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 />
  <author>
    <name>2da-brunch</name>
  </author>
  <subtitle>경찰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떠도는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jx2</id>
  <updated>2016-03-08T23:14:37Z</updated>
  <entry>
    <title>첫 아파트 구입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109" />
    <id>https://brunch.co.kr/@@1jx2/109</id>
    <updated>2023-02-24T12:00:50Z</updated>
    <published>2023-02-06T09: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0월 2015년에 처음 경기도에 근무하면서 마음 한켠에 언젠가 고향으로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다. 그 후 발령이 날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발령이 안 나면 전세를 주면 되겠지 하는 태평한 마음으로 고향에 아파트를 알아봤다. 나는 어떤 큰 결정을 내릴 때 내 감을 믿는 편인데 고향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감이 왔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ytFtihjw9zcypHWpa_t0WImZav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자전거 일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108" />
    <id>https://brunch.co.kr/@@1jx2/108</id>
    <updated>2023-11-09T07:18:58Z</updated>
    <published>2023-02-06T07: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취미에 있어서 만큼은 불꽃같은 남자다. 일정한 소득이 생기고부터는 여러 가지 취미를 가졌는데 그중 제일 처음 오토바이에 한참 빠졌다.(짧은 기간 동안 4대의 오토바이가 나를 스쳐갔다) 그렇게 활활 타고 어느 순간 흥미를 잃어버리는 게 나의 특징이다. 캠핑 또한 마찬가지인데(역시 짧은 기간 동안 5개의 텐트가 나를 스쳐 갔고 지금은 3개의 텐트를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MqVtwqrsPjVAGBmSt-FVOYqj5u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벌이의 굴레 - 임용 9년 차 경찰관의 넋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107" />
    <id>https://brunch.co.kr/@@1jx2/107</id>
    <updated>2023-02-06T10:55:35Z</updated>
    <published>2023-02-06T07: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2월 4일  그날을 잊지 못한다. 처음 경찰공부를 하기 위해 노량진에 올라간 지 7개월 정도 됐을 때 순경공채시험을 치렀다. 그때쯤에는 어느 정도 합격 가능성이 있었다. 사실 자신 있었다. 전국에서 한 10명만 뽑아도 들어갈 자신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니 모르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 전국단위로 치르는 모의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L12ixYfATCvzUe_PCZ48z_gZn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룬 것과 잃은 것 - 2021년을 보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106" />
    <id>https://brunch.co.kr/@@1jx2/106</id>
    <updated>2022-03-22T17:07:35Z</updated>
    <published>2022-01-11T12: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해 연말이 되면 왠지 모르게 센티해지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한 사람이었으나 조금씩 무뎌지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떻게 하면 특별하게 보낼지 항상 고민했었는데 2021년 크리스마스는 별다른 계획 없이 가족들과 보냈다. 나쁘지 않은 크리스마스였다. 엄마랑 티브이를 보고 조카들과 키즈카페를 갔다. 2021년의 마지막 날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CVFWXoxfyT4g4qa1bG8vla7On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독서 일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104" />
    <id>https://brunch.co.kr/@@1jx2/104</id>
    <updated>2022-01-13T20:04:38Z</updated>
    <published>2021-12-29T13: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기억하는 나의 첫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이다.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있어서 앉은자리에서 한 권을 다 해 지웠던 기억이 있다. 나의 어머니는 도서관에서 잠깐 일했던 적이 있다. 그때 마땅히 돌봐줄 사람이 없었던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갔던 기억이 있다. 그때 독서캠프 갔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R86yt3peo304mphjPKpuJf0nW2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장날 - 과일장사 체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103" />
    <id>https://brunch.co.kr/@@1jx2/103</id>
    <updated>2022-01-13T20:05:32Z</updated>
    <published>2021-12-29T13: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2월 18일 우리 매형은 시장에서 과일장사를 한다. 일손이 부족할 때는 내가 가서 가끔 도와준다. 오늘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갔다. 새벽 6시부터 과일을 내리기 시작하는데 너무 추워서 발에 감각이 없었다. 차라리 내가 고용주에게 고용된 거라면 적당히 요령도 부릴 텐데 가족일이라는 게 그러기가 쉽지 않다. 최대한 열심히 도와준다. 그래도 많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xtYqh3LdkK2r7JUgNuHvYftFUc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범한 노출증 환자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87" />
    <id>https://brunch.co.kr/@@1jx2/87</id>
    <updated>2022-02-08T10:59:56Z</updated>
