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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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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natural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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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 거 없는 하루 속에서도 작은 의미를 꾸역꾸역 찾아내어 매일을 담아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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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8T15:2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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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부자가 참  많구나. - 우당탕탕 백화점 명품매장  알바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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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1:45:01Z</updated>
    <published>2025-12-11T11: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발령이 길어질 것 같아 동네 백화점  의류 잡화 매장에서 알바를 시작했다. 이탈리아 수입 브랜드라 가격이 후덜덜했다.  떡볶이색에  금방이라도 어흥 소리가 들릴것같은 호랑이가 프린트 된 코트는 316만원.  쇠로된 링만 주렁주렁 연결된 벨트는 127만원.  저런걸 누가 살까 싶은데 신기하게도 산다.  이런걸 이가격에 산다고?싶은데   한번  훑어보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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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는 몇살이 되어야  안무서울까 - 스케일링하다 도망가고싶던 사람 나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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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2:43:26Z</updated>
    <published>2025-12-10T12: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송곳니 뿌리쪽에 동그랗게 염증이 나더니 한달째 안없어지고 있다. 결국 2년만에 치과를 방문했다. 문을 열자마자 들리는 치과 특유의 이 갈리는 드릴소리에 머리카락이 쭈뼛 선다. 이내 저 안에서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 무섭다고 난리치는 아이를 옆에서 열심히 달래는 간호사. 10분뒤 아이는 눈물을 훔치며 나오고  아이의 엄마가 고생했다며 머리를 토닥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G%2Fimage%2FJksEAWuzQtmzrFFB859QVKaAM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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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은 세마리에 2천원 - 나에게 겨울은 붕어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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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2:12:02Z</updated>
    <published>2025-12-10T08: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 마트 앞에 붕어빵 마차가 생겼다.  붕어빵 아저씨는 군밤색 위생모와 앞치마를 두른채 솔로 붕어빵 틀을 열심히 쓸으며 장사 개시를 준비중이셨다.  &amp;quot;아저씨 붕어빵 얼마에요?&amp;quot;  &amp;quot;세마리 2천원이요&amp;quot;  &amp;quot;팥 세마리 , 슈 세마리 주세요&amp;quot;  &amp;quot;네에~&amp;quot;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시는 아저씨는 기분 좋게 대답하시고 뜨겁게 달궈진 틀에 막걸리빛 뽀얀 반죽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G%2Fimage%2FdZt6a-YSl88KXIQKbi2V7rR55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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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핸드폰이 계속 꺼져있다 - 갑자기 찾아온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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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20:13:13Z</updated>
    <published>2025-08-17T00: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친구와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결혼한 오빠에게 이 시간에 전화올 일이 없는데? 싶다가 갑자기 불안이 엄습해 왔다  나_여보세요? 오빠_너 지금 어디야?  약간은 상기된 오빠의 목소리. 그리고 내가 대답을 채 하기도 전에 날아오는 두 번째 질문.  오빠_너 지금 엄마랑 같이 있어?  독립한 지는 됐지만 주말에 종종 본가에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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