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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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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it1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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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글쓰기로 더 나은 일을 하고 싶은 김호진입니다. A4 한 장 분량의 글을 매주 발행할 계획이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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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9T14:0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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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몽주의는 어떻게 끝나는가 - 헨리 키신저의 질문을 2026년에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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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24:36Z</updated>
    <published>2026-03-10T00: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신저가 이 글을 쓴 건 2018년이다. 제목은 「계몽주의는 어떻게 끝나는가」. 아틀란틱에 실렸고, 당시 그의 나이는 아흔다섯이었다.  외교관이 AI를 쓴다는 게 처음엔 낯설 수 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해가 된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당대의 최신 기술 핵무기를 2차 대전 이후의 외교 지형, 인간의 공포, 국가의 이해관계 안에서 읽어온 사람이었다. 기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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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톤 국가론의 에르 이야기 - 결국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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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12:33Z</updated>
    <published>2026-01-27T00: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소크라테스는 진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호메로스의 시는 모방이라고 평가한다. ​ 그러면서 에르 이야기를 들려준다. 진리와 질문을 좋아하는 소크라테스는 에르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은 것 같다. 혼자 믿었을 뿐 아니라 이승과 저승에서 훌륭한 삶을 살기 위해 믿으라고 권하며 이야기와 책을 맺는다. ​ 설령 에르의 이야기를 믿는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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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할 말을 하는 일 - 플라톤의 &amp;lt;국가론&amp;gt; 일부를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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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1:38:52Z</updated>
    <published>2026-01-22T01: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그럼에도 왜 정치인지 잘 모르겠어서 고전을 펼쳐 든다. 플라톤의 『국가』에서 소크라테스는 명예 지상주의 국가와 인간이 어떻게 부 지상주의로, 다시 자유와 평등을 내세우는 민주정으로, 그리고 마침내 참주 국가와 인간으로 변해가는지를 보여준다. 국가의 변화는 곧 인간 영혼의 변화다.  이 과정을 떠올리면 20세기 초 자유주의 이후 대공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HD%2Fimage%2FgUd9quvbzjuDZSH2KFkl4u1Fx0c.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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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르케를 떠올리게 한 부고 - 그리고 중력에 저항하는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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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9:47:49Z</updated>
    <published>2026-01-03T09: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이코노미스트 읽기 모임에서 다룰 글을 미리 익히기 위해 오디오를 틀었다. 프랑스 배우의 부고였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짐작했다. 육감적인 이미지로 소비되던 배우, 말년에는 동물권을 위해 활동했던 인물. 그 정도의 서사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식사 준비를 하며 오디오를 띄엄띄엄 듣다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그녀는 단순히 &amp;lsquo;매력적인 배우&amp;rsquo;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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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건 - 메리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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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59:09Z</updated>
    <published>2025-12-23T00: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를 보고 있다. 이 말이 나에게는 조금 낯설다.  사실 나는 드라마나 시리즈를 거의 보지 않았다. 의식적인 선택에 가까웠다.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보통 두 시간이다. 끝이 보인다. 애니메이션이나 시트콤은 더 짧다. 20분, 30분이면 하나의 세계를 다녀올 수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다르다. 이야기 하나를 보겠다고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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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기에서 나아가기로 - 잠시 멈춰 선 자리에서 다시 길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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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9:13:32Z</updated>
    <published>2025-11-19T09: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일을 하면서도 자꾸 다른 곳을 바라본다. 여전히 매일 아침 컴퓨터를 켜고, 시스템 점검을 하고, 익숙한 코드의 흐름을 따라가지만&amp;mdash;그 어느 때보다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 걸까? 이 길이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일까?  사실 이런 질문은 피곤할 때만 찾아오는 게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게 &amp;lsquo;잘 굴러가는 것처럼 보일 때&amp;rsquo; 더 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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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한 불안에서 구체적 계획으로 - 내 경제, 내일을 위한 작은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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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4:19:52Z</updated>
