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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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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기와 함께 자라는 중입니다.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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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5T00:2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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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 아기를 보는 내 감정은 롤러코스터 - 오늘도 울다 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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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10:00Z</updated>
    <published>2025-09-12T06: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기야 제발... 엄마도 힘들어&amp;quot;나는 또 울음을 터뜨려버렸다.아기를 낳고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른다.육아는 나의 인내심을 극한으로 몰고 가곤 한다.아기는 내 사정을 봐가며 울지 않는다.내가 원할 때 잠들지도 않는다.체력이 달리는 건 물론이고 감정적으로도 바닥을 치게 된다.그럴 때면 아이를 안고 한참을 운다.내 몸 하나 건사하며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Zg%2Fimage%2Fq3iu3McGh9VXgYWxSBXcsDvDQ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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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 육아도 경력이 필요하다 - 친정엄마는 경력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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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09:48Z</updated>
    <published>2025-08-22T10: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처음 집에 왔을 때 나와 남편은 완전 패닉에 빠졌었다. 우는 아기를 달랠 줄도 몰랐고, 왜 우는지도 알지 못했다.  하룻밤을 꼬박 새워 간신히 아기를 재우고 기진맥진했었다.   도우미분의 코치도 별 소용이 없었다. 아기는 내 품이 불편한 건지 자꾸만 울었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런데 친정엄마가 오시고 아기를 안아주니, 바로 울음을 그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Zg%2Fimage%2FtU4sztliu-JQNqREWgN_G8q8a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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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 감동의 출산, 눈물 없는 엄마 - 모성애라는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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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09:34Z</updated>
    <published>2025-08-14T12: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렸지만 출산은 두려움에 가까웠다.공황장애가 있는 나는 긴장감을 상당히 두려워하는데, 출산의 긴장을 버텨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다.나는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는데, 수술실로 들어가던 순간 얼마나 떨었는지 걸음이 떼어지지 않을 정도였다.그런 긴장감 속에서 아이를 만났다.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얼굴을 확인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Zg%2Fimage%2FLiUQt-2xq4UTk6VZPsKRTEbnr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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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 기다리던 아기가 찾아왔는데 걱정만 가득 - 노산 엄마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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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09:20Z</updated>
    <published>2025-08-13T05: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1살, 아기는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혼을 하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있었다.  &amp;quot;아기 없이도 둘만 잘살면 되지&amp;quot; 덕담으로 하는 이 말이 왠지 씁쓸하게 느껴졌다.  병원에서도 시험관을 서두르라고 권했지만 '내년쯤'하고 미뤄뒀었다.  결혼식을 올리고 며칠 동안 몸이 좋지 않고 생리도 하지 않았다. 강아지는 유독 자주 배를 차고 지나갔다. 전에는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Zg%2Fimage%2FnQkDYMiKuVnNYzdBnJX8W4Qqm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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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 42살, 엄마가 되었다 - 엄마가 되어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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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09:03Z</updated>
    <published>2025-08-12T13: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42살, 엄마가 되었다.내가 엄마가 될 거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살았다. 결혼과 동시에 아기가 찾아오기 전까지는.그때까지만 해도 난 아이가 생기면 철이 들고, 본능적으로 아기를 돌보는 건 줄 알았다.엄마도 노력을 해야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야 배웠다.아기가 태어난 지 일 년이 넘었지만 나는 아직도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Zg%2Fimage%2FFx45beFDvu0s1etNU3NcUnhY9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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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출근길에 이별 드라마 찍은 부기 - 아빠를 더 좋아하는 건 왠지 서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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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4:35:11Z</updated>
    <published>2025-08-12T04: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하는 아빠에게 안겨 떨어지기 싫다고 울던 부기.이십 분은 대성통곡을 하다가 전화로 아빠 목소리를 듣고야 조금 진정됐다.​문득 주중엔 하루, 이틀 그것도 길지 않은 시간만을 아빠와 보내는 부기가 안쓰러웠다.​늘 느린 우리지만 부기는 놀랄 만큼 빠르게 자라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알고 보면 넘치게 사랑을 주는 건 부기일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Zg%2Fimage%2FOILKUKeY6_HoEkItpImQmd9OV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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