    <published>2021-12-29T12: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럴 거면 걷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느리게 뛰어다니는&amp;nbsp;정태는 교육직&amp;nbsp;공무원이다.&amp;nbsp;키가 작고 통통한 편인 그는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푸른 체크 셔츠에 네이비 카디건을 걸쳤다. 패션이나 행동에서 무난함을 내뿜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 이거 보세요 제가 이렇게 무난합니다.'라고 광고라는 듯한 옷차림새이다.&amp;nbsp;언뜻 보기에는 친절해 보이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얼죽아에서 가끔 뜨.아로의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100" />
    <id>https://brunch.co.kr/@@1jx2/100</id>
    <updated>2021-11-23T01:44:44Z</updated>
    <published>2021-01-22T03: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에서 20살이 되던 2009년에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과는 달리 29살에서 30살이 되던 2019년은 30이라는 나이를 맞아 우울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제 내 젊은이 끝난 것인 양 '이제 나이를 먹어서...'같은 한심한 말들을 자주 해대며 달관한 태도를 자주 보였다.  그렇게 우울함으로 보내던 2019년 겨울이 지나고 2020년 연초가 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6Lom8ANO12zFmZXZ1KUcrNKLB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 여행기#3 - 올레길 19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99" />
    <id>https://brunch.co.kr/@@1jx2/99</id>
    <updated>2021-01-11T13:30:19Z</updated>
    <published>2021-01-11T0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치기 해변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나서 일어나 화장실에 들렀다가 편의점에서 간단한 요기를 샀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을 지나는 올레 19코스 들판길, 바닷길, 산길 모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1코스씩 걸어온 탓에 피로가 몰려옵니다. 시작점은 조천 만세동산 주차장입니다. 사실 이때부터는 별생각 없이 계속 걸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TAZ6n4Gm0-wxfnQCQYSFt5peY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 여행기#2 - 제주올레 1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98" />
    <id>https://brunch.co.kr/@@1jx2/98</id>
    <updated>2021-01-11T05:09:35Z</updated>
    <published>2020-11-03T07: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양도에서 일어나 시계를 보니 6시쯤 이었습니다. 이미 많은 백패커들은 일출을 보기 위해 분주합니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일출은 보질 못했습니다. 비양도 공중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서둘러 나옵니다. 편의점에서 대충 요깃거리를 사고 마을 주민들이 주로 타는 버스를 타러 가는데 한 할아버지가 따라오며 담배 하나만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31fE8xFJeSmyOdU_aJ-y4-uQY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도 여행기#1 - 30살 되어 이루는 나의 버킷리스트 제주올레 1-1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97" />
    <id>https://brunch.co.kr/@@1jx2/97</id>
    <updated>2021-10-24T05:10:44Z</updated>
    <published>2020-10-28T12: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살 즈음에 노량진에서 공부하던 시절 힘들 때마다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적어 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중 단연 1번은 나이키 조던 사기(아직 못 샀음) 2번이 혼자 여행 가기였습니다.  5년이 지나 마침 백패킹 장비도 샀겠다, 가을이라 날씨도 좋겠다, 연차도 많이 남았겠다. 안 갈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표를 알아보니 왕복 10만 원에 저렴한 가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8wCwIaTLQO_WHtILyMsBUR86q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토캠핑에서 백패킹으로 - 장비병엔 약도 없다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95" />
    <id>https://brunch.co.kr/@@1jx2/95</id>
    <updated>2020-10-31T04:59:30Z</updated>
    <published>2020-09-28T00: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토캠핑에 입문한 사람들의 그다음 테크트리는 캠핑카, 카라반을 노리는 사람들과 경량화하여 미니멀, 백팩킹을 노리는 사람 둘로 나뉜다. 오토캠핑을 하다 보면 장비 욕심에 이것저것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짐이 많아져서 차 뒤에 달고 다니는 트레일러나 아예 캠핑카를 구입하게 된다. 한편 나는 방 하나를 가득 채운 내 캠핑장비 들을 보면서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wp7DrDrDWoRecyu4MUvhzD1StQ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을 향해 발사한 나의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72" />
    <id>https://brunch.co.kr/@@1jx2/72</id>
    <updated>2020-12-21T04:10:45Z</updated>
    <published>2020-07-11T1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직업을 가지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왜 저렇게 살까?'였다.  왜 집도 없이 길에 누워 술에 취한 채 행패를 부릴까. 왜 이 쪼그만 방구석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서로 밖에 없는 부부가 죽일듯이 싸울까. 남편에게 저렇게 맞아도 왜 떠나지 않는 것일까.  그렇다. 나는 내 기준을 타인에게 들이대고 나로썬 죽어도 이해하지 못할 일들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rJPHec1uPIcW5EMpHOouCi8ow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소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90" />
    <id>https://brunch.co.kr/@@1jx2/90</id>
    <updated>2023-02-13T15:16:11Z</updated>
