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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역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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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ngna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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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6년 IT 정글에서 산전수전 겪어온 아빠입니다. 내 아들이 길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수&amp;middot;금요일에 진심 어린 편지를 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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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4T12:13: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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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20 - 제20화. 프롬프트보다 중요한 건 '도메인 지식'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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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업무의 본질을 알아야 AI에게 제대로 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이유 아들아, 요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해서 AI에게 질문 잘하는 법이 유행이더구나. 하지만 아빠가 26년 동안 현장에서 깨달은 진리는 명확하단다.&amp;nbsp;내가 모르는 업무는 AI에게 시킬 수도, 검증할 수도 없다는 사실이지.&amp;nbsp;금융이든, 물류든, 제조든 네가 다루는 '업무의 본질(Dom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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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9 - 제19화. 이제 네 경쟁자는 사람이 아니라 AI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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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01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코딩하는 부품이 아닌,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조타수가 되어야 할 것 같아. 아들아, 요즘에는 개발자들이 AI와 대화하며 순식간에 코드를 뽑아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단다. 아빠가 검은 화면에 초록 글자를 한 땀 한 땀 새기며 밤을 지새우던 시절과는 참 많이 다르더구나. 세상이 변했다는 걸 피부로 느낀 순간이었지. 하지만 동시에 걱정도 앞섰단다. 기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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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8 - 제18화. 교육과 매뉴얼: 네가 없어도 시스템이 돌아가게 만드는 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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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27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개발자의 손을 떠나 사용자의 손에서 살아남는 시스템 만들기 아들아, 코딩이 끝나고 테스트까지 마쳤으니 이제 다 끝난 것 같니? 천만의 말씀이다. 아무리 훌륭한 F1 레이싱카를 만들어도,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면허가 없다면 그 차는 그저 비싼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단다. 프로젝트의 진정한 완성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네가 없어도 시스템이 돌아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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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7 - 제17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과거의 쓰레기를 새집에 들여놓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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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25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이제 집(시스템)은 다 지어졌단다. 이제 남은 건 예전 집에서 쓰던 짐들을 옮기는 일이지. 이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라고 부른단다. 많은 PM이 화면과 기능에만 신경 쓰느라 이 이사 과정을 우습게 보곤 해. 하지만 명심해라. 아무리 멋진 새집이라도 썩은 음식과 쓰레기를 그대로 들여놓으면 금세 악취가 진동하고 살 수 없는 집이 되어버린단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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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6 - 제16화. 시스템 장애가 터졌을 때, 범인을 찾지 말고 '길'을 찾으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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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20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오픈 초기에는 네가 아무리 완벽을 기했어도 예상치 못한 장애가 터지기 마련이란다. 화면이 멈추고 고객의 항의 전화가 빗발치는 그 순간, PM인 네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누구의 잘못인지 가려내는 것이 아니야. 침몰하는 배에서 범인을 찾는 사이 배는 가라앉고 만단다. 지금 당장 배의 구멍을 막고 나갈 '길'을 찾는 법을 알려줄게.  1. 나쁜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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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5 - 제15화. 오픈 전의 공포, 통합 테스트에서 모든 독을 빼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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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18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프로젝트의 종착역이 보일 때쯤 '통합 테스트'라는 거대한 장벽이 나타난단다. 단위 테스트가 개별 부품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라면, 통합 테스트는 그 부품들이 모여 전체 시스템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마지막 관문이지. 여기서 모든 '독(결함)'을 걸러내지 못하면, 그 독은 오픈 날 시스템(서비스)의 심장을 겨누게 된단다.  1. 