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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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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캐는 잡지사 에디터, 부캐는 스타트업의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두 개의 포지션이지만 모두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더 편하고 재미있게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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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9T13:2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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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를 갖추기 위해 찍는 첫 번째 점 - 새벽 3시에 잠이 오지 않아서 시작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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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4:36:08Z</updated>
    <published>2025-05-09T18: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으로 꺼내기에는 정제가 되지 않아 뒤죽박죽인, 제대로 형태를 갖춘 말이라고도 할 수 없는 두리뭉실한 덩어리 같은 감정과 기분들로 가득 찬 상태가 꽤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 모호함에 공감해 주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전히 명쾌하게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예상컨대 이 미묘함을 느끼는 까닭은 환경의 변화에 있을 것 같습니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W9M0tjlnBO12J-ZR1P0Q9IrtX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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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글자를 치더라도 - '나'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글을 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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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8:42:54Z</updated>
    <published>2023-01-30T06: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로 했다. 어릴 적부터 백일장이라던가 서술형 답지, 논술 시험,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글을 써왔지만 이번에 써야겠다고 다짐한 글은 이전과는 조금 다를 것 같다. 나는 주변에 하나 둘 정도는 있는, 대충 주제를 주면 딱히 어렵지 않게 그럴싸한 글을 지어내곤 하던 인간 중 하나였다. 한 때 내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uqbY01oqi24sNiOIxJdL5zYrU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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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킬로미터 31분, 인생을 깨달은 거리 - 3킬로미터만큼 나에게 가까워진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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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5:08:46Z</updated>
    <published>2021-11-24T15: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도 운동이지만, 뭔가 나태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머리가 복잡해지면 스멀스멀 '양재천이나 뛰고 올까...'라는 도피성 생각이 떠오른다. 여기까지만 보면 달리기에 꽤나 일가견이 있을 것 같지만 10킬로 마라톤은 살면서 한 번, 1시간 10분을 기록했고, 평소에는 5킬로만 뛰어도 이성이 오락가락하는 체력의 소유자다.  시국도 시국인지라 마스크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tS3X3bqtc73My266HSpYV1mm-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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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생긴 우리 매장 2호점? - 표절의 늪에 잠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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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00:00:40Z</updated>
    <published>2021-08-22T1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처럼 카페의 영향력이 컸던 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대중적인 커피전문점이라고 부를 만한 스타벅스가 이대에 1호점을 낸 이후, 정말 빠른 속도로 지금에까지 이르렀죠. 글로벌 시장을 살펴봐도,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호주, 일본을 통틀어 이토록 빠르게 커피와 카페문화가 발전한 사례는 없었다는 것도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XrqZwyHlj3BA5UrbnrXwXG_ek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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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고가 힘겨웠던 에디터 - 내 글이 부끄러웠던 4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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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03:17:06Z</updated>
    <published>2021-08-08T1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가 명확한 매거진 에디터로 지금껏 다양한 글을 적어 왔습니다. 며칠을 고민하고 밤을 새우면서 조사한 자료들을 정리해서 관련 법안을 소재로 만든 콘텐츠도 있었고,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부분을 강조한 인터뷰나 취재 기사도 있었죠. 3년.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 시간 동안 제 이름이 들어간 매거진이 잡지사 창고에 한가득이고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QR22orwvPcuG7-t1-1F8Tr4rZ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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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 3년차, 수백 명을 만났지만 - 이번 연말에 연하장을 쓰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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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5:22:24Z</updated>
    <published>2021-07-24T17: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에디터 3년차는 매거진의 성격이나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단순히 업무상의 협조, 미팅, 촬영장에서 몇마디 요청사항을 주고 받기만 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앞선 상황보다는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당장 어투나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YFNCcaa2bSiEfZ11pCb_76p3z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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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가 발견됐다 - 후회보다 책임에 가까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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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4:22:43Z</updated>
