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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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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y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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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지털 광고를 열심히 해왔고, 더 열심히 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앞으로 성장할 마케팅 에이전시를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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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7T15:5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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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배너 광고를 왜 하지? - 배너 광고 다시 생각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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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8:57:30Z</updated>
    <published>2019-05-02T19: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 사이사이에 툭툭 튀어나오는 보기 싫은 광고들이 있다. 그리고 뉴스 기사를 넘기다 보면 원치 않게 홍보 페이지로 납치되어 불쾌한 경험들은 누구나 갖고 있다. 그런데 이런 배너 광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정말 물건을 구매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불쾌한 배너들이 구매를 만들진 않을 것 같지만, 실제는 생각과 다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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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광고 지표에 속지 말기 - 광고 지표를 넘어, 유저 행동 지표로 광고비를 확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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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2:02:20Z</updated>
    <published>2019-04-30T18: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홍보학과 2학년에 복학하던 해에, 광고매체론을 수강하면서 처음 매체를 배웠다. 그전까진 내게 광고란 소비자의 마음을 흔드는 메시지와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는 크리에이티브(광고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런데 사실&amp;nbsp;광고에서 가장 많은 '돈'이 투자되는 곳은 매체였다. 그 수업에서 배운 내용 중&amp;nbsp;많은 것을 잊었지만, 지금도 잊히지 않는 내용은&amp;nbsp;'돈을 가장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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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여행기 5] 모순의 강 - 갠지스강 - 이것은 여행기라기보다, 여행지에서의 철학적 망상에 가까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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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13Z</updated>
    <published>2016-10-03T04: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를 경험하며 느꼈던 묘한 이질감이 있다. 아마 그것은 모순된 것들의 공존일 것이다. 불편하면서도 안락한, 순박하면서도 영악한, 게으르면서도 계산적인, 더럽지만 순수한, 온갖 모순적 형용사들이 동시에 공존하는 이질감이 계속된다.  인도는 이질적 모순으로 가득 찬 나라였다.  특히나 바라나시에서는 이러한 이질감이 더 크다. 그것은 아마 강가라고도 불리는 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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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권선징악&amp;rsquo;과 &amp;lsquo;권모술수&amp;rsquo;의 딜레마 - 난 철이 들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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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5T05:44:22Z</updated>
    <published>2016-09-25T04: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우리는 태어났다. 그리고 언어를 배웠다. 언어를 배우자 동화책을 읽었다. 동화책들은 모두 우리에게 &amp;lsquo;권선징악&amp;rsquo;으로 축약되는 메시지를 던져줬다. 그래서 우리는 언어를 깨우친 순간부터 도덕을 배웠다. 선하게 살던 흥부는 결국 제비에게 박씨를 얻어 부귀영화를 누렸다. 게다가 흥부는 자신을 괴롭히던 악인 놀부에게 재물의 일부를 주는 더 높은 선의 행위도 보여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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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여행기 4] 로망과 현실, 그리고 별 - 이것은 여행기라기보다, 여행지에서의 철학적 망상에 가까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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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2T22:35:00Z</updated>
    <published>2016-09-22T22: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량한 사막 위에서 낙타를 탄 멋진 내 모습  인도로 떠나기 전 나의 가장 큰 바람이자 로망이었다. 사막에서의 낙타와 함께 하는 새해맞이, 낭만적이다. 그리고 그 바람은 이루어졌다.  2015년 12월 31일, 자이살메르 옆에 위치한 자그마한 동네인 쿠리에서 나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동네 어귀에 있던 이발소에서 인도인 청년의 이발 솜씨는, 내 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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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여행기 3] 토막글 #1 - 이것은 여행기라기보다, 여행지에서의 철학적 망상에 가까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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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2T03:25:45Z</updated>
    <published>2016-09-21T22: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무리 먹어도 허기진 날이 있고, 먹지 않아도 허기지지 않는 날이 있다. 식욕과 허기짐이 온전히 생리적 현상은 아닐 것이다.    #2 5루피, 10루피, 20루피&amp;nbsp;&amp;hellip; 한국돈 100원, 200원, 400원 &amp;hellip; 마음을 상하게 하는 건 돈의 액수가 아니다. 저 작은 돈이야 없어도 그만이다. 하지만 저 작은 돈 때문에 내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내&amp;nbsp;마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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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여행기 2] 난 주인공이다 - 이것은 여행기라기보다, 여행지에서의 철학적 망상에 가까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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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1T01:09:27Z</updated>
    <published>2016-09-21T00: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은 말하기를 참으로 좋아했다.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무뚝뚝하다는 것은, 적어도 해외 여행지에선 사실이 아니다. 그 어떤 여행가도 여행지에선 수다쟁이가 된다.  특히나 여행 중에 일어난 자신들의 스토리를 말할 때면 모두가 활기가 넘친다. 그러나 자세히 들어보자면, 말하는 사람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amp;nbsp;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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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여행기 1] 사람에 대한 갈망 - 이것은 여행기라기보다, 여행지에서의 철학적 망상에 가까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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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9T17:58:19Z</updated>
    <published>2016-09-19T15: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참으로 어렵다.  특히나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크나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만나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스트레스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어쨌든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사람과 함께 오는 스트레스를 함께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슬픈 사실 중 하나는 사람을 만나는 게 그리 힘든 일이지만, 나는 계속해서 사람을 갈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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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중지추(囊中之錐) - 뾰족했지만 괜찮았다. 앞으로도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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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8:06Z</updated>
    <published>2016-09-19T01: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오래 살지 않은 내 삶을 반추하면, 항상 돌아오는 답은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사자성어이다. 뛰어난 재능을 가졌기에 송곳&amp;nbsp;같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되려 재능보다는 모남의 느낌이 크다.&amp;nbsp;최근 화제가 된 웹툰처럼 사회의 어두운&amp;nbsp;면을 찌르는 송곳은 아니다. 그저 타인의 자존심을 찌르는, 익히 문제&amp;nbsp;될 것 없는 부분을 찌르곤 하는 송곳이었다.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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