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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록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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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짙은 초록의 동산 | 심록원에 사는 심록원입니다. 물건과 이야기를 만들고 다정한 것들을 사랑해요 @deepgreenhill</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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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3T03:2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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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러 찌랭이인 제 인생영화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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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7:25:01Z</updated>
    <published>2022-06-24T07: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러찌랭이, 고어개복치, 나를 일컫는 다른 말들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 나는! 즐기려고! 콘텐츠를 본다. 사회를 향해 던지는 무거운 메시지... 어두운 현실을 비꼬는 블랙코미디... 대놓고 찝찝에서 시작해 찝찝으로 끝나는 폭력적인 한국형 마초 깡패 누아르... 고어.. 좀비.. 공포.. 힘들다. 많이 힘들다. 이전에 문화예술 에디터와 브런치 무비 패스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6uyzYk5pKQtsh_yQy7fqshZdl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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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쟁이 할머니가 되고 싶은데 - 2번째 월요일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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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39:43Z</updated>
    <published>2022-02-14T04: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웨이란 곡을 아는가. 듣기만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amp;ldquo;아..!&amp;rdquo;를 내뱉는 이 곡은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어느 남자가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별생각 없이 옛날 노래인데 노래 좋다!라고 생각했었고, 그 후 우연찮게 가사를 알게 되면서 그때부터 내 꿈 중 하나는 이 노래를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는 할머니가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G41T7Hf3yMLDoRj2hyukgEubN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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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죽음에게 묻다 - &amp;lt;뉴필로소퍼 vol 9&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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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3:27:50Z</updated>
    <published>2020-02-12T18: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언제나 &amp;nbsp;우리 곁에 있지만, 많은 것들이 그러하듯 우리는 인지하지 못한다. 내 주변에서 죽음을 마주한 경험을 죽음을 &amp;quot;마주해봤다&amp;quot;고들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우리 자신의 끝이 언제나 죽음이라는 것은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유한한 삶은 공포를 일으키기도 살아갈 의지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죽음'이란 단어는 검은색, 해골, 어둠, 끝과 같은 부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7HNMS9uyk-mbaf7xZFZjlaTI1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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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을 쓰는 법 - 책 『문장의 일』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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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19:02Z</updated>
    <published>2019-12-03T17: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문장의 일』이라는 책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미가 당길만한 제목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이 책의 영어 제목은 더욱 직관적이다. 'How to Write a Sentence', '문장을 쓰는 법'이라.  제목에 아주 충실하게 이 책은 문장을 쓰는 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정확히는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0FXGgeKlNKmdy7x69Kamefl2S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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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냄새나는 잡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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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3:35:40Z</updated>
    <published>2019-11-20T14: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불과 1년 전까지 잡지에 대한 아주 피상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잡지-매거진 하면 떠오르는 건 직접 구독하지 않아도 이름을 대면 다들 아는 유명 패션잡지였다. 한마디로 '매거진'하면 '패션'이 떠올랐고, 연예인들의 멋진 화보가 떠올랐고, '유행'이란 두루뭉술한 단어가 떠올랐다.  옷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굳이 유행의 선두에 앞장서고 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KN-O0r5KPd_HYClNTek3ifHSU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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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최선입니까, 인간? - 시니컬한데 재수 없지가 않은 알짜배기 인류학 역사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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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19:34Z</updated>
    <published>2019-11-10T08: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BOOK REVIEW '인간의 흑역사'   이게 최선입니까, 인간?  책의 프롤로그를 읽기도 전에, 앞표지 바로 뒤에 적혀있는 문장이다. 이 책은 뭔데 인간을 대상으로 시작부터 비아냥대는 것일까. 그런데 신기하게 책을 읽다 보면 나도 이 질문을 똑같이 하고 있다. 이게 최선인 건가, 인간. 아뿔싸, 그런데 내가 인간이다. 묘하다. 거시적인 관점의 인류사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iiNVdnr_Cu0sUzA88FNslR1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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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도망' 담론 - 하이드어웨이 매거진 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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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19:49Z</updated>