    <published>2019-12-09T0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다형입니다.  성은 어쩔 수 없는 고정픽이구요. 다(많을 다多)형(빛날 炯)입니다. 풀어서 쓰자면 많이 빛나라는 뜻인 듯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많이 빛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게 또 그렇게 나쁜 것 같지도 않구요. 뭐 이름대로 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 나름대로 한자를 바꿔 봤어요. 다(많을 多)형(모양 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tx1GiPQf3BjgWYkJvjXGbxYMEt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남자의 다이어리 - 경찰수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88" />
    <id>https://brunch.co.kr/@@1jx2/88</id>
    <updated>2020-01-21T12:06:09Z</updated>
    <published>2019-11-18T10: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찰관이 되어 맞은 첫 연말에 나는 '그 다이어리'를 받았다.   그 다이어리는 모든 경찰관에게 주어지는 조그마한 선물이다. 표지는 양장으로 되어 있고 경찰청 마크가 자랑스럽게 붙어 있다. 앞부분에는 달력이 있어 스케줄러로 쓸 수 있고, 그 뒤에는 노트로 사용을 하며 맨 뒤에는 세계지도,  각종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처음 그 다이어리를 받은 날의 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aHWhmQggp8sqMwPA1os3nB7K3Xw.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학생에게 상처 받고 쓰는 글 - 학교전담경찰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86" />
    <id>https://brunch.co.kr/@@1jx2/86</id>
    <updated>2023-11-10T07:25:54Z</updated>
    <published>2019-10-25T09: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 글은 내 부끄러운 부분이다.  청소년이 범죄를 저지르면 법원에서 1호~10호까지의 소년보호처분을 내린다. 1호는 보호자, 또는 보호자를 대신하여 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자에게 감호 위탁이고, 10호는 장기 소년원 송치이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종종 보호자를 대신하여 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자로 간주되어 범죄를 저지른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0tHxt--vMVsuf5YuuPz51qcb7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족의 지속시간 - 오토바이 기변병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85" />
    <id>https://brunch.co.kr/@@1jx2/85</id>
    <updated>2023-02-06T06:16:31Z</updated>
    <published>2019-10-25T09: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그 친구'를 데려온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농구를 보러 갔다가 서울 온 김에 구경이나 하자며 갔던 바이크 샵에서 10개월 할부를 긁어 버렸다. 헬멧까지 총 200만 원. 그때는 하늘을 날아갈 듯이 기뻤다. 처음 시동을 걸 때의 그 설렘.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 나를 이토록 설레게 했던 무언가가 있던가... 매일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다. 밖에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BbMe2bn8mp1TQ3R4nOrStN4hA3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좌충우돌 이사하는 날 - 흔한 자취생의 집 구하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84" />
    <id>https://brunch.co.kr/@@1jx2/84</id>
    <updated>2023-02-11T15:13:37Z</updated>
    <published>2019-10-21T11: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살던 내 동갑내기 빌라를 팔았습니다.  처음 그 빌라를 매매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과 지인들은 극구 말렸습니다. 팔기 어려울 것이다. 손해보고 팔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저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성격이라 매매를 했고 이번에 그 모든 것을 겪었습니다.  내놓은 지 오래되어 반포기 상태였습니다. 집을 팔기까지 집을 보러 온 사람은 대략 40팀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rzm_0nxpRQPvqZg4N1bEd_tdd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길 노을 하나 테잌아웃이요. - 장래희망은 칼퇴하는 사람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79" />
    <id>https://brunch.co.kr/@@1jx2/79</id>
    <updated>2019-08-22T02:32:08Z</updated>
    <published>2019-08-18T06: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퇴근하면서 만나는 노을의 값어치는 얼마일까?  초과근무수당을 지급받는 회사에서는 두 가지 분류의 사람이 있다. 얼마 전까지 나는 찍으려는 자와 안 찍으려는 자 그 중간에서 고민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다 다른 공무원일을 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퇴근하면서 보는 노을은 값어치를 메길 수가 없는 것 같아. 퇴근하고 저녁을 만들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EQkkzhhdFs6IiJHvnZl7sONLK00.d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제안 받아보신 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jx2/83" />
    <id>https://brunch.co.kr/@@1jx2/83</id>
    <updated>2020-11-18T07:28:59Z</updated>
    <published>2019-08-18T05: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에게 새로운 제안이 도착했습니다.'  이전까지 브런치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 잘 몰랐다.    여기서 잠깐 내 브런치 역사를 살펴보자면 얼떨결에 단 한번 시도에 작가 신청이 받아졌고(그때는 다 받아주는 줄 알았지만 친구는 그걸 2번이나 떨어지는 걸 보고 어깨가 올라갔었다.)'자존감을 지키는 나만의 방법', '김생민의 영수증이 인기 있는 이유'가 카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x2%2Fimage%2Fj25CNdO5ul78THxlndcuDTXQu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