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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되도록 주말같은 날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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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3T23:5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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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락가락 36살도 방황합니다. - 아... 그때 사람들 말 좀 듣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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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4:31:30Z</updated>
    <published>2026-02-24T14: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전쟁 49를 재밌게 보고 있다. 같이 보고 있던 여자친구는 작년에 봤던 신점을 다시 봐보고 싶다고 했다. 당시 상담을 의뢰했던 무당의 이름은 '아리도령'. 전화로 간편하게 진행하는 신점인데 여자친구의 상황을 기가 막히게 맞춰 나도 호기심에 봤었다. 아니. 호기심이 아니라 머라도 동아줄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신점을 봤다.  내가 궁금한 것은 단 하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TkfSoWmvWjRIjNY37-0LTHPK8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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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차이를 만들어왔는가 -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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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8:36:58Z</updated>
    <published>2023-01-01T12: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적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건설적인 차이를 포기하고,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자체만을 목적으로 하는 '출구 없는 차이'로 변질되어갔다. 그리고 거품 경제의 출현과 함께 그 차이에 점점 더 많은 돈을 쏟아 붓게 되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로, BMW로, 빈티지 와인으로, 세상사는 카탈로그처럼 진전되어갔다. 1960년대 젊은이들이 내세웠던 '이상주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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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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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1:51:39Z</updated>
    <published>2022-06-17T01: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미어져 이내 눈물이 터진다. 이때다 싶었는지 있는 힘껏 눈물을 쥐어짠다. 다시는 울지 않을 것처럼 힘껏.  철석. 힘이 빠진다. 문득 우는 것도 힘이 듦을 깨닫고 웃는다. 나 자신이 참 하찮아서 픽 웃는다.  철석. 호숫물이 배에 부딪힌다. 철석. 이내 고요히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철석. 철석. 철석. 내 눈물의 모양은 아마도 둥근가 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lrz9iXsIEItnCuBFP_Y361rKe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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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면 늘어 - 워라벨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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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04:16:12Z</updated>
    <published>2021-01-24T14: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반년이 지났고 31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무신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간혹 무신사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대 천천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31살 어느덧 4년 차 직장인 일을 아는 것 같긴 한데 안다고 자신 있게 말은 못 하겠습니다. 근데 또 일을 잘하는 것은 어떤 건지 대강 알 것 같아요. 제가 못해서 그렇지.  어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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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궁금한 게 참 많은 나이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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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4:18:24Z</updated>
    <published>2020-07-12T14: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30살이 궁금했습니다. 작년 11월쯤 예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용하다는 사주 집을 찾았습니다. 29살에서 30살로 넘어가기 직전, 저는 제30대가 꽤나 궁금했거든요. 불안한 시기였던 만큼 묻고 싶은 게 참 많았습니다. 연애부터 직업, 재물 그리고 직장운까지. 한 시간이 넘도록 질문과 답을 들었습니다. 어찌나 찰떡같이 말씀하시던지. 예로 그분은 저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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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데, 안 우울해 - 혁오 '위잉위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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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7T14:34:21Z</updated>
    <published>2020-03-31T13: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hr4GaRPX6cM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 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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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니 해준 게 없어 미안하대. - 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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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14:40:49Z</updated>
    <published>2020-03-25T14: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f5wCZ0-3Eos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 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 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 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너지겠지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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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무 분해서 - 브로콜리 너마저 '울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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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9Z</updated>
    <published>2020-03-24T1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pUKfC9AkQ3Y(출처 : 브로콜리 너마저 공식 유튜브 계정&amp;nbsp;라이브 영상)  울지 마  네가 울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작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 거라는 말은 할 수가 없고 아니라고 하면 왜 거짓말 같지  울지 마  네가 울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뭐라도 힘이 될 수 있게 말해주고 싶은데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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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의 한 달살이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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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6:05:32Z</updated>
    <published>2019-09-29T16: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형이 일본을 한 달간 떠나게 되면서 형의 반려묘 '하루'를 우리 집에 임보(임시보호)하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임보. 이거 쉽지 않다.  처음 하루와 만날 날. 하루는 급격하게 바뀐 환경 탓에 적응을 쉬이 하지 못했다. 뚱냥이임에도 불구하고 2틀간 사료는 먹는 둥 마는 둥. 그런 하루가 걱정되어 츄르로 공략을 해보지만 몇 입 먹다가 가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N7QhLfGA7TYRQJY6RjUALrZd1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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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로써 내가 최근 느끼는 것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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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6:04:21Z</updated>
    <published>2019-08-20T15: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면 벌써 광고회사&amp;nbsp;2년 차에 접어든다. 그 말은 매번 실수를 하고 또 하는 주니어라는 소리다. 매번 저지르는 실수의 빈도를 줄이기&amp;nbsp;위해&amp;nbsp;실수로부터 느낀 한&amp;nbsp;가지를 우선 적어보려 한다.  최근에 내가 키워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amp;lsquo;판단'이다. 나는 더 이상 대학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실수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대책 없는 대학생 시절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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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다는 표현은 아끼지 말기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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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9T04:46:33Z</updated>
