약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옆에 누운 남편을 깨운다. &amp;ldquo;일어나, 아이 열 나.&amp;rdquo;  남편은 체온계를 확인한다. &amp;ldquo;38도 안넘네. 해열제 먹이고 지켜보자.&amp;rdquo; 그리고 다시 눕는다. 나는 분노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JQ2jHvnKPgW1yrZRmEOPM-Gvg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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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부럽다 의사 와이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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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58:45Z</updated>
    <published>2026-04-01T11: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스타그램을 열면 어김없이 그 콘텐츠들이 떠오른다. 청담동 피부과에서 시술을 마치고 나오는 여자. 강남 아파트에서 찍은 모닝루틴.&amp;nbsp;남편이 사줬다는 에르메스 버킨백 언박싱. 해시태그는 #의사와이프 #닥터와이프 #일상브이로그.  영상은 대체로 이런 흐름이다. 나는 의사와 결혼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영상을 끝까지 본다. 릴스 하나가 끝나면 알고리즘은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N-2mw3yl34SLsUb-KW6Qwy4MW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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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 라떼를 두 번 말했는데 아메리카노가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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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1:37:50Z</updated>
    <published>2026-03-28T11: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의 일이다. 나는 아이와 있었고, 남편에게 주문을 부탁했다. 나는 아이스 라떼를 시켜달라고 했다. 두 번이나 말했다. &amp;ldquo;디카페인 아이스 라떼. 라떼야, 라떼.&amp;rdquo; 남편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5분 뒤 내 앞에 놓인 건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였다.  &amp;ldquo;이거 아메리카노잖아.&amp;rdquo; &amp;ldquo;어? 아메리카노 아니었어?&amp;rdquo; 같이 산게 도합 7년째다. 그동안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qwUmIodbnoHSs6gNHvN1byRNr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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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출산시 남편이 해야 할 행동지침 - 의외로 할게 아주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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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0:31:05Z</updated>
    <published>2026-03-25T10: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아이 임신 31주차. 배가 무겁다. 오늘 오전 발톱을 깎으려고 낑낑대다 결국 포기했다. 새벽3시엔 어김없이 잠에서 깬다. 이제 슬슬 출산 가방을 싸야 한다. 둘째라 그런가. 긴장감이 없고 늘어지기만 한다. 출산 전에 안방 침대 매트리스를 세척해야 한다. 그간 쌓인 먼지나 불순물이 많다. 저 침대에 신생아를 눕힐 수도 있다.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a2llkeh1WOtepAn_uDNkhnNal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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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화된 OOO를 쓰니 한달에 100만원을 더 저축했다 - 우리집 반려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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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14:02Z</updated>
    <published>2026-03-19T03: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친언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 그녀는 초등학교 3학년과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 언니는 올해 상반기 내로 회사를 그만둘 계획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를 케어하는데 더 집중하고, 4살 아이의 밥을 챙겨주는데 더 시간을 쏟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언니는 외고를 나와. 미국 유학을 가서, 뉴욕의 명문대를 졸업했다. 20대 초반에 바로 취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QsudnyZ2pnTVSKJbLwBxVdgkQ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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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 유치원 VS 영어 유치원 - 유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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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8:29Z</updated>
    <published>2026-03-15T12: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인생 처음으로 어떤 사람을 나의 가족으로 삼을지 선택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선 결혼할 때 내가 미처 선택하지도, 고려하지도 않았던 사람들도 가족 구성원으로 포함된다. 둘이 좋아서 서로를 바라보고 결혼했지만, 그의 부모님, 형제, 자매, 친척들까지 전부 가족으로 여겨지고 삶의 수많은 간섭과 방해가 들어온다. 그 스트레스는 부부싸움의 밑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zr2fPcfM51vZDGpIl4FhteyRt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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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다 - 나는 아이 둘 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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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3:08:16Z</updated>
    <published>2026-03-10T1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반의 영국인이 번식을 시작할 무렵인 23세 시점에 NCDS(영국에서 1958년에 태어난 약 1만7천 명을 평생 추적한 National Child Development Study 데이터)에서는 응답자에게 &amp;quot;평생 몇 명의 아이를 원하는가?&amp;quot;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원하는 아이의 수가 유의미하게 적은 것을 알 수 있었다.- &amp;lt;지능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i5jpLuhDAJCSQMfP_W9eJ1i_-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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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그의 어깨가 점점 작아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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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45:12Z</updated>
