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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ㄹㅏ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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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a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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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울림소리가 좋아요. 부를 때 마음까지 울리는 느낌이 들거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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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8T13:3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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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이란 없다. 다만, 자유가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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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3:56:54Z</updated>
    <published>2025-09-14T13: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기 1. 알람 없이 일어나기, 자정 전에 잠들기 2. 매일 아침, 건강을 생각하는 루틴 만들기 2-1. 일어나면 제일 먼저 씻기 (주말에도 예외 없이! 일단 몸을 깨우자!) 2-2. 스트레칭으로 몸 풀기 (폼롤러) 2-3. 물 한잔, 비타민, 올리브오일 먹기 요즘 좀 많이 지나치며 소홀해졌다. 내 몸에 자신을 더 가지자. 그러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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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을 단순하게! 루틴 만들기 - 단순함에서 오는 행복과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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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33:53Z</updated>
    <published>2025-07-15T13: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째이런 단순한 날들이 반복되면서그 단순함에서 오는 행복과 여유가 있어박진영   #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기 1. 알람 없이 일어나기, 자정 전에 잠들기 2. 매일 아침 루틴 만들기 2-1. 일어나면 제일 먼저 씻기 (주말에도 예외 없이! 일단 몸을 깨우자!) 2-2. 스트레칭으로 몸 풀기 (폼롤러) 2-3. 물 한잔, 비타민, 올리브오일 먹기 3.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sP%2Fimage%2FM2bDiTQJ6mJNaQqSpH0LyYSuz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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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언의 달력 - 오래전에 죽은 자를 생각하는 달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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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5:57:41Z</updated>
    <published>2025-05-27T13: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기 1. 매일 아침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기 (폼롤러) 2. 치아를 소중하게 관리하기 2-1. 잇몸 치약으로 매일 밤 양치하기 2-2. 전동 칫솔 3.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기 4. 알람 없이 일어나기, 자정 전에 잠들기 5. 근력 운동하기 (팔굽혀펴기, 스쿼트, 악력기) 6. 하루에 만보씩 걷기 7. 수염자국을 말끔하게!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sP%2Fimage%2Fdx_FRuwEUFb5zhXJ6NpZO75dF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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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는 몇십몇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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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5:58:35Z</updated>
    <published>2025-05-27T13: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아가 나이를 세는 방법  1. 할아버지 생신을 기념하는 가족 모임 케이크에 나이만큼의 초를 꽂으며, 서아가 할아버지 나이를 세보려고 한다  &amp;quot;할아버지 나이는 몇 살이야?&amp;quot; &amp;quot;몇십몇살&amp;quot; &amp;quot;그럼, 할머니는?&amp;quot; &amp;quot;할머니도 몇십몇살&amp;quot; &amp;quot;아빠도? 엄마도? 작은 아빠, 작은 엄마도 모두 몇십몇살이겠네? 여기서 몇십몇살이 아닌 사람은 누구지?&amp;quot; &amp;quot;서아 혼자! 서아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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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항상 용서해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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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4:39:27Z</updated>
    <published>2025-05-26T14: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엄마한테 자주 화내고, 속상하게 말하는데,&amp;nbsp;엄마는 왜 항상 나를 용서해 줘?&amp;quot; &amp;quot;네가 내 딸이니까&amp;quot;  미안하고 고마워  눈물이 그렁그렁, 훌쩍이며 사과하고 고맙다 하는 네가 어쩜 그리 예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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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늘은 어떤가요 - 25년 5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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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4:36:27Z</updated>
