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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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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0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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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Z세대, 자발적 퇴사자, 두 냥이들의 집사, 취미 부자. 수식어는 많지만 그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작가 소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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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2T06:3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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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준, 너의 기준, 세상의 기준 - 누가 정상과 비정상을 나눌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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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7:37:19Z</updated>
    <published>2020-07-09T08: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5NC1u8mVRnY  얼마 전 &amp;lsquo;태어나서 처음 색깔을 본 66세 보디빌더 아빠의 반응&amp;rsquo;이라는 영상을 봤다. 영상 속의 한 남자는 가족들에게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쓰더니 이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눈물을 흘린다. 영상 속 남자는 평생 남들과 다른 색을 인지한 채 살아왔고, 색각 보정 안경의 도움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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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은 이야기 - 층간소음, 오해가 부른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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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7:46:10Z</updated>
    <published>2020-06-05T05: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른하게 앉아 가족들과 함께&amp;nbsp;멍하니 TV를 보고 있을 때였다. 현관 밖으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시선 집중. 아니지 소리 집중. 가족들 모두 무슨 일인가 싶어 귀를 쫑긋 세우고 조용해지길 기다렸다.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TV 안의 사람들은 소리 없이 움직이기만 했다. &amp;lsquo;누가 와서 말려주겠지.&amp;rsquo; 기다렸다.  소리에 집중한 지 5분이 지났다. 복도의 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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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한 행복 - 내가 고양이라면, 행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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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7:03:33Z</updated>
    <published>2020-06-04T15: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시계가 울 때즈음, 우리집 고양이(수능이)는 내 방문을 긁는다. 마치 엄마가 깨워주듯이. 실상은 때가 되었으니 밥을 내놓으라는 협박이지만. 그래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찾는 부지런한 수능이를 보며 &amp;nbsp;'그래 너도 일어나는데 나도 일어나야지.' 하는 마음으로 무거운 몸을 일으킨다. 하지만 이내 내가 출근 준비를 마쳤을 때 수능이는 우리집 소파에서 완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c%2Fimage%2F3q7uKiKvuUeacnjstBNhBirrz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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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amp;lsquo;을&amp;rsquo; 되기 - 을의 연애로 슬퍼하는 이들이여, 의견을 펼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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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06:23:27Z</updated>
    <published>2019-05-04T15: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왜 언제나 을일까?&amp;rsquo; 친구가 호소했다. 자신은 언제나 상대에게 휘둘린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무조건 갑이 되겠다며 호언장담을 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참동안 친구의 이야기를 듣던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amp;ldquo;헤어져.&amp;rdquo;  '을'인 사람은 언제나 '을'이었다 생각해보면 이 친구는 언제나 상대에게 휘둘리는 연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c%2Fimage%2FZrjrmxo8Cr87EohyQHdDxla-T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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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미혼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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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55:38Z</updated>
    <published>2019-05-04T15: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동안, 그리고 현재까지도 성 평등, 젠더 감수성, 페미니즘은 뜨거운 이슈다. 순탄치만은 않지만 다양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많은 노력들 덕분에 점차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권리와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과는 관계없이 언제나 철저히 무시당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미혼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c%2Fimage%2FStdIRELxF8itdB_8SOLDIXMWc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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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 라는 말이 어려운 당신에게 -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세뇌당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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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01:56:01Z</updated>
    <published>2019-01-29T09: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랑해.&amp;rdquo; &amp;ldquo;&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rdquo; 누군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할 때면 나는 언제나 깊은 생각에 빠졌다. 나도 사랑한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 타이밍임을 알지만 차마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과연 나는 상대를 사랑하는 것인가. 사랑이 무엇인데?  우리 사회 속에선 사랑이라는 말이 너무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희생, 동정과 연민, 성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c%2Fimage%2FIpm73lCrHcPC_lKu1l5d7QjrR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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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의 외침 - 우리는 나이를 따지는 문화에 잠식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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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0T15:18:03Z</updated>
    <published>2019-01-23T08: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무래도 회장은 연장자가 해야지. 조금 더 살았으니 그만큼 연륜이 더 있지 않겠어?&amp;rdquo;  임원 선거를 앞두고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속해 있었던&amp;nbsp;조직의 역대 회장들은 모두 군대를 다녀온 연장자들이었다. 의문이 들었다. 왜 나이 많은 사람이 대표를 해야 하지?  구성원들이 말하는 &amp;lsquo;연장자를 회장으로 뽑아야 하는 이유&amp;rsquo;는 다양했다. &amp;lsquo;경험이 더 많잖아.&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c%2Fimage%2FXjvo5141Yr2jTvF31W59R8eFp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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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도 유난이었다 - 유난 좀 떨면 어때? 세상은 유난스럽게 변화해 왔는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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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6:13:37Z</updated>
    <published>2019-01-23T08: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촛불로써 정권을 심판한지 어언 2년이 되었다. 2년이 지난 지금, 촛불집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의 승리로 평가받고 있다. 그렇다. 촛불집회는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amp;ldquo;주권재민&amp;rdquo;을 극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하지만 촛불이 과연 처음부터 국민들에게 이렇게 환영받는 존재였을까. 아니었다. 촛불도 처음엔 유난이었다.  &amp;ldquo;정치 외교학과인 나도 가만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c%2Fimage%2FmGr7zpvmJhIQZ1w0fqaLVHaoc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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