    <published>2026-03-08T1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테니스다. 테니스 경기는 빠짐없이 챙겨 본다. 연애할 때부터 레슨을 받았고,  경기를 직접 뛰러 가는 게 인생의 낙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히 도심에서 테니스를 자주 치기란 쉽지 않다. 일단 테니스장이 많지 않다. 많지 않은 테니스장에 매번 경쟁률은 치열하다. 그리고 기후도 따라주지 않는다. 극한으로 덥고 추울 때는 테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25DJ4JIzkCIfg4kZoP0aCTa87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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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부부들과 더 친해져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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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27:40Z</updated>
    <published>2026-03-03T08: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7주 5일차.   지구의 중력이 아래가 아니라 나의 정면을 향하고 있다. 뱃속에 커다란 자석이 있고 그 자석은 오로지 정면을 향해서만 돌진한다.  무거운 몸을 끌고 헬스를 나간다. 나에게 의지하는 생명이 둘이다. 건강이 나빠지면 자식들도 영향을 받는다. 몸이 무거우니 등 운동을 중점적으로 한다. 시티드로우 25kg 3세트 15회, 푸쉬업 3세트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gtx8CHxqP8LmSDDaN1evTkUWc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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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이기만 하면 남편의 뒷담을 하는 아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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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4:48:29Z</updated>
    <published>2026-02-26T04: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편은 그냥 아들 하나 더 키운다고 생각해야지 뭐. 철없고 정신없고, 제멋대로고.&amp;quot;  &amp;quot;남편의 끝도 없는 자기애를 보고 있으면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니까. 어떻게 저렇게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살 수 있지?&amp;quot;  &amp;quot;MBTI 성향이 F인 남자랑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항상 해결책과 결론으로 귀결되지 않고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는 남자랑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aZ8jt5Ww5tLwt-buhS9KPXZnG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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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 음소거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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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3:24:18Z</updated>
    <published>2026-02-23T13: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5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둘째 임신 7개월차인 우리 부부는 말이 많지 않다. 아이가 생기면서 둘 사이의 대화는 더욱 줄었다. 정말 필요한 대화만 오고 갈 뿐이었다.  &amp;quot;분리수거, 쓰레기 갖다 버려줘.&amp;quot; &amp;quot;반품 택배 여기 내놔줘.&amp;quot; &amp;quot;낮에 우체국 등기 좀 부탁해.&amp;quot;  왜 그렇게 됐을까? 1. 타고난 성향 애초에 연애 때부터 남편은 말이 많은 타입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Y_QzSCCFkb4Y7Z_ry8Hj_3SuS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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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보고하지 않는 응급실이 가장 사망률이 높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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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1:25:08Z</updated>
    <published>2026-02-19T11: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항준이는 혼자 흰 머리띠에 '필승'이라는 글자를 동여매고 공부하는 척하면서 만화책을 보고 있었다.&amp;quot;- 장항준 감독의 고등학교 동창 증언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화제다.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신드롬이 다시 일고 있다. 1457년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이후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BNSnMj4hgL_sdfcB4HiTo_qeU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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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캔에 4만원 하는 강남 분유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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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12:44Z</updated>
    <published>2026-02-17T10: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걸 갖는다는 건 반드시 좋은 일일까?   최근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압타밀'의 프랑스 식품 기업 다논은 800g 용량의 영아용 조제분유 일부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했다. 이번 리콜 조치는 영국에서 유통된 제품에서 독소 세레울리드가 검출됐다는데 원인이 있다. 세레울리드는 바실리우스 세레우스 균주가 생성되는 독소다. 이 독소는 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8ug_P0cpDT3UYVvocXplOz29-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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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100억&amp;uarr;49세 미혼남이 말하는 결혼 안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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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58:53Z</updated>
    <published>2026-02-10T11: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76년생 정승제 유명 수학 일타강사는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amp;quot;나는 외로움이 없다. 집에 갔을 때 아무도 없다는 게 오히려 행복하다. 결혼을 하면 집에 들어가는 게 두려워질까봐 무섭다.&amp;quot;  이상하게 이 말은 기혼도, 미혼도 모두 공감할 만한 말이었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학강사로 일년에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풍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tFRmSLFOC1MC_4XDYCR_3Gfti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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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의 음식이 썩을 때마다 남편의 속도 썩어들어간다 - 이정도는 써도 되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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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2-03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냉장고 안에 한 번도 안 먹고 버려지는 음식들을 볼 때마다 화가 나죠. 내가 준 생활비로 살아서 이렇게 낭비하고, 쉽게 버리는 걸까? 하면서요.&amp;quot;  &amp;quot;어떻게 사놓은 재료들을 100% 다 처분하나요? 저도 아끼고 아껴서 최선을 다해 돈 벌면서 살림하면서 생활하는 건데 어쩔 수 없는 것들도 있잖아요. 남편이 너무 사소하고 자잘한 걸로 잔소리를 하니 저도 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Z%2Fimage%2FbO30Cvgx2sVnbZU5rXekttrL7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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