    <published>2025-05-26T14: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기 1. 매일 아침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기 2. 치아를 소중하게 관리하기 2-1. 잇몸 치약으로 매일 밤 양치하기 2-2. 전동 칫솔 3.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기 4. 알람 없이 일어나기, 자정 전에 잠들기 5.&amp;nbsp;근력 운동하기 (팔굽혀펴기, 스쿼트) 6. 하루에 만보씩 걷기 아이폰 피트니스 앱으로 하루에 240kcal 움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sP%2Fimage%2FGGPuYdU673ohnCneA-ALApTp_A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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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만 엄마 닮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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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3:16:20Z</updated>
    <published>2025-03-23T13: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아빠를 닮았어 얼굴도 아빠 닮았고,&amp;nbsp;눈도, 코도, 입도, 손도, 발바닥도, 아빠를 닮았어  머리만 엄마 닮았어  머리가 길어  ... 아빠가 상처받을 뻔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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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에서 십을 빼면 이 - 서아가 숫자를 세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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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3:13:55Z</updated>
    <published>2025-03-23T1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숫자를 세는 건지, 한글을 익히는 건지, 구분이 안 가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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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씩 나아가기 - 25년 3월 9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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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0:10:00Z</updated>
    <published>2025-03-09T15: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변하기 위해서 되게 많은 걸 해야 된다고 생각했어 긴 경주라고 생각하지 않고내 앞에 이따만한 산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걸 뛰어넘을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데산책만 하라고, 다 나중에 하고, 나가서 그냥 커피 마셔라, 한 번만 마시고 와서 게임해라어? 그걸로도 되는 거야?한 번만 눈감고, 하루에 5분만 하면 되는 거,&amp;nbsp;그렇게 시작하면&amp;nbsp;되는 거구나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sP%2Fimage%2FSk2KFfp43chw9CvMqzGR0NRNW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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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한 걸음씩 나아지기 - 24년,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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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10:30:09Z</updated>
    <published>2024-01-21T10: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에도 새해를 맞이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으며 무언가를 결심했었나 보다. 어렴풋한 기억만이 남을 만큼 희미해졌지만, 그래도 3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그때의 마음이 떠오르는 걸 보며 마냥 헛된 건 아니라며 위안을 삼는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24년에 또 새롭게 시작해 보자. 이렇게 한 걸음씩 내딛으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겠지...라고 긍정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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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말고 그 다음 내일 - 모레를 뜻하는 다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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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3:41:43Z</updated>
    <published>2022-04-10T14: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일 말고 그 다음 내일은 어린이집 가나요?&amp;quot; 서아는 날짜를 세는 말을 &amp;lt;어제&amp;gt;, &amp;lt;오늘&amp;gt;, 그리고 &amp;lt;내일&amp;gt; 밖에 모르는지만, 아는 단어 이상으로 더 넓은 범위의 날짜를 셀 수 있었다.  그 다음 내일에는 어린이집 안가요! 아빠랑 같이 놀러가자. 근데 그 다음다음 내일에는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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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뽀는 한 번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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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0:38:46Z</updated>
    <published>2022-02-20T14: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 건 알지만, 뽀뽀는 한 번만 해&amp;quot;  틈만 나면 볼에 뽀뽀를 해대는 아빠를 보며 가만히 다른 한쪽 뺨을 손으로 가리면서 서아가 하는 말. 그래도 한 번은 허락해줘서 고마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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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가족이니까 - 외롭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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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08:15:53Z</updated>
    <published>2021-11-22T02: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아가 태어난 이후로 집에 TV를 없앴다. 지내다 보니 크게 불편하지도 않았고, 금세 적응해서 이제는 TV 없는 삶도 익숙해졌다.  서아 역시 또래보다 영상을 접하는 시기도 자연스레 늦었고, 그 빈도 역시 적었는데, 요즘은 10여분 짜리 영상을 하루에 3편씩만 보는걸 규칙으로 정해놓고 본다.  나름 잘 지키면서, 어린이집 가기 전 오전에 3편을 몰아서 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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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딸기가 좋아 - 고르는 건 어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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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04:56:22Z</updated>
