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라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 />
  <author>
    <name>leeraha</name>
  </author>
  <subtitle>대표작 &amp;lt;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amp;gt;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코미코 연재 중,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중.</subtitle>
  <id>https://brunch.co.kr/@@1kjL</id>
  <updated>2016-03-12T10:37:21Z</updated>
  <entry>
    <title>웹툰작가 생존기, 강의 편 (2) - 어떻게 팔리는 강의를 만들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78" />
    <id>https://brunch.co.kr/@@1kjL/78</id>
    <updated>2023-12-19T23:49:52Z</updated>
    <published>2023-12-19T14: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웹툰작가는 웹툰을 그려서 먹고 삽니다.  하지만 기존 원고를 완결하고 새 원고를 그리기 전까지, 그 중간 기간에는 뭘 할까요? 수입이 끊깁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 년에 2번 정도, 두 달간 수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웹툰을 그리지 않는 동안에도 먹고 살아야 하거든요.  그래서&amp;nbsp;사람들을 모아서 수업을 해 보았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쇼핑은 충동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76" />
    <id>https://brunch.co.kr/@@1kjL/76</id>
    <updated>2023-11-15T18:35:38Z</updated>
    <published>2022-08-10T05: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둘째주 쇼핑 보고   비가 많이 와서 예정되었던 외출을 취소했어요. 그러면서 외출에 배당했던 금액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번 주에 북콘서트 준비 미팅에 다녀오면서 L 작가님께서 실무자분들께 명함을 드리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그래서 저도 명함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추천해주신 사이트에서 다음날 바로 명함을 제작했습니다.  명함은 오프라인 구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5a2Av7S-92jeykDsRVGXRvGgfz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후 웹툰작가 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75" />
    <id>https://brunch.co.kr/@@1kjL/75</id>
    <updated>2025-01-04T17:04:29Z</updated>
    <published>2022-08-07T1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웹툰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먼저 웹툰 작가란 무엇인지부터 정의해 봅시다.  웹툰 작가란?  웹툰, 즉&amp;nbsp;웹만화를 그리는 사람이에요.  생활툰이나 드라마,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포탈 또는 SNS에 연재하는 사람입니다. 인스타툰 작가는 또 인스타툰 작가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정의하기로, 프로 웹툰 작가는 웹툰을 그리고 이 원고를 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V93v1ulOFjLWnkCY18m3iOcOm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라인으로 아무것도 안 사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73" />
    <id>https://brunch.co.kr/@@1kjL/73</id>
    <updated>2022-10-05T20:36:19Z</updated>
    <published>2022-08-05T10: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무지출 챌린지]를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몇 번 해보기는 했는데 보통 2~3일 하다가 필요한 물건이 나타나서 실패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쇼핑을 하지 않는다] 는 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쇼핑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을 절제하게 되니까 신기하게도 오프라인 쇼핑도 줄었습니다.   정말로 필요한 물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hwq0LoGJvpRULxj01G4A0DbspK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라인 쇼핑을 하지 않기로 한 첫날 찾아온 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72" />
    <id>https://brunch.co.kr/@@1kjL/72</id>
    <updated>2023-01-11T03:49:01Z</updated>
    <published>2022-07-26T07: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쇼핑이란 무엇인가?  나는 먼저 나만의 '온라인 쇼핑'을 정의하기로 했다.  직접 가서 물건을 보지 않고 사진과 가격을 보고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입하는 것!   Q1. 그렇다면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는&amp;nbsp;온라인쇼핑일까?  '실제로 물건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는 온라인 쇼핑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Q2. 쇼핑몰 거래가 아닌, 중고 개인 거래는?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L2OdTJLebQMP2ZX9u6Y0D2CmZt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부터 온라인 쇼핑을 하지 않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71" />
    <id>https://brunch.co.kr/@@1kjL/71</id>
    <updated>2022-07-26T06:49:52Z</updated>
    <published>2022-07-25T07: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부터, 라는 말에는 묘한 울림이 있다.&amp;nbsp;영원히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정확히는 노 온라인 쇼핑입니다.  1년동안 식이요법을 하면서 운동을 하여 10kg를 감량했습니다.  야식을 먹지 않고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고 설탕과 당질, 탄산음료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긴 스트레스를 제가 쇼핑하는 걸로 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cYZeNV8igjD9eFEWBGy2GQNp4e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막난 추억들, 그리고 작가가 된다는 것 - 1편과 완결편밖에 보지 못한 슬레이어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70" />