    <published>2019-08-04T14: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이 있어도 보람을 느낄 때가 있다. '덕분에 고마워.' '오늘도 수고 많았어.' '역시 다르다' 등등 고맙다는 말이 섞인 표현을 들었을 때. 이 얘기만 들으면 짜증 났던 순간도 툴툴 털어버릴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최근 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너무 힘이 들어서 표현한다. 내가 힘든 만큼 다른 사람들도 힘들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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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시작한 이유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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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09:45:01Z</updated>
    <published>2019-06-24T13: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며칠 동안 내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4월이 제일 바쁜 줄 알았는데 5월이 제일 바빴고  그렇게 5월이 제일 바쁜 줄 알았는데 6월이 가장 바쁘네.'  매달 이걸 어떻게 해?라는 걸 해내고 있는 요즘. 지난주는 진짜 너무 바빠서 헬스장을 못 갔다. 그러다 오늘 일주일 만에 헬스장을 방문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사실 정신이 말을 안 듣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GrWWfbE3YMztx8hT8v2oDjCLf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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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을 꽉 채워 산 나에게 박수를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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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4T00:03:58Z</updated>
    <published>2019-06-02T17: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을 꽉 채워 보냈다. 의도치 않게 바빴던 주말을&amp;nbsp;기록하려고 한다.  5월 31일 금요일 9:40 a.m&amp;nbsp;:&amp;nbsp;일어났다. 시계를 봤다. 늦었다. 팀 단톡 방에 이실직고를 하고 얼른 출근했다. 10:10 a.m : 지하철에서 아 x 됐다. 할 거 많은데.. 라며 오늘 처리해야 하는 일을 정리하였다. 그러다 오늘 대표님과 영화 '기생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vx_vHSmy7mOwcBMUKM0frvHC1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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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지노의 소신발언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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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6:13:52Z</updated>
    <published>2019-05-19T15: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빈지노의 성균관대학교 축제 공연 영상을 접했다. Dali, Van, Picasso 노래가 끝이 나고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영상이었다.  해당 발언 전문을 공유해보겠다. 제가 사랑하는 분대장이 성대 학생이에요.그 친구는 리더십이 쩔고, 똑똑하고, 정말 착하고 그리고 목표가 확실히 있어요.여러분도 다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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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베트남은 빠르게 흐르는 강물이었다. - 여행에서 느낀 순간 기록하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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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13:23:30Z</updated>
    <published>2019-04-28T15: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3일째. 2018년 7월 16일 나는 아침 10:05분 유럽행 비행기를 탔다.  당연히 직항은 아니다. 인천 -&amp;gt; 베트남 -&amp;gt; 런던. 중요한 것은 베트남에서 약 12시간을 체류해야 했다.  그렇게 나의 베트남 체류기는 시작되었다. 쌀국수 한 그릇 맛있게 먹고 오면 성공이야라는 생각으로 시내에 도착했으나 수많은 오토바이 행렬에 걱정부터 앞섰다.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sx4IyB4oczq4o1-YyEFyFKkNt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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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염의 이점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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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3:35:04Z</updated>
    <published>2019-04-14T16: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털보다. 고등학교 때부터 면도를 시작했으니 말 다했다. 주변 사람들은 이런 나를 늘 놀렸다. 야만적이다. 털이 왜 이렇게 많냐. 제모를 해라. 무턱대고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나는 털보인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 나에게 유전자를 물려준 아빠도 너무 미웠다.  수염은 나의 커다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지금, 나는 누구보다 수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9LvHVBhmkxrVdhLMWrj_2UzQh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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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 시내버스 창 밖을 바라보던 사람 - 여행에서 느낀 순간 기록하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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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6T05:10:15Z</updated>
    <published>2019-03-31T15: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여자 친구와 2주년이지만 워크샵을 가는 바람에 갑작스럽게 이번 주 여행을 가게 되었다. 위치를 고민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숙소를 발견했고, 마침 예약 가능한 상태여서 덜컥 숙소부터 예약을 했다.  여행은 토, 일 1박 2일로 짧게 다녀오기로 결정했고, 여자 친구는 월요일부터 유독 설레어했다.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던 친구가 몇 달 전부터 공무원 준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gVDp82ZXksxmSfRj53U_BRLFo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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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의 숨은 매력. 호스텔 주방 - 여행에서 느낀 순간 기록하기 #2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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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5T07:46:56Z</updated>
    <published>2019-03-24T15: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글은 스위스 호스텔의 매력을 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매력은 자연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제를 아래와 같이 살짝 바꿨습니다.  '스위스에서 느낀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자연입니다. 그런데 숨은 매력은 숙소에 있더라고요.' 우선 자연을 먼저 자랑하려고 합니다.  스위스에 처음 도착하고 인터라켄 숙소로 가는 길. 제 사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xOztgJaNthykPUMqUjxVWsTY4Y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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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뭘까요?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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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5T01:15:24Z</updated>
    <published>2019-03-02T16: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저녁을 먹으며 문득 팀원이 물었습니다. '꿈이 뭐야?'  한 분은 남들이 기억할만한 광고 10개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답해주셨어요. 한 분은 섹시한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요. 한 분은 그때 순두부찌개가 맛있어서 정확히는 듣지 못했습니다만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나요? 죄송하네요.. (다음에 꼭 기억할게요.)  제가 대답할 차례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6%2Fimage%2FxImd_VqX0iWxxFEKZte4Q6yy6f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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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드파워를 그때 왜 그만두지 않았을까? - 주말이 떠나는 것이 아쉬워 글을 끄적입니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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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4T10:18:15Z</updated>
    <published>2019-02-17T18: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달 초 3월 7일까지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 애드파워'에서는 신입 기수를 모집한다. 어느덧 활동이 끝난 선배기수가 되었고, 새로이 들어올 예비 기수를 위한 한 마디를 부탁받았다.  그러나 애드파워 얘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려웠다.  아직 나에게는 오그라들지 않게 한 마디를 쓸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못 썼다.  대신 한 마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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