    <published>2021-11-15T13: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서아를 뱃속에 품고 있던 어느 날, 딸기를 그렇게 먹고 싶어 했다. 정확히는 딸기 스무디 음료를 콕 집어 주문을 했는데, 하필 아빠가 그날 회사에서 늦게 퇴근을 한 거야. 딸기 스무디를 파는 가게에 도착했을 땐 이미 문을 닫은 뒤였어. 그때가 7~8월 한여름이었는데, 딸기라는 과일은 여름엔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그때 알았지.  온 동네 마트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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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으면 똥이 된다 - 먹을 때 그거까지 생각하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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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4:00:39Z</updated>
    <published>2021-11-14T15: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아는 요새 호기심이 참 많다. 요새 읽는 책은 자기 신체에 대한 책인데,&amp;nbsp;자기 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뼈/근육/장기 등을 알려주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잇는다.  &amp;quot;음식을 입으로 먹으면 목으로 넘어가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영양분을 다 흡수하고 찌꺼기만 남으면 응가 터널을 지나서 똥이 되어 나오지.&amp;quot;  이제는 제법 대소변 타이밍도 알고, 잠잘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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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새로워지기 34 days - 안부 전하기, 화를 쏟아내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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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5:43:03Z</updated>
    <published>2021-11-13T15: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 스스로 건강 챙기기 #1 페이스 필링, 팩 #5 잇몸 치약 #6 매일 아침 스트레칭  일상의 변화, 내 주변 바꾸기 #2 물건 정리하기 #3 서아와의 대화 기록 #7 낯선 길로 가기, 낯선 장소 방문하기 #9 가까운 사람들에게 안부 전하기 특별한 용건이 없어도, 안부를 전하는 연락을 하자. '너 생각이 나서 연락해봤어' 누군가&amp;nbsp;이렇게 날 떠올려 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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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일해서 또 사줘 - 모레는 내일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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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21:03:43Z</updated>
    <published>2021-11-13T12: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맞아 서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 차에는 항상 서아를 위한 간식이 있는데, 마침 서아가 좋아하는 간식이 딱 하나가 남아 있었다.  &amp;quot;서아야. 이거 딱 하나 남았으니까, 오늘은 하나만 먹자~!&amp;quot; &amp;quot;응. 내일 일해서 또 사줘&amp;quot; &amp;quot;내일 일요일이라서 엄마 아빠 회사 안 가는데?&amp;quot; &amp;quot;그럼 내일내일 일해서 사주세요.&amp;quot;  사야 한다는 개념은 있으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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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해해주고 있었어 - 서아의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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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21:20:33Z</updated>
    <published>2021-11-07T09: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밤에 언제 잠들었는지와 상관없이 서아는 일관된 아침형 인간이다. 6시 30분~7시 사이, 늘 비슷한 시간에 잠에서 깨어나 엄마를 찾는다. 아빠는 평일에 엄마가 출근하고 없을 때만 다정하게 부르며 찾는다.  주말에는&amp;nbsp;서아가 항상 1등으로 일어나서 엄마 아빠를 깨우곤 하는데, 잠이 많은 엄마는&amp;nbsp;'엄마는 8시에 깨워줘. 조금만 더 잘게'를 서아에게 주지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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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용기를 줄게 - 히어로 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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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01:02:59Z</updated>
    <published>2021-11-03T1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아와 함께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혼자 그네를 타고 아빠가 뒤에서 밀어주는게 지겨워졌는지, 나보고 자기 옆 그네에 나란히 앉으란다.  &amp;quot;서아는 일어서서 그네 탈 수도 있다! 아빠도 해봐.&amp;quot; &amp;quot;아빠는 무서워서 일어서서 그네 못타겠어.&amp;quot;  다 큰 어른이 자그마한 아이들 그네를 서서 타는 것도 그렇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앉아만 있고 싶었다. 갑자기 서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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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이 흥~! 해서 뒤돌았어 - 서아가 기호를 읽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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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9:13:17Z</updated>
    <published>2021-11-02T00: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3이&amp;nbsp;흥~! 해서&amp;nbsp;뒤돌았어요&amp;quot; ​ ​처음엔 무슨 말이지? 했다. ​분명히 창 밖의 무언가를 보며 하는 말 같은데, 숫자 3은 어디에 있으며, 뒤돌았다는 말은 또 무슨 소리지? 싶었다. ​서아와 함께 어린이집에 가는 길에, &amp;lt;1&amp;euro; EURO&amp;gt;라는 커피 매장이 있다.&amp;nbsp;​눈에 잘 띄는 사거리 대로변에 있어서 항상 서아의 눈에 들어왔나 보다. ​아직 한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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