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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e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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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su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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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UX Engineer in London</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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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7T12:1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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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서, 클로드 코드와 함께 지낸 지난 1년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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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6:13:42Z</updated>
    <published>2026-04-23T16: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포모(FOMO)였다. 내가 관심 있게 읽는 글이 대부분 테크 업계 소식이라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내 소셜미디어 피드 전체가 '커서(Cursor)'라는 AI 툴 얘기로 난리였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접합점에서 일하는 나로서는 반갑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닥치는 대로 툴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Cursor, Windsurf, Gemini 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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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 뒤의 기다림, 그리고 합격 - 새로운 챕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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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12:03:31Z</updated>
    <published>2025-05-22T13: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 같던 지원 과정이 막을 내렸다. 마지막 지원서의 제출 버튼을 누르자 온몸의 긴장이 풀리는 듯했지만, 그것도 잠시, 이미 성큼 와있던 겨울과 함께 숨 막히는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그 끝없는 기다림 속에서, 지원 준비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지난 몇 달간 아슬아슬하게 버텨왔던 회사 생활이 스쳐 지나갔다.  내가 회사에서 맡은 업무는 설계도면을 바탕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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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폴리오, 그리고 마지막 관문 - 영혼을 갈아 넣은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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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1:02:11Z</updated>
    <published>2025-05-15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부 때에 그다지 특출 난 학생이 아니었다. 학과에서 디자인에 열정을 불태우거나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소수의 학생들과 나는 결이 달랐다. 오히려 대외활동에 훨씬 관심이 많고, 학교 밖 새로운 것들에 눈을 빼앗기곤 했다. 당시 유행하던 소위 &amp;lsquo;스펙 쌓기&amp;rsquo;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다만 설계실에만 박혀있기엔 학교 밖에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것들이 많아서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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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락호락하지 않은 유학 준비 - SOP, 나를 찾아 떠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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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5:38:16Z</updated>
    <published>2025-05-07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얼마 없었다. 보통 12월 1월이면 학교별 지원서가 마감되다 보니 지금부터 바짝 준비해도 반년이었다. 유학길에 오르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높고 많았다. 기본적인 어학 점수인 토플은 물론, 미국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인 GRE 점수가 필요했다. 서류로는 Statement Of Purpose와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 그리고 추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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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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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9:52:59Z</updated>
    <published>2025-05-05T08: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결과는 완전관해로 잘 마무리가 되었고, 다음 혈액종양학과 외래까지 나에게는 한 달가량의 시간이 주어졌다. 보통 4-6주 사이에 표적치료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동안 병원과 거리가 먼, 자유로운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성형외과 외래에 가서 상처를 소독하고 경과를 관찰하였다. 수술 당시 하고 나왔던 붕대를 풀고 드레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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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올 때 잡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 - 인생의 방향을 바꾼 우연한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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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04:45Z</updated>
    <published>2025-04-30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혀진 다짐과 새로운 만남  회사 내부가 채 잠잠해지기도 전에, 오피스가 서울 중심 한복판에서 저 멀리 용인 에버랜드 옆으로 이사를 갔다. 집에서 도어 투 도어 30분이면 가던 것이 이젠 2시간이 걸리는 거리가 되었다. 하루에 왕복 네시간이 넘게 길바닥에 버리게 된 셈이었다. 교대에서 회사까지 셔틀이 있었고, 그 시간을 맞추려면 아침 6시에는 집에서 출발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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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수술, 그리고 완전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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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3:41:40Z</updated>