    <published>2021-07-22T07: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에디터로 일하면서 가장 많이 체감한 자신의 변화를 뽑으면,&amp;nbsp;생각보다 많은, 사사로운 것에도 민감해졌다는 점일 것 같아요. 사소한 오타 하나는 160페이지짜리 인쇄물을 생각하면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오타가 사람 이름이라던가, 제품명이라던가 누군가의 연락처라면 이야기는 달라지죠.&amp;nbsp;이제 막 출력이 끝난 매거진을 검수하다가 광고(주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oKRkQxwG8HHIoGHdIfj5Zsidw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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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연습 - 우리는 왜 잉여롭지 못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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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5:09:04Z</updated>
    <published>2021-07-20T16: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금없이 막 달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집 지면을 마무리하는 멘트를 적다가도, 오늘은 좀 쉴까 싶어서 누운 침대에서도 좀 달려볼까 싶을 때가 있어요. 가볍게 옷을 챙겨입고, 스트레칭을 합니다. 에어팟을 끼고 나이커런을 키면서 애플 뮤직도 적당히 골라요. 빼놓을 수 없는 동반자인 마스크도...잘 착용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뛰다보면 자가호흡이 되면서 의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FrWJecbxgfWkz4Gd2mjignop_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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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가상세계에서 이룬 건물주의 꿈? - 새로운 시대의 트렌드, 메타버스(Metaverse)에 어서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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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06:10:37Z</updated>
    <published>2021-05-08T19: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처럼 답답했던 시기가 있었을까요? 특히 여행을 주로 떠나던 분들이라면 더욱 지금 시기가 힘들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이런 상황이 얼른 해결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어떤 상황에서든 전 세계의 명소로 떠날 수 있는, 나아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게임 속 세상이나 소설을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Cy9Yk4kWV77ene28Weyl9wWm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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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지그재그가 트렌드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방식 - '마음이 왔다(zig), 갔다(zag) 사는 거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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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54Z</updated>
    <published>2021-05-05T09: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TV는 물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도 눈에 띄는 광고가 있었죠. 여성 의류 플랫폼인 지그재그의 광고인데요. 기존의 타 서비스 광고는 물론, 지그재그의 이전 홍보 영상과도 완전히 차별화된 영상을 선보여서 이슈가 됐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익숙하시겠지만 영상부터 한 번 보실까요?  1.&amp;nbsp;니들 맘대로 사세요 (w. 윤여정 x zigzag) 조회수 28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MyYW7wzumLZYs9Py7YQhi6ZLl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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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한계를 무너뜨리다 - 커피잡지 에디터가 상상하는 카페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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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06:43:00Z</updated>
    <published>2020-12-12T12: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서예지가 CF에 등장하는 것을 봤다. 무슨 화장품인가 싶었는데 고급스럽고, 깨끗하고 심지어 예쁜 마스크를 쓰는 걸로 광고가 넘어갔다. 상상이나 했을까, 황금시간대 TV에서 마스크 광고를 보게 될 줄이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로 인해&amp;nbsp;셀 수 없이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CNs-2qUAJHvdNO_hkfH7t3Lro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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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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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8:53:20Z</updated>
    <published>2020-04-06T08: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일하게 저항할 수 없는 것이 시간이 아닐까. 무슨 의미있는 일을 하던, 멍을 때리던, 잠을 자거나 착하고 나쁜 짓을 하건 멈추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 것이 시간이었다. 멈칫하는 건 언제나 내 몸뚱아리나 정신이었고 할 수 있는건 기껏해야 옆을 보거나 슬쩍 뒤돌아보면서 아쉬움을 쌓는 것뿐이었다. 어째 요즘은 이 시간이 점점 관성마냥 가속도가 붙는 것 같다.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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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 네 제 생일이네요&amp;quot; - 점심시간에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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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5:10:19Z</updated>
    <published>2020-04-03T01: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부터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이 먼저 설레발을 치고 있던 터라 막연하게 '생일이 다가오는 구나...!'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본래 생일을 시끌벅적하게 보낸 적이 많지 않았기에 전날에는 거의 잊고 있었죠. 그리고 당일인 오늘 아침, 보기 좋게 늦잠을 자면서 지각을 했습니다. 요즘 제대로 잠을 못잤는데 어쩌면 '내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 숙면이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ywRq_2pEuhZmsylFtBu5MaA5B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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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취향의 커피가 곧 브랜드로. - 여러분의 이름을 내건 커피가 세계에 퍼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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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0T01:50:00Z</updated>