    <published>2025-10-28T04: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가을, 우연히 들른 한 금융박람회에서 서울영테크 부스를 마주쳤다. 그때 내 입출금 통장에는 300만 원이 넘게 쌓여 있었지만, 이 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방치하고 있었다. 월세 65만 원을 제하고 나면 매달 남는 돈은 있지만, 막연한 불안감에 '일단 모아두자'만 반복하던 시기였다.  &amp;ldquo;나만 이렇게 불안한 걸까?&amp;rdquo;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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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 생각하는 오늘의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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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48:02Z</updated>
    <published>2025-10-27T12: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아주 오래전부터 옛날 사람이 되었지만. 일본 애니에서 다시 한번 더 느낀다. 원나블을 다 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원피스를 재미있게 봤다. 이야기가 있고, 선과 악이 분명하며, 주인공들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정체성이 단일하다.  하지만 귀주톱은 부분적이며,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으며, 인물들의 정체성이 다중적이다. 그리고(또는 그래서) 재미있다. 청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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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당에서 배우는 &amp;lsquo;공동체의 경계&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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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4:55:56Z</updated>
    <published>2025-10-23T14: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당에서 봉사하다 보면, 가끔 마음으로 이렇게 묻는다. &amp;lsquo;공동체의 자원을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닐까?&amp;rsquo; 물론 내가 잘 못 생각했을 수도 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 수도 있다. 그럴 때마다 &amp;lsquo;직접 물어보는 것이 맞을까?&amp;rsquo; 고민한다. 하지만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용기도 부족하다. 결국 참고 있다가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된다. &amp;ldquo;임금님 귀는 당나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HD%2Fimage%2FfGhegUR5dWQNvKh6hE9nvREnwK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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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술회전과 소명 &amp;mdash; &amp;ldquo;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선택했다  - 악과 싸움, 그리고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한 결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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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57:24Z</updated>
    <published>2025-10-23T01: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술회전 1화와 2화를 보면,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가 &amp;lsquo;주술사로서의 길&amp;rsquo;을 선택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사람을 구하려는 것도, 대단한 사명감을 가진 것도 아니다. 단지 이 일을 자신이 아니면 안 될 것 같기 때문에, 그리고 이 일을 피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기 때문에 주술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선택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HD%2Fimage%2F4PwMhEIzAWQJSu-Xzb0M6fBep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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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찬례를 더 깊이 알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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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7:22:06Z</updated>
    <published>2025-10-22T07: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교회 봉사에 시간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성찬례를 조금이라도 더 잘 알고 싶어서다.  처음엔 그저 주일마다 회중으로 참석하는 것이 훨씬 편했다. 미사에만 집중하면 되고, 준비나 정리도 필요 없으니까. 하지만 막상 봉사를 맡아보니, 성찬례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손이 함께 엮이는 자리라는 걸 새삼 느낀다.  물론 가끔은 생각한다. &amp;lsquo;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HD%2Fimage%2F5PlGb0UNNqkNYLywIRdrIrVkdZ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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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은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 교회와 사회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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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38:53Z</updated>
    <published>2025-10-17T01: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당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늘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amp;ldquo;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뜻일까?&amp;rdquo;  교회는 &amp;ldquo;예수를 통해 하나 된다&amp;rdquo;라고 가르치지만, 막상 세상에서는 &amp;lsquo;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amp;rsquo;가 그 사람의 신앙보다 더 중요한 기준처럼 작동한다. 주일학교의 아이들에게 신앙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학원이다. 좋은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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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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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14:08Z</updated>
