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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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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간작가 &amp;lt;메타버스 스쿨혁명&amp;gt; &amp;lt;메타버스 디톡스쿨&amp;gt;&amp;lt;엄마의 라이프스타일.&amp;gt; &amp;lt;수라, KING'S  DINNER&amp;gt;미래교육학자, 문화기획자, 교육과 휴식 대표,레아북카페 대표.교육설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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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7T17:1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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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잔 미니어처가 내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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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0:18:51Z</updated>
    <published>2025-06-27T00: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손님이 가져오신 곱슬머리 버드나무 가지가 화병에서 뿌리를 내려 화분에 옮겨 심었다. 야외 정원에서 비를 듬뿍 맞고 선 곱슬머리가 바람에 가녀리게 흔들리며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쩌면 카페 안으로 들어오고 싶다는 신호일까? 생각하며 주방카운터 앞 키즈싱크대 위에 올려놓았다. 두 달 전 모셔 온 목재 미륵보살입상을 곱슬머리 버드나무 옆에 모시고 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Y5xJeXmp2X34gyhc0UMXABRJ0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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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블이 내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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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8:50:57Z</updated>
    <published>2025-06-23T13: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amp;lsquo;수라상&amp;rsquo; 예약 손님이 있어 교육과휴식 레아북카페에 오랜만에 활기가 넘쳤다.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일어서자 설거지하고 테이블을 정리하던 중 중증장애우들 수업이 있었던 테이블에 아마도 침인듯한 이물질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amp;nbsp;뇌성마비가 심한 아이들은 침을 삼키기도 쉽지 않아 선생님들이 잠시라도 눈을 떼면 속절없이 침이 흘러내리기도 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ExhYqvZFxOsxvsOb4ApTXyyh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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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쇠가 내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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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3:22:38Z</updated>
    <published>2025-06-22T04: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최초로 무쇠와 사랑에 빠졌다. 수년 전부터 여성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르쿠르제, 스타우브, 이케나가, 롯지같은 브랜드의 무쇠솥과 후라이팬은 물론 천연 옻을 입힌 국산 창조명품 주물까지 무쇠 천하였던 시절에도 나는 무쇠 주방용품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유행에 민감하고 잘난척하기를 무척 좋아하는 내가 무쇠 냄비와 후라이팬을 사지 않았을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bS6-ERRUJDxKzACWFTzo85scR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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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가 내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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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5:50:06Z</updated>
    <published>2025-06-20T23: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빌려드릴 수 있지만, 칼로와 두세, 파캥이 만든 옷을 시시한 양재사에게 맡긴다면 결코 같은 옷이 되지 못할 거에요.&amp;rdquo; &amp;ldquo;저도 시시한 양재사에게 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른 옷이 되리라는 걸 잘 아니까요.&amp;rdquo; 하지만 왜 그것이 다른 옷이 되는지를 아는 데는 관심이 있습니다.&amp;ldquo; &amp;rdquo;하지만 당신은 제가 설명할 줄 모른다는 걸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Md0PFiGHdvk4dAIGGtYYveqeb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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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추가 내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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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59:44Z</updated>
    <published>2025-06-20T13: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선생님! 저 지금 울고 있어요.&amp;rdquo;  느닷없는 송성우님의 전화에 놀라 &amp;ldquo;왜? 무슨 일?&amp;rdquo;이냐고 묻기 전에 그녀가 먼저 말한다.  &amp;ldquo; 제가 서울에 있다가 오랜만에 홍천 집에 돌아오니, 옆집 아주머니가 배추 한 통과 양상추 두 통을 들고 오셔서 너무너무 반갑게 반기시잖아요. 두 손 가득 배추를 받아드는 순간 &amp;lsquo;나는 정말 사랑받는 존재구나&amp;rsquo; 라는 생각이 들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TPov8riyf3v6jRbpZzB--XnO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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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내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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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00:12Z</updated>
    <published>2025-06-20T00: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서울로 달리던 도로가 한순간 울컥 솟구쳐 흐르는 나의 눈물로 흠뻑 젖는다. 나는 도대체 어디를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일까? 무엇을 찾아 어디를 헤매고 있는 것일까?  큰맘 먹고 딸아이 생일을 축하하러 서울행을 결정한 날, 마침 용인에서 지인이 카페를 오픈한다는 소식이 날아왔다. 이른 아침 용인에 먼저 들러 개업 인사하고 12시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uklBesC1mi6HAnjhXMWsxAyTC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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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카페스쿨 레아북카페 1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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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2:48:44Z</updated>