시나리오는 실제 전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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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4 - 제14화. '변경 요청'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현명한 밀당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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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1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프로젝트가 진행되다 보면 고객은 반드시 &amp;quot;이것 좀 살짝 바꿔주세요&amp;quot;라며 새로운 요구를 던진단다. 처음엔 작은 수정 같지만, 하나둘 받아주다 보면 어느새 프로젝트는 일정과 예산의 범위를 벗어나 늪에 빠지게 되지. CR(Change Request)을 무조건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밀당'하며 프로젝트의 항로를 지키는 법을 알려줄게.  1.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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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3 - 제13화. 개발 일정에 쫓겨 품질을 포기하는 순간, 재앙은 시작된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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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1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프로젝트 후반부에 접어들면 모두가 예민해진단다. 오픈 날짜는 다가오는데 할 일은 산더미 같지. 이때 누군가 유혹의 말을 건넬 거야. &amp;quot;일단 기능만 돌아가게 하고 오픈한 다음에 고치죠.&amp;quot; 하지만 명심해라. 품질과 타협하는 순간, 네 프로젝트는 성공이 아니라 '끝나지 않는 재앙'의 시작이 될 뿐이란다.  1. '기술 부채'는 고금리 사채와 같단다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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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2 - 제12화. 회의록 한 장이 나중에 네 목숨줄을 구하는 블랙박스가 된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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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훗날의 분쟁에서 나를 증명해 줄 유일한 증거물, '기록'의 습관 아들아, 프로젝트는 수많은 결정의 연속이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기억을 왜곡하곤 하지. 분명히 &amp;quot;그렇게 합시다&amp;quot;라고 했던 고객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amp;quot;내가 언제 그랬냐&amp;quot;며 말을 바꾸는 일이 비일비재하단다. 그때 너를 구원해 줄 유일한 블랙박스는 바로 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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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0 -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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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6:58:30Z</updated>
    <published>2026-03-04T06: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시작하면서...  &amp;quot;아들아, 이제 너만의 정글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니?&amp;quot;  아빠가 26년 동안 IT라는 거친 정글에서 사자 같은 고객을 진정시키고, 밤을 새우며 버그와 싸우며 깨달은 것들을 이 30화의 편지에 담았다. 이 글들은 화려한 성공 신화가 아니란다.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좌절하면서도, 어떻게든 길을 찾아 끝까지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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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1 - 제11화. 보고의 기술: 나쁜 소식일수록 더 빨리, 투명하게 전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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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8:16Z</updated>
    <published>2026-03-04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고 쳤을 때 숨기면 재앙이 된다, '발생-원인-대책'의 마법 아들아,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이 올 거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거나, 도저히 일정을 맞출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 말이지. 그럴 때 초보자들은 &amp;quot;어떻게든 밤새워서 해결하고 나중에 말해야지&amp;quot;라며 소식을 숨기곤 한단다. 하지만 명심해라. 나쁜 소식은 묵힐수록 독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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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10 - 제10화. 개발자는 M/M로 계산되는 기계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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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7:20Z</updated>
    <published>2026-02-27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팀원을 단순한 리소스로 보는 PM이 반드시 실패하는 이유 아들아, 프로젝트 일정표를 보면 개발자들이 '리소스'나 'M/M(Man-Month)' 같은 차가운 숫자로 표시되곤 한단다. 하지만 명심해라. 그 숫자의 주인공들은 감정을 느끼고, 가족이 있고, 각자의 꿈이 있는 살아있는 사람이란다. 아빠는 26년 동안 팀원을 단순한 '부품'으로 소모하다가 팀이 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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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9 - 제9화. 화내는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공감'과 '논리'의 비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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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6:13Z</updated>
    <published>2026-02-25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감정의 폭풍을 잠재우고 수치와 논리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법 아들아,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네 잘못이 아닌데도 고객이 무섭게 화를 내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 거야. 시스템 장애가 터졌거나, 일정이 밀렸을 때 고객은 감정적으로 변하기 쉽지. 그럴 때 같이 화를 내거나 비굴하게 사과만 하는 건 하수란다. 아빠가 26년 동안 성난 사자 같은 고객들을 진정시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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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8 - 제8화.&amp;quot;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amp;quot;는 회의실에서도 진리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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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4:58Z</updated>