    <published>2025-10-14T07: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새 유튜브 시대의 책과 글 바틀비 &amp;ldquo;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습니다.&amp;rdquo;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몹시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브런치에 이렇게 뭐라도 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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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넛 카페에서, 가을을 준비하며 - 서울에서 다시 거듭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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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35:18Z</updated>
    <published>2025-10-11T06: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려 카페에 앉았다. 도넛 카페. 그런데 약간의 화장실 냄새가 난다. 결국 적당한 곳을 찾지 못했다.  4시 30분까지 영화를 보기 위해 이동한다. 폴 토머스 앤더슨의 One Battle After Another. 모두들 좋다고 한다. 디카프리오가 나온다.  카페 안에서는 부동산, 주식, 환율, 투자, 자산 관리 이야기가 오간다. 나는 책을 펼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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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 라이트 &amp;lt;바울 평전&amp;gt; - 다메섹에 가는 길 중에 돌이킨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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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22:19:01Z</updated>
    <published>2025-10-02T22: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톰 라이트의 해석을 따라가면 다메섹 도상의 사건은 단순히 &amp;lsquo;사울이 악을 행하다가 예수의 음성에 놀라 변화한 극적 회심&amp;rsquo;이라는 도식으로만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는 유대 율법 전통 속에서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었고, 예언자들과 같은 열심으로 &amp;quot;하나님 나라&amp;quot;를 지키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다면 사건의 전환점은 무언가 비윤리적 삶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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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소리위원회 - 국민의힘 청년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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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6:20:53Z</updated>
    <published>2025-10-02T06: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30 세대가 겪는 불안정한 노동&amp;middot;주거 현실을 직접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쌓은 금융&amp;middot;IT 경험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을 정치와 정책의 언어로 번역하는 역할을 맡고자 지원했습니다.  ⸻  2. 우리 당의 청년 정책이 때로는 &amp;lsquo;이벤트성&amp;rsquo;에 머물러 본질적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청년 일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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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정치 고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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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15:02Z</updated>
    <published>2025-10-01T06: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선거 제도는 불신을 사고, 정치인은 신뢰를 잃어가며, 시민들은 점점 피로해집니다. 하지만 인류는 이미 2,000년 넘게 정치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민하고 답을 찾아왔습니다. 그 고민과 지혜가 바로 정치 고전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정치를 고전 없이 이해한다는 건, 교과서를 보지 않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과 같고, 전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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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컨은 대단하다 - 그리고 한국에게 주어진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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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07:25Z</updated>
    <published>2025-09-22T00: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삶은 그 사실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 1960년대 린든 B. 존슨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일했던 역사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은 『팀 오브 라이벌스』와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에서 링컨의 리더십을 깊이 있게 다뤘다. 파벌과 갈등이 만연한 정치 현실 속에서 링컨은 &amp;ldquo;적을 동지로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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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쓰고 나누고 싶었습니다 - 아모르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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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0:05:32Z</updated>
    <published>2025-09-15T00: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돌리는 중이다. 한 주를 마무리한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다.  오늘 월세 계약을 연장했다. 저녁에 달리기도 했다. 내일도 아마 뛸 것 같다. 아직 내 몸을 어느 정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감사한 것 같다.  이번 달에는 뮤지컬 &amp;lt;위키드&amp;gt;도 볼 예정이다. 최근 나온 영화도 보지 않았다. 문명특급의 인터뷰는 봤다. 아직 소설책으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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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정부에 예산을 주는 건 공범 행위다 - NYT 칼럼니스트 에즈라 클라인이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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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7:38:18Z</updated>
    <published>2025-09-08T07: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트럼프가 정부를 사유화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는데, 민주당은 언제까지 정상인 척할 건가?&amp;rdquo; ​ ⸻ ​  3월과 지금, 뭐가 달라졌나? &amp;bull; 3월: 민주당은 셧다운을 피했다. 이유는 명확했다.  1. 법원이 트럼프를 견제 중  지금은 대법원이 트럼프 편. 대통령이 예산을 거부하고, 독립기관장을 해임하고, 연방기관을 해체하는 전례 없는 권한을 인정했다.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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