    <published>2025-04-2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항암 3차 이후에 했던 MRI나, 다학제에서 했던 MRI 결과에서 보았듯이 암은 이미 영상 상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이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amp;quot;그럼 수술 안 해도 돼?&amp;quot;였다. 안타깝게도 치료방법에 있어 변하는 건 없었다. 정말 혹시 모를 경우를 위해 여전히 수술은 진행되어야 했다.    유방암에서 선항암을 하는 케이스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7%2Fimage%2FADpquUeM1N-5h7SKVGAbrL5c8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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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의 서막, 그리고 구조조정 -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편, 거대한 파도 속 작은 조각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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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5:09:41Z</updated>
    <published>2025-04-23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변화의 시작  현장에서의 2년이 까마득한 옛일처럼 느껴질 만큼, 나는 본사에서 꿈에 그리던 안정적인 서울 직장인의 삶을 만끽하고 있었다. 점심시간마다 커피 한 잔 사 들고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며 이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되리라 믿었다. 하지만 그 믿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평소처럼 출근했던 어느 날, 다른 계열사의 인원이 대거 우리 팀으로 유입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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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학제부터 수술을 기다리기까지 - 기다림이란 가장 어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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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1:09:59Z</updated>
    <published>2025-04-20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학제  1월 7일, &amp;nbsp;다학제가 있었다. 이변은 없었다. 추가로 발견되었던 종양들이 선항암에서 사라지면서 그것들이 암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게 되었고, 곳곳에 퍼져있는 여러 개의 종양들을 제거하면 가슴 조직을 남기는 것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었다. 그렇게 전절제로 결정 났고, 원발암이 유두에 가까웠던 관계로 교수님께서는 만약을 위해 유륜 유두도 같이 제거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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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셋 여자로 안전모 쓰고 현장 누비기 - 대기업 사원증 대신 안전모와 안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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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5:31:26Z</updated>
    <published>2025-04-17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셋, 내 첫 출근길엔 하이힐 대신 흙먼지 묻은 안전화가 있었다.     유일한 여자 신입사원으로 살아남기  2011년, 대학교 졸업과 함께 운 좋게도 가고 싶던 대졸공채를 통해 대기업에 비교적 수월하게 입사를 했다. 졸업을 10개월도 더 앞둔 시점이었다. 그땐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는 것만 같았다. 조경학과를 졸업한 나는 당연히 전공을 살려야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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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CHP 선항암 부작용 총정리 - 6차에 걸친 항암, 그간의 셀 수 없이 다양한 부작용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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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3:39:54Z</updated>
    <published>2025-04-13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사람마다 겪는 부작용의 종류와 강도는 천차만별이지만, TCHP 항암을 앞두고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궁금한 다른 삼중양성 환우들이나 TC 항암을 앞둔 환우들, 특정 부작용에 대해서 궁금한 환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소화불량  보통 3-4일차에 시작되어서 8-9일차쯤 해소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초반 차수에 증상이 더 심했는데, 뭘 먹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7%2Fimage%2F_ArcB8jGCT2u5vBzuJFhDarC4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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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밍아웃 후 주변 사람들 - 따뜻하게 내미는 손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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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1:28:55Z</updated>
    <published>2025-04-06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힘든 일을 겪고나면 주변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했던가. 암 투병을 하면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환우들이 모인 곳에서도 주변인에게 상처받은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린다. 여기에 관해 내가 겪고 느낀 것에 대해서 기록해보려고 한다. ​ 먼저 암 진단을 받으면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주변 사람에게 알리게 된다. 처음에 진단을 받으면 이 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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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점검, MRI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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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3:48:30Z</updated>
    <published>2025-03-3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7. 22 건강검진 2024. 7. 25 조직검사 2024. 7. 31 유방암 진단 2024. 8. 15 한국 도착 2024. 8. 16 고대 안암병원 유방외과 교수님 외래 2024. 8. 31 난자 채취 2024. 9. 10 다학제 (혈액종양내과 교수님과 첫 만남) 2024. 9. 12 케모포트 시술 후 첫 TCHP 항암 2024. 10.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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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유방암 환자가 되면서 얻은 것 - 모든 것은 관점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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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9:03:00Z</updated>