    <published>2026-02-20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공격적인 고객을 부드럽게 만드는 마법의 문장들과 비즈니스 매너 아들아, IT 정글의 회의실은 때로 전쟁터 같단다. 서로의 이권이 부딪히고, 날 선 말들이 오가기 일쑤지. 하지만 아빠가 26년 동안 지켜보니, 결국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건 화려한 기술 언어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인 것 같아. 독설이 오가는 회의실에서도 너를 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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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7 - 제7화. 기획자와 개발자 사이, 그 깊은 골짜기에 다리를 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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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3:52Z</updated>
    <published>2026-02-18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팀원들을 하나의 목표로 정렬시키는 기술 아들아, 프로젝트 현장에는 영원한 숙적(?)이 존재한단다. 바로 기획자와 개발자이지. 기획자는 &amp;quot;이게 왜 안 돼요? 그냥 뚝딱하면 되잖아요&amp;quot;라고 말하고, 개발자는 &amp;quot;이건 구조상 절대 안 돼요. 다시 정리해주세요&amp;quot;라고 받아치곤 해. 양쪽의 말이 다 맞지만, 그 사이에서 다리를 놓지 못하면 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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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6 - 제6화. 고객사 내부 정치의 소용돌이에서 네 프로젝트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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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3:02Z</updated>
    <published>2026-02-1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술보다 무서운 사람 사이의 갈등에서 중심 잡는 법 아들아,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가끔 &amp;quot;왜 일이 안 풀릴까?&amp;quot; 싶을 때가 있을 거야. 요구사항도 명확하게 정의를 했고, 개발도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는데 말이지. 그럴 땐 십중팔구 고객사 내부의 '정치적 갈등'이 원인이란다. 팀장과 부장이 서로 다른 말(요구사항)을 하고, 부서 간의 주도권 싸움에 프로젝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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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5 - 제5화. 말뿐인 요구사항은 '데이터'로 번역해야 시스템이 된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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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2:24Z</updated>
    <published>2026-02-11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추상적인 고객의 언어를 기술적인 설계로 치환하는 법 아들아, 회의실에서 고객들이 하는 말은 대개 구름 위를 떠다니는 것처럼 추상적이란다. &amp;quot;화면이 좀 시원했으면 좋겠어요&amp;quot;, &amp;quot;로그인이 편해야 해요&amp;quot; 같은 말들이지. 하지만 컴퓨터는 '시원하다'거나 '편하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단다. 전문가인 네가 할 일은 그 모호한 말들을 컴퓨터가 알아듣는 '데이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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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4 - 제4화. 아들아, &amp;quot;안 돼요&amp;quot;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실력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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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51:43Z</updated>
    <published>2026-02-06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리한 요구 앞에서 팀과 프로젝트를 지키는 거절의 기술 아들아, IT 정글에서 일하다 보면 고객이 &amp;quot;이거 하나만 더 해주세요&amp;quot;, &amp;quot;일정 좀 당겨주세요&amp;quot;라며 무리한 부탁을 해올 때가 정말 많단다. 마음 약한 사람들은 &amp;quot;좋은 게 좋은 거지&amp;quot; 하며 다 받아주곤 하지만, 그 결과는 결국 프로젝트의 품질 저하와 팀원들의 번아웃으로 돌아오게 돼. 아빠가 현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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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3 - 제3화.아들아, 베이스라인 없는 개발은 지도없이 정글을 걷는 것과 같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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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47:48Z</updated>
    <published>2026-02-04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정글에서 맹수보다 무서운 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걷는 거야. IT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란다. 분석과 설계가 끝났다면 &amp;quot;우리는 여기까지 이렇게 만들기로 했습니다&amp;quot;라고 고객과 도장을 찍는 '베이스라인 설정'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단다. 기준 없이 시작된 개발은 나중에 분명히 재앙이 되는 경우가 많아.  1. '완벽한 승인'을 기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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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들려주는 IT 정글 생존기_02 - 제2화. 아들아, 기획이 늦어질 때 PM은 &amp;lsquo;방패&amp;rsquo;가 되어야 한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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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1:41:52Z</updated>
    <published>2026-01-30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깎여나가는 개발 기간과 팀원을 지키는 법 아들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너는 곧 이상한 광경을 보게 될 거야. 분석과 기획 단계에서 고객은 결정을 못 하고, 기획자는 화면 설계서를 그리느라 세월아 네월아 시간을 다 쓰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픈 날짜'는 절대 바뀌지 않아. 결국 지연된 모든 시간은 고스란히 '개발 기간'에서 깎여나가게 된단다. 아빠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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