    <published>2019-11-02T15: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숨을 곳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amp;quot; 하이드어웨이가 이번에 선택한 주제는 'The Runaway 도망'이다. 그들이 추구하고, 추구하기로 선언한 방향과도 너무나 딱 들어맞는 키워드가 아닐 수 없다.  잡지는 '도망'이란 주제로 통일되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나 책에서 발견한 '도망'에 대한 담론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일상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VKZd0_HTBR28ijeflCMam9Gua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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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영감을 주는 사람이 쓴, 인생의 영감을 주는 책 - 책 &amp;lt;독서주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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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0:05Z</updated>
    <published>2019-10-29T17: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책이 매력적일까. 나의 경우엔 배울만한 점을 찾을 수 있는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람 냄새나면서 다정하고 진심이 담긴 책을 좋아한다. 적다 보니 은근히 바라는 게 많다.  나는 사람이 주는 에너지를 믿는다. 그 에너지는 언제나 예상보다 강력했다. 좀 딴소리 같지만 일터에서 으레 가장 힘든 건 사람 문제라고 하지 않는가. 누군가와의 상호작용으로 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bdyDGFGis8TXwtm5ALHNbF6KJ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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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예찬 - 에세이가 사랑받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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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4:35Z</updated>
    <published>2019-10-20T14: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리에 앉아 무엇에 대해 글을 쓸까 하다 문득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떠올랐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라는 에세이 책이다. 2016년에 처음 발행되었고, 2017년까지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한 유명한 책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는 다 읽었는지라, 리뷰를 적을까 하다 마음을 고쳐먹었다. 책은 너무 좋았다. 다만 내용에 대한 생각을 리뷰로 적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Aa36_ke7L2x0PtKtB16qRDGM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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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구인가요? - 이 책을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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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4:17Z</updated>
    <published>2019-09-20T14: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아니 계속해서 마주하는 질문이 있다.  &amp;quot;나는 누구인가?&amp;quot; &amp;quot;나는 지금 잘 살고 있을까?&amp;quot; &amp;quot;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amp;quot;  이 질문은 살아가다 문득, 어떤 시기에는 유독 자주,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서있는다. 딱히 답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 데다 추상적인 질문이어서 이거다! 하며 땅땅땅하고 끝내버릴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이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9-x1uLfg8L-Zcp_GhAV6Uh6P9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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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벙커 B39를 소개합니다 - 공간의 매력을 아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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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4:01Z</updated>
    <published>2019-08-20T14: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천 삼정동엔 쓰레기 소각장이 있었다. 심지어 2010년 가동이 중단된 폐소각장이. 바로 그 소각장이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아트 벙커 B39'로 다시 태어났다. 2018년 6월 1일 재탄생한 구 소각장 현 B39에 대한 소식은 서서히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나의 귀로도 들어왔다. 가야지 가야지 미루다가 드디어 몇 개월이 지난 지금 드디어 B39를 방문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mSWYoePeAHsjY9SMTVcg9evFo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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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가 아닌 삶이 궁금해요 - 영화 &amp;lt;알랭 뒤카스 : 위대한 여정&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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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8:03:04Z</updated>
    <published>2019-07-24T17: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패스를 통해 관람한 영화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에너지 같은 게 있다. 성공했기에 나올 수 있는 여유와 자존감, 그리고 &amp;quot;괜히 성공한 게 아니구나&amp;quot;라는 생각을 느끼게 하는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 능력,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 가치관 등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UzgozkjYNy4rdt63CI3BxsaWD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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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 전시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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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3:43Z</updated>
    <published>2019-07-19T18: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전시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전시의 타이틀 때문이었다. 19년 2월부터 디뮤지엄에서 개최되었고 아직 진행 중인 이 전시의 타이틀은 &amp;quot;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amp;quot;라는 문구다.  관객이 가장 처음 전시를 접하게 되는 타이틀에서조차 '그리는 것'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기 때문에 전시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했고, 그리는 것을 업으로 삼진 않았지만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3o1sl1M5eJjcCsZDA3zZavMuSk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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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이 취미라면 - 책『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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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0:21Z</updated>