    <published>2024-05-13T06: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가 단순히 음료와 시간을 소비하는 곳이 아니라 영감으로 가득찬 배움과 나눔으로 생동하는 생산적 공간이라면, 우리는 그곳을 카페스쿨이라 칭해도 되지 않을까?  미래학자들이 지구의 변화는 초봄 고드름이 뚝 떨어지듯 전격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 한 것과 같이 카페의 역할 또한 1800년대 유럽의 카페처럼 새로운 문화를 생산하고 카페에 형성된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iCkLnGQPbO4vO7gZ57Us6L4ex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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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발렌타인day를 보내는 방법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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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22:11:50Z</updated>
    <published>2024-02-13T02: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만 들어도 쵸콜렛 향기 달짝지근하게 몰려오는 발렌타인이 다가왔다.  만약 고백할 누군가가 있어야만 발렌타인이 달콤해진다고 생각한다면 어쩌면 당신은 더욱 외로워질지도 모른다. ^^  그래서 특별한 당신의 발렌타인이 혼자여도 좋고, 둘이여도 좋은 달콤한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발렌타인을 달콤하게 보내는 방법?  첫째, 발렌타인 &amp;nbsp;테이블에 촛대를 준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oQaWBJSmlLbCshT4-xPSTg8As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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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면 가고 가면 온다는 것만이 진리는 아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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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22:51:19Z</updated>
    <published>2024-01-04T21: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4.목요일 레아북카페 문화살롱 3 어마무시하게 분주한 목요일,  새 차도 오고 가고, 새 사람도 오고 가며 밤10시가 다 되도록 꽉찬 하루를 보냈다.   대표 사진 삭제  깊은 골목길 안에 숨겨진 레아북카페에 더 많은 길손들이 걸음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노랑색 중고차를 샀다. 노랑색 컬러가 카페와 너무나 잘 어울려 기뻤으나 그것도 잠시, 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Iq0WO_YeEytOqt1xcZ3dgP7k3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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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재치를 번뜩일 필요도 없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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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1:15:46Z</updated>
    <published>2023-11-01T12: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11.1. 수요일. 카페로 몰아치는 낙엽 바람을 막기 위해 카페쪽 폴딩 도어를 닫으러 갔다가 무심히 던져져있는 버지아울프 『자기만의 방』과 마주쳤다.  &amp;ldquo;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재치를 번뜩일 필요도 없지요.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할 필요도 없고요.&amp;rdquo;  버지니아 울프의 문장을 발견한 순간, 나는 내가 지금 서두르고 있다는 것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OiYcdDTQ949xzfmlR07KRJ0Bk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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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들을 위한 회복과 치유의 길. 베르테르effect - 교사들을&amp;nbsp; 위한 집단 쇼크 예방dmf&amp;nbsp; 지원 프로그램이 절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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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23:06:40Z</updated>
    <published>2023-09-05T03: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연일 교사들의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는 퇴직을 앞둔 용인의 60대 교사가 최근 학부모 민원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또 하나의 비보가 날아들었다. 도대체 몇 번째 비극인가? 자살과 우울은 전염된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유럽을 휩쓸었을 무렵 많은 젊은이들이 베르테르와 자신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BdWEYCS7T01m86R_ySUIlyhnN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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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들을 위한 회복과 치유의 길&amp;nbsp;3.&amp;nbsp;수행적 일상 - (꾸준한 종교(철학)적 수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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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2:06:55Z</updated>
    <published>2023-08-18T0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오쇼 라즈니쉬의 『42장경』을 오쇼라즈니쉬/황광우 이경옥 옮김/1995/성하출판 읽으며 선생님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신비주의자가 날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amp;rdquo;감사합니다, 주여. 당신은 언제나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십니다.&amp;ldquo; 이에 가난하고 굶주리고 쉴 곳도 없던 제자가 참다못해 스승에게 쏘아붙였다. &amp;ldquo;도대체 신에게 뭘 감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4wlHQpsk935tIJPdOMZ9UGTe1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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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은 교사들을 위한 회복과 치유의 길&amp;nbsp;2 - 마음챙김&amp;nbsp;(교사명상힐링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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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8:39:40Z</updated>
    <published>2023-08-13T11: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받은 교사들을 위한 회복과 치유의 첫 번째 길을 묻는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amp;lsquo;마음챙김&amp;rsquo;을 제안하고 싶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다 사고가 일어나도 자신이 먼저 공기 마스크를 써야 아이도 구하고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7eDYsCf09tmKtLq2P8-WpHUjn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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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지옥편&amp;nbsp;&amp;ndash;&amp;nbsp;단테&amp;nbsp;31곡으로부터의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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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0:38:41Z</updated>