    <published>2025-03-22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진단을 받음과 동시에 나는 많은 것을 잃었다. 항암을 하면서 체력과 건강을 잃고 있고,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여성으로서 가임 능력을 잃을 수도 있고, 직장에서 한창 재밌게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잃었다.  나의 일상은 사라졌다.  회사를 더이상 갈 수 없고, 이삼일에 한 번꼴로 치던 테니스를 더 이상 칠 수 없고, 런던 집 앞의 아름다운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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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 부작용과 쉐이빙 - 빡빡이 머리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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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3:44:09Z</updated>
    <published>2025-03-21T06: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브런치북으로 재발행합니다)  TCHP 선항암은 첫 항암에 용량을 두 배로 맞기 때문에 부작용도 이후 차수에 비해 심한 편이다.  더군다나 첫 일주일 정도는 케모포트를 심은 자리가 불편해서 고개를 돌리기가 힘들고 포트를 심은 오른쪽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적응되고 나자 금세 나아졌다.  1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손이 부어있었다.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7%2Fimage%2FQffZLjCi8Ug6yti5skJrnB-s9cY"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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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학제, 그리고 두근두근 첫 항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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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7:03:29Z</updated>
    <published>2025-03-08T14: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MRI 결과를 들으면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상담했던 것이 8월 26일. 그리고 다학제는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고 했기에 그동안의 빠른 일 처리에 익숙해져 있던 나는 당연히 9월 3일을 예상하였으나 안타깝게도 가장 빠른 예약은 9월 10일이라고 했다. 중간중간 전화해서 혹시라도 빈자리가 났는지 문의했지만 아무래도 다학제까지 잡히고 취소하는 경우는 드물어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7%2Fimage%2FcD1_u9Ubzj_h_u-_9b08zraYX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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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유방암 환자의 숙제, 난자 동결 - 미래를 위한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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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8:10:34Z</updated>
    <published>2025-03-01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암 치료 시 항암제 약물 등이 가임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차후에 자녀계획이 있다면 난자 냉동을 가장 먼저 하게 되는데, 아직 미혼에 자녀에 대한 생각이 있는 나에게는 어찌 보면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초조한데 최소 2주라는 시간을 개런티 되지 않은 어떤 것에 쓴다는 것이 또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내가 있어야 아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7%2Fimage%2FYXtd2n1pGD-LPRYNgODHUhEdh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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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만에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다. - 선항암 vs 선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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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9:38:46Z</updated>
    <published>2025-02-22T1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2일 오전에 난자냉동을 위해 Fertility clinic 에 다녀왔고, 약 2주 치 주사를 한아름 받아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클리닉에서는 혈액검사 결과를 전화로 알려줄테니 그 결과에 따라서 오후부터 주사를 맞으라고 설명해주었다. 참고로 영국에서는 암환자에 한해서 난자냉동 및 보관이 무료이다. 하지만 그 날 오후부터 한국에 돌아가야하나 하는 불안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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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는 역시 한국? 아니면 영국? - 혼란 속에서 내려야 했던 의사 결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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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1:57:32Z</updated>
    <published>2025-02-1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단받은 후 나는 유방암에 대해 닥치는 대로 공부를 했다. 영어와 한국어 넘나들며 온갖 유투브와 논문, 블로그, 기사 등을 읽어댔다. 내가 가장 빨리 답을 내려야 할 가장 큰 질문은 바로 이거였다.    &amp;quot;어디에서 치료를 받지?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나? 영국에서 이대로 치료를 받을까?&amp;quot;   1.&amp;nbsp;보험 나는 한국에 보험이 없다. 그 흔한 실비보험 하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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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두려움이란 - 마치 죽음이 눈 앞으로 다가온 듯한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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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1:37:55Z</updated>
    <published>2025-02-08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7. 22 건강검진 2024. 7. 25 조직검사 2024. 7. 31 유방암 진단 2024. 8. 2 CT, PET-CT 촬영 2024. 8. 6 CT, PET-CT 결과 상담 2024. 8. 6 MRI 촬영 2024. 8. 9 MRI 결과 상담    나는 멘탈이 꽤 강하다. 어릴 때부터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한 신뢰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c7%2Fimage%2F29Ve7MsvL5IIGzN3Y0qjFC30d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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