    <published>2019-07-17T16: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고 나서 놀란 것은 첫 번째로는 읽기 쉬웠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이었다.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이 '흥미롭다'는 것이 항상 '재미'를 의미하진 않는다. 특히 책의 성질이 지식이나 상식을 전달하는 경우엔 이 성질이 두드러진다.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지만, 책 자체가 재미있기 힘들거나 때론 책을 다 읽기 위해서 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KVtSO-dDLjpKc2luagvyTObm-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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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 적중률 90%! &amp;lt;롱샷&amp;gt; - 진짜 웃겨요 정말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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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8:03:17Z</updated>
    <published>2019-07-16T17: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패스로 관람한 영화입니다. *스포 없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일명 로코는 분명 가볍고 유쾌하지만 어딘가 유치하고 뻔하다. 그 맛에 보는 마니아들도 많지만 분명 '유쾌'하긴 한데,, 코미디라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조금씩 있는 영화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 유머 적중률 90%인 로맨스 코미디 영화가 등장했다. 어딘가에서 봤던 식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wiYx4_4WeSAgwej8zNzAb7QiY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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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단순한 사랑의 정의, 조 ZOE - 네가 무엇이든, 너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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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8:03:31Z</updated>
    <published>2019-07-10T11: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가 있습니다 *시사회 관람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정을 표현한 영화는 많다. '감정'은 비슷한 듯 다르면서 다르면서 비슷하다. 뭉뚱그려 보면 이렇게나 간단한데 세세하게 들여다볼수록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하고 다양한 게 감정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번 이런 감정들을 영화에서 보고 같이 울고 웃고 설레 한다. 영화 &amp;lt;조&amp;gt;는 그런 영화다. 화려한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hN2TvSQT7pWg-SI-RqUZ0_LJt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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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의 빛이 드는 지옥에서 - 영화 &amp;lt;갤버스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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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8:41:49Z</updated>
    <published>2019-06-20T16: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패스를 통해 관람한 영화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스포 아주 多多多多)   올해 본 영화 중에 손에 꼽히는 영화였다. 줄거리의 행복도를 떠나 내 뇌리에서 한동안 떠나지 않을 듯한 영화다. 영화 &amp;lt;갤버스턴&amp;gt;은 확실히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하는 영화가 아니다. 영화를 다 본 후 영화 자체에 대한 감상은 &amp;quot;잘 만들었다&amp;quot;였으나, 이 영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jB6RqFwRmrPNak-gkFVTqVE6A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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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테일의 힘 - IMPOSSIBLE IS POSSIBLE &amp;lt;에릭 요한슨 사진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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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0:33Z</updated>
    <published>2019-06-14T06: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기대했던 전시이다. 직접 전시에 가서 본 그의 작품들은 더 정교하고 대단했다. 확실히 인터넷으로 작품을 보는 것과 실물로 인쇄된 작품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은 감흥이 달랐다. 그의 디테일한 스킬들과 정교하게 표현된 색감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온다.  1년에 단 8개 내외의 작품을 작업하는 만큼, 그는 그의 작품을 위해 엄청난 공을 들인다. 프리뷰에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iW9R3VO7-w8HBREeCYlp9WEMh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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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은 쉽게 삼켜지지 않는다 - 영화 &amp;lt;하나레이 베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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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9:24:35Z</updated>
    <published>2019-06-10T13: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무비패스로 감상한 영화입니다. *스포가 있습니다.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를 보고 그 원작을 찾아보고 싶다면 그 영화는 성공한 게 아닐까 싶다. 영화 &amp;lt;하나레이 베이&amp;gt;는 그런 영화였다. 스토리와 감정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그저 감정이 응축되어있는 장면들이 쌓이며 결국 파도처럼 밀려들어오는 영화, 그래서 원작을 읽게 되면 어떤 감정들이 흘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itfRXc3tRpR6YPgbVqB19ldvH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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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집사의 귀여운 상상  - 도서 &amp;lt;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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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9:20:44Z</updated>
    <published>2019-06-08T12: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를 기르는 집사들이라면 도대체 고양이들이 무슨 생각을 아는지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일명 '집사'가 된 지 얼마 안 된 초보 집사인 나도 우리 집 냐옹이 '리온이'를 보며 매번 고양이 번역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나에게 &amp;lt;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amp;gt;이란 책은 제목부터 너무나도 흥미로웠다. 다른 고양이들을 위해 고양이가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tR%2Fimage%2FHpO3LZqSJcHvHzkJpCUvncdZf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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