    <published>2023-08-11T14: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악한 의지와 폭력에 이지와 사고력까지 가세하면 조민을 기소한 검찰세력같이 당장 막아낼 방법이 없다는 것을 단테는 교만한 거인들이 형벌을 받고 있는 지옥을 지나며 말한다. 베르길리우스, 길잡이가 말했다. &amp;quot; 이 교만한 자는 지존하신 제우스에 대항하여 자기 힘을 실험해 보고 싶어 했지. 그래서 저런 벌을 받는 거야 &amp;ldquo; 검찰은 버려두자. 쓸데없는 얘기는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6ngwxVC-qtEBWiTmUmSlSn6n8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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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은 교사들을 위한 회복과 치유의 길 1 - 교사들에게 집단 쇼크 생존법이 절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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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1:58:27Z</updated>
    <published>2023-08-07T2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4일 오전 10시경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제자라고 밝힌 외부인이 수업을 마치고 나온 남교사(49)의 얼굴과 흉부, 팔 등에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월 12일 발생한 대전 모 여고 학생의 친구 살해 사건의 충격은 물론 18일 서이초 선생님의 사망 사건으로 집단 쇼크 상태에 있던 교사들은 완전히 공포에 몰린 상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Cdms6-YblrmhQ-UpToIezw_q0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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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는 단 한 명도 오지 않았다. - 교사들을 위한 작은 위로...... 교사명상힐링캠프를 열다. 그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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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6:36:08Z</updated>
    <published>2023-07-30T15: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들을 위해 준비한 명상힐링 캠프에 교사들은 단 한 명도 오지 않았다. 이메일로 참가 신청하신 두 분 중 한 분은 코로나에 걸렸고, 다른 한분은 남편이 코로나 확진이라 혹시 민폐가 될까 봐 못 오시겠다는 메일을 보내셨다.   2시에 광화문에 나가 집회에 나온 교사들에게 직접 큰소리로 집회 마치고 힘든 영육을 쉬러 공백공유로 오셔서 푸드세러피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FkEGBaNDHZJCk_egaPs46O2xz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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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 교사들은 기죽지 말라 2 - 2023.7.26. 당신은 지금 당신의 자녀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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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5:41:57Z</updated>
    <published>2023-07-25T22: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확률이 높지 않더라도 그것을 해야 하고 포기하지 않고 인내해야 한다. 이미 재앙이 예상되었던 일들에 대안을 먼저 이야기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아웃사이더나 미치광이 취급을 당하며 소외되는 경향이 있기에 세상에 재앙이 끊이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교육의 대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런 어이없는 현실을 우리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QFkPEhSuoOGkRGwgLua7JdzAH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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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 선생님들은&amp;nbsp;기죽지 말라! - 2023.7.24. 내가 깡다구 엄마 선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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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2:54:01Z</updated>
    <published>2023-07-24T06: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 앞에 공감하고 절망하며 울고 있는 2030 선생님들의 엄마요 선생이었다. 어쩌면 여러분 중 누군가는 2030 선생님들이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MZ세대이거나 경력이 짧고 어려 학부모 응대에 미숙하여 험한 일을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낭설에 수긍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2030 선생님들의 엄마요 선생이었던 퇴직교사로 결연히 일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1R7VueQkD0KCgv_VYGqhJ1LRI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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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 옆 에스프레소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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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23:37:18Z</updated>
    <published>2023-07-23T05: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 일을 마치고  친환경 플로리스트 민소희 선생님이 준비한 춘천 닭갈비로  텃밭에서 거하게 식사를 마치고  미역오이 냉국을 벌컥벌컥 들이킨 뒤      텃밭 지기들과 에스프레소 맛집을 찾았다.   #대전 신성동에 위치한 #검은새끼돼지였나? 검은돼지새끼였나?  다양한 메뉴의 에스프레소를 기본 1500원부터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커마카세 맛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wvkiiqeV5VcJ8Sys2RhjShn2C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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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 대표가 되어 첫 책을 내어 보니... 18 - 푸드스타일의 인문학 &amp;lsquo;수라 king&amp;rsquo;s Dinner&amp;rsquo; 첫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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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8Z</updated>
    <published>2023-07-12T02: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대전시교육청 꿈나래 교육원에서 학부모와 교사대상 푸드스타일의 인문학 &amp;lsquo;수라 king&amp;rsquo;s Dinner&amp;rsquo; 첫 강의를 진행했다.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다시 피곤에 겨운 오늘 아침, 성취감보다는 오히려 주춤거려지는 내 발걸음을 본다.  베르길리우스가 지옥문 앞에 선 단테에게 말했다.  &amp;ldquo; 여기서는 네가 가진 모든 불신과 두려움을 버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M9%2Fimage%2FIxFqZYOJGHs8CgPj50J_tFans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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