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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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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ngheeleedamx</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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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앙에세이, 육아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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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5T00:3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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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일기1-관계를 노리는 무언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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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50:17Z</updated>
    <published>2026-03-09T13: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두번째다. 내가 알아차린게 두번째니 그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지 싶다. 교회에서 무언가 부탁을 받으면, 교회일을 앞두고 있으면 우리는 싸웠다. 아니 싸우려고 싸운건 아니다. 그저 관계가 틀어졌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건 아니다. 별 다를 것이 없는 하루였고, 일상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사이는 멀어졌고, 얼어버렸다   이렇게 알아차리니, 어떤 것이 관여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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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파티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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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16:46:09Z</updated>
    <published>2021-04-29T12: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파티를 한다. 이름 하여 대환장파티. 작년 5월에 첫 아이를 출산하고 혼자 육아중이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주말부부는 육아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아니, 아이가 밤잠을 자면 남편의 저녁밥을 차리거나 챙겨주기 않고 온전히 내 시간이니 좋기도 하다. 그렇지만 새벽에 또 일어나는 아이에게 분유를 먹여야 한다)    해가 밝지도 않은 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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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산후우울증을 앓아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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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12:28:22Z</updated>
    <published>2021-04-27T12: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잠을 잘 못잔다. 20일 후에 첫돌을 맞는데, 새벽에 여전히 한 두번씩 깬다. 그리고 자주 뒤척인다. 그러다 보면 나도 잠을 못자고, 그러면 낮에 아이에게 짜증을 낸다. 아이는 이유도 없이 나에게 당한다. 아이는 힘이 넘친다.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인 아이는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기어다니고, 일어나고, 소리 지른다. 조금이라도 잡고 있으면 몸을 비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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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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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17:55:46Z</updated>
    <published>2021-04-27T12: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에 눈이 펄펄 내린다. 이렇게 내리는 눈을 바라본 적이 참 오랜만이다. &amp;lsquo;이이잉&amp;rsquo; 잠시라도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 순진한 얼굴을 한 악당이 우는 소리로 내 관심을 이끈다. 이 순진한 악당이 우리 집에 나타난 지는 200일이 조금 지나 이제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스로 알아가기 보다는 엄마라 불리는 나의 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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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여 그렇게 오래 있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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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13:08:12Z</updated>
    <published>2021-04-27T12: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저는 아이를 힘들게 얻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찾아 온 나의 아기를 위해 기록합니다] &amp;ldquo;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amp;ldquo; - 나태주 꽃․2-   쿵! &amp;rdquo;으아앙~으아앙- 아아앙&amp;ldquo;   화장실에서 손 빨래를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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