    <id>https://brunch.co.kr/@@1kjL/70</id>
    <updated>2022-08-08T14:46:15Z</updated>
    <published>2020-05-06T00: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또래의 애들이라면 누구나 마법소녀 리나와 마법기사 레이어스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 두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집에서는 그 프로그램을 볼 수가 없었다. 아마 리나와 레이어스가 방영하던 당시 아버지는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상 시간은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오후 5시에 저녁 식사를</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는 키보드를 껴안는다.  - 작업을 하다 보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55" />
    <id>https://brunch.co.kr/@@1kjL/55</id>
    <updated>2021-05-17T18:56:00Z</updated>
    <published>2020-04-01T10: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중해서 작업을 하다 보면 고양이 한 마리가  의자 아래에서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내 발목을 간지럽힌다.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폴짝 뛰어올라 키보드 앞 자리를 차지한다.   다정하게 키보드를 껴안는 고양이의 앞발질.  모니터 커서는 위로 위로 치솟는다.    열심히 팔을 밀어냈더니 키보드에 머리를 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5X4Wn-K5uVw0HtpI1KFztfNX3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어 원서를 읽고 있습니다. - '너의 췌장이 먹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66" />
    <id>https://brunch.co.kr/@@1kjL/66</id>
    <updated>2023-01-16T09:48:08Z</updated>
    <published>2019-04-20T14: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일본어 수준은 초급 정도에요.  간단한 여행회화 정도는 가능합니다만 의사표현을 자유자재로 할 정도는 아니에요. 음식을 주문할 수는 있지만 외국인이라고 차별받을 때 항의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랄까요.  몇 년 전부터 일본어를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막상 시간을 내서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  초급 일본어학원에 다니기에는 너무 쉽고, 중고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MzPdAweW-lYEam0EwKoemeolITs" width="20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 그 머나먼 여정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65" />
    <id>https://brunch.co.kr/@@1kjL/65</id>
    <updated>2022-02-08T13:43:42Z</updated>
    <published>2019-04-16T01: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5개국어를 동시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교에서 과목 중 하나로 지정해 두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다수 이상은 영어 독해를 어느정도 한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회화를 할 수 있는지는 또 별개 문제라고도 하고요. 원래 올해 영어에는 특별히 시간을 투자해 공부를 하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1qTqBiQ7zIfrdE7Qrbs0jyfGRps.jpg" width="29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중국어 수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64" />
    <id>https://brunch.co.kr/@@1kjL/64</id>
    <updated>2020-04-22T06:56:46Z</updated>
    <published>2019-04-15T09: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저의 두 번째 중국어 선생님, 유난 선생님과 수업을 했답니다. 유난 선생님은 중국의 어딘가에 살고 계신 중국인으로, 15년 이상의 교육 경력이 있는 중국어 교육자세요. 무협지를 좋아하는 아내랑 두 아들이 있다고 하세요.  오후 4시부터 수업 예정이었기 때문에 3시부터 두근거리며 기다렸어요.  매일 하는 작업이 오후 4시 마감이라, 일부러 수업 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독학하는 중국어 공부, 26일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63" />
    <id>https://brunch.co.kr/@@1kjL/63</id>
    <updated>2022-12-25T23:36:32Z</updated>
    <published>2019-04-12T01: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중국어랑 놀고 있습니다. 대략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어떻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기 위해 글을 남겨 보려 합니다.  중국어를 공부한지 어느덧 26일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듀오링고(Duolingo)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혼자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게임처럼 레벨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웹사이트도 있고, 어플리케이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3VsSZXLL9pfXWH6FT6Gw3YiJeu0" width="236"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치하세요, 고양님. - 잇몸이 아픈 고양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61" />
    <id>https://brunch.co.kr/@@1kjL/61</id>
    <updated>2020-04-09T10:32:10Z</updated>