    <published>2017-11-18T15: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에 앞서 여러분은 한국의 전통주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안동의 안동소주, 경주의 경주교동법주, 평양 감홍로 그리고 전주의 이강주 정도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들어본 것 같다'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의 전통주는 사실 굉장히 다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동소주, 문배주 등 몇 가지만 명맥을 유지할 뿐, 대부분은 시중에서 보기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KCtJi5wFNNlm_ny0DCEpqNG0p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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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기획자가 카페에 가면 - 여러분들은 어떤 카페를 꿈꾸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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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5T20:18:45Z</updated>
    <published>2017-06-19T06: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오노레드발자크 (프랑스 소설가)-  저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amp;nbsp;최근에는 디자인이나 개발도 하고 있고&amp;nbsp;아직 기획자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흐름을 관찰하고 또 그 안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나름 '일상을 편하게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u1UsHRrO7KQwlByfbJPYwrUhS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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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이어주는 한 잔 - 커피가 일상에 스며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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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3T05:00:51Z</updated>
    <published>2017-05-29T06: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커피 잔 속에 위안이 있다.-빌리 조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한 잔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은 전혀 이질적이지 않은, 오히려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밤 해야 하는 야근, 다음 주가 제출 기한인 전공 리포트, 이른 아침 출근했을 때 아직 남아있는 졸음기. 저는 이런 상황에서는 여지없이 진한 커피 한 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tu9vqL60aW5W1EZiU3eqXA2H4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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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팀, 사람 뽑아야 할까? - 안타까움 뒤에 찾아온 뜻밖의 쾌적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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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4:29:51Z</updated>
    <published>2016-07-14T18: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무슨 일이든 새옹지마라고 떠들어대던 말에 어느 정도 영험한? 기운이 들었던 것인지, 맘이 쓰렸던 일은 의외로 가뿐한 느낌을 주었고, 반면 그토록 지키고자 했고 의지했던 일은 생각보다 부실한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막 망신창이가 된 것은 아닙니다만..)그런 와중에 다시 브런치에서 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eHTMFsEG_d5RRDkAGrVygKoL6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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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에 시작한 스스로 학습 -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성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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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4:29:24Z</updated>
    <published>2016-05-09T0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오후가 되면 후덥지근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날씨가 매서운 겨울에 팀에 합류했는데 어느새&amp;nbsp;두 번의 계절이 넘어가려 하네요. 이번에는 하고자 하는 일을 하더라도, 오히려 그래서 더욱더 요구되는'성장'이라는 주제로 어쩌면 꽤 당연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혹 제&amp;nbsp;생각에 의견 또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면 제게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mssMf39yVql1Lst_2LdDNke1n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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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기획자가 본 타협의 불안 - 어색함에 익숙해지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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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4:29:03Z</updated>
    <published>2016-05-05T0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한 아침이&amp;nbsp;뜨거운 오후가 되었다가&amp;nbsp;다시 찬 바람이 부는 밤이 되는 변덕러운 날씨네요.스타트업의 장점이라고도 하고 저 또한 가장 크게 느끼는 것&amp;nbsp;중 하나인 '빠른 변화'가 떠오르는데요.이런 빠른 변화 속에서는 여러 갈등이 발생합니다. 의사결정, 새로운 인사, 프로젝트 전체의 재고...그런 갈등 중에서도 제가 가장 체감한 것은 '타협'입니다. 이전까지 겪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uv8EMK04qRFp9XmkUT7DAlSlv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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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서의 중요성 - 어색함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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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4:25:24Z</updated>
    <published>2016-04-23T15: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이 팀에서 기획이라는 직무를 시작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아직 눈에 보이는 성과도 없고 기업이라는 틀을 갖추지도 못한 스타트업이지만 그 짧은 시간에서도나름 배운 것들을 나열하자면 꽤 오랜 시간 생각을 정리하고 설명해야 할 만큼 많은 것들이 지나갑니다.그중에서도 초기에 느낀 '순서'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매번 말하고 앞으로도 말하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U%2Fimage%2F1KUim04_fvG4dyqBzVEoF6X0m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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