    <published>2019-01-22T08: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고양이의 잇몸이 회색이라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 첫째 나미고양이의 잇몸은 핑크빛인데, 둘째 털뭉치는 그렇지 않았다. 회색털 회색 고양이의 잇몸이 건강한 분홍색이 아니라 회색이 섞인 검핑크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동물 병원으로 갔다.   러시안 블루 믹스인 둘째 '제르'는 잇몸에 약한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검핑크색 잇몸은 아무 문제가 없고, 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PDPoC5D9uchnO9EZZGuNofzyj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쁜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59" />
    <id>https://brunch.co.kr/@@1kjL/59</id>
    <updated>2020-04-03T09:44:50Z</updated>
    <published>2018-11-20T14: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고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둘째 고양이가 오른손을 붙잡고 못 움직이게 해서 10분 동안 가만히 지켜보았다.   고양이는 작고 따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wz0tWWsjiWdu6CVzZg_YcnXJ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나가 좋아.  - 캬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56" />
    <id>https://brunch.co.kr/@@1kjL/56</id>
    <updated>2020-04-03T09:43:27Z</updated>
    <published>2018-10-10T03: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나미고양이 창문에 서 있는데, 둘째가 폴짝 올라서더니 마주보고 섰다. 그리고서 앞발을 내밀어 누나를 톡톡 치더라. 그러니 나미고양은 혀를 낼름 내밀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메롱을 하려던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 순간이 너무나 귀여웠다.   둘째 제르고양은 느닷없이 몸을 기울여 갑작스럽게 누나의 목덜미를 덮쳤다. 낼름낼름 핥으며 털을 골라주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jL%2Fimage%2FjnsUC2xu4QJRVUiYTOmIsxMvH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세 남묘 화장실 도촬 - 리터로봇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53" />
    <id>https://brunch.co.kr/@@1kjL/53</id>
    <updated>2020-04-03T09:40:02Z</updated>
    <published>2018-10-03T03: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세 2개월.아직 어린 남묘 (러시안블루와 코숏 믹스)누나가 밥 먹는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뒤늦게 다른 접시에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사흘동안 무서워하며 접근하지 못하더니, 이제 의심을 버렸는지 고가의 우주선 화장실에 들어갔다...!들어가 있다가 나오는 현장 포착.안에는 감자가 남았다. 화장실은 빙글빙글 돌면서 감자를 내려보내고, 고양이는 구경한다.무사히 관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62Aq_w_wk46jNbLQKF8B-bfk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짓밟히는 아침  - 고양이의 발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52" />
    <id>https://brunch.co.kr/@@1kjL/52</id>
    <updated>2020-04-03T09:37:54Z</updated>
    <published>2018-10-01T23: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핸드폰 알람을 맞춰 두고 잔다. 아침에 알람 소리가 울리면, 내가 아니라 고양이가 깨서 달려온다.  나는 알람을 끄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불 위에 고양이가 올라가 짓밟는다. 꾹 꾹 밟는다. 깨끗하지 못한 항문을 보여주며... 일어나라, 인간! 어서 일어나지 못할까! 이래도 안 일어나? 마음껏 인간을 밟고 나면침대 난간 위로 올라가서 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1DMTT91T_Co8einqI9HPcb7p2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자동 고양이 화장실...!  - 리터로봇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51" />
    <id>https://brunch.co.kr/@@1kjL/51</id>
    <updated>2020-05-30T12:39:00Z</updated>
    <published>2018-09-30T21: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화장실을 샀다. ...이렇게 거대할 줄 몰랐다. 입구를 차지한 상자는 높이가 1미터였고 부피 또한 만만치 않았다. 자전거 페달과 원목 화장실에 걸려 고양이 화장실은 안쪽까지 들어오지 못했다. 어찌할까 고민하며 상자를 열어보는 틈을 타, 고양이는 신이 났다. 상자 안으로 다이빙! 둘째 제르고양이 누나가 들어간 안을 내려다본다. 콱 깨물어 주고 싶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mpJPZBD5k7fzSzu6oxMxsnQd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은 안돼!  - 180929-30 아이디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50" />
    <id>https://brunch.co.kr/@@1kjL/50</id>
    <updated>2020-05-30T12:38:50Z</updated>
    <published>2018-09-30T01: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형 행성.오랜 옛날에 이민을 갔으나 과학 기술은 잃어버리고 모성 지구와는 연결이 끊긴, 머나먼 곳의 별.그 곳에 소꿉 친구 두 사람이 살고 있다. 백정의 딸이자 백정이 될 아샤나. 촌장의 아들이고 촌장이 될 크마타. 이곳에서 그림은 절대 금기시되어 있다. 그것은 타락한 신들을 지상으로 불러오는 일이다. 예전에는 태풍이 몰아치거나 지진이 올 때 제사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EQh5yEFej7hwF1rHh4v3X4rP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하지 말고 나랑 놀아.  - 작업을 방해하는 고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kjL/48" />
    <id>https://brunch.co.kr/@@1kjL/48</id>
    <updated>2020-04-03T09:31:26Z</updated>
    <published>2018-09-28T1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아이패드를 이용해 펜선을 딴다. 그럼 제르고양이 물끄러미 바라본다.아이패드 속으로 들어올 것처럼, 빤-히. 초롱초롱. 파란색이 감돌던 녹색 눈동자는 이제 한 살이 넘어가면서 완연한 녹색 사파이어 빛이 되었다. 빠아아아안-히. 창문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움찔 움찔, 귀가 움직인다. 그렇게 작업하는 나를 바라보다가 아예 고개를 처박고 잠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2f26R6Pwi1piFEoLb2SpmJ1u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